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60 : 예배를 통해서 마음과 행함을 새롭게 변화시켜라

예배를 통해서 마음과 행함을 새롭게 변화시켜라

성경본문:45● 로마서12:0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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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 아들 에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이 에수 그리스도께서 몸 드려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이 구속의 은혜를 베푸시고 난 뒤에, 이것을 믿을 수 있도록 진리와 성령을 보내셔서, 진리와 성령으로 가르쳐서 믿게 하고 행하게 하기 위하여 진리와 성령을 보내신 겁니다.

보내셔서 이 진리와 성령을 통하여 대속을 알고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배를 드리라. 즉 들어라 그 말입니다. 진리를 들어라. 말씀을 들어라. 이것이 예배요. 성령을 받아라. 이것이 예배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들은 만큼 성령을 받은 만큼 그 사람은 대속을 알게 됩니다. 안 만큼 믿게 되고, 참으로 믿는 것만큼 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되기 때문에 비로소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이 구원을 실상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배를 통하여 그 결과가 어떤 결과가 나타나야 되느냐? 예배를 드렸는데 그 결과가 첫째, 마음의 변화가 와야 됩니다. 내 마음이 변화되는 것이 와야 되고, 그 다음에는 행동이 변화되는 행동까지 변화가 되어야 그것이 온전하게 변화가 됩니다. 자 그러면 마음이 변화되고, 또 행동까지도 변화가 돼야 된다. 자 마음이 변화되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은 마음 변화는 지식이 먼저 와서 지식이 변화되고 난 뒤에야 마음이 변화가 됩니다. 이 감정이라는 것은 속의 양심이라는 것은 좀 눈이 좀 어둡습니다.

지식이 바로 된 지식이 아니면, 그 잘못된 지식 안에서 양심도 가지고, 잘못된 지식 안에서 그 마음을 가지기 때문에, 그 마음은 어리석은 마음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이 마음이 되고, 참 바른 마음이 될려면, 지식에서 먼저 바로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지식에서. 그래서 이단은 참 진실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단은. 이때 진실하다는 말은 자기가 아는 대로 양심껏 다해서 전�罐� 다해서 힘도 쓰고, 속이지 않고, 다 드려서 이렇게 사는 이단도 많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잘못됐기 때문에 그것은 충성도 소용없고 진실도 소용없고 다 소용이 없는 겁니다. 지식이 잘못되면. 그것도 지식 진실부터 먼저 돼야 되지. 그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 아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제일 먼저입니다. 진리를 바로 아는 것.

그래서 백 목사님도 처음에 예수를 믿어가지고 그냥 처음에는 모르니까 하나님 말씀이라면 다 은혜가 되고 다 이거는 참 금같이 여겨지니까, 이 교회든 저 교회든 이 말씀만 들으니까, 그게 다 은혜가 되고 좋으니까 그냥 아무 교회나 다닐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첫 교회를 갔는데 안식일 교회라. 안식 교회라. 그런데 하나님이 그 길을 막아서 그 교회를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쓰실려고. 그때 안식일 교회에서 죽는 날까지 안식 교회에서 거기에서 신앙 셍활을 했다면, 뭐 온갖 충성 다고 다 해도 다 소용이 없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지식이 잘못됐기 때문에. 지식이 잘못되면 이 모든 것이 다 믿음도 소용없고 충성도 소용없고 순종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백목사님께서 3년을 성경 보는 그 일에 더 주력을 했다. 얼마나 성경을 많이 봤는지 엉덩이가 헤어질 만큼, 방석을 깔았는데도 엉덩이가 헤어질 만큼 됐다 하는 뭐 이런 말이 있는데, 그만큼 옳고 바른 이 도리가 첫째 먼저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에도 보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인애를 간절히 알기를 원하네" 대속해 주신 인애니 간절히 알기를 원한다. 알기를 원한다.

아는 것을 진실로 믿을 때 구원이 되고, 아는 것을 진실로 행할 때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진리의 이 가치를 알아라.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참이란 뜻이요. 그래서 진리라고 이름을 붙인 겁니다. 참된 이치라. 참된 것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참된 이치입니다. 하나님 말씀 외에는 참된 이치가 없다. 이 말씀을 더 충만히 알려주는것이 성령의 은혜요. 이 성령의 은혜는 하나님 말씀을 더 자세하게 가르칩니다.

성령이 너희를 가르치시리니. 여기 오늘 찬성에도 "성령이 스승되어서 참도를 가르치시며" 참 도를 가르치는 것이 진리요. 성령이요. 우리가 진리를 듣고 성령을 받을 때, 이것이 예배인데. 예배를 통해서만 우리는 참 도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랑은 참 도를 알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그냥 형식으�罐� 그냥 알고, 나머지는 전부 다 자기 생각, 무슨 세상에 있는 이런 저런 논리, 그래서 성경은 잘 모르고 신학을 많이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라. 먼저 성경이 기초가 돼서, 그 전체를 종합을 해서 더 깊이 엮어 나가는 것이 그것이 신학입니다.

