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ㄱ)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ㄴ)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ㄱ)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ㄷ)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1)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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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온 목적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반드시 광야를 지나야 됩니다. 이 광야는 이 세상을 가르치는데. 애굽은 죄가 있는 세상이요. 광야는 (의로) 지나갈 세상이요. 건너갈 세상이라. 그래서 죄에서 나와서 이제는 의의 길을 걸음으로 인하여 순종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항상 가나안 땅이라. 즉 안식의 땅이라 그랬습니다.
가나안 땅이라 하지 아니하고 여기는 뭐라 했습니까? 안식에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 땅은 안식의 땅이요. 또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그랬습니다. 그만큼 좋다 그 말입니다. 안식의 땅이란 말은 평안을 누린다 그 말입니다. 영원토록 평안이 있는 땅이 안식의 땅이요. 가나안 땅은 안식의 땅이요. 사람이 맨날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는 그런 땅이 아니고, 언제 전쟁이 나서 우리가 다 그들의 손에 죽을지도 모르는 그런 땅이 아니고, 그런 것이 전혀 없는 땅이 안식의 땅입니다.
망할 일이 없고 굶을 일이 없고 목마를 일이 없고 헐벗을 일이 없고 대적의 침해를 받을 일이 없는 그야말로 완전히 안전한 땅이요. 그런 것이 다 차단된 이런 평안의 땅이라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평안을 누리는 거기에서 참된 기쁨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안식의 땅이라. 안식에 들어간다. 그 나라는 천하에 부족한 것이 없는 땅이요. 대적이 없는 땅이요. 이 대적이 있으면 언제 쳐들어올지를 모르니까 늘 불안하다 그 말입니다. 대적이 오면 전부 칼날이 다 죽임을 당하고 다 있는 것 다 빼앗기는 그런 것이 없는 이것이 안식의 땅이라. 평안의 땅이라.
또 가나안 땅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안식의 땅이라 하지 아니하고 또 뭐라 했습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젖과 꿀이 흐른다 이 말은 꿀이라는 것은 먹으면 아주 달콤하고 한 기쁨의 땅이라 그 말입니다. 안식은 기쁨을 주는 땅입니다. 거기는 말할 수 없는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 있는 그런 땅이라. 그래서 꿀이 있는 땅이라. 기쁨이 있는 땅이라 그 말입니다. 이런 부요의 기쁨 또 존귀의 기쁨, 많은 영광을 받는 그 기쁨. 그 기쁨이 있는 땅이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평안이 있지. 기쁨이 있지.
또 거기는 젖이 있는 땅이라. 젖이 흐르는 땅이라. 젖이란 말은 어린 아이를 기르는 양식이 풍부한 땅이라. 자기만 들어가서 거기에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어린 자녀, 어린 자녀가 먹을 것이 많으면, 자녀가 잘 길러지면, 그 사람이 자기가 잘 먹어 기쁜 것 만큼이나 기쁩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는 비록 자기는 잘 먹고 있을지라도 먹을 수 있을지라도 자녀한테 유익되면그 길로 갑니다. 자녀 교육에 그것이 필요하다면 비록 더 어려운 길이라도 그것을 마다하지 않고 그 갈을 갑니다. 왜? 자녀가 잘 자라면 잘 양육이 되면 그것이 자기에게는 한없는 기쁨이기 때문에. 그래서 젖이 흐르는 땅은 양육하기에 좋은 땅이라. 자기에게 속한 어린 자를 양육하기에 좋은 땅이라. 그러면 다 된것 아닙니까?
