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3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성경본문:43● 요한복음06:53-55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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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계명인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 하면 어떤 약속을 하셨는고 하니, 이 땅에서 너의 생명이 길게 된다. 즉 장수하게 된다 그랬습니다. 이때 말하는 생명은 육체의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부모를 잘 공경하고 섬기면 육체의 생명이 길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는 육체의 생명이 짧게 할 수도 있고, 길게 할 수도 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심판대 앞에 다 서게 되는데 그때는 육체의 생명이 길게 된 사람이 복이 있고, 육체의 생명이 짧게 산 사람은 복이 없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때 심판대 앞에서 이 땅에 살 때 어떻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살았느냐? 하나님은 정말 어떻게 믿었느냐? 하는 그 생활이 어땠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영원히 하나님이 보응을 하십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육체의 (수명의) 장단을 가지고 그 사람의 행 불행을 따질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 동안 하나님과 연결되는 고 생활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고것을 가지고 심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연결은 곧 생명이라. 너는 생명을 가지고 살았느냐? 하나님과 연결된 고 생명 생활 그것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이 너는 80년을 살면서 한 10년 정도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을 가졌느냐? 한 1년 정도 가졌느냐? 한 50년 정도 가졌느냐? 살기는 살아도 어느 정도 가졌느냐? 하는 것은 짧아도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만 하고 살다가 주님 앞에 간 사람도 있고, 길어도 하나님이 연결된 생활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이 끊어진 생활하고 산 그런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우리는 짧게 살든 길게 살든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되는 것이고, 우리는 생명 생활을 했느냐 못했느냐 거기에 따라서 모든 그 나라의 영원한 구원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내 생명이 길리라 이 말은 이 땅에서 내 생명 생활이 길리라. 하나님과 연결 생활이 길리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 생활은 곧 하나님에게 복 받는 생활이요. 하나님과 연결된 만큼 그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복을. 연결이 끊어진 만큼 저주가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도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을 할 때는 이 땅에서의 복도 있고 또 그것이 영원한 무궁세계에서 복이 되는 이 일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땅에서 누가 생명 생활을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 참되게 하느냐? 거짓되게 하느냐? 여기서 모든 사람의 행 불행이 이 땅에서나 무궁세계에서나 결정이 되어집니다.

자 그래서 그러면 이 생명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어떻게 하는 것이 생명생활이냐? 우리 신앙생활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는 참된 이 음료를 마시는 것. 또 참된 떡을 먹는 것.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항상 이 두 가지를 우리는 붙들고 내 신앙생활이 어찌 되느냐? 즉 참된 음료라는 말은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는 고 생활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대속을 참 믿고 사는 생활. 또 하나는 주님의 대속을 믿었으니 이제는 그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생활. 믿으니까 반드시 믿음만큼 행해지는데, 고 믿음만큼 행하며 살았느냐? 살지 않았느냐 그걸 가르쳐서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요 주님의 살을 먹는 자입니다. 그럴 때 그것이 생명이 된다 그랬습니다. 생명이.

내 피를 마시고 내 살을 먹는 자는 그랬습니다. 내 피를 마시고 내 살을 먹는 자는 너희 속에 뭐가 뭐가 있다 했습니까? 생명이 있느니라.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53절입니다. 주님의 피를 마시고 주님의 살을 먹으면 내 속에 생명이 있다. 이 생명은 결국은 주님의 이 피를 마시고 주님의 살을 마시는 것이 생명 생활이라 그 말입니다. 마시는 것이. 즉 주님의 대속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 생활이 생명생활이요. 그 생활이. 어떻게 하면 이런 생활이 잘 된다 했습니까?

