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9 : 하나님의 아들 보내심은 우리에게 아들되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보내심은 우리에게 아들되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성경본문:48● 갈라디아서04:04-07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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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다시 말하면 신성의 하나님이 인성을 입고 오셨는데, 그래서 오신 예수님은 신성인 동시에 인성을 함께 한 격위로 해서 오셨습니다. 이렇게 주 섞어가지고 이렇게 온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요. 또 사람이요. 섞이지 않으고 분리가 되면서 하나로 온 고 상태를 한 위라 그럽니다. 한 위치로 왔다. 한 위로 왔다. 한 위로. 그래서 그것을 일위라. 신성과 인성이 섞여서 온 것이 아니라. 한 위로 오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라.

사람이기 때문에 참 사람의 죄를 다 사할 수가 있고, 사람의 의를 건설할 수가 있고, 또 사람의 이 모든 선을 건설할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이 아니면 이 사람의 죄를 해결(대신)할 수 없고 사람의 의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으로, 즉 인성으로 오셨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이 아니고 참 사람 한 사람의 죄 없는 사람을 보냈다 해서, 그렇게 대속을 하게 되면 한 사람만 대속할 수 있지. 두 사람은 못합니다. 우리 택자들의 구약 백성과 신양의 모든 백성의 그 모든 죄를, 다 과거에서 미래까지 이 땅에서 지은 모든 죄, 모든 택자들의 죄를, 전부 다 사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이 아니면 그 길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되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가 되어서 오셨기 때문에 우리 택자들의 모든 죄를 사할 수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셔서 우리 위하여 대신 값을 다 치르고. 죄값을 다 치르므로 다 죄 없는 자가 되게 하고, 의 값을 다 치루어서 의가 있는 자가 되게 하고, 선값을 다 치루어서 우리가 선이 없는 우리가 선이 있는 자로 만들어서,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제 너는 예수님의 공로로 말니암아 너는 죄 없는 자가 되었고, 의가 있는 자가 되었고, 선이 있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있는 자는 과거에는 종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너는 아들이라. 명분을 붙여줍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명분을 붙여준단 말이요.

과거에는 종으로만 있었지.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종도 굉장한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 집의 엘리에셀의 종은 아브라함 다음에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인의 다음 위치에.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종이지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종의 한계는 아들이 아니라는 것. 유업을 아들이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고, 그는 종이라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유업을 받�티� 그 종은 종노릇 하는 것으로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그 아버지의 하는 모든 것을 다 알게 하고, 모르는 것을 아버지 것을 전부 다 알게 하면서, 거기서 순종하는 종노릇도 하면서 그 유업을 다 받�티�, 아버지께 감사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것이 아들이요. 그래서 우리가 죄 없는 자로, 의가 있는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이 선함이 있는 이것이 됐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로 세우게 된 겁니다. 아들로.

