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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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과 칠칠절은 50일간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기다리는 또 사모하고 바라는 이것이 있을 때, 진리와 성령의 이 인도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오순절이라. 칠칠절이라. 이것을 이 용어를 먼저 생각하면서 이 은혜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50일간 간절히 구하는 이 간절함에 이런 것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 하나님이 주신다. 진리의 은혜를 주시고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 이렇게 기도가 없으면 우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기도해라. 간절히 구하는 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은혜와 이 성령의 은혜를 주어서, 비로소 그 사람이 믿음이 충만할 수 있도록, 또 순종이 충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진리의 충만과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구할 때 간절히 구해야 된다. 간절히 구해야 된다.
또 이 오순절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거기서 하나님께서 밀 추수하여 첫 곡식을 가루로 내어서 떡을 만들되 떡 두 개를 만들어라. 떡 두 개를 만들어서 어떻게 드리라 했습니까? 드릴 때에 꼭 요제로 드리라 했습니다. 요제로. 흔들어서 드려라. 요제로 드리라그랬습니다. 흔들다 말은 하나님 앞에 내 미는 행동과 또 내게 가져오는 행동을 합쳐서 요제라 그럽니다.
하나님 앞에 내민단 말은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 당긴다는 말은 하나님 옆에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게 주옵소서 하는 겁니다. 당기는 것은 내게 이렇게 주옵소서. 기도. 또 있는 것은 떡 두 개를 내미는 것은 떡 두 개를 내미는 것은 또 이것은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주시므로 내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제는 간절히 구해서 받는 이 기도 생활과 또 그 받은 것에 대한 감사생활. 이럴 때 하나님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는 겁니다.
기도 없이 하나님에게 진리 은혜 성령의 은헤는 받을 수가 없다. 감사 없이 받을 수가 없다. 자 하나님께 감사하면 왜 받습니까? 하나 주었더니, 기뻐 좋아서 그렇게 기쁘고 좋아하고 춤을 추고 이렇게 찬송을 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더 주고 더 주고 더 주고 싶고 더 주고 싶고 그런 자에게는 자꾸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줘도 아무런 감사가 없습니다. 기도해서 간절히 기도하니까 줬습니다. 줬는데 주고 나면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감사가 없다 말이요. 당연히 받을 것 내가 받았다. 뭐 받았으니 이제는 됐다. 그래 입 싹 닦아버립니다.
받기 전에는 필요해서 간절히 구하다가 이제 주고 나니까 그 뒤부터는 이제 필요 없다. 이제 받았으니 필요 없다고 하는 자와, 주셨으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늘 이렇게 감사하는 생활할 때, 더 주고 더 주고 더 주는. 그래서 기도 생활과 찬송 생활은 하나님께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를 받는 방편입니다. 주님의 진리와 성령을 받으니, 그로 인하여 주님의 대속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이 은혜를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생활 하나에서도 항상 주면 감사하는 생활. 기뻐서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하며, 또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며 말로서도 감사하게 여기고, 또 물질로도 감사하게 여기고 이러면, 그 준 사람이 얼마나 기뻐서.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자기 밑에 동생이 몇 명 있는데, 이 동생에게 자기가 뭐를 이래 줍니다. 이래 좋은 것을 주고 이러면 동생 중에서도 받을 때 좋아서 펄쩍 펄쩍 뛰고 늘 이 언니가 이거 이걸 주었다 이거 주었다. 이것을 고마워하는 그런 동생이 있고, 줘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면 줄 맛이 안 난다.
