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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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젯밤에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믿음은 구원을 얻는 방편이라 그랬으니까,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믿음을 반드시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준비 단계를 준비 조치를 전부 다 해놓고, 너는 믿음을 손으로 거머쥐면 누구나 다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 때 누구나 다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손으로 다 가질 수도 있도록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지지 아니해서 결국은 구원을 얻지 못하는 그런 참 불쌍한 우리가 되지 말고, 믿음을 다 가질 수 있도록 해놨는데 그것을 가지기만 가지면 되는데, 이 노력을 하지 안해서 이 수고를 하지 않아서 그 사람이 믿음이 없으므로, 마지막 구원을 얻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예비하라. 그 날을 예비하라. 마지막 환난 때 그 날을 예비해서, 믿음 준비 잘해서 믿음을 가지고 환난을 만나면 그 환난이 구원을 얻도록 하는 환난이 되고, 믿음이 없이 환난을 만나면 그 환난은 자기들 다 저주하는 저주의 환난이 된다. 믿음을 준비해라. 믿음을 준비하면 다 구원이 되는데, 이 믿음을 준비를 안 해서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겁니다. 자 우리가 믿음은 누구나 다 준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다 문을 다 열어놨습니다. 누구라도. 저가 믿음을 준비하려고 힘을 쓰면 다 믿음을 가질 수가 있도록 해놨습니다.
자 그래서 어제는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배웠는데, 크게 믿음은 몇 가지라 했습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요. 또 하나는 행하는 믿음이라. 행하는 믿음이라. 믿고 행하는 이 두 가지 믿음이 다 이루어졌을 때 그것을 온전한 믿음이라 그럽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행하는 믿음 둘을 합쳐서 그것이 다 이루어지면 너는 온전한 믿음을 가졌으니까, 너는 이제는 구원을 가진다 (얻는다). 100점을 가졌으니까, 너는 온전을 가졌으니까, 너에게 이 구원을 너에게 주고 또는 구원을 얻을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그럼 이 두 가지 믿음이 안 되면 그 사람은 지극히 존귀한 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 준비해라 이 말은, 이렇게 말세에 믿음 준비해라. 자 믿음은 무엇으로 준비합니까? 무엇을 힘쓰면 믿음이 오게 됩니까? 무엇을 힘쓰면. 참으로 믿는 고 믿음과 참으로 행하는 고 믿음이 될라면 무엇을 힘쓰면 됩니까? 말씀 듣는 것에 힘을 쓰고, 성령 받는 일에 힘을 쓰면, 말씀이 도와서 믿음을 가지게 하고, 성령이 도와서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믿음 준비해라 이 말은, 말씀 듣는 일을 준비하고 성령 받는 일을 준비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기름 준비해라는 것은 말씀과 성령을 준비하라는 것이요. 그러므로 인해서 믿음이 다 준비된다. 그 믿음이 준비되면 어떤 환난이 와도 다 그것은 자기한테 구원만 되지, 자기에게는 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다 화가 돼 버린다. 믿음을 위해서 말씀을 준비하면 믿음이 준비되고, 성령을 준비하면 너는 믿음이 준비된다 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말씀 듣는 일에 열심을 내고 또 성령 받는 일에 열심을 내라. 말씀을 어떡하든지 듣는 일에 힘을 쓰고, 듣되 말씀을 들은 말씀을 자꾸 새기고 새기고 주님 앞에 기도하고 기도하고, 받은 말씀을 붙들고 새기고 기도하고 할 때 성령을 받게 된다. 그러면 이 성령까지 다 받을 때 기름 준비가 다 되는 겁니다. 자 기름 준비 했느냐 못 했느냐 거기에 따라서, 영접을 받는 처녀가 되든지, 배척을 받는 처녀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는 평소에 결정됩니다. 평소에.
