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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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내게 있도록 하지 말아라 하는 요 일계명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 말입니다. 다른 어떤 신의 어떤 신을 중심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이니까, 그 분을 중심으로 살아야 되고, 하나님은 너를 위하여 전부를 다 드려 이 대속을 하신 분이니까, 널 사랑하시는 분이니까, 너는 그분 중심으로 살아야 되고,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하시고, 약속대로 이루시는 그 분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다른 신을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아무리 큰 신이 있어도 하나님 신 외에는 그런 전부 다 망하는 것이라. 참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신은 어떻게 중심으로 사느냐? 하나님의 신이 아닌 다른 신은 항상 신상을 만들어서, 신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눈에 보이는 신상을 만들어서 그 신을 위하여 살도록 하는 겁니다. 신상을 만들어서. 그래서 구약에 보면, 다른 신들에 대해서는 항상 우상을 만들어서 그래서 섬기고 산 사는 겁니다.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서.
그 다른 신들은 결국 목적은 뭐냐? 하나님의 신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이 형상, 이 세상 그런 것들을 가지고 살아라. 이것이 다른 신이 목적하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이 다른 신은 항상 악한 신은 형상을 즉 우상을 만들어라. 신이 하는 일은 다른 신이 하는 일은 우상 만들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상을 하나님처럼 이제는 너는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를 위하고 그에게 그를 섬겨라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악한 신은 어떻게 우상을 만드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살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 일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하여 한없이 기쁘다 그 말이요. 사람이 자녀를 낳기를 원하는 것은 그 자녀가 자기를 한없이 기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자녀를 낳기를 원하는 이유입니다.
자녀를 키울려면 힘도 들고, 돈도 들고, 자기가 희생도 들어야 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녀를 가지기를 원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자녀가 자기를 한없이 기쁘게 하리라. 그것이 �殮� 때문에 그래서 자녀를 가지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일이 있을 것을 바라면서, 우리를 없는 가운데 지었고 죽은 가운데 다시 살렸고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을 소망하여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피조물 된 사람의 도리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피조물의 도리요. 창조주는 그 피조물에게 복을 주어서 그 피조물이 기쁘게 되도록 하는 것이 창조주의 일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있는 소유도 바치고 마음도 바치고 정성도 바치고 몸도 바치고 목숨까지 다 바치는 것이 그 자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아낌없이 다 그렇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피조물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럴 때 피조물의 가치가 있고 그 피조물의 목적을 이루는 겁니다. 하나님은 피조문을 만들어서 그 피조물로 인하여 자기가 한없이 기쁨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피조물을 만든 겁니다.
기쁘신 뜻대로 그랬습니다. 기쁘신 뜻대로. 하나님은 다 창조를 했고 죽은 것을 살렸습니다. 기쁘신 뜻대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한없이 기쁨이 �殮� 때문에 너희는 나의 기쁨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우리)의 일이 됩니다. 그래서 상호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전부를 다 바칠 정도로 그렇게 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는 전부를 다 바쳐서 그렇게 기쁘게 하면, 하나가 됩니다. 그럴 때 하나가 된다 말이요.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기쁘게 합니까? 자기를 기쁘게 합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자기 육신을 기쁘게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상이 돼버립니다. 이 악령은 항상 그럽니다. 하나님 기쁘게 하는 것 그것 다 버리고, 너 육신을 기쁘게 해라. 그러니까 자기 육신을 기쁘게 하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도록 만들고. 자기 육신만을 기쁘게 만드는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다른 신이요. 악한 영이요. 그러니까 그것을 자기 우상으로 만들어라 그 말이요.
