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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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또 배우고 있습니다.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믿어야 될 이 대속을 알며 행해야 될 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이것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 일이 없으면 아무도 주님의 대속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고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이 대속과 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기를 힘을 써야만 되지. 이것을 힘을 쓰지 않는 사람은 믿을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배는 4계명에 해당됩니다. 예배를 봐라. 주의 말씀을 잘 듣는 일을 해라. 지금 우리가 육 계명에 대해서 지금 배우다가 거기에서 우리가 참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데, 말세를 당하면 그때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는 이 사랑이 식어진다. 그러니 더욱 더 사랑해야 된다 하는 말세를 우리가 배우다가, 노아의 이 홍수는 과거에 있었던 그런 말세에 그런 일인 것을 배우다 보니까, 거기에 노아 홍수를 이기는 것은 다 방주라 그랬고. 방주를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야 된다. 이것을 배우다가 방주를 만드는 것이 뭐냐? 그것이 내나 예배다. 이렇게 해서 지금 예배를 또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 계명으로 다시 돌아간 겁니다.
이 사 계명이 그래서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배에 대해서 오늘 요 로마서 12장 1질과 2절은 예배는 이렇게 드리라. 또 예배에 대해서 가르친 곳이 어딥니까?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이 주고 받는 대화 가운데 물에 대해서 생명수에 대해서 또 생명떡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거기에서 예배에 대해서 나오고, 요 오늘 요 말씀에서도 예배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예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이것을 하나의 요약을 하자면 그런 겁니다. 신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고,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그것이 참 예배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 일에 대해서 신령하게 드려야 되고 진정으로 드려야 된다.
그래서 오늘 요 말씀도 1절은 영적 예배니라. 즉 신령한 예배는 1절의 말씀을 하셨고 또 2절은 진정한 예배를 2절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1절에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신령한 예배니라. 육적 예배는 짐승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는 육적 예배요. 구약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예수님을 예표한 짐승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라. 지금은 그런 육적 예배로 구원을 얻지를 못합니다. 지금은 영적 예배. 신령한 예배로 드려야 됩니다. 예수님이 실제 오셔서 우리 위하여 어린 양 대신에 이제는 예수님이 오신 것을 내가 마음에 믿으며 그것을 행하는 그때에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이 신령한 예배입니다. 신령한 예배. 예수님에 대해서 배울 때에 예수님이 몸을 드려서 대속을 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기 몸을 드려서 우리가 이 예배를 드려야 된다. 자기 몸을.
어떻게?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 과거에는 짐승을 드렸지만은, 지금은 예수님이 어떻게 몸 드려 대속을 하셨는지를 우리가 알기 위해서는 자기 몸을 들여서 예배를 드릴 때 그것이 신령한 예배입니다. 신령한 예배. 그래서 육적 예배는 짐승을 가지고 드린 예배. 신령한 예배는 예수님이 몸 드려 실제로 대속하신 것을 내가 몸 드려 이 대속의 말씀을 듣는 것이 신령한 예배입니다. 신령한 예배. 자 이렇게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되고.
또 두 번째는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라. 요 2절은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즉 진정이란 말은 진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진정이나 진실이나 따로 다르게 표기를 했지만, 그 영어 번역이나 다른 번역을 보면, 같은 "진실하게" 로 (되어있습니다.) . 예배는 진실하게 드려야 된다 그 말입니다. 진실은 무엇이 진실입니까? 예배는 첫째, 지식을 듣는 것이 예배 아닙니까? 지식을 듣는 것이 예배요. 지식에 대해서 진실은 무엇입니까? 지식 진실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지식 진실은. 이 세상에 아무리 찾아봐도 이 세대에는 진실이 없습니다. 다 거짓 부리입니다. 다 인간의 말입니다. 그러나 참 진실은 지식 진실은 신구약 성경 말씀 밖에 없습니다.
신구약성경 말씀을 통하여 이 대속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 수 있고, 이 대속을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 뜻에 대해서 바로 알 수가 있지. 신구약 성경 아닌 것을 아무리 너는 참 본 받을려고 해봐도, 거기는 진실이 없습니다. 진정이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만이 진정이라. 그래서 진정된 예배, 진실된 예배라는 것은 신구약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고, 말씀을 가지고 배우는 것이 그것이 진정한 예배요. 진실된 예배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상 지식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지 말고 그랬단 말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만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된다. 그래서 이스라엘 북쪽과 남쪽이 갈라지면서 남쪽에서는 남쪽 유다에서 내나 이전처럼 주신 이 선지자의 말, 모세의 말. 선지자의 말. 하나님에게서 받은 지금까지 아는 그것으로 예배를 드렸고, 그러나 북쪽 이스라일은 갈라지면서 거기서는 예배를 제사를 드릴 때에 거기에 모세 오경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세상에 있는 이런 이방에서 쓰는 그것을 섞어가지고 예배를 했습니다. 섞어가지고.
