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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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고, 또 앞으로 영원토록 사랑을 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세상에 나타나지 안했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나타난다면 우리를 만물 위에 세워서 하나님 다음의 위치에다가 둬서 그 아들에게 유업을 다 주는 그 일을 할 것이요. 그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일을 할 것인데. 지금 그런 것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아직 오시지 아니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게 되면 그때는 우리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이 환하게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그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은 약속한 것이 나타나지 아니한 것은 영원한 가나안 땅을 주는 그때는 다 나타납니다. 내가 영원한 가나안 땅을 주려고 처음부터 너에게 약속을 했는데, 너가 어리니까 육의 이 가나안 땅을 말했고, 그러나 마지막까지 너는 약속을 믿었으니 영원한 가나안 땅이라고 깨닫게 해서 그 영원한 가나안 땅을 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가 되었는데도 자녀로서의 모든 위치와 권세와 영광이 나타나지 아니하니까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낙망이 되어서 이 또 하나님의 자녀로서는 이 생활을 다 포기를 해버리는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시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다 나타납니다. 그때는 만물이 보고 다 알게 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뿐만 아니라 영원한 만물까지도 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자녀라. 본인도 알게 되고 만물도 알게 되고 다 알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때는 다 우리가 어떠한 것을 다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턱 나타난다고 그 말이요.
그러면 자기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정말 들어서 지식으로 알지마는 실상을 볼 때는 그때는 얼마나 놀랄 것이며, 또 만물도 그때는 다 하나님의 아들로 다 이렇게 대우를 하고, 그것을 다 알므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오기를 고대하고 소망하는 그 아들이 오니까 만물도 기뻐하고 영광을 다 돌리는 그런 일이 되어집니다. 나타나심이 되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여기에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와 같을 줄 압니다. 그와 같다 말은 하나님처럼 그런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자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형상이 아닌데,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즉 의의 형상으로 거룩의 형상으로 그런 형상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 말입니다. 주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거룩한 것이 그때 다 드러날 것이고. 주님의 의로우심과 같이 너희의 의로움도 그때 다 나타날 것이다. 그걸 가르쳐서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된 것이 그때 다 나타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이 다 보임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지위까지도 다 보여주십니다.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주의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게 되고, 주의 의로우심과 같이 우리는 의롭게 되는" 이 형상을 입게 된 것을 그때는 모든 존재가 다 알게 됩니다. 지금은 주와 같을 줄을 우리는 배워서 알지만은, 그러나 세상은 그걸 모릅니다. 주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인 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우리는 의의 길로 거룩의 길로 걸어가서 거룩을 만들고 거룩의 사람으로 되어지고 의의 사람으로 되어져도 이게 하나님의 형상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내는 그때는 거룩으로 나타나고 의로 나타나는 그 하나님을 보고 난 뒤에, 우리가 바로 주의 그 형상대로 나타나니까,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 그랬습니다. 그와 같을 줄을. 야 저 거룩의 형상, 의의 형상을 보니 하나님이 바로 저런 형상이구나. 하나님의 형상이다. 일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지음을 받았구나. 새 사람을 입은 그는 새 사람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 입은 사람. 거룩과 의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거룩을 만든 것만치 우리가 이 땅에서 의를 입은 것만치 그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 만방에 다 알게 된다. 그러면 그에게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맡기는 아들로서의 영광과 지위와 존귀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얼마나 이것이 큰지를. 그래서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안다" "지금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가 오시면 나타내심이 되면 그때는 다 인정을 하고 그렇게 된다". "그와 같은 것"은 무엇이 같습니까? 거룩이 같습니다. "내가 거룩한 같이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7절에 보면,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을 가지면 추와 같게 되고, 의를 가지게 되면 주와 같게 됩니다. 거룩은 죄를 안 짓는 깨끗한 것을 가르칩니다. 죄가 없는 깨끗한 것을 가져서 거룩이라고 그러고, 의는 주를 믿고 그대로 순종해 나가는 그것이 의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의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싫어하는 진노하는 죄는 끝까지 짓지 않는 그 거룩성. 또 하나님이 원하고 원하는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성.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그 믿음. 크심을 믿는 그 믿음. 그러므로,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의라 그럽니다. 의라.
