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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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피로 구속하시고 구속받은 성도들이, 또 다른 성도들에게 형제로서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게 하므로, 복음을 전하는 이 사도들과 선지들이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 인하여 우리가 같은 한 형제로 나타났습니다. 형제들아. 그러니까 서로가 사랑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형제 우애와 그랬습니다. 형제 우애와. 이 말은 믿는 사람이 주 안에서 형제 우애를 가져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나보다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자를 사랑하여 그들이 나를 통하여 더 믿음이 자라도록 하는 것이 형제 우애요.
주님의 피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이기 때문에 이 형제도 어린 동생이 있고 장성한 형이 있듯이 먼저 우리가 앞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나님이 어떤 사람은 그렇게 했고, 어떤 사람은 그 신앙을 본받아 따라가는 후배로서의 이 위치에 두었고, 그래서 우는 다 후배로서 선배를 따라가는 그런 신앙 위치도 있고, 또 선배로서 후배를 길러가는 그런 위치가 동시에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 한 형제라. 주의 피를 받아 우리가 중생한 우리는 다 한 형제라. 형제들에게 간곡히 또 이렇게 부탁하고 성령이 우리에게 또 이렇게 명령하시고 가르치시는 그 내용은 뭐냐?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 권한다 말은 주니까 받도록 해라 그 말입니다. 받도록 권한다. "권하노니" 주기를 원하노니. 무엇을?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이것을 내가 주기를 원한다 그랬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심정이요. 이것이 형제들의 심정입니다.
형제가 작은 어린 형제를 보고,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너가 정말 내가 너에게 주기를 원하고 너가 받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고 강도를 만난 그 사람이 다 빼앗기고 맞아서 죽게 됐을 때 그때 사마리아인은 지나가면서 불쌍히 여기면서 내가 다 주기를 원한다. 다 주기를 원한다. 즉 너를 치료해서, 가진 것 다 드려서 치료해서 살리기를 원한다. 치료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는 강건한 생명을 가져서 이렇게 되도록 내가 원한다. 이것이 자비입니다.
그래서 누가 자비를 베풀었나니까? 할 때 레위인도 아니요. 제사장도 아니요. 그 원수가 된 사마리아인이 자비를 베풀었나이다. 이것이 이웃입니다. 참 이웃입니다. 참 이웃. 참 형제라 그 말입니다. 참 형제는 이렇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참 형제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푼 그 자비가 있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푼 그 자비가 있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베푸는 이 자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이 자비를 받아서 내가 충만히 채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비를 전해주기를 원하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또 예수님의 이 자비를 우리는 예수님에게 충분히 받아서, 이 자비를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는 우리가 되고, 이 아버지의 자비와 예수님의 자비를 알도록 해주고 믿도록 해주고 그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성령의 자비입니다. 성령의 자비. 진리와 성령의 자비가 이렇게 있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제일 처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를 우리는 받읍시다. 내가 이걸 내가 네게 주기를 원한다. 나는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아무리 줄라 해도 거기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소원도 없고 그러니까 애가 타서 형제는 네가 이거 받아서 너가 지금 죽게 되어있으니까 살아라.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될 거 아니냐? 지금 너가 이렇게 다 빼앗기고 이래 가지고 다 이렇게 가난한 자가 되어있으니까, 받아서 충만한 부유한 자가 돼라.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니냐? 이게 다 하나님의 자비요. 주님의 자비입니다.
이렇게 자비를 받도록 자꾸 이렇게 도와주는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자비요. 성령님의 자비가 없으면 아버지가 아무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고, 예수님이 아무리 자비를 베풀어도, 성령님의 이 도우심이 없다면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해서 그것이 다 무용지물이 돼 버립니다. 자기한테는 무용지물이 된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예수님이 하셨지만은 법적으로 대속했지. 내 것은 아직 되지 않았는데. 그것을 알고 믿고 행할 때 내 것이 됩니다. 그래야 내가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실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 받게 되는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이 자비를 받아들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비 두 가지 첫째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베푸신 이 자비.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이 자비. 이것을 하는 항상 생각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다 말입니다. 이 두 가지를 믿어라 두 분의 이 은혜를 믿어라. 아버지의 사랑도 믿고 예수님의 사랑도 믿어라. 자비가 내나 사랑입니다. 다 드려서 우리를 위하여 베푸는 이 사랑을 자비라 그런단 말입니다. 아버지의 이 사랑을 너는 주기를 원하고 너가 받기를 원한다. 이래서 "권하노니" (그랬습니다). 못 줘서 지금 애가 타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또 우리의 형제들이요.
