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9 : 거룩한 그릇이 준비되면 의를 담아 주시는 주님

거룩한 그릇이 준비되면 의를 담아 주시는 주님

성경본문:55● 디모데후서02:20-22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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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비유하기로 그릇이라 그랬습니다. 그릇이라. 그릇을 사용하는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릇으로 비유해서 이 구원 도리를 가르칩니다. 로마서 9장에 보면,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우리 믿는 사람을 그릇이라 그랬습니다. 그릇 중에서도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했고 에서는 미워했다. 그러니까 왜 불공평하게 하나는 미워하고 하나는 사랑하느냐? 그들이 나기 전부터 하나님이 결정을 해서 그렇게 한 것은 불공평하지 않느냐라고 힐문을 했다. 나무랐다. 하나님을 나무랐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로 자 토기장이가, 즉 토기를 굽는 주인이 토기를 만들 때에 천히 쓸 토기와 귀하게 쓸 토기를 만드는 것이 그것이 잘못되었느냐? 그럴 권리가 없느냐? 토기장이가 그럴 권리가 없겠느냐? 있겠느냐? 토기장이는 자기 뜻을 따라 자기와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귀한 그릇도 만들기도 하고, 천한 그릇도 만들기도 하는데, 왜 똑같이 만들지 안했느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고 가르치면서 그랬습니다. "이 그릇은 너희니" 이 그릇은 너희다.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너희들은 토기와 같고, 하나님께서 토기를 사용할 때에 토기는 그릇입니다. 이 그릇은 뭐 하려고 사용합니까? 자 그릇의 목적은 뭡니까? 음식을 담기 위해서 그릇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토기를 만들어서 좋은 음식을 담아 사용하기 위해서 그릇을 만드는데, 그 그릇을 사용할 때에 귀하게 쓰는 그릇은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도 있고 또 흙과 나무로 만든 그릇도 있다. 그래서 토기도 그릇도 귀한 그릇도 있고 천한 그릇이 있듯이, 사람들은 금으로 만든 것은 귀한 그릇이라고 그러고, 흙으로 만들면 천한 그릇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안하다. 나는 무엇으로 만들었든 흙으로 만들었든 금으로 만들었든 그걸 보지 아니하고, 귀한 그릇은 깨끗한 그릇을 나는 원한다. 깨끗한 그릇.

더러운 그릇은 아무리 금으로 만들어도 더러우면 나는 그것은 천한 그릇으로 보고, 또 흙으로 만든 그런 그릇이라도 깨끗하면 나는 그것을 귀한 그릇으로 본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원래 참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을 만한 이런 죄인일지라도 깨끗하게 됐으면 하나님 그걸 귀하게 여깁니다. 깨끗하게 되면.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은 죄인이라도 깨끗하게 씻고 나면 하나님은 너는 귀한 그릇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사람이 의가 있고 아주 세상에서 뛰어난 그런 실력을 가졌다 할찌라도 거기에 죄가 하나 끼이면 더러워서 사용을 못한다. 너는 더러운 것이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귀한 그릇이 되고, 천한 그릇이 됩니다. 자 이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그릇과 같다. 자 그릇이 이렇게 귀한 그릇이 돼야 됩니다. 즉 깨끗한 그릇이 돼야 됩니다. 깨끗한 그릇. 깨끗한 그릇이 되면 이제는 음식을 담을 준비가 완료가 되는 겁니다. 자 주인이 음식을 다 해서 담으려고 그릇을 턱 찾아보니까, 그릇이 없다 그 말입니다. 그릇이 없습니다. 그래서 싱크대에 보니까, 그릇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씻지도 안 했습니다. 먹고 난 뒤에 씻지도 안하고 싱크대에 담궈 놓은 것입니다. 자 주인이 그 싱크대에 담겨진 씻지 않은 그 그릇을 꺼내서 거기다가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왜? 더러워서.

나는 아무리 금그릇이라도 씻지 않는 더러운 것은 나는 사용하지 않는다. 다 씻고 나니까 이제는 깨끗하니까 사용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 싱크대에서 다 씻었습니다. 씻고 닦고 물기까지 다 닦았습니다. 두 단계를 거쳐서 씻는 일도 하고, 닦는 일도 하고, 다 닦았습니다. 그러면 평소에 보관을 어디에다가 해둡니까? 밖에다가 그냥 내놓습니까? 찬장에다가 넣어서 보관합니까? 찬장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찬장에 넣지 않으면 먼지가 끼기 때문에 비록 씻었지만은 다시 먼지가 끼니까 먼지가 뽀하게 낀 그것을 밖에 내놓으니까 거기다가 음식을 담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씻고 난 뒤에 닦고 난 뒤에 그것을 가지고 찬장에다가 잘 보관해서 먼지가 끼지 않도록 이렇게 해서 꺼내면 먼지 하나 없는 그런 그릇이 될 때, 그 그릇에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겁니다. 그래서 깨끗한 그릇이 아니면 주님은 거기에 음식을 담지 않습니다. 음식은 굉장히 귀한 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한 음식을 담는 그릇이 깨끗하지 안 하면 담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러워지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이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담는다 말은 맡긴다 그 말이요. 우리에게 그런 일을 맡기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라고 맡기는 일이 있는데, 아무나 맡기지 안하고 맡길 수 있는 준비된 사람한테 맡깁니다.