그러니까 이 거룩과 의를 가졌으니 보니까, 하나님이 바로 거룩을 가졌고 의를 가졌더라. 주와 같을 줄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때서는 우리가 주님과 같구나. 거룩을 가진 나를 보니까, 주님과 똑같구나. 의를 가진 내가 된 것 보니까 주님과 똑같구나. 그 주님과 똑같이 될라면 거룩을 가지고 의를 가지면 그와 같을 줄을 아나니 그랬습니다. 그와 같을 줄 아나니.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에 계신 그대로 볼 것은" 주님을 보게 된다 그 말이요.
주님을 그대로 보게 되니까. 주님과 또 그 다음에는 나를 보게 됩니다. 주님을 보게 되고 그 다음에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거룩하신 분이니까, 주님이 의로우신 분이니까, 나를 또 보니까, 내가 거룩하고 내가 의롭게 되니까, 이거 똑같다. 이렇게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거룩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고, 또 의의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자마다 미래의 이렇게 될 것을 힘쓰는 자마다 그렇게 원하는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이렇게 힘들여 이 수고를 하게 되고. 7절 후반에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 같이 의롭게 하게 된다". 그러니까 거룩과 의를 힘쓰는 사람은 이 소망을 가진 사람. 어떤 소망? 주와 갈을 줄을 아는 것이 나타나는 그때에, 그때 우리가 다 주가 같이 된다는 것을 아는 것. 그러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든 복을 그에게 다 주십니다.
그런데 거룩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거룩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의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 소망을 가졌는데 그러면 힘을 써서 거룩을 가질려고 힘쓰고 의를 가지려고 힘썼는데. 거룩을 버려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거룩을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또 생각을 해야 되고. 의를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의를 가진 소망이 더 명백해지고, 더 확실해지고, 비교가 되니까 더 우리가 거룩과 의에 대해서 더 힘쓸 수 있는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고 죄, 불법 죄, 불법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그것이 거룩이요.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지 안한 그것도 불법죄는 아니지만, 그것은 불의죄라 그럽니다. 불의죄도 결국 마지막은 불법죄로 나아가기 때문에 당장은 그것이 불법죄가 아니지만은 그것이 그대로 내버려두면 결국은 마지막은 불법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불의죄도 내버려 두면 불법죄가 되기 때문에, 실은 불의죄나 불법죄나 나중에 최종적으로 보면 다 똑같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사망이 됩니다. 불의죄를 내버려 두고, 불법죄를 짓는 그 사람이 결국은 거룩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라. 거룩이 없는 자라. 더러운 자라 그 말입니다. 죄인이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거룩을 가지지 못한 자는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성경에. 거룩이 없으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주를 보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거룩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 마태복음 5장에 보면, 팔복에 대해서 나옵니다. 팔복 여덟 가지 복에 대해서 그중에서도 청결게 하는 자는 뭐라 했습니까? 주를 볼 것임이요. 그랬습니다. 청결이 없으면 주를 못 본다. 거룩이 없으면 주를 못 본다. 더러우면 주를 못 본다. 더러워지면 왜 주를 못 봅니까? 주님 나타날 때 주를 보지를 못합니다. 더러워지면. 죄인이 되면 주를 보질 못한다 그 말이요. 자 주님 나타날 때 죄인 되면 그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성 안에 있습니까? 성 밖에 있게 됩니까? 죄인은 성 밖에 쫓아냅니다.
어두운데 거기서 슬피우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성밖에 쫓겨난 자는 즉 거룩치 못하는 자는 거룩이 없는 자는 성밖에 쫓겨난다. 성 밖에 쫓겨날 때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성 안에 계십니까? 성 밖에 계십니까? 성 안에 계십니다. 성 안에 성 안에서도 왕은 왕궁에 계십니다. 성 안에 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성 밖에 있는 자가 볼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거룩치 못한 자, 즉 죄를 지은 자는 주를 보지 못한다. 성 밖에 있기 때문에 성 안에 계신 주님을 못 보는 겁니다. 평생을 못 보는 겁니다. 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성 밖에 있다는 것이고. 영원한 지옥이 있다는 뜻인데.