부모를 공경하면 생명의 길리라. 10년을 살았는데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생활, 즉 정말 주님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생활을 하기는 하는데 토막토막. 드문드문. 아예 이 생활이 다 단절. 이렇게 살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생활 하루에 24시간 내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즉 주님을 참으로 믿으며 아버지 뜻대로만 사는 고 생활로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땅에 사는 생활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주님의 대속만 믿고 주님의 뜻만 따라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내가 얼마나 되냐? 자기 생명의 요것을 진단을 해 봐야 됩니다. 자기 생명생활이 얼마나 되는지. 여기에 따라서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무궁 세계에서도 그 모든 복을 주시는데. 무궁세계의 복은 생명이라 하지 아니하고, 뭐라 그럽니까? 영생이라고 그럽니다. 왜 그러냐 하면 거기는 영원한 나라기 때문에. 이 땅은 영원한 나라가 아니요. 이 세상은 아무리 잘 살아도 100년 안쪽으로 살게 됩니다. 보통 뭐 100살 넘어도. 보통 100년 안쪽으로.

그러니까 긴 세월이 아닙니다. 짧은 세월 동안 누가 생명 생활 하느냐? 안 하느냐? 그러나 여기서 생명 생활 한 것은 무궁세계에 가면 여기서 생명생활 한 그 토막이 그 나라에서는 그것이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영생이라 그럽니다. 영원한 생명이라 그말입니다. 이 땅에서 생명을 가지면, 그 나라에서는 영생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고 다음 54절에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위에는 생명을 가졌고 (했고), 여기는 영생을 가졌고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려서 그때는 영생을 얻는다 말입니다. 그때 얻는 것은 영생이요. 이 땅에서는 생명을 얻고.

생명생활은 우리가 지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영생은 이 땅의 생명생활 한 것 고대로 고것이 영생 생활이 되어지기 때문에, 결정은 이 땅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요 생활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생활이 생명이 되는 생활이요. 또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생활이 생명이 되는 생활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생명을 주겠다 그 말입니다. 그 부모의 뜻대로 행하는 이전에 주님의 대속을 믿으면서 믿으면서 주의 뜻인 부모를 공경하는 이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생명을 준다. 하나님과 연결 생활을 준다 그 말입니다.

이때 연결 생활은 자기가 부모를 공경하는, 뜻을 행하는 이 일과, 또 주님의 대속을 믿으려고 힘쓰는 그 일은 그거는 생명 생활이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명생활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되어지는 고 생활이 생명생활입니다. 내가 지금 주님의 대속을 믿으려고 애를 씁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읽으면서 기도하면서 주님의 대속을 정말 믿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또 주의 뜻대로 계명대로 오계명을 지킬려고 애를 씁니다. 고 애를 쓰는 것은 생명생활이 아닙니다. 그거는 그는 생명생활을 얻기 위한 우리의 수고라. 생명을 얻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것이.

이제 그렇게 힘을 쓰다 보니까, 하나님 보시고, 됐다. 참 내가 기쁘다. 너가 생명생활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애를 쓰고 힘을 쓰고 하니 주님 보시고 됐다 하고 주님이 인정을 할 때 그때 생명을 주십니다. 그때 생명 주십니다. 즉 주님을 참으로 믿을 수 있는 고 생명을 주시고, 주님 뜻대로 참으로 행할 수 있는 고 생명을 주십니다. 고때는 자기 힘으로 된 생명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생명입니다. 그때는 어떤 대적이 와도 어떤 참 믿을 수 없는 환경이 와도 다 믿고 살고, 어떤 대적이 와도 다 드려서라도 행하며 사는 요것이 생명생활이라. 그래서 생명생활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셨을 때 그것이 이루어질 때 그것이 생명생활이라. 그래서 어느 부자가 예수님에게 와서 예수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습니까?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가 영생을 얻을려면 힘을 써면 영생을 얻는다. 그 나라에서는 영생이고 이 땅에서는 생명이다. 너는 생명은 얻을라면 너는 힘을 써라. 계명을 지키기를 힘을 써라 다 지켰는데요. 다 지켰는데. 계명 지키기 위해서 힘을 썼고, 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힘을 썼고, 다 힘을 썼는데 나는 그러면 영생을 얻습니까? 생명을 얻습니까? 힘쓰는 거하고, 생명 얻는 거하고는 하나님이 보시고 인정이 되어야 생명을 주십니다. 인정이 되어야.