그러니까 제사 지내는 것도 섞어서 제사 지냈고. 이방 제사와 섞어서. 거기에 가르치는 말씀도 모세오경 뿐만 아니라 이 다른 이방에서 말하는 그런 것을 주 섞어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너희는 모르는 것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 아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줬고, 하나님이 또 다른 선지자를 통해서 준 그것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유다였고,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전의 북쪽 이스라엘에서 그대로 있던 그대로 이어받아서 그 모세오경이 아닌 다른 것을 가지고 예배를 드린다.
그러니까 예배라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을 섞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진실된 예배는 아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만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된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자 이렇게 이 신구약 성경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그 내용이 뭡니까? 신구약 성경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입니다. 즉 짐승을 잡아서 제사 지내는 그것이 아니고, 이제는 예수님이 실제로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가르치는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자 그러면 예배를 본다 말씀을 듣는다 이 말은 그러면 신구약 성경으로 인한 대속을 듣는다 그 말입니다. 대속을 듣는다. 사활의 대속의 그 내용을 듣는 겁니다. 들어서 뭐 할려고 듣습니까? 자 듣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알기 위해서 듣는 겁니다. 예배는 주님의 대촉을 알기 위해서 듣는 것인데. 자 그래서 자꾸 말씀을 들으니까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모르는 것이 자꾸 알아가고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고 자꾸 이렇게 되니까, 이전에 알던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나중에 알게 된 주님의 사활의 대속은 예배를 통하여 그 만큼 다 자라고 자라서, 그 사람이 지식이 먼저 자라서. 자 지식이 자라면 그것이 구원이 됩니까? 안 됩니까? 지식이 자랐습니다. 아는 것이 자랐습니다. 깨달은 것이 자랐습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이 많이 자랐단 말이요. 그런데 그것이 구원이 됩니까? 안 됩니까? 이걸 알아야 됩니다. 안 됩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을 다 알았으니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식은 반드시 하나의 징검다리와 같기 때문에 건너 가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이 지식을 자기가 가졌으면 그 지식을 가지고 주님의 대속을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구원을 얻지. 믿어야. 믿지 아니하면 아무리 자기가 훌륭한 아주 참 구비한 그런 대속에 대한 지식을 가졌을지라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안 됩니다. 그래서 신학자가 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신학자는 신앙이 있는 신학자가 있고, 신앙이 없는 신학자가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신학자는 항상 이 하나님의 이 지식을 가르치면서 그것을 믿으면서 행하면서 사는 그 사람은 신학자이자 신앙자가 되고, 그 반대로 오직 지식만 가지고 지식만 가르치고 거기서 더 이상 믿고 행하는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신학자입니다. 그 신학자가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신학만 가지면 지식만 가지면 자기가 더 이상 뭐 힘쓸 것이 없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완성이 됐다 할 만큼 신학자에게는 그것을 요구하니까.
그러나 이 신학자는 반드시 사람을 기르고 자라게 하는 그런 수고와 희생이 함께 되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공회는 중학교 때부터 보조반사를 시켰습니다. 중학교 때 부터. 아무리 어려도 너가 말씀을 잘 듣고 하는 것 배우고 하는 것은 좋은데 실제로 너가 어린 아이 하나를 너는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서 기도도 하고, 심방도 하고, 많이 거기에 대해서 참 수고도 하는 그렇게 하면서 말씀을 듣는 사람과 그런 것 없이 그냥 자꾸 성경 지식만 채우고 나가는 사람은 다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에 대한 이 지식을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듣는 일이 예배요. 이 들은 것이 그것이 다.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주님의 이 알게된 대속을 믿고, 이 대속을 행해야 된다. 믿을 때 구원이 되고, 행할 때 구원이 되는 것이지. 믿지 아니하면 구원이 안 되고,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는 항상 먼저 지식을 바로 알기를 힘쓰고, 신구약 성경대로 알기를 힘쓰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좀 더 나아가서 믿기를 힘쓰는 그 예배가 되어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 행하기를 힘쓰는 그 예배가 돼야 된다 말이요.
자 그래서 주님의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을 너는 알도록 해라. 분별하도록 해라. 주님의 대속이 세상과 어떻게 다른지 분별하도록 해라. 알도록 해라. 깨달아 알도록 해라. 자 주님의 대속을 알았으면 이제 믿는 자가 돼라. 믿는 자가 되기 위해서 아는 것이지. 그냥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믿는 것이 목적입니다. 자 여기는 뭐라고 했습니까? 믿는 것을. "오직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마음을 새롭게" 라는 말은 마음을 믿는다 그 말입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그 말입니다.
