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572 : 주님이 몸 드려 이루신 대속을 몸 드려 듣는 것이

주님이 몸 드려 이루신 대속을 몸 드려 듣는 것이 - 영적 예배

성경본문:45● 로마서12:01-0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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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믿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고. 또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없이는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가 없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배가 먼저 있어야 된다. 예배를 통해서 비로소 그 사람이 알게 되고, 알게 되므로 믿게 되고, 알게 됨으로 행하게 되는 겁니다. 알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믿으며 알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행하겠습니까?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신앙의 제일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래서 예배에 힘쓰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이 되게 되고, 그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누가 예배를 드리느냐? 또 예배를 어떻게 잘드리는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현실에서 주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이 되고, 행하는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요. 그러나 구약에서는 꼭 한 단계가 더 있었습니다. 주의 이 모든 율법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뭐가 있었습니까? 제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제사. 제사를 지내고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듣는 그것이 그 당시에 구약에서는 그것이 예배였습니다.

이 두 가지를 힘쓰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에게서 끊겨버린다 끊어버린다. 즉 예배를 드리지 않으니까 결국은 그 사람이 믿음이 다 끊겨버렸고 그 사람이 행하는 행함이 다 끊겨버립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이 제사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으며 율법 이것을 낭독하여 듣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 그 말입니다. 중요하게.

그러나 지금은 신령한 시대기 때문에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에 구약처럼 그렇게 드릴 수는 없습니다. 구약처럼. 그렇게 드리면 안 됩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육적 예배라. 우리는 영적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우리는 영적 예배를. 즉 다른 말로 하면 신령한 예배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오늘 여기서는 영적 예배라 그랬고, 또 요한복음 4장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그러니까 예배 드릴 때는 반드시 영적으로 드리라. 신령으로 드리라. 반대는 육적 예배요.

구약에는 제사를 지낼 때 반드시 짐승을 잡아가지고 그것을 제사장 앞에 가서 자기가 죽여서 그것을 제사장한테 건네주면 제사장이 그것을 가지고 피는 단에 붙고 또 바르든지 또 살은 태우고 이래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제사를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것이 예배였습니다. 예배. 지금은 그렇게 드리면 안 됩니다. 지금은 짐승 잡아가지고. 짐승을 죽여서 이것은 내 죄를 이 짐승에게 전가한다 해 가지고 죽이고. 그래서 제사장한테 그걸 다 맡기는 그렇게 예배를 드리면 안 된다 하는 겁니다.

지금은 신령한 시대이기 때문에 영적 예배를 드려야 되고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내나 같은 말입니다. 영적 예배, 신령한 예배.지금은 짐승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드려야 됩니까? 자기 마음과 자기 몸을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 짐승을 받지 않습니다. 마음과 몸을 드려야 됩니다. 누구한테?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겁니다. 드려서 뭐하는데? 마음 드리고 몸 드려서 무엇을 하라는 것입니까? 짐승을 죽이듯 주님의 대속의 이 은혜을,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신 것을 네 마음이 믿어라 그 말입니다. 네 마음이 믿어라. 자기 마음이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심에 대한 이것을 믿는 것이 짐승을 잡아 죽이는 겁니다. 짐승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겁니다.

내 죄에 대해서 짐승을 예수님으로 이렇게 예표를 해서 짐승을 죽임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의 그 은혜를 너는 받아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짐승은 예수님이시라. 어린 양은 예수님이시라. 어린 양을 잡아 죽여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죄가 다 사해지고, 또 어린 양을 잡아 죽이면 우리에게 의가 입혀지고, 어린 양을 잡아 죽이면 우리에게 화친의 이 소망이 생기고 또 그 당시 또 이렇게 함으로 인하여 주신 이 구원의 이 은혜,

이것을 지금은 주님의 이 대속을 말씀으로 들으면 그 말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말씀으로 예배 시간에 들으면 그것이 곧 짐승을 잡아서 죽이는 거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 짐승을 잡아 죽이면 손에도 피도 묻고 다 몸에도 피가 튀고 그러면 물두멍에 가서 씻는 겁니다. 물두멍에서. 제사장도 그러하고 거기서 짐승을 잡든 제사 드리는 사람, 즉 짐승을 잡아 가지고. 오는 사람. 그 죄인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씻는 곳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이런 육적 예배를 통해서 눈에 보이는 그런 것을 통해서 신령한 예배를 우리가 깨달아 알아서 우리는 지금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지금은 짐승을 잡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데려와야 돼요. 주님을. 주님을 말씀으로 들어야 된단 말입니다. 피 흘려 죽으신 주님. 우리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 그 분을 생각하고 그분에 대한 말씀을 들어서 그것을 믿을 때 믿을 때, 우리는 제사를 다 드리는 사람이 됩니다. 다 드리는 사람이 됩니다. 믿을 때. 내 마음에 그것을 믿으면.