그래서 사람도 하물며 주었으면 받아서 기뻐하고 자꾸 고맙다 하면 더 주고 더 주는데. 하나님이야 얼마나 더 그러하겠습니까? 우리가 찬송(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는 것입니다.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면 또 주신다 그 말이요. 또 주신다. 입 닦아버리면 이제는 안 주십니다. 탁 끊어버려서 바짝 마르게 합니다. 찬송이 없는 사람은. 감사가 없는 사람은. 우리나라도 뉴스를 보면 이전에 6.25 동란 때 이 세계에 있는 자유 우방국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라에서 6.25 참전한 그런 국가가 있는데, 그때 참전한 이 많은 나라들이 그때 참전해서 많이 죽은 그런 지원국이 있었고, 거기서도 아직도 살아남은 사람도 있고. 그래서 어떤 사람이 야 우리가 이렇게 우리나라가 발전된 것은 그들이 그때 우리 어려울 때 참전해서 도와서 우리가 그때 다 멸하지 안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들에게 지금 감사해야 된다 하면서 그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참전한 용사들의 그들을 위해서 자꾸 베풀어줍니다. 대접도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높이 기리고, 치료도 하고, 자기 재산 다 털어서 그렇게 했다. 그 참 좋은 겁니다.
과거에 받은 저들은 뭐 목숨을 바쳐서 싸워서 했는데, 그 뒤에 이제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입 싹 닦아버려야 됩니까? 그들을 찾아서 고맙다고 해서 대접을 해야 됩니까? 그 대접받는 그들이 얼마나 감동이 됐는지. 아직도 잊지 아니하고 그때 도와준 것에 대해서 이렇게 감사할 수가 있느냐? 자 우리가 그런 것 보면 마음에 참 저런 일이 참 옳다. 자기가 은혜 받았고 자기가 그때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지금 거기에 대해서 기뻐하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보답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그런 걸 보면 마음에 참 이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받은 은혜에 대해서 찬송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기뻐한다 그 말이요. 그 사람에게 또 은혜를 또 줄 수가 있습니다. 또 줄 수가. 또 줄 수가.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 이 찬송. 그래서 찬송하리로다. 이때 찬송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 모든 은혜. 택하심의 은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모든 천지를 창조하여 우리 구원 위하여 사용하는 여기를 거쳐서, 없는 가운데서 우리를 있기 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다 벗어나게 해준 이 대속의 은혜와, 또 이 대속을 친히 믿고 행할 수 있도록 진리와 성령의 은혜 주신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이 감사가 있어야 됩니다.
이 감사가 없고 이 땅에 조그만한 것 뭐를 하나 줬으면 그것만 감사하면 그것도 감사는 감사인데. 하나님 앞에. 그러나 충만한 감사는 안 됩니다. 온전한 감사는 안 됩니다. 감사 중에 제일 큰 것은 주님이 없는 가운데 천지를 지어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겁니다. 에덴 동산 주시고, 또 주님의 피공로를 주시고, 또 진리와 성행의 은혜를 주시고, 그래서 우리가 영생의 구원이 되도록 해주신 이 큰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 참 감사요. 이 감사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항상 기뻐하며 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 감사가 이 감사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찬송할 것이요 그랬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한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이미 받은 은혜는 우리가 즐거워하는 이 감사가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기뻐하고 막 춤을 추면서 기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또 주실 수 있고, 또 찬송하면 또 주실 수가 있다. 또 주실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것이 내게 꼭 필요합니다. 주님 내게 주옵소서. 지금까지도 많이 주어서 감사하지만은 그러나 그것을 내게 또 실상으로 또 주옵소서. 자꾸 달라고, 이 사랑하는 자녀가 이 달라고 매달리면 마다할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마다할 부모 없습니다.