자 우리는 이 자기를 우상으로 만들지 않는 방편이 뭡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살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그것이 그 사람 마음속에 가득 차버리면, 자기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은 다 없어져 버립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가 되자. 이것이 이것이 이계명이요. 이것이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마라 이 말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가 되면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드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떠나든지 거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됩시다 다른 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자 그 말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말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라면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라면 어떻게 하느냐? 자 하나님이 우리를 기쁘시게 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방편과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방편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아주 다릅니다. 하나님은 큰 분이요.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위하고 사랑하는 방편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위하고 사랑하는 방편은 아주 다르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작은 자요. 피조물이고 우리는 그분으로 인하여 구출함을 받았고, 즉 부모와 자식 간에 부모는 큰 자요. 어린 자식은 작은 자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하고 사랑하는 방편과 자녀가 부모를 위하고 사랑하는 방편은 다르다 그 말이요. 방편이 다르다 말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거와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이것이 다른 것을 우리가 명심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작은 자라는 것도 알고, 하나님은 큰 자라는 것을 알고, 큰 자가 작은 자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우리 작은 자는 우리 작은 자는 하나님을 큰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되는지? 이걸 바로 알아야 되지. 이걸 잘못 알면 큰 자가 사랑하는 방편을 작은 자가 사랑하겠다고,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할 때 큰 자가 사랑하는 것을 방편으로 사랑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작은 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은 큰 자로서 이 작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자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방편이 뭡니까? 주는 겁니다. 주는 것이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방편이요. 갓난 아기를 그 부모가 사랑하는 방편은 한없이 주는 겁니다. 그를 위해서 첫째, 그 어미는 먹을 양식을 주는 겁니다. 젖을 주고 또 양식을 해서 때를 따라 먹이는 일도 하고, 옷을 입히기도 하고, 또 거기에 평안한 자리도 집도 이렇게 안식처도 만들기도 하고, 전부 다 주는 것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작은 자가 부족하고 없기 때문에 큰 자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줄 때 그것이 큰 자의 기쁨이 되고, 작은 자의 기쁨이 됩니다. 그 아이가 배고플 때 젖을 주고, 또 먹을 양식을 주고, 추울 때 따뜻한 옷을 입히고, 또 살 곳이 없을 때 안락한 집에 있도록 해 주고. 그럴 때 부모의 기쁨은 거기에 있고 자녀의 기쁨도 거기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할 때는 한없이 주어서 우리를 사랑합니다.
큰 자니까 작은 자에게는 큰 자에 가진 것을 작은 자에게 줘서 작은 자가 충만한 이런 일이 될 때 그때서야 하나님이 기뻐하고 작은 자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받아야 됩니다. 즉 하나님의 복 받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우리가 복 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사랑합니까? 작은 자는 어떻게 사랑합니까? 작은 자가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한 것은 그 주는 것을 받는 것이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방편이요. 우리는 하나님이 복 주시기를 원할 때에 우리는 복을 받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젖을 물리면 양식을 잘 먹을 때 얼마나 그것이 부모의 기쁨이 되는지. 잘 받아먹으면. 그런데 그걸 먹지를 못하고 늘 이렇게 뱉어버리고 먹지를 못하면 부모의 근심이 됩니다. 그런데 얼마나 그 젖을 자꾸 좋아하고, 항상 젖 달라고 보채고, 주면 좋아서 꿀컥꿀컥 다 마시고 이러면 부모의 기쁨이 한없이 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고 복을 받을 때 하나님이 기쁨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은 복 받기를 원하고 복 받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요. 그래서 내가 "복 주고 복 주며 번성하고 번성케 하리라".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그러면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 큰 민족을 이루겠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되겠고. 이래서 전부 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는 우리는 무지무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면 받아서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복을 안 주면 우리는 양식이 없어 굶어 죽든지, 옷이 없어 헐벗어 죽든지, 집이 없어서 그 사람은 죽든지. 하여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없이 �殮綬�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그것을 한없이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이 복을 받기를 원하는 고 사랑. 그 사람이 돼야 되지. 이 세상이 내게 복을 주겠다 해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에게 복을 달라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겠느냐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 될 때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방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이요. 복 받기를 원할 때.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복주시키려고 원하는데. 그 때 기쁨이 되는데. 내가 복을 받을 때. 작은 자는 큰 자를 기쁘게 하는 방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이게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면 성경은 전부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길 원하는데, 복 받기를 원치 않고 다른 엉뚱한 데다가 이 세상에다가 복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기쁨 다 없어지고 하나님의 진노만 있다 그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도 오늘도 복 주시옵소. 오늘 찬송처럼 복 주시옵소서. 주님 복 주시옵소서. 이럴 때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복 받기를 원하는 고 마음을 품을 때 얼마나 기쁘고, 복 받기를 원하는 그 입술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복 받기를 원하는 그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지?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폭 받기를 원하는 마음 가져야 됩니다. 요것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복 받기를 원하는 마음.
또 어떤 마음입니까? 하나님이 복 주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 능력에 의지하는 고 마음. 복 주실 수 있는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그 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복을 주실 수 있다. 복 주실 수 있는 능력을 우리가 의지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그 분에게 가면 항상 내게 복 줄 수 있는 이 능력이(을) 다 가지고 계신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분은 의지하면 능력이 와서 내게 복을 준다.
또 그다음에는 그분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로 뭐 했습니까? 약속을 했다. 그 분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로 약속을 했다. 아브라함에게도 약속을 하고 복을 주었습니다. 약속대로 복을 주신 겁니다. 약속대로. 이 약속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이 될 때. 복 주시기로 약속을 그 약속을 항상 바라보고 사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아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편요 마음으로 세 가지. 첫째는 복 받기를 원하는 마음. 그 다음에는 복 주실 수 있는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 그 다음에는 복 주실 수 있는 약속을 하신 이 약속을 바라보는 마음. 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하십니다. 우리 작은 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은 전부 다 복입니다.복 받기를 원해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의지해서, 복 받을 수 있는 이 약속을 바라보며, 이런 마음을 품고 가질 때 하나님이 기뻐한다.