네 마음을 가지고 너가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을 받았으니 그것을 믿음으로 믿는 자가 되므로. 믿는 자가 되므로. 그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믿는 자가 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자기 마음속에 어떤 일이 나타납니까? "변화가 되고 변화가 되고" 자기 마음 속에 믿을 때 변화가 옵니다. 믿을 때 변화가. 어떤 변화가 옵니까? 첫째는 평안의 이 변화가 오고, 근심하고 참 두렵고 이럴 때 평안의 이 변화가 오고, 두 번째는 기쁨의 변화가 오고, 세 번째는 감사의 변화가 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기뻐하고 감사하고 평안을 누리고 소망이 생기고 담대가 생기고 요. 다섯 가지가 나옵니다.
없던 소망이 생겼고, 없던 담대함이 생깁니다. 평안과 기쁨과 감사와 소망과 담대함이 이렇게 마음이 변화가 되어서 이런 변화를 받게 됩니다. 어떨 때? 믿을 때. "마음을 새롭게 하여" 내 마음을 가지고 이제는 알게된 지식을, 대속에 대한 깨달은 지식을 믿을 때. 자 알았으니 믿으려면 기도해야 되지, 말씀을 들은 말씀을 새겨야 되지. 이런 수고 없이 그것이 믿어집니까? 말씀을 들었으니 됐다 하고 끝이 나면, 그 사람은 지식은 많이 자랐는데 믿는 이 일은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내 믿는 일은 양심을 기울여서 새김질을 해야 되고, 또 다 해서 기도를 해야 되고, 그렇게 할 때 이태는 지식이 이제는 믿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주님에 대속을 이제는 믿는 사람이 될 때, 그때 나타나는 변화 그 결과 그래서 내 마음에 기쁨이 나오면 내가 대속을 참 이제는 지식을 알고 내가 믿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내가 기쁨이 없으면 내가 대속을 들었지만 내가 믿지를 안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때 예배 보고 나면 막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이 되고, 두렵던 것이 두려움이 없어지고, 근심이 없어지고, 예배를 보고 나면 어떤 때는 소망이 생기고, 어떤 때는 담대함이 생기고, 이것은 다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을 받아서 믿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예배 보기 전에 항상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배 보기 전에 우리가 다 기도하지 않습니까? 설교 전에. 기도하는데 주님이여 이 도를 내가 깨달아 알게 해주옵소서. 아는 것을 진실로 믿게 해주옵소서. 믿을 때 내가 변화가 되는데. 변화가 안 되는데 내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안 되는데 어떻게 행합니까?
그래서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이 평안과 담대와 이 소망이 생기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알면 다 행하게 됩니다. 그때는 다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 그때는 행하지 말아라 해도 행하고, 죽자 사자 행하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속의 기쁨과 감사의 고 힘으로 행하게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니까. 그래서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을 아는 것이 예배다. 아는 것이 예배다. 그래서 이 뜻 여기에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뜻을 분별하도록 하고, 주님의 대속을 너는 분별하여 알도록 하고, 알았으니 주님의 대속은 믿도록 하고, 이제는 변화가 되기까지 믿도록 하면, 그 사람이 이제는 행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행하는 사람이. 행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자 행하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깁니까? 구원이 됩니다. 구원이. 그것이 최종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행하기 위해서 믿어야 되고, 믿기 위해서 믿기 위해서 그래서 알아야 되고, 이런 순서가 되어지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첫 단계 듣는 이 과정에서 고장이 나버리면, 믿음은 물 건너가 버리고 행함도 물 건너가 버립니다. 그러면 구원도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계명은 듣는 이 일을 계명으로 주신 겁니다. 주일날 듣는 이 일을 하지 못하면 이 죄가 되어 버립니다. 막바로 그것이 죄가 돼 버립니다. 죄는 박바로 형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있고 막바로 진노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일 예배 아닌 예배는 형벌과 진노나 이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의 길로 나아가도록 기다리시고, 자꾸 권유하시고 이렇게 하십니다.
그러나 계속 그러지 않으면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때는 신앙의 정도에 따라서 이렇게 하나님이 진노를 하십니다. 신앙이 이미 오래된 앞서 있는 사람이 예배를 제대로 못 드리면, 주일 날 예배는 드리지만 다른 예배를 못 드리면, 하나님이 그만큼 거기에 대해서 또 대응을 하십니다. 신앙이 어린 사람은 주일 오전 예배만 봐도 하나님이 기뻐서, 너는 다른 예배 안 봐도 항상 하나님이 기뻐서 그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령한 예배를 먼저 드려야 되고, 그 다음에는 진정한 예배 드리라. 진정한 예배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드리는 예배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이 대속을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대속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고, 이 대속에 대한 지식을 가졌으니 이제는 그 사람이 믿을 때, (즉) 기도하고, 새김질하고, 이래서 성령이 와서 자기를 믿게 해줄 때, 믿을 때 그 사람이 변화가 오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쁨의 변화가 오고, 그럴 때 하나님 뜻을 어떤 뜻이든 따라가겠습니다. 주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횡하게 되는 겁니다.
행함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는다. 행함은 믿음을 온전히 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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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5● 로마서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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