평소에 기름 준비를 하느냐 못하느냐, 말씀과 성령을 받는 일에 힘을 쓰느냐 안 쓰느냐, 그것입니다. 환난이 왔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때는 이 믿음을 준비하는 날이 아니고, 믿음을 써먹는 날이요. 그때는 준비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때는 믿음 가진 믿음을 바로바로 써먹는 날이기 때문에, 없으면 써먹지 못하고 있으면 써먹습니다. 그러니까 있도록 하는 준비는 평안할 때 하는 것이요. 환난이 오기 전에 하는 것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믿음은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받는 이 수고를 통하여 이렇게 믿음 준비하는 겁니다.
자 믿음은 뭐라 했습니까?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또 마음과 몸과 또 소유와 생명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는 믿음이요. 고 행하는 믿음이라. 그래서 1단계 믿음을 다 이루면, 2 단계 요 행하는 믿음은 수월합니다. 수월한 게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겁니다. 1단계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즉 믿는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면 2 단계 행하는 믿음을 할려고해도 힘이 들어서 못합니다. 두려워서 못합니다. 행치를 못합니다. 그러나 1단계 믿음이 완전이 되면, 즉 그것을 50점을 만점이라 볼 때, 50점 되는 믿는 믿음을 가지면 그 행하는 믿음은 필연적으로 되게 됩니다. 50점 믿음.
그러니까 50점 믿음이 만점이니까, 믿는 믿음이 50점이 되면 또 행하는 믿음이 또 만점이 됩니다. 즉 50점이 됩니다. 그래서 합쳐서 이 두 믿음이 합쳐서 100점이 되면 이것을 온전한 믿음이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는 겁니다.
자 믿는 믿음이 뭐냐? 무엇을 믿느냐? 무엇을 믿어야 됩니까? 마음으로 믿는 것이 무엇으로 마음으로 믿는 요 믿음이 돼야 됩니까? 실은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마음으로 50 짜리 믿음을 다 믿으면 행하는 믿음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그 말이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행하는 믿음을 요구했을 때, 그때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는 행하는 믿음이 50점 만점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런 행함을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만점이 됐기 때문에 50점이 이미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행하는 믿음이 아무 어려움 없이 기쁨으로 이삭을 드린 겁니다. 기쁨으로. 그것이 안 될까 싶어서 오히려 꺼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종을 데려가지고 저 그 모리아 산 위에 데려가지 않았고 밑에서 대기하도록 한 겁니다. 그것이 안 될까 싶어서. 혹시나 저들이 말려서 이 일이 실패될까 싶어서.
이렇게 행함이 온전하게 되도록 하는 것은 마음에 믿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마음의 믿는 믿음이 실은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먼저 다 되면 그 뒤에는 행하는 믿음은 쉽게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의 몸과 소유와 생명을 다 바쳐서 행하는 고 믿음이 어렵지 않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믿는 믿음은 어떻게 준비하느냐? 마음의 믿음은 무엇이냐? 마음의 믿는 믿음은 어제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데. 하나님의 과거를 믿는 믿음이요. 현재를 믿는 믿음이요. 미래에 있는 것을 다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과거 현재 미래를 믿을 때 그것을 온전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됩니다. 자 어제 우리가 배웠는데 과거는 무엇을 가르칩니까? 과거는 6000년 전에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이걸 믿는 사람이요. 6천년 전에 천지를 다 지었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 하나님은 이런 자라. 이런 자라. 6천년 전에 천지를 지은 자라. 천지를 지은 자라. 천지 만물을 지은 자라. 영계와 물질계를 다 지은 자라 그랬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또 2000년 전에 과거에는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일을 하셨습니다. 죽고 부활하신 일을. 자 그래서 과거에는 우리 위하여 천지를 지은 이런 일을 하셨고, 과거에는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이 일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요. 이것을 믿어라. 이것을 믿어라. 과연 너가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것을 말씀을 자꾸 듣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이것이 믿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읽지 아니하고 명성하지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이것이 믿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수고를 안 함으로 인하여 믿지 못하지. 수고하면 믿도록 다 돼 있다 그 말입니다. 자 과거는 이것을 말하고,