우리는 힘쓰는 일은 우리가 할 일이요. 생명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생명을 받으면 그때는 천하의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만 믿고 그대로 행하게 됩니다. 그때는. 그것이 생명생활인데. 우리가 지금 하는 것은 이 생명을 얻기 위한 수고(요). 얻기 위한 노력(이요). 그 수고와 노력을 보시고 하나님이 이제 내가 생명을 주겠다 해서 이제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너가 계명 지키는이 일에 힘을 써라. 그러면 힘씀을 보고 내가 생명을 주겠다 그랬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힘쓰는 생활, 즉 계명을 지킬려고 힘쓰는 생활을 보니까, 너는 안 되겠다. 난 너에게 생명을 못 주겠다.

계명 지키(려고 힘쓰는) 생활을 보니까, 너는 불합격이다. 그러면 생명은 안 줍니다. 불합격이다. 힘쓰는데 너가 보니 그리 힘쓰거나 너는 안 된다. 슬슬 놀아가면서. 자기 할 일 다 하면서. 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자기 세상 생활 다 하고, 찌끄러기 가지고 계명을 지키고. 계명을 지켜도 내가 보기에는 너에게 내가 생명을 못 주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했습니까? 너가 계명을 지키라고 하니까 "다 지켰는데요".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면 너가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

부족한 것이 뭐냐? 너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면 너는 그러면 영생을 얻는다. 생명을 얻는다. 그러니까 이 부자 청년은 자기의 소유를 드리는 일은 하지 안했습니다. 계명을 지키되 소유를 드리지 않는 그런 계명을 지킨 겁니다. 주님 보시기에는 계명 지키려고 힘쓰는 것이 아직도 불합격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는 내가 인정을 할 수가 없다. 내가 생명을 못 준다. 그러면 그 사람이 거기서 충격을 받아서, 아이고 내가 이제 가진 이 소유를 다 드려서라도 생명을 얻겠습니다. 영생을 내가 얻겠습니다 하고 소유를 드려서 가난한 사람 나눠주고 주님을 따르면 사람은 생명을 얻게 되는데. 그냥 근심하며 돌아갔다 그랬습니다. 아이고 안 되겠습니다.

생명도 중하지만은 영생도 중하지만은 내 지금 이 소유는 더 중합니다. 내 지금 이 생활이 더 중합니다. 세상 생활이 더 중하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서 돌아갔다. 근심하며 갔다. 왜? 그것을 다 내어놓을려고 하니까 너무 근심이 된다. 지금까지 생활이 다 무너지고, 자기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다 없어지고, 거기에 대한 근심이 나니까 드리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紀뮌� 14장에 뭐랬습니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결국은 너가 믿음이 없어 그렇다. 믿음이 없으니까. 네 소유를 못 드리는 것이다.

정말 참된 믿음을 가졌으면, 계명 생활할 때 너가 드려야 되는 그런 형편에서 네 소유를 다 드리면서도 하나도 근심이 안 된다.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서도 이 아브라함은 하나도 근심을 안 했습니다. 왜? 이삭을 번제하고 난 뒤에 드리고 난 뒤에 다시 부활시켜서 그 이삭으로 하여금 더 온전한 그런 자손이 있도록 만드는 이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부활시키니까 근심이 됩니까? 안 됩니까? 오히려 더 기쁘지요. 믿음이 있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믿고 믿으니까 행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자 청년은 믿지를 못한 겁니다. 믿지를 못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이 양식은 내가 주는 양식과 내가 주는 음료는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로다. 진실함이 없으면 너는 이 길을 걷지 못한다. 너가 믿을 때도 진실하게 믿어야 되고, 행할 때도 진실하게 행해야 된다. 그래서 참된 음료 참된 양식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자 행하긴 행하는데 진실 없이 행하는 것. 믿기는 믿는데 진실 없이 믿는 것. 그래서 진실한 자만이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만이 된다. 그래서 믿는 사람도 많고,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 인도 따라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습니까? 다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 많지만은. 많지만은. 진실하게 믿는 사람. 진실하게 행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나? 주님은 진실한 자를 찾습니다.

