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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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이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보여 주실 때에 그들이 그것을 보고 기뻐했다. 그것을 보고 기뻐했다. 자 기뻐한 것은 믿었다는 뜻 아닙니까? 예수님 부활하심을 믿지 않고 있다가, 예수님이 이제 방안에 들어오신 것도 그래도 믿지 않고 있는데, 그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그제서야 그들이 믿고 기뻐했다. 자 그러면 손과 옆구리는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믿도록 하는 뭐와 같습니까? 증거입니다. 증거를 보이시니 그 말입니다.
내가 부활한 내가 부활한 내나 너희들이 찾는 예수다. 증거를 봐라. 내 손바닥아 그 증거다. 내 옆구리가 그 증거다. 자 우리는 증거를 보고 이렇게 믿도록 하십니다. 또 이 증거는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말씀으로 이 증거를 보이시고, 또 성령으로 증거를 보이십니다. 말씀과 성령은 예수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을 믿도록 하는 증거입니다. 증인이라 그러고, 증거라 그러고, 이 복음을 우리는 전할 때 복음의 우리는 증인 노릇 한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증인이라는 것은 나는 봤다. 법정에 서서 이것이 사실이란 것을 나는 내가 직접 똑똑히 봤다. 이러면 그 사람이 증인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 돼야 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지도 못하는 저들에게 증인 노릇해서 그들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도록 이렇게 증인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또 그들이 믿고 기뻐하며 그대로 행하도록 하는 그것이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증인 생활이요. 우리는 증인 생활이 우리 할 일이라.
무엇에 대한 증인입니까?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신 이 대속의 은혜.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이 대속의 은혜를 우리가 먼저 증거를 받아서 믿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이 증거를 해서 증인 생활하고, 증인 생활은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 증인 생활이요. 증거를 받는 것은 내가 믿고 행하는 그런 일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 내게 먼저 증인이 돼야 되고, 다른 사람에게 증인이 돼야 됩니다. 내가 먼저 증거를 보고 참 기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내가 먼저 증거를 보지 못하면 내가 증인생활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합니다.
내가 먼저 보고 난 뒤에는 내가 믿고 난 뒤에야 기뻐하고 이렇게 한 뒤에 봐라. 나도 봤다. 너희들도 봐라. 너희들도 믿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본 것을 알려주면서.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이 내가 메시아를 봤다. 들어보니 메시아더라 이거는. 메시아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말을 나한테 했다. 생명수라고 하는 이것을 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모르는 그런 그것을 환히 다 말하더라. 내 신상에 대해서 내 남편이 어떠한 것도 그분은 다 알더라. 예배에 대해서도 가르치면서 그분은 메시아다. 나는 확신한다. 그 동네 가서 그것을 알렸습니다. 이것이 증인 생활이요.
자기가 먼저 증거를 보았고, 그 증거를 받으니 자기는 평강을 누리고 기뻐하게 되었고, 이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그 일을 한 것이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수가성에서 만난 건 사마리아 여인이라 그 말이요. 우리 기독자는 이것이 우리의 갈 걸음이라. 내가 먼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해선 증거를 받아서 내가 먼저 믿는 것. 그래서 마음의 기쁨이 넘치는 것.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도 이걸 전해서 증인 생활 하는 것. 이 둘을 합쳐서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보니까, 자기가 먼저 증거를 보고 기뻐했다. 그라고 난 뒤에 이 증거를 다른 사람에게 전했다 그 말이요.
