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저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않겠노라 함을 인함이로라
7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이르되 왕이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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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 왕과 이세벨의 하는 두 행동은 하나님이 크게 진노해서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겠다. 그 온 집안을 다 쓸어버리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세벨에 속한 자 아합에 속한 자. 아합에 속한 자식을 다 쓸어버리겠고, 또 아합의 아내인 이세벨도 ,이세벨에 속한 그 이방의 선지자도 다 쓸어버리겠다. 하나도 남김없이 다 쓸어버리겠다. 이것이 곧 아합이 하나님을 진노케 한 고 행동. 이세벨이 하나님을 진노케 한 그 행동. 그것을 기록해서 우리는 이런 아합의 이런 길을 걷지 말고, 또 이세벨과 같은 그런 길을 걷지를 말아라 하고, 아합과 이세벨을 기록해 주신 겁니다.
너희는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워라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비둘기같이 숨결하고 (즉) 하나님만 바라보고 이렇게 가면 되지. 꼭 이 뱀을 이렇게 사모해서 그 뱀의 지혜를 닮은 이런 일이 되었어야 되겠느냐? 그 말이 아니고, 뱀의 지혜를 보고 너희들은 뱀의 지혜를 따라가지 않도록 방비를 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 뱀의 지혜인 아합과 이세벨의 이 모든 행위를 똑똑히 기록해서 너희들은 이런 길을 가면 바로 그 뱀의 지혜를 따라가는 것이다.
그 결과는 완전히 망하는 것이니까. 이래서 뱀같이 지혜롭게 하란 말은 이 뱀의 지혜를 본받지 마라는 뜻입니다. 본 받으면 그것이 곧 사망이 된다. 그래서 아합의 길과 이세벨의 요 길. 이 두 길은 실은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한 사람에게 이 두 가지가 나타날 때도 있고, 여기서는 아합의 행동과 이세벨의 행동 둘로 나누어서 우리에게도 가르칩니다. 더 알기 쉽도록.
다윗은 범죄할 때 이 두 행동이 한 목에 다 나왔습니다. 아합의 행동과 이세벨의 행동이 함께 나온 것이 다윗의 범죄입니다. 이 다윗의 범죄는 이 아합의 길을 걸었고, 또 이세벨의 길을 걸어서 자기가 차지하고자 하는 세상을 차지를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컸는지? 그 재앙이 칼이 그 집을 떠나지 안했다 그랬습니다. 자기가 마지막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하여 거기서 우리아를 죽였는데 직접 죽이지 않아도 그 성경은 다윗이 칼로 죽였다 그랬습니다. 암몬을 통하여 죽였지만은 실제로 다윗이 죽였다 (했습니다).
이제 칼이 네 집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고, 첫 번째 칼이 그 밧세바를 통하여 난 아이가 죽는 일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칼은 그 다윗의 자녀 중에 암논과 다말이 근친상간을 하여 비참하게 됐고, 또 그리하여 압살놈이 암논을 죽이는, 큰 아들이 작은 아들을 죽이는 그런 일이 일어났고, 그 뒤에 이 압살롬이 다윗을 대적하여 이렇게 공격을 해와서 죽이려고 할 때, 도망을 가지 않으면 자기가 죽게 될 정도로 그 정도의 칼이 이 다윗의 가정에 일어났던 겁니다.
그래서 도망하다가 도망하다가 하나님이 이 다윗을 죽지 않게 만들었고, 오히려 압살놈을 죽도록 만들었습니다. 압살롬을 죽(이)기를 원치 않았지만은 그러나 요압을 통하여 죽게 됐을 때 그때 울음이 얼마나 참 큰 울음이었는지? 비록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압살롬이 자기 때문에 죽은 것을 자기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로 그가 나를 칠려고 달라드는 압살롬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잘못이다. 원인의 원인의 최초 원인은 바로 내 때문에 저래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압살롬이 죽었을 때 많이 울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고, 그 뒤에 또 많은 그 가정에 이런 칼날이 계속되어졌고, 그때 하나님이 나난 선지자를 통해서 당신이 범죄하였나이다 하고 처음에는 비유로 가르칠 때 알아듣지 못해서 바로 당신이 이와 같습니다. 하니까 그제서야 내가 죄인입니다. 나는 죽어 마땅한 자입니다. 이게 다윗입니다. 부인하지 안하고 그렇게 나단이 바른 말을 해줄 때 거기서 그냥 거꾸로지면서 내가 죄인입니다. 나는 죽어 마땅합니다. 이렇게 나오니까 하나님이 비록 그 칼날이 그 집안에 있었지마는 마지막에는 그 다윗(을) 하나님이 이걸 붙들어서 마지막까지 가도록 하신 겁니다.