자 그 당시로는 짐승을 잡아서 다 죽여서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이 그것을 받아서 피도 붓고 또 살은 그렇게 태우고, 이런 과정을 다 거쳐야 죄가 사해지고, 그 사람이 의의 능력이 생기고, 하나님과 화친의 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주의 말씀을 통하여 그 말씀 속에 주님의 대속의 이 공로를 들음으로 인하여, 내 마음에 죄를 사하는 능력이 생기고, 또 우리가 의를 행하는 능력이 생기고, 또 하나님과 화친된 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영격 예배를 드리라. 너희 몸을 드리라. 너희 몸을. 너희 마음과 몸을 드리라. 몸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과 몸을 합쳐서 말씀하는 겁니다.

너가 예배를 드릴 때에 마음과 몸을 다 해서 드려서 예배를 드려야 되지. 마음은 콩밭에 가 있고 몸은 그냥 마지못해 그냥 최소한으로 몸을 사용해서 드리는 예배는 여기서 말하는 "네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는 여기에 위배가 됩니다. 그러니까 네 마음과 몸을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라. 네 몸을 드리는 예배가 되고, 마음을 드리는 예배가 되라.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자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몸도 우리의 것이 아니요. 우리는 내 마음을 내 것으로 여기지 말고. 내 몸을 내 것으로 여기지 말고 주의 것인 줄 알고.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마음이 되도록 거기에만 사용을 해야 되지, 주님의 대속을 믿는 그 마음이 아니라 천지 사방을 돌아다니는 그런 마음이 되어서든 안 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육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런 마음이 돼서는 안 되고. 또 내 몸도 내 행위도 그 말이요. 이렇게 주의 뜻대로 행하는 고 행위가 되어야 되는데. 고 몸이 되어야 되는데. 주의 뜻은 다 버려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그것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그런 일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사를 잘 드리는 사람. 영적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은 결국은 그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고 마음을 가지게 되고 또 아버의 뜻대로 행하는 고 몸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는 사람이 식사하는 거와 같다. 밥 먹는 거와 같다. 밥을 먹으면 힘이 나고, 생명력이 강해지고, 밥을 먹지 않으면 차차차차 굶주려서 나중에는 힘을 쓰지를 못합니다. 힘을 쓰지 못한다 말은 결국은 죄로 나아가는 겁니다. 그 사람이 예배를 드리지 안해서 죄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 사람이 신앙이 아주 참 하나님 기뻐하는 신앙이 되는 사람 중에 예배를 통하지 아니하고 그렇게 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듣는 요 예배. 이것이 신령한 예배요. 영적 예배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요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짐승을 가지고 드리지 말고 지금은 주님의 대속을 가지고 드리라. 대속을 믿으려고 하는 고 마음을 가지고. 주님 이 대속을 내가 믿기를 원합니다 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되지. 주님 내가 아버지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하고, 그 소원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되지. 그런 소원 없이 말씀만 들어서 내가 함 알아보자. 이래서 듣는다든지. 뭐 시간 때움으로 듣는다든지 그거는 다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가 아니라.

마음 다하고 힘 다해서 네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네 마음을 산 재사로 드리라. 다 해서 드려야 되는데, 예배에 다 해서 드리지 못하니까 그 사람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될 수가 없고 온전한 행함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뭐랬습니까? 본문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자비하심. 자비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자비는 무엇이죠? 선한 사마리안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자를 구출해 준 그때의 자비를 베풀었다. 있는 것을 다 드려서 긍휼히이 여기며 거기에 있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포도주도 또 기름도 봉대도 아끼지 아니하고 다 드렸고, 그래서 주막으로 나귀를 태워 데려갔고, 거기서 또 치료를 하도록 거기에 부비를 다 주면서까지도 그 일을 다 한 겁니다. 그 일을. 그때 누가 자비한 자냐?

자비라는 그래서 희생을 하고 수고를 하고 다 드려서 위해 준 것이 자비요. 그러면 여기 자비는 주님의 대속을 가르칩니다. 주님의 대속을 너희에게 권하노니.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주님의 자비하심을 너희에게 권해서, 주님의 사활의 대속올 너희에게 권하니까 그 대속을 너는 듣는 자가 돼라. 이 대속을 듣는 자가 돼야 되지. 그러나 이 대속을 들을 때 너의 몸을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육적 제사 드리지 말고. 짐승을 드리는 구약 제사 드리지 말고. 신약 제사는 산 제사입니다. 그때는 죽은 제사입니다.