준비가 안 된 그릇에는 음식을 담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준비가 된 사람이 되어야 그 다음에 일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을.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깨끗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내가 너에게 못 맡기겠다. 내가 귀한 이 일을 어떻게 맡기겠느냐? 그릇이 더러운데 어떻게 음식을 담겠느냐? 그래서 아 주님 나를 깨끗하게 씻어서 닦아서 그리고 잘 먼지가 안 끼도록 보관해서 깨끗하게 만들고 난 뒤에야 비로소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는 줄 압니다. 그러나 더러우면 주님은 맡기지 않는다. 귀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음식을 담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자기를 깨끗이 하는 자가 돼야 됩니다. 깨끗케. 깨끗케 한 자.

어떻게 깨끗하게 합니까?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너는 씻어서 원래 있던 죄인들이 씻어서 깨끗하게 되어도, 다시 청년의 정욕으로 인하여 더러워지는 이 일이 안 되어야 됩니다. 자기 속에 있는 이런 정욕의 생활. 육신주의로 사는 생활. 세상주의로 사는 요 생활하다 보면 다시 더러워져 버립니다. 이 일을 하지 안해야 됩니다. 이 일 안 할려고 이렇게 힘써 애쓰는 생활을 거룩 생활이라 그럽니다. 거룩 생활.

회개 생활은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회개 생활이요. 거룩 생활은 이 더러워진 것을 깨끗한 것을 다시 더러워지지 않도록 하는 생활입니다. 그래서 회개 생활에서 나아가서 이제 거룩 생활로 되어졌을 때 주님은 이제 내가 이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었다. 이제 준비가 완료됐다. 이제 내가 쓰기에 합당하다. 내가 이제 너를 쓰기에 합당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이래 예비함이 되었다. 준비가 완료됐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러움이 있으면 쓰시지 않습니다. 너는 내가 쓰기에는 합당치 않다고. 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내가 맡기기에 준비가 안 됐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항상 이렇게 거룩한 자가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쓰십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됐다 너는 그릇이 준비됐다". 거기에 담는다 그 말입니다. 음식을. 이제 담으면 어떻게 됩니까? 자 원래 질그릇인데 천한 그릇인데 그것을 씻어서 깨끗하게 만드니까 아주 참 좋은 그릇이 됐고. 이제 거기다가 거룩하게 됐으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쓰실 만한 이런 참 귀한 그릇이 됐습니다. 거기에다가 하나님이 제일 귀한 하나님의 일을 거기에 맡깁니다. 그릇에 담습니다. 그러면 일을 온전히 수행하면 그 사람은 어떤 그릇이 됩니까? 귀한 그릇에서 이제는 영광스러운 그릇이 됩니다. 그릇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담기느냐에 따라서 그릇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무엇이 담기느냐? 그릇이 금그릇이라도 거기다가 쓰레기를 담으면 더러운 것을 담으면 그런 더러운 그릇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담겼느냐? 우리는 금을 담으면 금그릇이 되고, 은을 담으면 은그릇이 되고, 흙을 담으면 흙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무엇을 담느냐?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담아두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보다 귀한 것이 없는 이것을 보배라 그럽니다. 그래서 질그릇의 보배를 담았다 그랬습니다. 원래는 천한 그릇인데 하나님 그걸 씻어서 깨끗하게 만드니까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됐으니까. 귀한 그릇이 됐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배를 담으니까. 보배로운 그릇이 됐습니다. 보배와 같은 그릇이 됐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하고 천하고 죄인 중의 죄인이요.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은 죄인이라도 주께서 다 씻어서 이제는 거룩하게 만들어서. 거룩하게 만든다는 말은 더 죄가 와도 죄에게 치지 아니하고 끝까지 싸워 이겨서 그 말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의 일을 맡기는 겁니다. 됐다. 너는 이제 맡길 만하다. 그런데 더러우면 맡길라 하다가도 더러워서 내가 너에게 못 맡기겠다. 담지를 못하겠다. 너희에게는. 항상 우리는 거룩으로 준비된 그릇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걸 귀한 그릇으로 여기십니다. 귀한 그릇으로. 그런데 준비가 안 되면 아무리 그것이 금으로 만들었고 은으로 만들어도 실력이 뛰어나고 모든 것이 다 되어도 더러운 것이 속에 끼어 있으면 너는 준비가 안 됐다. 내가 쓰기에 합당치 않다. 하나님은 쓰지 않습니다.