또 뭐라고 했습니까? 현재는 현재는 뭡니까? 자 요거는 본문에 한번 봅시다. 본문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알파란 것은 첫 번째 글자입니다. 첫 번째 요 글자가 알파요. 오메가는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글자라. 그래서 이거는 시간적으로 과거와, 알파는 과거요. 또 그 다음에는 현재와 그 다음에는 미래를 가르칩니다. 여기에 "이제도 있고" 하는 것은 현재를 가르치고, "전에도 있고" 하는 것은 과거를 가르치고, "장차 올 자요" 한 것은 미래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과거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믿는 것. 과거에 하나님 그 분은 6000년 전에 우리 천지를 다 지으신 분이요. 2000년 전에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분이요. 이것은 믿어라 그 말이요. 이것을 믿어라. 정말 이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 여기에 달린 겁니다. 그냥 아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참으로 진실되게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현재는 "이제도 있고" 하는 것은 현재는 무엇입니까? 현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짓고 난 뒤에 이 천지를 다 주권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주권으로 다스리고 계신다 그 말이요. 요것을 믿어라. 지금 과거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이 천지를 지금 홀로 다스리고 계신다. 현재 이것을 믿고. 또 2000년 전에 죽고 부활하신 그분이 지금도 부활하여 살아계신다. 살아서 지금 죽고 부활하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주기 위하여 지금 살아계신다. 지금 살아계십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이제도 믿고" 그 말입니다. 자 주권하시고 살아계신 죽고 부활하신 분이 살아계신 역사하시는 이런 일을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우리 현실 현실에서.
마지막 "장차 올자"라. 미래에 올 자라. 미래는 무엇을 가지고 옵니까? 우리의 상 주시려고 상을 들고 오십니다. 미래의 약속을 들고 오십니다. 무슨 약속입니까? 영생이라는 약속이요. 구원이라는 약속이요. 그것은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 되는 약속입니다. 영생과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 되는 이 약속. 이 약속은 미래의 하나님이 주실 약속이요. 이것을 믿는 자. 요것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요.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라, 즉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간적으로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것을 가르쳐서 알파가 되고 오메가가 된다. 과거에도 있었고, 이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고, 장차 올 자라. 이 하나님을 이렇게 시간대로 다 믿을 때 그것을 참으로 마음으로 믿는 사람이 됩니다. 믿을 때 진실하게 믿어라. 의심없이 믿고 거짓 없이 믿어라. 그래야 되지, 내가 마음으로 믿는다하지만 실제로는 50점으로 만점이 50점인데 50점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10점짜리 믿음. 20점 짜리 믿음. 이런 믿음은 믿다가 의심하다가. 믿다가 의심하다가. 믿기는 믿어도 온전히 믿지를 못하고.
그러니까 온전히 50점이 믿을 때는 빼도르가 물 위로 걸어갔지만은도 걷다가 50점에서 다시 또 30점으로 떨어지니까, 물속에 빠져버립니다.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왜 의심하였느냐? 왜 의심하였느냐? 너가 의심하는 고 믿음을 가지니까 너는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네가 물 위로 걸을 때는 의심없이 믿었고, 진실하게 믿었기 때문에 그렇다.
요 세 가지를 믿어라. 과거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지금 어떤 분인 줄, 미래에 어떤 분으로 오실 줄. 미래의 이 약속을 가르쳐서, 미래의 약속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이걸 믿음이라 하기도 하고, 미래의 약속을 믿는다 하기도 하고, 소망한다라고도 합니다. 소망이라 할 때는 미래의 이 약속을 믿을 때 이것을 소망이라 그런단 말입니다. 그 보통 믿음이란 말은 과거와 현재의 그 하나님을 믿을 때 그걸 믿음이라. 소망이라 하고 딱 거기에다 별도로 표시할 때는 미래에 있는 약속을 요 별도로는 소망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소망을 굳건히 해라 이 말은,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이 약속을 굳건히 해라 그 말입니다. 견고하게 해라. 흔들리지 말게 해라 그랬습니다.