신학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학이라 그 말입니다. 바로 아는 것.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되는데, 그 사람이 성경을 깨닫는다고 하면서도 온갖 욕심을 다 품고, 이런저런 이런 세상에 있는 이런 수단과 방편을 가리지 아니하면서 성경을 바로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이 성경이라는 것은 옳고 바른 것인데. 자기 양심이 삐뚤어졌으면 깨닫는 것도 양심 안에서 깨닫기 때문에 그것이 한계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옳게 깨달아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진리를 배우는 것이 예배요. 성령을 통하여 성령이 스승되어서 성령에게 배우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일에 힘쓰고, 또 말씀을 읽는 일에 힘쓰고, 또 듣고 읽은 말씀을 명상하는 데 힘써서, 자꾸 깊이 파고 들고 파고 들어서 성경의 윤곽을 벗어나지 아니하여야 되고, 성령의 이 깊이로 들어가야 비로소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이 사랑을 알게 된다. 대속해 주신 이 인애를 간절히 알기를 원하는 이 소원 가지고, 대속의 이 은혜를 알게 되는 겁니다.

목적은 진리와 성령의 목적은 주신 목적은 주님의 대속이 목적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알도록 하기 위하여, 알도록 하기 위해서 주셨지. 그래서 가르치신다 그랬단 말이요. 주님의 대속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버리고 그 사람이 친리를 연구를 아무리 해도 그거는 허공을 치는 그런 일이요. 주님의 대속을 빼놓고 성령을 자기가 아무리 충만히 받아도 그것은 허공을 치는 일이라.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에 대한 간절한(히) 알기를 원하는 간절한 이 소원. 이 소원을 가지고 성경도 보고 읽고 연구도 하고,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제는 성경을 이제는 읽고 듣고 예배를 봤습니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야 너가 온전하게 됐느냐? (온전하게 예배를 본 것이 되었는냐?) 첫째, 내 마음이 세상을 본받지 아니하는 그 마음으로 변화가 되고, 그 마음으로 변화가 되고, 또 오직 그 마음이 새롭게 하는 그 마음으로 변화가 돼야 된다. 이 세대를 본받는 이거는 이전에 있던 지금까지 살아왔을 때 모든 사람이 기존 역사로 세웠던 그런 마음이요.

그런 마음은 세상을 본받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것을 전부로 여기면서 그것이 되면 행복이고 그것이 안 되면 불행이고. 그것을 위해서 전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모든 것은 다 이 육체 정욕을 위한 이 일을 위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안목의 정욕을 위해서. 또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이것을(이) 다 세대를 본받아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양심이라. 참 도덕이라 해도 들어가 보면 전부 세상이라 말이요.

따지고 들어가 보면,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것. 육신을 위해 주는 것. 자기의 아름다운 안목을 위해 주는 것. 세상의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자기가 영광스럽게 되는 것. 결국은 마지막은 그거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너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이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 하늘나라를 새하늘과 새 땅이라 그럽니다. 새로 만들 때. 그래서 우리 마음도 새 마음을 가지라. 마음을 새롭게 해라. 이것이 곧 하늘나라에 거할 수 있는 고 마음. 그 마음을 가져야 되지. 그래서 그 지식을 먼저 깨닫고 마음을 가지라. 네 마음을 세대를 본받는 그런 마음을 가지면, 너는 아무리 예배를 드려봤자 소용이 없다.

예배의 결과가 내 마음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마음으로 변화를 받고, 내 마음이 하늘나라에 거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변화를 받는 그런 결과가 나오는 예배가 되도록 해라. 그런 결과가 나오도록. 예배를 턱 보고 나니까 이제는 이 세상을 본받는 이 세상을 소망으로 삼아 사는 그들의 소원대로 그런 소원이 내게 다 없어지고, 이제는 오직 하늘나라 소망, 영생에 대한 소망, 또 하나님에 대한 소망 이 소망으로 다 변화가 될 때, 그 사람은 예배를 바로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변화가 마음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면 예배를 온전하게 보지 못한 사람이요.

자 그래서 마음의 변화가 되도록 먼저 지식을 가지고 자꾸 지식을 받아서 새기며 또 연구하며 또 회개하며 더욱 더 그대로 실행할려고 이제는 애를 쓰는 거기에서 그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자 이렇게 마음이 변화되었으면 이제는 다 완성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부족합니까? 마음이 다 변화됐지. 아직도 행동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 그 말입니다. 네 마음이 이전과 완전히 다른 마음으로. 세상을 향하여 가는 그 마음은 완전히 선을 끊고, 이제는 소원과 그런 더러움의 그런 것에 다 이제는 선을 끊고, 이제는 새 마음만 충분히 가져서 기쁨과 감사와 담대와 이런 마음이 가득 차서 그러면 그것은 구원이 됩니까?