내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보내노라. 다른 사람에게 죄를 사하면 너희가 죄가 사해지게 하고, 주님의 죽으심을 전해서 그들이 죽으심에 대해서 믿게 되면, 죄를 사해줄 수 있는 능력이 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기가 먼저 증거를 받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는 증거를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 둘을 다 온전히 됐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자 여기에 먼저 자의가 주를 보고 기뻐하였더라 이 말은 주를 보고 믿었더라 그 말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었더라. 죽으신 주님을 믿었더라 그 말 아닙니까? 믿으니까 기뻐했죠. 안 믿다가 예수님 와도 의아해서 아직도 있는데, 그 손바닥과 옆구리를 보여주니까 비로소 믿는 겁니다. 이분이 확실하게 우리가 따라다녔던 그 예수님이시다. 그 분이 다시 부활하셨다. 그분이 우리 위하여 죽으셨고, 손바닥 보니까 그분이 우리 위하여 죽으신 것 맞다. 옆구리 보니까 그분이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것 맞다. 자 손바닥은 못이 박힌 자국이 있습니다. 못 박힌 자국이 손바닥이라 그러고, 옆구리는 뭐라했습니까? 창에 찔린 자국입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은 이 증거를 보여준 겁니다. 내 손바닥이 그 증거고, 내 옆구리가 증거다. 손바닥은 피를 흘린 증거요. 옆구리는 물을 흘린 증거라. 창으로 허리를 찔렀더니 물이 쏟아졌다 그랬고, 또 못으로 손에 박았더니, 피가 흘렸다 그랬습니다. 주님의 피 흘리심과 주님의 물 쏟은 것을 증거로 보여준 겁니다. 이제 믿겠느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피 흘린 예수라. 이제 믿겠느냐? 손바닥을 보여주면서. 옆구리로 보여주면서 너희를 위하여 물을 흘린 나인 것은 네가 이제 믿겠느냐? 이제 미있습니다. 이거는 다르게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눈으로 똑똑히 내가 봤는데, 창에 찔리는 것도 봤고, 손에 못 박힌 것도 봤는데, 그 자국이 그대로 있는데, 이거는 명백한 확신 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증인 생활합니다. 마지막은. 증인 생활하다가 순교를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가 먼저 증거를 받아서 확신하게 되면 기쁨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 기뻐했더라. 주를 보고 기뻐했더라. 믿었더라 그 말입니다. 무엇을 보고? 증거를 보고. 손을 보고 옆구리를 보고. 그 손은 피 흘리신 못에 박혀 피 흘린 것을 믿게 되고, 또 옆구리는 물 쏟은 것을 믿게 됩니다.
피 흘렸단 말은 뭔 뜻입니까? 대신 죽었다 그 말입니다.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심을, 날 위하여 대신 죽으심을 증거를 보고 이제 믿었다 그 말입니다. 물 흘리심을 믿었다 그 말입니다. 물 흘리심은 뭡니까? 부활을 가르칩니다. 물 흘린 것은 부활입니다. 피 쏟은 것은 죽으심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으니까. 기뻐했다 그 말입니다. 자 피 흘리신 것은 죽음이 맞는데, 물 쏟은 것은 어찌 그것을 부활이라 할 수 있느냐? 끼어 맞추는 거냐?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 한번 봅시다. 거기 보면 물은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 보면,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그랬단 말이요. 물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는 표라. 피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구원하는 표고. 그래서 물이라는 것은 물을 쏟았다. 우리 위하여 물을 쏟았단 말은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증거라는 것을 이렇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바닥은 피를 흘렸고, 옆구리는 물을 쏟았다.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우리 위하여 대신 부활하셨다.
부활은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 물은 부활이라는 것은 죽음이 완성되는 그 시점이기 때문에, 부활했다는 말은 죽음이 완성됐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세례라 그럽니다. 세례라는 것은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합쳐서 세례라 그럽니다. 부활하는 그 날 아침에는 죽으심이 만나는 날이요. 부활하심이 만나는 날이요. 죽으심이 완성되는 날이요. 부활하심의 이것이 시작되는 날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물이라는 것은 홍수 심판의 물이라는 것은 부활을 가르친다. 또 피 흘리심은 죽음을 가르친다. 우리 위하여 어떻게 죽었으며, 우리 위하여 어떻게 부활하신, 이것을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것이 마음에 믿어질 때 기쁨이 나옵니다. 평강이 나오고 기쁨이 나옵니다.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를 입혀주셔서 실상으로 입혀 주셔서 더 이상 사망이 없어지니까. 그러니까 평양이 온다 그 말입니다.
이재 부활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래서 베드로선 3장 21절에 보면, 부활은 이렇게 이제는 물은 부활한 표고, 즉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 부활의 공로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자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죄 사함 받고 난 뒤에, 주님이 피로 죄사함을 받고, 죽으심으로. 이제 부활하심으로로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그 걸음. 그 걸음을 걷도록 하는 것이 부활의 은혜입니다. 부활의 은혜라.
자 그렇게 할라면 무엇이 도와줘야 됩니까?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을 수 있도록. 무엇이 와야 도움을 받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을 들을 때 도움을 받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니까, 비로소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들을 때. 자 들을 때 믿어지는 마음이 생기고, 또 사람이 성령을 받을 때, 성령을 받을 때 믿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자 들을 때 믿는 마음이 생기는 것 하고, 성령을 받을 때 믿는 마음이 생기는 것 하고 차이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차이는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믿어지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것은 아직도 미약합니다. 그런데 성령까지 받고 보면 그 믿는 마음이 충만합니다. 충만합니다. 그래서 출발은 항상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듣는 것을 통해서 믿음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이 말은,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되며 그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뭡니까? 성령은 성령을 받으면 믿음이 완성되며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므로 믿음이 시작되고, 성령을 받음으로 믿음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과 성령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게 해주고 행하게 해주는 도움의 역사요. 돕는 역사요. 이걸 증인이라. 증거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주의 말씀과 성령은 증거라. 계시록 11장에는 두 증인이라 그랬단 말입니다. 두 증인. 무엇을 증거하느냐? 두 감람나무가 두 증인인데, 무엇을 증거하느냐? 두 촛대를 증가한다. 두 촛대.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도록 하는 그 도우심의 은혜가 바로 두 증인이요. 즉 말씀과 성령이라는 그 말이요. 거기는 곧 모세와 엘리아라 이렇게 사람으로 하나의 의인화 해서 표시를 한 겁니다. 의인화 해서.