평안에 있는 땅이요. 기쁨이 있는 땅이요. 자녀가 잘 자랄 수 있는 자손이 잘 번성할 수 있는 그런 땅이라. 그러니까 완벽한 땅이라. 이런 땅을 안식의 땅이라. 거기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이 이 땅을 주시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신앙생활을 이렇게 여러 가지로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 자꾸 번거롭게 말씀을 들어라. 말씀대로 너는 믿고 순종해라. 이러니까 그 순종하고 믿고 듣고 할라니까 얼마나 피곤하고 힘듭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런 안식의 땅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도록 해서 하나님께 영원한 이런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라. 그것보다 더 좋은 땅이 없다. 그보다 더 복된 땅이 없다. 이것을 소망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이것을 소망하는 자가.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광야에 들어가니까 그 안식의 땅에 들어갈려는 이 생각을 다 접어버립니다. 그 길로 가는 것은 너무 힘이 들고, 또 광야에서 사는 생활이 이제 익숙하니까, 이제는 육신적으로 그냥 살면 되지 여기서 우리가 다 평안하게 살자. 여기서 먹고 마시고 살자 이래가지고 그냥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다 접어버립니다. 잊어버리고 다 버려버립니다. 광야에 살기를 원했고, 거기서 사는 것을 만족히 여겼고, 그러나 안식의 땅에 들어간 자들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안식의 땅에 들어가는 그 일이 성공이 된 겁니다.
왜? 그는 안식의 땅이 어떤 땅인지 알았고, 그 가나안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 것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았기 때문에, 그 광야를 만족하지 안했고, 항상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가 돼야 된다. 이래 가지고 모든 순종 생활을 끝까지 했고, 나머지 사람은 그 광야에서 온갖 이런 죄 저런 죄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그런 자.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그런 자. 악이 되는 그런 일. 그런 마구잡이로 다 함으로 인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이 사건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구약에서는 이 사건이 모든 구약의 백성 중에서 대표되는 사건입니다.
아담의 범죄와 그 뒤에 노아 때나 아브라함 때나 다 이것도 중요하지만은,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통과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되는데 못 들어간 이 사건이 모든 구약의 신앙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모세 때 이때 있는 이 사건이 항상 신약 시대에는 이것을 가지고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다 들어가지 못했지 않느냐? 겨우 두 명밖에 들어가지 못했지 않느냐? 이 사건을 항상 언급을 하면서 너희들도 이 신약 시대에 천국에 들어가는 이 일을 소홀히 하고 그것을 소망하지 아니하고, 이 땅에 광야 같은 이 땅에서 그냥 퍼질고 사는 여기에서 자기 집을 짓고 여기서 자기의 모든 소망 여기 다 두고 사는 이런 일이 됐어야 되겠느냐? 이렇게 가르칠 때 항상 그 광야에서 지나가지 못하고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 사건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이 사건이 제일 중요하다 말입니다.
그럼 오늘 여기서도 보니까, 히�湲�서 4장에는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그 백성을 가지고 지금 가르칩니다. 지금 우리는 신약시대요. 예수님의 이 대속을 받은 자요. 성령의 은혜와 말씀 은혜를 받은 자요. 이렇게 다 받아서 넉넉히 안식의 땅에 이제는 들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형편이 되었고, 더 좋은 조건이 다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이런 은혜를 줬는데도 강퍅해서 못 들어가는 자도 있을까 함이라.
이렇게 구약 백성은 그런 은혜가 없어 못 들어갔다 할지라도, 너희들은 지금 신약 시대에 그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가 있는데,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1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우리는 안식에 들어갈 만한 그런 은혜를 받은 자요. 대속의 은혜를 받았고 이 모든 청령의 은헤를 다 받아서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자라 할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그런 은혜를 받아도 거기서도 강퍅을 부려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혹시 있을까 싶어서 내가 염려돼서 하는 말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누구나 다 안식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가 실상으로 완성이 된 때요. 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때요. 또 성령의 은혜를 누구나 부르짖으면 주의 이름을 부르면 누구나 성령을 다 받을 수 있는 물불듯이 받을 수 있는 때요. 이렇게 은혜 때요. 대속으로 은혜를 주신 때요. 또 성령으로 은혜를 주신 때인데도 불구하고, 혹시나 못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다. 왜? 강퍅하면 사람이 이 은혜를 다 무시해버립니다. 그 뭐 은혜가 무슨 뭐 중요하냐?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속하신 것이 그렇게 중요하냐? 이 모든 성령의 은혜가 그렇게 귀하냐? 이것을 무시해버리면,
이런 은혜를 주었는데도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 은혜가 없었는데도 그들이 들어간 자도 있고 못 들어간 자가 다수지만은, 지금은 그 은혜를 다 받았는데도 못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염려가 된다. 염려가. 다 들어가겠지만도 그러나 이 좋은 조건을 다 버리고 못 들어갈 사람이 있을까 염려가 된다.