자 이 아들로 세우게 된 이 아들이 세워짐으로 인해 유업을 받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여기에 맨 처음에 보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1위인 하나님 아버지와 2위인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 둘로 나누어서 표시를 한 겁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냈다. 한 하나님으로서는 표현한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 그 말 아닙니까? 그냥 하나님 이 세상에 오셨다 이러면 될 건데, 하나님이 그 아들 보냈다고 두 존재인 것처럼. 두 위가 있는 하나님과 아들이라는 이 두 위가 있는 이것을 가지고 표현을 한 겁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보냈다 이 말이나 하나님이 이미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 말은 같은 말인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은 이렇게 말할 때는 장점이 무언고 하니, 한 하나님이 이렇게 세상에 오셨구나. 한 하나님으로 알기에는 그 표현이 더 낫고. 그러나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냈다는 표현은 어떤 면에서 유리한가 하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아들 되게 하기 위하여 (즉) 오신 목적을 넣은 것이 바로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셨다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렇게 표시함으로 아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 목적이 우리를 아들 만들기 위하여 아들로 삼기 위한 이 목적을 가지고 오셨다는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냈다 그렇게 하셨구나 이거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가 예수를 믿을 때 하나님이 사랑되어 오셨다는 것은 제가 한 하나님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이해는 되는데,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냈다니까, 그 하나님도 아들이 있고 또 뭐 딸도 있고 그러면 하나님 아내도 있고. 이것은 사람에 비한다면, 사람이 아들이 있으면 딸도 있을 것이고.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도 있을 것이고. 이러니까 무슨 인간적인 그걸 가지고 아무리 할라 해도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 뒤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랑의 몸을 입고 오셨다. 이렇게 하니까 이거는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이렇게 표현을 왜 하는가? 하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목적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목적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내나 한 하나님이면서도 내 아들이라 이 말은, 내가 이 와서 이 세상에 와서 대속을 함으로 인하여 최종 아들을 삼기 위해서 아들이라는 이 구원을 주기 위해서 내가 왔다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냈다 이 표현을 쓰는 장점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하나님이 세상에 오셨다 이렇게 표현을 많이 했지마는, 지금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아 우리를 아들 만드시기 위하여 그러셨구나. 오셨구나. 이 목적까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성경에 여러 군데 많이 이렇게 표시를 해 놨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그렇게 했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슨 아들이 있고 딸이 있고 아내가 있고 그런 것이 아니요. 우리를 아들 되는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다. 아들 구원은 아버지와 닮은 것이 아들이요. 닮게 만들어서 아버지와 닮게 만들어서, 유업을 상속시키는 것이 아들입니다. 아들이라는 것은 아들 구원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닮도록 만들어서 또 그 아버지의 유업을 받도록 하는 이 면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아들이라는 세상에서 말하는 그 표현, 육체의 아들이란 그 표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써서, 이 구원을 아들 구원을 주신다 그렇게 하셨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이 말에 막히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말에 막히면, 즉 그 말을 육적으로만 받아들이면, 그것이 자기한테 영적으로 아는 일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만은, 그것을 영적으로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크신 영적인 비밀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표현. 하나님이 오실 때 아들을 보냈고, 우리에게 아들이라는 구원을 주셨고, 그 아들이라는 뜻을 우리가 잘 알�티�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4절에 보면, "때가 차매"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 정한 때에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 그래서 전도서에 보면, 날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그 사람이 환난 때가 있고 평안할 때가 있고, 복 받을 때가 있고 화를 받을 때도 있고. 뭐든지 때에 따라서 하나님이 그때 그때 현실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해 나가십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이 오실 때가 이제는 예정된 때가 차니까 오게 됐단 말이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죽을 때도 하나님이 다 예정한 그 때에 죽는 겁니다. 예정한 그때 죽는 것이지. 나는 안 죽으리라 이렇게 공연히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치적으로는 다 죽기는 죽는데 하면서도 실제로 자기가 죽는다는 이것을 실감을 늘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죽으면 그 뒤에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 이것도 때가 차면 다 그렇게 되게 됩니다. 때가 차면 죽게 되고, 그 다음에 부활하게 되고, 부활하게 되면 그 다음에 심판으로. 심판받아 영원한 보응 세계로 들어가고. 이런 것을 우리가 때가 차면 다 그렇게 오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도 살면서도 참 내가 나이가 20살이 되면 어떻게 되리라. 30살이 되면 어떻게 되리라. 설마 그때가 오겠느냐? 지금이 중요하지 하다가도 결국은 그때는 오게 됩니다.

그때는 착착 이렇게 하나님이 정한 때에 맞춰서, 하나님의 그 열심으로 인해서 반드시 사람이 살 때도 있지마는 죽을 때도 있다는 것. 또 사람이 부활할 때 있다는 것. 심판을 받는 그 날이 있다는 것. 그 뒤에 영원 보응을 받는 그 날이 있다. 자 우리 지난 날을 지난 날을 돌아보면 그날이 설마 오겠느냐 했지마는, 돌아보면 그때는 참 미래는 이랬지만 지금은 다 지나보면 과거의 일이 다 되어서 착착 진행이 돼서 하나도 어김없이 때가 다 이루어져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고. 앞으로도 그때가 오게 된 겁니다.

오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명백히 우리가 깨달�티� 모든 인간의 역사는 때가 차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 오신 것도 때가 차서, 수없이 예언을 하셨고 수없이 미리 약속을 하셨지만은 때가 차니까 결국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때가 차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냈다. 하나님이 세상에 오셨다. 이 세상에 오셨다 그 말이요. 그 아들을 보냈다. 내나 아들이나 하나님이나 내가 같은 분 아닙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즉 뭐하러? 우리를 하나님 아들 구원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이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아들을 보냈다 그랬단 말이요.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그냥 하나님이 오셔도 되는데. 꼭 여자에게서 나서, 여자의 몸에서 나서, 아기로 나게 하시고, 인성을 가진 하나님. 이것을 가르쳐서 예수님이라. 인성을 가진 신성의 하나님을 가르쳐서 예수님이라. 이렇게 여자에게서 나와야 되고,

율법의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예수님도 인성은 율법 아래, 율법의 지배를 받도록 되게 했습니다. 예수님도 율법을 어기면 죄인이 되고, 율법대로 살면 의인이 되는 이 율법 아래에 있도록 해서. 우리가 율법 아래 있어서 죄인 되었고, 우리가 율법 아래에 있어서 불의한 죄가 됐고, 우리가 율법 아래에 있어서 악한 죄가 된 겁니다. 이런 것들을 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나 율법 아래 있어야 됩니다. 율법의 지배 아래, 율법을 적용받는 그런 예수님이 됐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다 그 말입니다.