그럼 안 쓰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 혼자 합니다. 자기 혼자. 하나님이 쓰지 않고 자기 혼자 한단 말입니다. 자기 혼자도 뭐 목회도 하고, 자기 혼자도 뭐 반사도 자기 혼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쓰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자기를 깨끗해 하는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새 사람은 거룩과 의로 새 사람을 지음 받는다 했습니다. 새 사람을. 이 거룩이 없으면 안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담는 것은 무엇으로 담느냐? 의로 담아라. 의를 담아라 의를. 의를 담으면 너는 의인이 된다. 의인은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노아는 의인이오 완전한 자라. 노아는 다 모든 걸 다 준행한 노아였습니다. 그때 의란 것은 담는 그릇 (안의) 음식 중에 의라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을 의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하라 할 때 그대로 턱 순종하고, 요거 하라 하면 예하고 순종하고, 저거 하라 하면 예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이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 안하는 것을 불의라 그러고, 불순종이라고 그럽니다. 불순종은 그 그릇에 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담는 사람은 그릇에 떡 담아 가진 사람은 그 속에 담긴 것이 존귀한 것처럼 그릇이 존귀하게 됩니다.

자 무엇을 담는다 했습니까? 의를 담습니다. 의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그 일을 하는 겁니다. 그 일을 맡아서 잘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릇은 의의 그릇이 됩니다. 비록 재질은 흙으로 만들어도 그 그릇에 담긴 것이 의기 때문에 의의 그릇이요. 의에 거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그렇게 귀한 의의 그릇이 된다. 존귀한 그릇이 된다. 영광스러운 그릇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의를 담아야 됩니다. 거룩은 준비하는 그릇이요. 준비의 그릇이요. 거기다가 의를 담으면 이제는 참 영광스러운 그릇이 된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그릇. 구원의 그릇이 됩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해서 그 시킨 대로 한 의가 그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구원을 얻은 겁니다. 그런데 노아가 죄가 있으면 어떻겠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거기에 담지 않습니다. 노아를 버리고 죄 없는 자를 찾아서 그에게 의를 담습니다. 자 너가 이 일을 해라. 너가 방주 만들어라. 그가 방주를 만들 때 그가 구원을 얻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처럼. 그래서 "노아는 다 준행하였더라" 시키는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의를 담았더라 그 말입니다. 의를 담았더라. 깨끗한 그릇에 의를 담은 겁니다.

그러다가 그릇이 더러워지면 또 다시 얼른 씻고 다시 거룩한 이 사람이 돼야 되지. 만약에 거기에 다시 씻을 수 있는 그런 장치가 없다면 죄 하나 지어버리면 그 사람은 의가 다 박살이 나버리는데. 다시 회복할 길이 없는데. 이 대형의 사죄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자기가 실수로 죄를 지었더라도 더러워졌더라도 바로 씻어버리고 바로 거기서 거룩으로 들어가 버리면, 다시는 죄를 안 지으면 이제는 의를 담을 수 있는 이 그릇으로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런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주었는데, 그러나 늘 가다가 또 죄짓고 가다가 죄지으면 언제 그릇에 담습니까? 언제 의를 담습니까? 의를 담을 시간도 한정됐기 때문에, 이렇게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을 써야 되겠고, 의를 담아서 그대로 가야 되는 고 힘을 써야만 의의 그릇이 됩니다. 의의 그릇. 자 의는 하나님 시킨 대로 하는 것이 의라 그랬습니다.

자 하나님 시키는 대로는 무엇을 시킵니까? 하나님은. 자 노아에게 무엇을 시켰습니까? 시킨 대로 하긴 했는데 무엇을 시켰는지 알아야 우리가 그 시킨 대로 할 거 아닙니까? 무엇을 시켰습니까? 노아에게. 방주 만들어라고 시켰습니다. 방주 만들어라고. 배 만들어라고 시켰단 말이요. 배 만들어라고. 사각형 배 만들라고 시켰습니다. 세상에 없는 배. 사각형으로 된 배. 상자식으로 된 배. 그 배를 만들어라. 배 만들 때 길이와 높이와 넓이와 이것을 다 주께서 요대로 만들어라고 한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배 만들었다. 자 배를 만들었는데 그 배는 첫째, 뭘 만들었냐? 층은 몇 층으로 해라 했습니까? 층은. 노아는 몇 층으로 시키는 대로 했습니까? 3층으로 해라. 3층으로 딱 지었습니다. 하나님 시키는대로 3층으로 했습니다. 칸은 거기다 칸을 질러라. 그러니까 높이는 층으로, 옆으로는 칸도 지르고, 이래서 층도 만들고 칸도 만들어라. 시키는 대로 고 만들어라 하는 고대로 했습니다.