자 믿을 때 어떤 자가 진실한 자입니까? 어떤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그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 커서 그런 믿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다 믿는 그 사람을 진실한 믿음이라. 의심할 수밖에 없는 형편에도 의심치 않는 것이 진실한 믿음입니다. 고 진실한 믿음..

그래서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서도 바랬고, 믿을 수 없는 중에서도 믿어서 진실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된 겁니다. 자 우리는 그런 형편되면 이거 참 하나님의 약속을 내가 믿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무리 해봐도 이 소용이 없다. 이 모든 목숨이 끝나갔는데도 이 가나안 땅은 줄 생각도 없고, 100세나가 다 돼 가는데 자식은 아직 나오지도 않고, 이미 태는 아내의 태는 죽고 내 몸의 정기는 다 죽었는데, 낙망할 만하고, 믿음이 흔들릴 만하지만, 아브라함은 오히려 더 믿음이 견고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태도 살리고 죽은 정기도 살리고, 그래서 자식을 낳게 해서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게 하겠다는 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전능도 믿고 하나님의 약속도 믿고 하나님의 사랑도 믿고 이렇게 든든히 끝까지 믿는 고 믿음을 진실한 믿음이라 그럽니다. 진실한 믿음. 진실한 믿음이 되니까. 그 사람은 또 어떻게 합니까? 행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진실하게 행하게 됩니다. 진실하게. 진실하게 행한단 말은 거짓 없이 행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외식으로 행쳐아니하고. 거짓 없이. 행하기는 행하는데 껍데기만 잘 맞춰놓고 속은 그렇지 않는 바리새인처럼 그것은 다 외식하는 행함이요. 진실이 없는 행함이라. 그래서 우리는 친실한 행함이라는 것은 행할 때 다 드리면서 행하는 것이 진실한 행합입니다. 다 드리면서.

행할 때 드리지 못하면 이거는 진실한 행함이 아니라. 그래서 부자 청년이 마지막 자기 소유를 드리지 못한 걸 보니까, 행하기는 행하는데 진실이 없습니다. 진실로 행하지를 못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믿는 것도 참 의심 없이 어떤 환경에서 진실하게 고 믿는 사람. 의심 없이 믿는 사람. 행하는 것도 사람한테 다 맞춰서 행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다 드려서 아낌없이 다 드려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도록 충성하라.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이 충성이라는 것을 다 드리는 것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을 사랑할 때 자기를 드리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이것은 하나님은 너는 진실로 행치 않는 자다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진실이 부족합니다. 없습니다. 믿는 것도 참 그런 진실한 믿음이 아니고, 행하는 것도 진실한 행함이 아니고, 그러니까 진실한 자만이 이기는데, 진실한 자만이 상을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생명이라는 것은 진실한 자에게 주십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진실한 믿음을 가진 자에게, 진실한 행함을 가진 자에게 주신다 그 말입니다. 의심 없이 믿는 자에게 자기에게 있는 걸 다 드려서 행하는 자에게 주님이 그 사람애개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을 받은 자는 풀무불이 와도 아무런 두려움 없이 풀무 속에 들어가는 자요. 사자굴이 와도 기뻐하면서 들어가는 자요. 이게 다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면, 하나님에게 연결되는 능력을 주면, 천하에 그런 것들이 와도 이 생명을 받아 놓으니까. 그 사람이 믿음 생활을 계속을 합니다. 그래서 환난 중에서도 끝까지 믿는 믿음이 변치 않고, 환난 속에서도 자기를 드려 행하기를 변치 않는 그 진실한 자가 되기를 우리가 힘쓸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힘쓸 때. 그렇게 소원하고 힘을 쓸 때 하나님이 생명을 주신단 말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는.그렇게 공경하기를 힘쓸 때 하나님이 생명을 주십니다. 힘쓸 때. 의심 없이 믿는 고 믿음의 생활. 다 드려 행하는 고 행하는 생활. 그 생활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