자 이렇게 오신 분이 우리를 어떻게 했습니까? 속량하시고 속량하는, 즉 대속하시고 그 말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야 될 우리가. 우리 힘으로 죄를 벗어나지 못하니까 예수님이 대신해서 값을 내고 죄에서 벗어나게 해준 이것이 첫째, 속량이요. 죄에서 벗어나게 해준 이것이 첫 번째 속량.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죄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지, 의가 있고 없고는 그 다음이요. 죄가 있으면 의 그것 아무리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의가 100개가 있고 죄가 하나가 있으면, 100개의 의가 있으니까 야 이 사람은 죄가 하나 있어도 그래도 의가 많지 않느냐? 이거는 의인으로 쳐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100개의 의가 있어도 하나의 죄가 있으면 그건 죄인입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죄가 많다고 그는 죄인이고 죄가 적으면 죄인이 아니고 하는 그게 아니고, 하나라도 있으면 죄인입니다. 즉 큰 죄냐 작은 죄냐 많은 죄냐 적은 죄냐 고 차이지. 그러니까 죄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 된다. 그래서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신 죄값을 내시고 이 죄의 이 값을 예수님이 대신 냈기 때문에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됩니다. 이걸 사죄의 공로라 그럽니다. 죄 없는 자가 되는 이 구원을 주신 겁니다. 죄 없는 자, 즉 사죄의 공로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은 자. 죄가 없는 자. 이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사죄의) 구원이요. 첫 번째 구원이요.

두 번째는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를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의 값을 내고, 의에 대한 값을 내고, 의 값을 내기 위하여 대신 순종을 했습니다. 순종할 때 다 드려서 순종을 했습니다. 그 의 값을 다 내니까, 우리 대신 했으니까. 그 의 값이 바로 우리 것이 돼서 의가 없는 우리가 의를 가지게 됩니다.

선에 대해서 이제는. 선은 하나님에 대해서 입니다. 의는 사람에 대해서 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선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것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대신 선 값을 내고, 끝까지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친의 이 일을 하면서 어떤고난이 있어도 끝까지 하나님과의 화친을 유지한 채 완성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선이 없는 우리가 선이 있도록 만든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갖다가 예수님의 화친의 공로라 그럽니다. 선의 공로라. 화친의 공로라. 이 공로를 베품으로 인하여 주님의 이 세 가지가 우리 속에 오게 된 겁니다. 이 세 가지 베푼 것을 속량했다. 대속했다. 그럽니다.

그 속량한 결과는 뭐냐? 이 세 가지가 있는 사람은 죄가 없는 자. 의가 있는 자. 선의 있는 자. 왜 그 사람을 만들었느냐? 뭐 할려고? 하나님의 아들 삼으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사죄 칭의 화친의 이 공로를 예수님이 대신함으로 인하여 내게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되는 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구원은 법적으로 얻는 구원이요. 법적으로 얻는 구원. 우리의 행위와 상관없이 얻는 구원입니다. 그러나 이걸 실질적으로 받아야 그것이 이루어지는데 실제적으로 받을라면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 사실을 알고, 믿을 때 믿을 때, 그것이 내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내가 실제로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믿어야 이 주님의 대속을 실제로 받으며, 아들 되는 것도 법적으로 아들 된 것이 실제로 아들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 아들이 된다. 실제로 아들이된다. 실제로 아들이 되는 이 일을 위해서 성령을 보냈다. 아들의 영을 보내서. 아들을 첫째 보내고, 그 다음에 아들이 승천하고 난 뒤에는 아들의 영을 보낸 겁니다. 하나님의 이 신성. 하나님이 영으로 오신 분이 성령이요. 또 진리와 함께 왔습니다. 성령을 보내실 때 진리와 함께 와서 진리와 성령이 와서 실제로 믿을 수 있도록 주님의 대속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믿는 것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믿음의 완성은 행함입니다. 믿고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를 보냈고 성령을 보냈습니다. 비로소 진리를 받고 성령을 받으니까, 이제는 실제로 믿는 사람이 됨으로 인하여, 실제로 아들이 되는 겁니다. 실제 구원을 받는 겁니다.

자 그래서 아들이 됨으로 인하여 이제 아버지라 부른다 말이요. 믿음으로 인하여. 이제 믿게 됨으로 인하여. 아버지 아버지. 어려움이 있으면 아버지라고 부르고 또 감사할 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 이것도 부르는 것이요. 급할 때 기도하는 것 이것도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나 같은 말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왜 부릅니까? 감사할 때, 주신 것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다고 이렇게 입으로 그렇게 시인을 하는 겁니다. 또 어려울 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는 겁니다. 이게 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요. 아바 아버지라 이름을 부르는 것이요.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라 그 말이요. 마음으로 믿었으면 입으로 시인하는 이 행함이 있어야만 믿는 표시가 나는 겁니다.

나는 마음으로 믿는다 해놓고, 하나님 앞에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 찾지 않는 사람. 어려워도 찾지 않는 사람.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 이 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 찬송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 은혜를 안 믿는 사람이요. 이 주님의 이 세 가지 대속에 대해서 정말 믿게 됐을 때는 감사하게 되고, 정말 믿게 되었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아버지 이름을 부르게 된다 그 말이요. 그럴 때 실제적인 아들이 되고, 실제적인 이 구원이 되고, 실제적인 아들이 되면 아버지의 형상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면서 아버지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유업을.

그러니까 이 구원이 얼마나 참 귀한 구원인지. 이 구원을 우리가 성탄을 통해서, 다시 한번 오신 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유업을 받는 거기까지, 아들 되는 이 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잘 살펴서 확신을 가지며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