자 오늘 여기에 이 뱀의 역사, 미혹으로 사람을 죽도록 하는 이것을 저기 아합을 통하여 미혹하는 이 영이 들어가지고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그 욕심 하나가 들어가니까 그 욕심을 버리질 못합니다. 자 아합 속에 들어간 영은 귀신의 영은 그 힘이 귀신이 강합니까? 사람이 강합니까? 자 귀신의 힘이 강합니까? 사람의 힘이 강합니까? 우리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왕이나 되어놓으니까 나는 대단한 힘을 가졌다 하지만은 귀신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요. 귀신이 붙으면 귀신의 종이 돼버립니다. 이것을 여기 보여준다 그 말입니다.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실력 있고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신앙이 있다. 해도 귀신이 사람을 붙들면 귀신의 종이 돼 버립니다. 귀신에게 못 이깁니다. 자 우리가 귀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은 기도를 안 합니다. 왜 내 힘으로 내가 귀신에게 종이 되지 않겠다 하면 내가 종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나 귀신에게 붙들이면 귀신의 종이 되는 겁니다. 아합이 귀신에게 붙들려 놓으니까 나봇의 포도원을 죽어도 이거는 가져야 되겠다. 어떤 일이 있어도 가져야 되겠다.
이것이 아합 아닙니까? 귀신이 들어오니까. 또 이 나봇의 포도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누굽니까? 이세벨이요. 그 아합의 그 욕망 욕심 정욕 이것을 채워주고 성취하게 해주는 것이 이세벨이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아합 같은 그런 참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취하려고 하는 욕망을 가지는 그 죄와 죄와, 또 그것을 취하기 위해서 성취해 나가는 고 죄,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이리 욕망하는 이 죄와, 그 욕망을 채워주는 이세벨의 죄. 이 두 죄가 우리에게 함께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이 두 죄를 동시에 다 지었단 말입니다. 그 밧세바를 자기의 아내로 들이는 이 간음을 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그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이렇게 저렇게 간교하게 해서 전장에 제일 맹렬한 전장에 나가게 했고, 거기서 다 앞장을 서게 했고, 나머지는 뒤로 빠지게 했고, 반드시 죽도록 만드는 고런 간교함을 지시한 것이 다윗이요. 그래서 마지막 죽도록 만든 것이 다윗이요. 사람이 귀신이 들면 아합처럼 되지 않을 자가 없고 이세벨처럼 되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다윗이 그래 했는데. 아합의 행동을 했고 이세벨의 행동을 했는데. 그러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뱀같이 지혜로워야 된다. 그런 아합의 길을 걷지 말고, 이세벨의 길을 걷지 말고, 다윗이 범죄한 길을 걷지 말아라고, 이 세상 지혜를 따라가는 것은 망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여기에 아합의 이 범죄함과 이세벨의 범죄함을 알려주고, 또 다윗의 범죄함을 알도록 기록해 주어서, 우리가 두려움을 가지고 이 길을 걷지 말고, 오직 참되고 온전한 비둘기같이 순결한 이 길을 걸으라고 하십니다.
어젯밤에는 아합이 이 나봇의 포도원을 끝까지 취하겠다는 고 사육. 고 정욕. 그 욕심. 그것을 버리지 못해서 마지막까지 그 길을 가다가 하나님께 큰 진노를 받은 것이 아합이요. 또 그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오늘 봉독한 이세벨의 행동. 이세벨은 그걸 성취하는 행동을 했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했는지? 자 이세벨은 어떻게 성취를 했습니까? 이세벨은 이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아주 간교한 일을 했습니다. 간교한 일. 속였다 그 말입니다. 속였다.
왕을 속여서 문서를, 왕의 도장을 가지고 거짓으로 문서를 만들고, 그것을 내용으로 그것을 나봇의 귀인들에게 보내가지고 거기에다가 이 모든 불량한 이 두 사람을 세워서, 거짓 증언하게 해서, 그 나봇이 죄인이 되도록 덮어 씌워서, 이제는 돌로 쳐서 죽게 만드는 고런 간교함과 이 잔인함을, 살해하는 잔인함을 거침없이 해낸 것이 이세벨이요. 다윗도 그랬단 말이요. .다윗도. 다윗도그랬지 않습니까?