2절에 보면, "저희와 같이" 저희와 같이 저희는 한 구약 백성입니다. 위에 "너희는" (하는 것은) 지금 신약 교회 우리들이고, "저희라" 하면 요 "저희가" 계속 나옵니다. 요 "저희가" "너희가" "우리가" 이렇게 여러 가지 섞여서 나올 때 "저희는" 항상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저희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할 때는 신약 백성인 우리입니다. 그걸 알고 이걸 보면 누구를 지금 말하는지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구약 백성처럼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때는 복음을 전함을 받은 것은 말씀을 받은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나가자" 해서, 가나안 땅으로 가자는 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고, 우리도 지금 이 영원한 천국에 관한 이 복음을 우리가 받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도 받았고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저희에게 저희는 누굽니까? 구약 백성에게. 구약 백성에게 먼저 말합니다.
구약 백성이 복음을 들었다. 저들도 들었다.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고. 복음을 들어서 그렇게 시작이 됐는데, "들었으나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유익이 안 됐습니다. 복음을 자꾸 들었는데도 유익되지 못했다. 그래서 안식에 들어가질 못했다 그 말입니다. 유익되지 못했다. 안식에 최종 들어가질 못했는 겁니다. 들었는데도, 말씀을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했다. 들었지만은 안식에 들어가질 못했다. 듣는 자가 왜 그렇느냐? 왜?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듣기는 듣는데 믿음을 화합지 안했다. 믿음이 안 생깁니다. 듣기는 듣는데. 그들이 말씀을 안 들은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들었는데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믿음이 화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종이 안 됐고, 순종이 안 되니까, 안식에는 못 들어갔다 하는 이것을 지금,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지금 먼저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0장에 10장 18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저희가" 내나 이것도 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은 땅끝까지 그 당시에 다 알아서 애곱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다 들었다. 다 들었다. 그때 하나님 말씀을 다 들었다. 다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어가지 못했다.
왜 그럴까? 들었는데도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자 안 들어 가지고 그랬다 하면 "못 들어서 지금 믿음이 안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은 다 들었다 그랬단 말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랬고, "듣지 않는 자가 어떻게 믿으리요"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걸 보면 들어야 사람이 믿음이 생기구나 이렇게 아는데. 분명히 들은 겁니다. 들었는데도 믿음이 생기지 안했다. 그러니까 순종이 생기지 않으므로 결국은 안식에 못 들어간 이 일이 된 겁니다. 그러면 왜? 들었는데도 믿음이 안 생기냐 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믿음이 화합되지 안해서 순종을 못해서 천국에 못 들어가는 이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얼마나.
자 우리가 말씀을 듣지 못한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많이 참 힘을 쓰고 애를 쓰고 해야 되는데. 그 다음 단계로 들어도 믿음이 안 생기는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 문제를 알아서 힘을 써야 됩니다. 지금 이거는 듣지 못한 것이 아니라, 들어도 믿음이 안 생기는 이 문제에 대해서 특별하게 또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3절에 보면, "이미 믿은 우리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신약 교회는 우리입니다. 지금 들어가는 도다. 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신약 교회가 이 주님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를 누구든지 다 물 붓듯이 다 부음을 받음으로 인하여 믿는 우리들은 다 안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되었다.