그 다음에는 행해야 됩니다. 행하는 거기까지 갔을 때, 그 믿음이 온전케 되는 것이지.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이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또 몸으로 순종하여 구원에 이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마음이 먼저 변화돼야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아서 마음이 변화되고, 이제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내 몸이 변화, 즉 행동이 변화되어야된다 그 말입니다. 몸이 변한다는 말은 행동이 변한다 그 말입니다. 그 행동이 변화되어야 됩니다, 어떤 행동? 행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동.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동. 순종하는 행동. 하나님 뜻을 따라가는 것을 순종이라 그러고, 행함이라 그럽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행한다 그 말입니다.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건데,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것을(하나님의 뜻을) 예배를 통하여 알게 되고, 이 뜻대로 행하기를 소원하며 그 일에 힘쓰게 될 때 사람 예배를 바로 본 사람입니다. 자 하나님의 뜻은 여기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선하시고" 그랬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이제는 "분별했다" 말은"구별해서 이제는 찾아서" 그 말입니다. 그대로 행해라 하는 겁니다. 자 이 하나님 뜻은 첫째는 선한 것이 하나의 뜻이요. 선하게 살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못했던 요 성도들을 위해서, 주님이 대신 화친의 이 일을 하셨습니다. 이걸 하나님과의 화친이라. 하나님 중심을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선하시고" 이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행하고" "하나님과 화친하고" 그 말입니다.

자 선하신 그 밑에는 다음에 뭡니까? "의롭고" 의로워야 됩니다. 구원 중심 사람들에 대한 구원 중심이 의로운 것이요. 의로움이 있어야 됩니다. 의로움이. 의로움이 없으면 안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요.. 의는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도, 선과 의를 둘로 가지고 말할 때 그때 의는 사람에 대한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 그래서 선하시고 의롭고 이런 뜻을 가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세 가지인데 하나는 거룩한 뜻입니다. 이 거룩이라는 말도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마는도 뭐 구별한다. 가장 넓은 범위는 구별한다고 그러지만, 좀 더 들어가면 좁게 보면 구별하므로 이런 더럽고 악한 것은 버리는 것이 그것이 거룩한 행실입니다. 이 거룩한 행실 되려면 거룩한 뜻을 우리가 행해야 됩니다. 이 거룩한 뜻은 결국은 하나님이 금한 이 죄를 짓지 말아라. 죄 짓지 않는 것 이 하나님의 뜻이라.

죄 안 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선한 뜻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어로운 것은 사람의 구원 중심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그래서 거룩과 의, 선. 어떤 데는 거룩과 의에 대해서 말한 것도 있는데, 계시록 22장 11절에 보면, 거룩과 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더럽지 말고 거룩한 자가 되고, 불의한 자가 되지 말고 의로운 자가 돼라"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말하는 거룩은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는 것이요. 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요.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선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 의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사람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 그 다음에 거룩이라는 것은 죄에 대한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하게 하는 이 하나님의 뜻. 요 세 가지를 하나님이 기빠십니다. 이거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이라. 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뜻을 찾아서 그 말입니다.

이렇게 이 세 가지를 기뻐할 때, 그 뜻대로 살게 할 때는 선한 뜻을 행하고 의로운 뜻을 행하고 또 거룩한 뜻을 행할 때, 그때 온전하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행할 때 다 드려서 행해야 됩니다. 다 드려서. 예배를 드릴 때도 몸 드려서 예배 보듯, 주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구속을 이룰 때도 다 드려서 구속을 이루었고,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도 몸 드려서 제사를 드려야 되고, 또 행할 때도 행할 때도 이 세 가지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 뜻을 온전하게 될라면 "충성"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마지막 충성이 없으면 안됩니다. 다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온전하게 됩니다.

"이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해라" "찾아라" 그 말입니다. 이 분별하고 찾아서 (또) 뭐하라고 했습니까? 그냥 알고만 있으면 됩니까? 하나님 뜻을 내가 알고만 있으면 됩니까? 행해야 되는데 행할라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옵니다. 여러 가지 이렇게 파동도 오고, 여러 가지 참 고난도 오고, 그때 자기를 다 드리면, 다 행할 수 있습니다. 드리지 않으면 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또 주를 따를라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옵니다. 이 부자 청년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사랑했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서 살았고, 형제를 위해서도 내가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가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뭡니까? 네 소유를 다 팔아서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고, 너가 의롭게 살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온전한 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부자 청년이 하나님을 내가 모시는 일도 했고, 사람을 위한 일도 했고, 죄 안짓는 이 거룩한 길도 걸었지만은, 그러나 마지막 자기 소유를 다 드리면서까지 하는 이런 일은 하지를 못했던 겁니다. 너가 그것이 부족하다. 온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온전하게 할려면 다 드려서 해라 하니까, 마지막 거기서 막혀버립니다. 그래서 슬픈 얼굴로 하고 돌아갔다. 이거는 안 되겠습니다. 아무리 영생이 좋아도 이것은 영생하고는 바꿀 수 없습니다.

내 소유가 더 중합니다. 이거는 드리지 못합니다. 이때 소유라는 것은 물질만 소유가 아니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성의 자랑 이 땅에서 모든 육체로서 사는 것을 그 소원대로 사는 것을 위하는 것이 다 이것이 "네 소유를 다 드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찾아서 행할 수 있는 그런 예배가 돼야 된다 하는 겁니다.

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