자기가 음욕을 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간교함과 마지막 살인하는 이 죄를 지은 것처럼 이세벨도 꼭 이 일을 한 겁니다. 그 사람이 왜 이렇게 하느냐? 왜 다윗이 그런 일을 했으며, 왜 아합과 이세벨이 이런 일을 하느냐? 원인은 뭡니까? 시드기야가 거짓말하는 원인이 뭡니까? 400 인의 이 모든 선지자가 한 입처럼 이구동성으로 거짓말을 한 일이 뭡니까? 그 원인이 뭡니까? 거짓말하는 영이 들어가서 그랬다 그랬습니다. 귀신에게 못 이깁니다. 어떤 사람도 귀신과 싸우면, 사람은 귀신과 싸우면 사람은 못 이깁니다.
사람의 실력과 귀신의 실력을 비교하자면 어느 것이 큽니까? 귀신의 실력이 크기 때문에, 귀신이 자기 속에 들어오면, 전부 그게 다 종이 다 돼 버립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귀신보다 강한 하나님의 영을 우리가 모시면 예수님을 모시면 성령의 영을 모시면 어떤 귀신도 들어올 수도 없고 들어온 귀신은 쫓겨나갑니다. 자 그러면 제일 큰 능력은 누굽니까? 또 제일 작은 능력은 누굽니까? 사람과 귀신과 하나님 셋 중에 제일 능력이 작은 것은 누굽니까?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능력이 큰 것이 귀신이요. 그다음에 능력이 큰 것이 하나님이시요. 자 그러면 우리가 귀신하고 싸우면 우리는 백전 백패가 됩니다.
반드시 그게 패전이 됩니다. 못 이깁니다. 힘이 약한데 어떻게 합니까? 지력도 약한데. 반드시 거기는 미혹을 받든지 힘으로 꺾이든지 약하기 때문에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귀신보다 더 큰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을 영접하면 그 귀신은 백전백패가 됩니다. 그 귀신이 백전백패가 됩니다. 하나님은 백전백승이요. 그래서 어린 양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그러니 저희들을 이기실 터이요 그랬단 말입니다.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누가 어린 양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이. 그분은 귀신보다 더 큰 자요. 그러니까 우리는 귀신 못 이기지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는 능히 이기실 터이요.
그러면 우리가 이기는 방법은 뭡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면 됩니다. 내 마음에 모시면 어떤 귀신이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오면 다 도망을 가야 됩니다. 우리가 이기는 방법은 오직 이것밖에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그래서 많은 괴롭힘을 당합니다. 자기보다 더 큰 이런 고학년 그 학생 그들이 뭉쳐서 어린 아이를 갖다가 항상 괴롭게 합니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힘이 약하니까. 벌써 학년의 차이가 있고 등급에 이미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싸워서 이길라해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기는 방법은 뭡니까? 자기를 폭행하는 아이들보다 더 강한 자를 데려오면 됩니다. 누굽니까 아버지를 모시고 오면 됩니다. 아버지를 떡 앞세우면 어떤 그런 자기를 학대하는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나오면 꼼짝없이 그들은 다 도망가야 됩니다.
자 그래서 아버지를 앞장 세우고 자기는 뒤에 서서 이제는 싸우러 가자. 너희들은 나를 이기지만도 아버지는 너희들은 못 이긴다. 아버지를 앞장 세워 나가면 그들이 다 혼비백산 다 도망을 가버립니다.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우리의 전투는 이런 전투요. 나는 귀신을 못 이기고, 하나님은 귀신을 이기고,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면 어떤 귀신도 다 이길 수 있다.
자 아합에게 함께하는 요 귀신. 이세벨에게 함께하는 요 귀신이 어떤 일을 했습니까? 아합에게 함께한 이 귀신은 아합이 그 포도원에 대한 욕심이 불같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그것을 스스로 제어를 못합니다. 이 귀신이 먼저 그것을 작동을 해버리니까 거기에 종이 돼버렸단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이세벨 속에 귀신이 들어가 버리니까 간교한 그것이 귀신의 역사요. 그 간교함이 이세벨을 붙들고 역사했고, 마지막 죽이는 잔인함이 그 귀신이 이 이세벨을 붙들고 역사를 했다.