"그 말씀한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저희가 하는 것은 구약 백성입니다.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구약 백성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너희들은 못 들어온다 하는 그 모든 행동을 보니까, 순종을 보니까, 순종을 안 하고 온갖 죄악으로 사니까 너는 못 들어온다 안식에 못 들어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안식일을 지키라고 제 칠일째 그때 이미 안식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겁니다. 이 날은 복 주는 날이라. 이 날은 쉬어라 라고 그때 최초로 말씀을 하셨단 말입니다. 듣는 일을 제일 먼저 해라는 뜻이요. 들어서 믿음이 생겨서 순종을 함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이 일이 되라. 그래서 안식일에 대해서 제7일에는 복 주는 날이라. 복 주는 날이라. 복 받을 수 있도록 안식을 취하는 자가 되라, 즉 쉬는 자가 되라, 즉 안식을 가지는 고 일을 위해서는 쉬어야 됩니다. 즉 쉬어야 된다 말은 그날은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때 이미 세상을 창조할 그때부터 이 말씀이 있었고, 안식을 지키지 않으면 너는 못 들어간다 했고, 그래 이미 그때 다 이미 되었습니다.
또 4절에 보면, "제 7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7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셨습니다. 그 창세기 2장이 거기 나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제7일에 다 쉬셨다. 너희도 쉬어라. 너희도 그날에 예배를 봐라 그 말입니다. "하였으나 하였으나" 6절이 보면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그러면 그들이 다 듣고 들었으면 남아 있어야 되는데 그 들어갈 자들이 남아서 다 들어갈 수 있어야 되는데,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구약 백성입니다.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분명히 들었는데. 창세 때도 이미 그때 말씀하셨고, 그 말이 전하여져 내려온 이백성들이 그 말을 다 말씀을 들었는데도,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했다. 왜? 말씀을 들었으면 순종치 아니할까? 이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다 믿고 순종이 되어야 정상인데 순종치 아니한 겁니다. 항상 하나님을 늘 원망하고 우상 섬기고 또 거기에 음행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이런 일을 하게 된 겁니다.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그로 인해서 못 들어갔다. 그래서 이걸 해결하기 위하여 "오랜 후에"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윗 때가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그때 다 실패하고 난 뒤에, 오랜 후에 다윗 때가 이제는 도래하게 됩니다. 다윗 때. 그때가 광야를 지나는 그때가 BC 1500년쯤 됐습니다. 1400 몇십 년이니까. 1500년으로 보고. 그 뒤에 다윗 되는 BC 1000년입니다. 500년 뒤에 다윗 때 이르러서 다윗이 하는 말이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다윗의 글에 보면, 시편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95편에 다윗의 글이 있습니다.
원래 시편은 다윗이 쓴 글이라 이래가지고 미리 150편 중에 73편은 다윗이 기록한 시편이라고. 위에 먼저 딱 문장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아 이것은 다윗이 기록했구나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기록했다고 표시가 안 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상으로 돼 있는데, 95장을 보면 시편 95장에는 다윗이라고 기록이 표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이걸 근거로 보니까, 이 내용이 여기 있는 내용이 그대로 95편에 기록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거는 다윗이라고 기록은 안 했지만은 다윗의 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95편은 다윗의 글입니다. 시편 95편 거기에서 보면, 이 기록이 되어 있다 말이요.
"오늘날 이렇게 오늘날 그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하노라. 오늘날 그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오늘날. 오늘날이라는 것은 그때 미리 정한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1000년이 아직 남았는데도 1000년 전에 이미 다윗이 오늘날이라고 비리 다 정해가지고 땡겨가지고 알려주는 겁니다. 시편에 "오늘날" 예수님 오시는 날 그때 그의 음성을 들어라. 그때 들을 때의 강퍅을 다 버릴 수 있는 없앨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 그래서 "오늘날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그랬다 말이요. 다윗 때.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그때는 강퍅하지 않을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때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는. 우리의 마음의 강퍅을 없앨 수 있는 이 능력이 주님의 대속으로 완성된 날. 죽고 부활하심이 완성된 날. 그 뒤에 성령이 물 붓듯이 오는 성령을 받는 그 날. 그날이 오니까 우리 속에 있는 강퍅을 다 물리칠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다 나오더라 그 말입니다.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어떻하든지 우리가 어떻하든지 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같이 안식에 못 들어가는 우리가 되지 말고, 안식에 들어가는 우리가 되자.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와 또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들어가자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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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0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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