층은 믿음을 가르칩니다. 3층. 1층 2층 3층은 믿음을 가르친다 그 말이요. 즉 주님의 대속의 이 사죄의 이 공로와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에 이 대속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이 대속을 믿어라 할 때 대속을 믿는 고 믿음을 가질 때 시키는 대로 하는 겁니다. 대속의 믿음을 가질 때 또 그 다음에는 칸을 질러라. 칸은 행위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행해라. 믿고 이제 행해라. 행하라는 것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칸이요. 하나님 사랑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를 해라. 그다음에 두 번째 칸은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를 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요 행위를 해라. 그래서 믿음을 가지는 이 시키는 대로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 사랑하는 행위,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를 해라.

자 여기 뭐랬습니까?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이제는 그 담는 것이 무엇이냐 그 말입니다. 의와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는 것. 무엇을? 세 가지를? "믿음과 " 하나님에 대한 대속의 사랑.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이 약속하신 그 약속. 약속은 대속의 약속과 미래의 소망의 약속. 이런 것들을 믿는 믿음과 그 다음에 "사랑과"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요 의.

또 마지막은 화평은 사람과의 화평을 가리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그랬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이 일을 맡긴 겁니다. 이 일을 한 겁니다. 요대로 순종을 한 것이 의를 가졌다. 의를 담았다. 자 그래서 이 의를 담았고, 그 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화평이라는 요 시키는대로 다 담고 나니까 그 그릇이 영광스러운 그릇이 됩니다. 영광스러운 그릇. 아주 존귀한 그릇이 됐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릇이 더러우면 아예 이걸 맡기지 않습니다. 그릇이 더러우면 의를 맡기지 않습니다. 너가 믿음으로 살아라고 이 일을 명하지도 않습니다. 너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명하지를 않는다 그 말입니다. 더러운데 그것 명한다고 다 그것이 됩니까? 더러운 것에 담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데. 하나님은 더러운 그릇에는 아예 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물리치십니다. 물리쳐 버리기 때문에 그를 쓰시기에 합당치 않다 그 말입니다. 더러운 자는 쓰시기에 합당치 않습니다.

항상 우리는 깨끗하게, 죄가 있으면 그 사람이 씻어서 없애고, 죄를 만나면 싸워서 이기고. 그래서 싱크대에서 일단 씻어서 건조까지 다 시키고, 그 다음에 그것을 찬장에 딱 넣어가지고 먼지 하나라도 묻지 않도록 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주인이 그 그릇을 꺼내서 음식을 바로바로 담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 그릇이 깨끗하지 못하면 음식을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담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담는 것은 이렇게 의를 담아라. 의. 하나님의 의. 요 의를 담아라. 하나님 시킨 대로 해라 그 말이요. 시키는 대로. 몇 가지 시킨 겁니까? 세 가지. 믿음을 가지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이걸 가져서 어떠하든지 믿음을 가지라. 들을 때 믿음이 오니까 자꾸 들어서 믿음을 가지고 들어서 믿음을 가지고. 요 명령을 주십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나님을 사랑해라. 세 번째는 사람을 사랑해라. 그것이 보배요. 그것이 보배라. 이 질그릇에 보배를 담았으니 그 질그릇이 흙으로 된 질그릇인데 금보다 더 귀한 그릇이 된 겁니다. 왜? 담긴 것이 금이고 은이니까. 담긴 것이 보배니까. 그릇이 보배가 된 겁니다. 보배로운 그릇이 된 겁니다. 자 우리는 질그릇같이 못나고 참 더럽고 죄인이지만은 주님이 우리를 깨끗하게 함으로 인하여 거기다가 금을 담아 주셨으니까 우리는 금그릇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질그릇에도 보배를. 그렇게 소망하고 사는 사람. 우리는 참 천하고 천한 원래는 천한 우리지만 더러운 우리지만 우리를 깨끗한 그릇 만들어서 귀한 그릇 만들어서 금을 담게해서 이제는 영광스러운 그릇되게 하니까, 그 은혜 그 사랑이 얼마나 크며, 전부 이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우리는 은혜로 이 길을 나아가야 되는데. 오늘 새해에 이제는 참 이렇게 우리가 의와 거룩으로. 거룩과 의로 나아가는 새 사람을 입는 생활로 힘써 이렇게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