그래서 미혹하여 속이는 이 귀신과 또 아예 이거는 죄인 줄 알면서도 드러내 놓고 그들을 핍박하는 이 귀신 두 귀신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아예 7머리10뿔이 돼서 이거는 죄를 드러내 놓고 죽인다 살린다하는 이것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미혹하는 짐승입니다. 미혹하는 귀신이라 그 말입니다. 미옥하는 귀신이라. 미혹의 귀신이라. 미혹을 해가지고 죽게 합니다.
즉 아합에게서 미혹의 이 귀신이 들어가서, 땅에서 올라오는 귀신이, 두뿔 가진 새끼양 짐승, 이적을 행하여 거짓말하는 선지자라는 요 짐승. 이 짐승은 아합 속에 들어가서 미혹을 해서, 포도원이 아니면 안 된다. 그 많은 포도원 중에서 하필이면 포도원는 반드시 가져야 되겠다. 하나님이 안 주겠다고 했는데도 그 포도원은 가져야 되겠다. 그 귀신이 들어와서 그 귀신이 포도원을 욕망을 품도록 그렇게 한 겁니다.
뱀이 그 하와에게 많은 과실 중에서 선악과를 내가 먹어야겠다. 그것이 제일 좋게 보였던 겁니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수없이 많은데도, 그래서 제 눈에 안경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게 뭐 좋다고 그게 뭐 크다고 뭐 귀하다고 해도 자기 눈에는 그게 제일 귀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버리면, 그 좋은 것을 다 버리고 그것을 취하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다 사람입니다. 이 귀신이 들어오면 그렇게 된다.
또 이세벨도 귀신이 들어놓으니까 그 간교함이, 그 욕심을 취하기 위해서 간교한 이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그 편지를 왕의 도장을 찍는 그 일과 그 일에 머리가 팽팽 돌아갑니다. 그것을 갖다가 내용을 잘 이렇게 간교하게 만들어서 그것이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생각이 되도록 귀신이 알려주니까, 퍼뜩퍼뜩 귀신에 그런 일을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안심하소서. 내가 드리리이다". 그 속에 귀신이 벌써 가르쳐 준 겁니다.
그 속에 이세벨 속에 귀신이 들어가서 너는 왕의 어인을 찍고, 그 내용 중에 그 불량자를 세워서 악한 자를 세워서, 거짓 증언하게 하고, 거짓 증언함으로 그들이 돌로 치게 하는 이 생각이 속에 들어가도록 만든 것이 귀신이요. 그 귀신에게 이렇게 붙들려서 그래서 마지막 죽여라. 이게 다 귀신의 역사라. 그러니까 이 이세벨의 길은 하나님이 진노하는 길이었고, 아합의 길은 하나님이 진노하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지 않도록 벌을 받지 않도록 우리는 해야 된다 하는 것들을 가르치고,
우려는 오직 비둘기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그것만 생명 과실만 내 과실인 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내가 하나님께 순종으로 하나님 뜻대로 그렇게 걸어가도록만 하면, 너가 다 생명의 과실을 먹게 된다는 것이요. 오늘 우리가 이 생명의 과실을 먹도록 하기 위해서 이 아합과 이세벨을 알려주었고, 하와의 이 범죄하는 길도 알려줬고, 또 다윗의 범죄하는 그 길도 알려줘서, 너희들은 그런 길을 걷지 말아라. 다윗같이 그런 실력자, 그런 참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도 귀신이 들어놓으면 그런 일을 하게 되니까, 너희들도 아무리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됐다 할지라도 언제 너희들은 그런 아합과 이세벨 같은 그런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일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네게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이렇게 내게 다른 신이 있게 되면, 그때부터 아합과 이세벨의 그 길을 걷게 되고, 다윗의 길을 걷게 되고, 또 사단이 들어가는 가롯 유다의 그런 길을 걷게 되고, 베드로 같은 그런 참 망령된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 됩니다. 성령만 계시게 하면 됩니다. 예수님만 계시게 하면 됩니다. 아버지만 내 속에 계시게 하면 됩니다. 이것이 일계명이요. 하나님만 내 속에 있게 하라.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랬습니다. 영접해라. 하나님만 믿어야 되지. 누구를 믿습니까? 우리가.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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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11● 열왕기상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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