소망을 잊지 말아라.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말고,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했다는 것을 너는 잊지 말고, 현재에 지금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요것을 참으로 믿어라. 자 이렇게 믿게 되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이 일어나는고 하니, 속에서 마음이 완전히 새롭게 돼 버립니다. 지금까지 있는 마음과는 완전히 새롭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것도 새롭게 되고, 너가 이 땅에 네 몸에 대해서 소유에 대해서 목숨에 대해서도 완전 새롭게 다 보이고, 또 너가 얻을 구원은 천천 금은보다 더 귀하게 보이고 믿어지면 그래 됩니다.
믿어지면 사람의 평가가 달라지고, 모든 소원도 달라지고 다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행함의 믿음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행함의 믿음이. 마음이 먼저 새롭게 다 돼 버리면 행동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새롭게 되지 않는데 행동이 새롭게 될 수가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믿는 요 참된 마음에 믿는 요 믿음이, 알파요 제일 먼저요. 그러니까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하나님에 대해서 참으로 믿는 자가 되라. 그러면 행하는 자가 되리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요 행하는 믿음을 하나님이 요구했을 때에, 자기 제일 아끼는 외아들을 드리라 하니까 이것은 드릴 수 없는 겁니다. 자기 목숨을 드리는 것과 똑같은데. 드린 것은 마음의 과거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믿었고, 현재 그분이 어떻게 역사하는 걸 믿었고, 미래의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이 약속을 견고히 믿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요 행함이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서 "더 나은 부활을 위하여 매를 맞고 온갖 고난을 당하고 온갖 욕을 받으며" 그랬습니다. 왜? 미래에 대한 약속을 믿으므로, 더 큰 하나님의 이 부요와 영광과 존귀라는 이 약속을 믿으니까. 지금 당하는 그 수고와 그 희생은 오히려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며, 그것으로 인해서 더 큰 것을 얻게 된다는 이것이 마음에 확고히 믿어지면, 의심없이 믿어지면, 그 길을 걷지 않을 자가 없고, 걸을 때 기쁨으로 다 걷습니다.
환난이 와도 기쁨으로 걷고, 죽음이 와도 기쁨으로 걷고. 자 그래서 우리의 기독교 역사를 보면 또 성경의 역사를 보면 참 믿음의 사람들은 마지막 환난 때에 기쁨으로 그 길을 나아가서 주를 위하다가 복음을 전하다가 기쁨으로 다 그 길을 다 걸어갔습니다. 죽음이 와도 고난이 와도 기쁨으로 다 걸어갈 수 있는 고 힘은 마음에 믿는 고 믿음에서 나온 겁니다. 과거에 대한 믿음, 현재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믿음을 의심 없이 가지는 참된 진실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 토마스 목사가 그 참 이역만리 이런 짐승 같은 이런 잔인한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한 겁니다. 죽을 줄 알면서도.
그들에게 박해를 받아서 죽을 줄 알면서도 왔습니다. 기쁨으로 왔습니다. 이 일이 가능한 일입니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요. 하나님을 과거 현재 하나님을 미래의 하나님을 견고히 믿는 고. 믿음에서 나온 겁니다. 믿으면 누구나 다 됩니다.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너희도" 그랬습니다. 아브라함만 그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이 복 준 것이 아니라, 너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희도 같은 복을 받는다 그랬다 말입니다. 토마스 목사님만 그런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믿음만 가지면, 마음으로 믿는 (그런 참) 믿음 만 가지면, 그런 행하는 믿음을 가질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든지 믿음을 위해서 기름 준비합시다. 말씀 듣는 준비, 말씀을 들어서 그대로 다 새기며,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자꾸 간구하는 거기에서 성령을 받게 되고, 거기서 믿음이 오게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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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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