짐승은 이미 죽은 자요. 죽은 것을 다 드리는 것이지만 지금은 네 몸을 드리라. 산 너가 살아있는 너 몸을 드리고, 네 마음을 드리라. 그래서 예배를 드리라 그 말입니다. 자 이것이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신령한 예배니라 신약 시대 예배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짐승을 잡아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고 ,주님의 대속을 우리는 받기 위한 그런 예배입니다. 대속을 받으려면 네 마음도 다하고 네 몸도 다해서 예배를 드리라. 자 요것이 첫 번째요.

자 두 번째는 뭡니까? 예배를 드릴 때 무엇을 목표로 삼아서 예배드려야 되느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듣는데 이 세대에 있는 그런 지식 그런 통계 그런 역사 그런 사상 그런 것을 주 섞어가지고 듣지 말아라. 오직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지식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고 지식만 들어라. 그래야 그것이 예배지. 이 세상에는 이것을 주 섞어가지고 (듣지 말아라.) 그 제사도 그 당시에 이방 제사가 있었는데, 이방 제사는 이런 이방 제사 저런 이방 제사 온 잡신의 것을 다 섞어 가지고 예배를 드립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제사 지낼 때는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율법으로 드린 게 아니고 율법과 이상한 여러 가지를 섞어서 북쪽 이스라엘은 그렇게 드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로 너희들은 모르는 것을 가지고 예배하지만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한다. 이것이 내나 모세를 통해 주신 그 모든 말씀과 그 뒤에 많은 선지자가 한 구약의 모든 말씀을 가지고 말씀하는 것이 "아는 것"을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예배했지만, 너희는 이것이 아니고 다른 걸 가지고 예배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이 이것만이 참된 진실이요.

그런데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이 세대의 온갖 지식. 그런 것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려고 하지 말아라. 오직 신구약 성경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드리라. 우리가 아는 것. 우리가 받은 것. 우리가 받은 것은 신구약 성경입니다. 이것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되지. 이 성경을 으로 예배를 드릴 때 말씀을 들을 때, 유명한 사람의 이 말 하나 척 갖다 대고, 유명한 이런 참 세상의 철학자 사상가 그 말을 성경 말씀보다 더 권위 있게 말하고, 또 듣는 사람도 그것이 더 권위 있어 보이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뒷바라지하는 찌끄레기 취급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이 세상 말을 제일 크게 권위를 가지는 이 세대를 본받는 그런 예배가 되면 안 된다. 그런 지식을 가지려고 하면 안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네 마음을 이전과 같은 그런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은 예수님의 이 대속을 믿는 마음으로 새롭게 해라. 믿는 마음을 가질 때 그때 네 마음이 변화된다. 자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때,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한 이 사랑을 몰랐는데 주님의 대속을 믿어보니까, 내 마음이 완전히 다 변해버립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을 때. 주님의 대속에 대한 말씀을 듣고 그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명상하고 연구할 때 내 마음이 변화가 돼 버립니다. 어떻게 변화됩니까? 믿게 되면 그 사람이 기쁨으로 변화되고 소망으로 변화되고 다 변화가 돼 버립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인하여 변화가 되는 이 사람이 되라. 또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이것은 행하는 겁니다. 이제는 믿었으니, 기쁨이 나오고 소망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이렇게 됐으니 이제는 네 몸을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 기뻐하신 뜻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대로 알아서 행해라 그 말입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그렇게 됐을 때 그것이 예배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방주를 만들어라" 라는 것은 말씀을 들으라는 뜻이요. 방주를 만들어라. 1층도 만들고 2층도 만들고 3층도 만들고, 또 각 층마다 칸막이 해서 칸막이를 만들어서 방을 만들어라. 안에 구조를 그렇게 만들고. 이것은 다 들어라 그 말입니다. 만드는 것은 다 듣는 겁니다. 주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그 다음에 안에 들어가라. 믿고 행해라 그 말입니다. "들어가라" 믿고 행해라. 주님의 대속을 믿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이 일을 했을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 자 방주를 만들고 들어가면 구원 얻는 것 아닙니까? 주님의 이 대속의 말씀을 듣는 요 예배 생활이 돼야 되고, 이제는 들었으니 그 뒤에 믿고 행하는 일이 돼야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

자 주님이 대속을 믿는 것을 뭐라 했습니까? 층에 들어가라. 층을 나누어서 층에 들어가고. 또 행하는 것은 뭐라 했습니까? 칸을 만들어서 칸에 들어가라. 방에 들어가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갔는데 층에 들어가고 칸에 들어가라. 주님의 대속을 마음으로 믿고, 너가 몸으로 행해라. 그래야 구원이 된다. 그 안에 딱 들어가 있으니까. 구원이 된 겁니다. 이것이 영적 예배라. 우리는 구약에 이런 방주 안에 들어가는 그런 육적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영적 예배를 드려야 돼요. 제사 드리는 육적 예배가 아니고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우리는 믿는 고런 예배가 돼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