그 다음에 기쁨은 어떤 기쁨입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을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시게하는 방편은, 이 복 받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도 하는 겁니다. 행동까지도. 어떤 행동?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순종하는 행동을 할 때 하나님 복을 주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해서. 그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기쁜지? 얼마나 참 기특한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복 받기 위해서 그 순종하는 순종 하나하나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기쁨이 된다. 이것을 느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복 받기 위해서 순종할 때,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구나.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기뻐하고 좋아하구나. 그래서 마음으로 세 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고, 한 가지 행동으로, 즉 순종하는 행동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러면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도 저렇게 나를 기쁘게 하지. 그 행동 하나하나가 몸으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저렇게 나를 기쁘게 순종 생활 또박또박 순종하지. 이거 해라 하면 이거 하고, 저거 하지 말라하면 결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다 그 말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제 세 번째는 뭡니까? 행동이 아니라 자기 소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소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한단 말이요. 자기 소유가 몸도 소유지만은 또 자기에 있는 물질도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영광도 다 소유 아닙니까? 이런 것을 아낌없이 다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겁니다. 요거는 완성의 기쁨이요. 완성의 기쁨. 다 드려서 기쁘게 합니다. 다 드려서. 그럴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복 받기 위해서 저렇게 마음으로 저렇게 원하고 원하며, 그렇게 의지하고 의지하며, 저렇게 바라보고 바라보며, 이제 몸으로 행동을 순종을 하고, 순종할 때 자기 있는 것을 자기 소유를 아낌없이 다 드리는 이걸 섬기는 것이라. 순종하는 것을 절하는 것이라. 절하지 말고 우상에 절하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마라는 말은 하나님께 절하고 하나님을 섬기라 그런 말이요.
하나님께 순종함을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때 다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뻐시게 해라. 그러면 이 세 가지 마음으로 몸으로 소유로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까, 하나님의 기쁨이 만족이 됩니다. 그럴 때 복을 주십니다. 복을 부어주십니다.
자 복 받는 방편을 우리 작은 자들은 피조물들은 그렇게 해서 복을 받는 것이고. 큰 하나님은 복을 이렇게 이래서 이렇게 할 때 복을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복 주실 수 있는 방편이나 우리가 복 받을 수 있는 방편이나 내가 같은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피조물이요. 무지무능자요. 지극히 더러운 죄인이요. 이런 자가 지극히 거룩하고 지극히 전능하시고 지극히 사랑이 많으신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방편은 우리에게 한없이 주는 것이라. 우리에게 필요한 복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자녀에게 뭘 줄 때 기쁨이 안 된 부모가 있습니까? 어릴 때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뭐 커도 실은 다 그렇습니다. 항상 자녀에게 뭐를 잘되도록 뭘 주면 그 속에 기쁨이 나옵니다. 잘되도록. 희생이 되어도 몸에 희생이 돼도, 수고가 되어도, 마음의 여러 가지 이런 힘든 일이 돼도,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기쁨이 더 크다 말이요. 하나님의 이 마음은 그런 마음이요.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 복 주옵소서. 복 주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항상 복을 달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아직 어릴 때는 이 복은 하늘의 복은 잘 모르니까 땅의 복만 구합니다. 땅의 복만. 그러나 하나님이 차차차차 그를 가르쳐줍니다. 땅의 복은 받아봐도 나중에 오래가지 못하고, 이 땅에 있을 때는 내나 복이 돼도 영원한 복은 안 된다. 그러니까 차차자차 영원한 복을 자꾸 알려줘서 영생의 복. 구원의 복을 이제는 찾아가도록 그렇게 합니다.
어릴 때는 하나님이 복 주신다는 이것만 알게 했다가 이제 차차차차 장성이 될수록 이 땅의 복은 너는 영원한 복을 얻기 위해서 하나의 이용물로 사용하고, 영원한 복을 받는 이것이 내가 �殮� 원하는 참 복이다. 이렇게 알려주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도 어릴 때는 하나님을 섬길 때도 항상 땅의 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겼는데, 이젠 차차차차 영생의 복만 원하는 이 사람으로 변해가도록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방편.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해서 복 줄때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하고, 그 복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복 주는 약속을 바라보는 그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그 마음을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 기뻐하고 좋아하십니다. 뜻대로 순종할 때 다 드려서 순종하는 요 섬기는 일을 할 때 하나님 기뻐하고 좋아하십니다. 그 때 복이 오고, 그 반대로 하나님 대신 세상을 거기다 집어 넣어 버리면 그건 다 화가 오게 되는 그게 우상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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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3-05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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