꼭 필요한 것을 구할 때, 제일 필요한 것을 구할 때, 피와 성령과 진리는 제일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 은혜를 달라고 구하는데 그 사랑하는 자녀에게 안 된다 할 리가 있겠습니까? 안된다 할 리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와 찬송은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께 받는 방편입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이 전쟁에 나가서 싸울 때 하나님이 여호사밧 왕아 너는 나갈 때 찬양대를 제일 앞에 세워라. 군인들보다 더 먼저 앞에 세우고, 또 법계를 든 자보다 먼저 제일 앞에 찬양대를 세워라. 그래서 찬양대가 제일 앞장에 서서 싸웠습니다. 그러니까 대적이 다 거꾸러졌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찬양을 기뻐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니까 대적은 대반에 다 절단이 나버립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말렉과 싸울 때 너는 산 위에 가서 기도해라. 기도하는 그때의 기도할 때 손을 들고 기도하니까 저들이 점점 뒤로 밀려나가고, 손을 내리니까 저들이 점점 공격을 해오고. 이러니까 기도하는 이것이 대적을 이기게 하는 능력이구나. 즉 하나님이 기뻐하구나.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있고, 그래서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방편이라는 것이요. 요제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고, 또 요제는 하나님에게 받는 것이요. 기도는 받는 것이요. 찬송은 드리는 것이요.
그래서 자꾸 받은 은혜에 대한 찬송을 하는 이 사람. 또 받을 은혜에 대해서 기도하는 이 사람. 이 기도와 찬송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가 있다는 걸 가르쳐서, 떡 두개를 요제로 드리라. 떡 두개를 요제로 드리라. 흔들어서 드리라. 앞으로 내밀기도 하고, 자기가 앞으로 당기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고, 이것을 끊이지 아니하고 이 요제로 드릴 때 하나님이 주신다.
자 이 요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기간이 언제입니까? 즉 홍해 바다 건너는 그 때부터 시작해서,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을 때까지 그때가 50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부터 성령의 은혜를 받는 기간이 50일입니다. 50일. 그러니까 이 부활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 즉 주님이 죽고 부활하신 이 대속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의 은혜, 즉 피와 성령과 진리 은혜 아닙니까?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너희들은 기도해라.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너희들은 찬송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보릿단을 드리는 이 초실절 절기 때도 요제로 드리고, 여기 오순절에 요 떡 두 개를 드릴 때도 요제로 드렸습니다. 둘 다 요제로 드렸다 했습니다. 둘 다. 그러니까 부활의 은혜와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 받을 때도 결국은 기도와 찬송으로 받게 된다는 뜻이요. 주님이 죽고 부활하신 이 은혜가 제일 크고, 그 다음으로는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그 다음으로 큽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받을 때 둘 다 요제로 드리라.
보릿단을 흔들어서 드리고 또 떡 두 개를 흔들어서 드려라. 이 말은 감사와 기도로 드리라 그 말입니다. 감사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50일 동안이란 말은 그 기간을 잠시 까빡 그냥 하루 만에 기도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50일간 간절히 구하는 그 기도 속에 찬송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속에 넘쳐나도록 하십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병든 자가 낫게 되고, 병든 자가 낫게 되고, 또 나은 자가 이제는 더 건강하게 이 살게 되고, 병든 자라는 말은 죄인이 낫게 되고 그말입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그 말입니다. 죄인이 회개함으로 죄 없는 자가 되고, 또 의인이 인내함으로 인하여 환난 중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는 이 사람이 된다. 이 사람이 된다. 그 회개와 인내가 되어지도록 결과가 그렇게 맺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난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의의 고난이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다 보니까 여러 가지 환난의 고난이 옵니다. 그 고난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죄 때문에 죄를 지어서 당하는 이 징계의 고난이 있습니다. 징계의 고난. 하나는 연단의 고난. 둘 고난을 만났을 때 너는 기도하고 찬송하면, 연단의 고난도 하나님이 인내하도록 만들어주시고, 회개도 하나님이 이룰 수 있도록 하게 하시고, 그래서 죄 없는 자가 되고, 참 의로운 자가 되도록 하는 하나님의 이 역사는 기도와 찬송으로 된다. 진리와 성령이 받을 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이때의 고난은 연단의 고난입니다. 연단의 고난을 다 통과하는 것이 인내 아닙니까? 이런 여러 가지 주를 위하여 주의 뜻대로 살다가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이 고난은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요 고난을 말하고. 그 밑에 14절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이 병의 고난. 병은 죄를 가르칩니다. 죄 때문에 내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한테 고난당하는 것.