그러니까 모세와 엘리아라 이 두 증인이라 이럴 때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이 도우심의 은혜로,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믿도록 도와주는 역사가 바로 이 말씀과 성령이라. 증인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거는 말씀이 중요합니까? 성령이 중요합니까?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이 중요합니까? 지금 주제는 뭡니까?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이 이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위해서 말씀이 와서 자꾸 들려주고 이걸 믿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이 와서 이걸 감동 감화 시켜줘서. 그래서 믿도록 하는 도움의 역사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의 죽고 부활하심이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그래서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이 변화되어서 나타난 거기에 두 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누구입니까? 엘리야와 모세라. 그들과 함께 있었단 말입니다. 그말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둘, 그 모세와 엘리야가 변화산에서 함께 있을 때. 모세와 함께 있을 때,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엘리야와 함께 있을 때, 그때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을 알게 되고 믿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 예수님을 위해서 초막을 짓고 살고 싶고, 또 모세를 위해서 엘리야를 위해서 초막을 짓고 살고 싶다. 이 세 가지보다 더 큰 은혜가 없다.
이 은혜가 모든 은혜의 전부라. 이 모든 은혜의 전부라는 것을 변화산에서 변화 되는 것을,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 증거를 받았을 때, 그 증거를 이제는 받고 믿었을 때, 믿고 행했을 때, 그때 변화가 되는 겁니다. 변화가 되는 것이 그것이 구원입니다. 변화되는 것이 구원이지. 내가 뭐 이런 일을 많이 했다. 저런 일을 많이 했다. 그것이 구원의 최종은 아닙니다. 하나의 과정은 될 수 있을지라도. 행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이 변화산에서 다 변화되는 이것을 위해서는 예수님의 대속이 사활의 대속이 제일 필요하고, 즉 예수님의 손바닥과 옆구리를 보는 것이 제일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보게하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그 다음으로, 두 번째 필요한 겁니다. 두 번째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 날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도록 하기 위하여 이날에 말씀을 듣는 것이요. 이날의 성령을 받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주일날이요. 주일날에 이것을 힘 안 쓰면 그 사람은 다 껍데기가 돼 버립니다. 내가 몇십 년을 주일 지켰는데, 그런데 변화가 안 된다면 우리가 외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하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서, 이스라엘 백생이 그들이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느뇨? 다 들었다. 그런데 들어도 저들이 믿음이 화합이 없고 순종이 화합이 안 돼서 결국은 다 광야에서 죽었는데.
말씀을 들어도 자기의 강퍅을 제하지 아니하고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성령을 받는다고 해도 자기 강퍅을 둔 채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받으면 그 성령을 가지고 자기한테 아무 유익이 없는 성령이 됩니다. 자 성령을 받았는데 받았으면 다 변화가 돼서 다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느냐? 성령을 받아도 소멸한다 그랬습니다. 다 소멸 다 시켜버립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아라. 성령을 받아도 잘못하면 소멸되니까.
그래서 어린 아이와 종은 성령을 받아서 예언을 한다 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와 늙은이는 환상을 보고 꿈을 꾼다 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도 예언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성령을 받는 사람이요. 예언한단 말은 하나님이 우리는 모르는 하나님의 뜻을 그 비밀을 알도록 알려주는 것이 예언이요. 이 예언의 말씀을. 이 예언이 안 되면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예언을 가지고 순종할 때 그때 구원이 되는데. 예언 이것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자꾸 뭐 환상이나 꿈이나 그런 어떤 그런 것을 찾고하는 사람은, 그는 성령을 받아도 이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나가버립니다. 방언을 해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방언이 되어버리니까.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듣고 감동을 받았을 때, 그때 믿어지는 고 믿음. 고때 행해지는 고 행함. 그것을 통해서 변화가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구원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힘을 씁시다. 어떠하든지 말씀을 듣는데 힘쓰고, 우리가성령의 감동을 받는 데 힘을 써서, 주님의 대속을 죽으심을 믿고 부활하심을 믿는 자가 될 때, 비로소 그 사람이 평강과 기쁨이 나오고 주를 위하여 충성하는 충성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때 변화가 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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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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