이 사도 바울이 그때 있던 형제들에게 간곡하게 "형제들아 너가 하나님의 자비를 받기를 내가 정말 권한다". 권한다. 받기를 너가 다 받아 가지기를 원한다 그 말입니다. 원하니까 권하는 것이지요. 이런 심정을 주님은 가지고 계시고 우리도 이런 심정을 가져야 된다 그 말입니다. 가져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받았으니 나는 이제는 참 평강을 누리는 자요. 기쁨을 누리는 자라. 이래서 만족하고 더 이상 형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거기에 대한 소원이 없는 사람은, 아직도 주님의 사랑이(을) 자기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정말 주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 나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함께 구원했는데, 저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니, 나만큼 모르니, 저들도 나만큼 다 알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내가 은혜 받았으면 이 은혜로 저들에게도 은혜가 미치게 해 주옵소서. 부모가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자기가 먹어서 만족한 것이 아니라, 이 맛있는 것만 있으면 자기 자식을 생각합니다. 이 자식에게 이것 좀 주기를 원한다. 먹으면서도 마음에 이것을 자식한테 좀 먹이고 싶다. 이 부모의 심정이듯이.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먼저 앞서간 형제들이 또 뒷선 형제들에게 주기를 원하는 이것이 "권하노니" 그 말입니다. 이렇게 애가 타지게.
주님과 또 주님의 이 은혜를 받은 성령의 은혜를 받은 그런 선지자들, 사도들, 즉 우리 성도들 그 말입니다. 이런 권하는 이 일을 하는데. 이 자비 세 가지를 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 또 예수님의 자비, 또 성령님의 자비.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아버지의 자비를 믿고 또 예수님의 자비를 믿어라. 이 두 차비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령을 너는 받아라. 진리를 받아라.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진리요. 성령의 은혜입니다. 이 두 은혜를 아버지의 이 사랑과 예수님의 이 사랑을 이 두 은혜를 너는 믿을 수 있도록, 자꾸 진리를 받아야 되고, 성령을 받도록 해라. 예배를 드리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진리를 받는 것이 예배요.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먼저 진리가 먼저 접선이 되고, 그다음에 성령이 접선이 되므로 비로소 아버지의 이 사랑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 사랑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랬단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 뒤에 쭉 내려가면, 요한복음 14장에 쭉 내려가면. 그래서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을 믿는 고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그랬다 말이요. 진리요. 진리와 성령이 그 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대속을 베풀으신 그 분인 동시에, 내가 진리요했으니까, 또 성령이시라. 진리와 성령이시라 그 말입니다. 진리가 우리가 없고 성령을 받지 못하면 예수님의 대속에 대해서는 깜깜 모릅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어떤 아버지가 어떻게 사랑했는지도 모르고, 예수님이 어떻게 사랑했는지 우리가 모르는 겁니다. 모르는 자가 믿을 수가 없고, 믿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는 요 과정을 가르쳐서 예배라. 듣는 것이라 받는 것이라. 그래서 알맹이는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이 알맹이요. 이것을 받기 위해서 도움 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요. 진리의 은혜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배라 그 말입니다. 예배는 목적은 아닙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목적은 아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우리가 예배를 드려서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아서, 목적인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 아버지의 자비, 예수님의 자비, 이 자비를 믿어라. 이 믿기 위해서 너는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라 하는 겁니다. 받아라.
그래서 아버지의 자비는 뭔가? 아버지의 자비는 아버지가 아담을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내가 생명 과실을 내가 에덴동산 중앙에다가 두었으니 그것을 먹으면 영생을 한다. 영생과가 있는 것이 생명 과실을 동산 중앙에 두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자비요. 이런 자비를 베풀어서 너는 이 좋은 에덴동산에서 거기에서 더 좋은 생명 과실을 내가 두었으니, 그거 먹으면 너로 인하여 생명을 주리라. 너는 생명을 얻게 된다.
생명이라는 것은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생명이요.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생명이요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이 생명이니까.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생명입니다. 아들로 거기서 세움을 받는 것이 생명이요. 또 아들에게 유업을 줄 때 유업을 다 받아 가지는 것이 생명입니다. 유업을 받아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그 일하는 것이 다 생명에 속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원한 영광이 그 속에 있고,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영생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생명과실이라는 말은 과실을 먹으면 생명이 된다는 뜻이요. 선악과는 먹으면 선악을 알게 된다는 뜻이요. 알게 됨으로 인하여 사망이 됩니다. 선악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준으로 선악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기준으로 선악을 아니까, 그것이 전부 다 죄가 되고, 그래서 선악과는 마지막은 사망이 됩니다. 사망 과실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생명 과실과 사망 과실을 에덴 동산에 두어서, 이렇게 사망 과실을 먹지 않도록 하고, 생명과실을 먹어서 생명을 얻도록 해라. 이 아버지의 사랑이라 그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난 아버지의 이 사랑. 이것을 믿어라. 이것을 믿는 것이 아버지의 자비아심이라. 그런데 이렇게 생명과실을 먹으면 영생을 하는 이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데, 생명 과실을 먹지 안하고 사망 과실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범죄함으로 사망을 받으므로 자자손손 이 사람의 대표가 범죄함으로 인하여 밑에 있는 모든 인류는 다 원죄 속에 들어가므로 죄인이 돼버립니다.