다윗이 그 죄로 인하여 당하는 고난이 얼마나 컸습니까? 사람이 자기 몸을 치는 거는 그래도 자기 혼자 고난이니까 견딜 수는 좀 낫지만은, 사랑하는 자녀를 치면, 자기 고통뿐만 아니라 자녀 고통까지 함께 오기 때문에. 그래서 다윗의 큰아들 작은아들 딸 온갖 아들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이 잘못된 길로 가서 고통을 당하는 죽고 망하는 그 일을 눈앞에 목격을 하도록 만들어서, 그 다윗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그때 다윗은 그것을 보고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회개하도록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서.
제일 첫 아들 압살롬도 반역을 해서 죽이려고 이렇게 달라 드는 이 자로 만들었으니까. 사랑하는 자가 그렇게 하니까 참 죽이지도 못하고 고통만 당하는 겁니다. 결국 죽게 되었을 때 그 고통이 더 컸다 그 말입니다. 압살롬이 죽고 난 뒤에 그때 다윗의 울음이 너무 컸습니다. 또 밑에 있는 아도니야도 반역을 해서 그런 일이 되었지. 또 밑에 있는 자녀들이 근친상간을 해서 그렇게 고통이 되었고. 자 하나님이 회개를 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인데 이 죄가 들으면 그런 고통 속에 빠지게 됩니다. 죄가 들어면. 그래서 병든 죄가 있느냐? 죄 지은 죄가 있느냐? 이때 기도와 찬송해라. 그래서 시편은 여러 명이 다 기록을 했지만은 그 중에 다윗의 찬송의 시편과 기도의 시편이 가장 중심입니다.
이 시편은 그래서 찬송과 기도의 이 기록입니다. 그러니까 잔송과 기도가 그 사람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때는,그 마음에서 그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은혜가 끊이지 않습니다. 피와 성명과 진리의 은혜가 끊이지 않습니다. 부활의 은혜, 즉 죽고 부활하신 이 은혜, 또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 이 은혜는 둘 다 요제로 드리라 그랬습니다. 요제로. 보릿단을 요제로 드리고, 밀 떡 두 개를 요제로 드리라. 그 보릿단을 드릴 그때부터 시작해서 밀 떡 드리는 그 사이가 50일이다.
두 요 절기에서 둘 다 요제로 드리라. 기도와 찬송을 힘쓰면 그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주님의 죽고 부활하신 이 은혜를 네게 충만케 해주시고,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충만케 해주신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 하나님 앞에 찬송하는 자. 기도할 때 찬송할 때 하나님 은혜를 받아서, 그 사람이 연단의 고난을 이기는 인내하는 자가 되고, 어떤 죄병이라도 회개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자 죄를 지어서 철저하게 회개한 이 다윗을 하나님이 항상 "나는 다윗의 하나님이라" "너희들은 다윗의 자손이라" 그렇게 큰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그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나는 다윗의 하나님이라 그랬다 말이요.
자 죄가 문제가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하느냐 안 하느냐 이것이 문제고, 어려운 고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고난(이) 와도 끝까지 인내하는 요 믿음을 가졌느냐 아니냐 하는 이것이 문제인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다 기도와 찬송입니다.
자 하나님 앞에 기도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찬송이 끊어지지 않도록, 실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도 하고, 힘을 씁시다. 힘을 쓰면 일은 다 되도록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도록 해 주십니다. 찬송하면 찬송이 되어집니다. 찬송하려고 힘을 쓰면, 힘을 쓰면 찬송이 되어지고. 기도할라고 힘을 쓰면 하나님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기도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 한다 그 말입니다. 기도와 찬송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줄 수가 없습니다. 할 때 주님이 이 모든 인내도 주시고, 모든 회개도 주시고. 자 사람이 인내와 회개가 있다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게 전부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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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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