한 사람도 이 원죄를 해결할 자가 없는 겁니다. 원죄를 가진 자가 또 이 땅에 살면서 자기가 짓는 이 본죄. 자기가 짓는 죄를 본죄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원죄도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사람이 다 사망이 됐는데. 그래서 이 사망하게 된 인생을 불쌍히 여겨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 위하여 대신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 죽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의를 해결하기 위하여 죽고 부활하신 이 예수님의 이 은혜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라. 이것을 자비라. 예수님의 자비라. 예수님의 자비를 우리가 받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자비와 아버지와 아버지의 자비를 누가 아느냐? 그 말입니다. 알아야 되고 이거를 믿어야 되고 이대로 그대로 행하는 그렇게 되었을 때, 믿음이 온전하게 되는데. 이 일을 하는 것이 곧 진리요 내가 진리를 보내겠다. 내가 성령을 보내겠다. 내가 주는 진리를 너는 받아서 진리로 살아라. 성령을 보내니 성령을 받아라. 그러면 아버지의 이 크신 능력의 사랑도 알게 되고, 주님의 이 크신 희생의 사랑도 너는 알게 되고 믿게 된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도록 만들어주는 성령님의 이 사랑을 이걸 다 세 가지를 합해서 자비라. 모든 자비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모든 자비라. 세 삼위일제 하나님의 이 자비라. 은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 자비를 너는 받기를 원한다. 내가 너에게 주기를 원한다. 너는 받기를 원한다.
이 심정을 우리가 알고, 그래서 예수님이 너에게 대속을 해주었고, 이 성령을 진리와 성령을 내가 보내주었고, 아버지의 이 모든 약속을 너에게 다 약속을 다 했고,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주기를 원하고 너는 받기를 원해라. 받기를 원하고 너는 받아라 그랬습니다. 받아라. 받아라.
받는 이 일을 가르쳐서 그 밑에 말씀하시기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 산 예배를 드리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받는 것이요. 받아라. 받는 방편을 말하는 겁니다. 너의 몸을 드리는 예배. 그 제사.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라, 너희 몸을 드려서 예배를 드려라. 예수님이 몸을 드려서 우리에게 이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희들은 이 자비를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주기 위해서 몸을 드렸지마는, 우리는 받기 위해서 몸을 드리는 예배가 되면, 그 예배를 통해서 온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생기고, 새롭게 되는 능력이 생기고, 완전히 변화받는 이 능력이 생긴다. 이래야 그것이 받는 것이요.
그냥 예배를 드렸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드림으로 인하여 예배 결과가 나타나야 그것이 참으로 예배를 바로 드린 것이요. 그 사람이 참으로 예배를 통하여 받는 것이 된다 그 말입니다. 예배를 드렸는데도 이 세상을 본받는 것은 계속이 되어지고, 그러면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를 보고 나니까, 이 세상을 본받는 것이 참 너무 허무하고 이거는 아니라 하면서 거기서 떠나는 그런 사람이 되면서, 이제는 새롭게 되는 하나님 주신 새로운 이 세계 이 깨달음 이 진리 여기서 내 마음이 다 새롭게 되는 요 변화를 받아라. 새롭게 되는 요 변화를 받고 나면, 너는 예배를 바로 드린 것이고.
이제 그 사람이 현실에서 참으로 믿게 됩니다. 참으로 믿게 되고 또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됩니다. 행하는 자. 하나님의 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분별해서 하나님의 뜻만 행하는 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의 좁은 의미의 예배는 말씀을 듣는 것이요. 성령을 받는 이 예배 생활이지만. 그러나 좀 더 확장을 하면 그 예배를 바로 드리면, 필연적으로 현실에서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이 대속과 아버지의 그 약속을 믿는 자가 되고, 그대로 하나님 시키는 대로 계명대로 순중하는 이것이 되는 것이 곧 확장하여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예배의 의미가 넓은 의미로는 마지막 현실에서 믿고 행하는 거기까지 다 포함이 됩니다.
좁은 의미의 예배는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는 예배. 우리가 보통 예배라는 그 예배는 좁은 의미의 예배요. 넓은 의미의 참 예배는 예배를 통하여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진리를 통하여 새롭게 되어 진리로 다 변화를 받는 겁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현실에서 이제는 믿고 행하는 이 사람이 돼라. 그러면 그 전체를 다 예배라고 우리가 또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라 이 말은, 그냥 말씀을 잘 듣는 예배 시간에 맞추어서 예를 잘드려라 이렇게 생각하지만, 거기에서 점점 더 나아가서 예배를 드리되, 변화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 정도 예배를 드려서, 현실에서 믿을 수 있도록 또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도록 내가 너에게 권한다. 예배를 너는 받기를 원한다. 이것이 아버지의 자비와 예수님의 자비를 받는 방편입니다. 이 자비를 받는 방편이라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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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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