지옥에 있는 자는 천국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를 못합니다. 쫓겨나서. 그러나 거룩한 자는 성 안에 있기 때문에 성 안에 있기 때문에 주를 보게 됩니다. 성 안에 들어가면 주님이 성 안에 계시니까 주를 보게 된다 그 말입니다. 주를 보게 된다는 말은 성 안에 들어간다는 뜻이고, 주를 보지 못한다 말은 성 밖에 있게 된다 그 말입니다. 죄를 지으면 성 밖에 다 쫓겨납니다. 그 곳은 어두운데요. 슬피 울며 이를 가는데요. 하나님의 은혜가 다 단절된 데요. 영원토록 그렇게 사는 곳이라. 그러니까 이 거룩의 이것이 없고, 이 자꾸 죄인이 되고, 더러워지면, 얼마나 이것이 큰 이런 두려움인지. 이것을 두려워하면서 이 두려움을 가진 자는 결단코 죄를 짓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두려워해라 두려워하면 이 거룩치 못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려워하는 자는 다 이렇게 거룩을 가질 수 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에 보면,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라" 그 밑에 보면, "저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 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그랬습니다. 두려움으로 지내라. 거룩한 자가 되려면 나그네로 있을 때 이 세상에 있을 때 두려움으로 지내라. 두려운 사람은 죄를 못 짓습니다. 너가 죄를 지으면 너는 성 밖에 있게 되고 주를 보지 못한다.
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어린 아이가 이제는 부모의 품에 안겨서 모든 것을 공급을 받고 보호를 받고 그렇게 했을 때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는데, 아이에게서 부모가 떠난 것과 같습니다. 내버려진 거와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버렸을 때 아이의 고통이라는 것은 참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요. 사람이 죽음보다도 큰 고통이요. 어른은 어른이라서 그렇지만 아이에게는 부모가 전부입니다. 자기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부모가 떠나면 웁니다. 막 운다 그 말이요. 두려워서 울고, 참 고통이 돼서 울고, 낙망이 돼서 울고, 그러나 부모가 다시 와서 안아주고 이러면 그때는 평안해 합니다. 배고플 때 주지. 또 잠자리도 부모가 알아서 다 주지. 모든 해에서 보호해주지. 부모는 자기의 생명과 같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서 쫓겨나서 부모 없는 곳에 가면, 부모를 보지 못하는 곳에 가면, 그것은 영원한 사망이라.
자 우리가 이 두려움으로 지내라. 이 거룩한 자가 되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하면, 성밖에 쫓겨난다는 것을 이걸 좀 느껴서 두려움이 자꾸 크면 클수록 죄에 대해서는 털끝만치도 그런 욕망이 생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 죄는 한없이 자기는 싫어하고 싫어하고 미워하고 미워하고 이 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싸워서 요 털끝만치도 자기에게 묻히지 않도록 하는 그런 사람이 되게 되는 겁니다.
그가 주를 보지 못한다. 거룩이 없는 자는 주를 보지 못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뭐랬습니까? 거룩함을 좇아라.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은 이것은 내나 거룩함을 가르칩니다. 거룩함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하고, 화평함이 없으면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주를 보지 못하는 걸 거기서 더 나아가서 생명을 얻지 못한다. 즉 주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든 영광과 부요와 존귀와 이런 것은 다 가지지를 못한다. 아들로서의 그 유업을 다 받지를 못한다. 그러니까 성밖에 쫓겨나는 것이 제일 큰 사람의 해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자가 아버지의 유업을 받지 못하는 자는 두 번째 화입니다.
그러니까 의가 없으면 의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 지위를 가지지를 못합니다. 의가 없으면. 거룩이 없으면 성밖에 쫓겨나고 의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런 대우를 받지를 못한다. 그러니까 의라는 것이 얼마나 중한지. 생명을 얻지 못한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를 못한다. 거룩이 있을 때 비로소 주를 보게 된다.
자 오늘 이 소망을 가집시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랬습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 거룩 가진 자는 어떻하며, 거룩을 버리면 어떻하며, 의를 가진 자는 어떻하며, 의를 버리는 자는 어떻하며, 우리는 의와 이 거룩을 소망하는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이 하고, 거룩하게 하고, 7절의 밑에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 같이 우리는 의롭고. 이 거룩과 의에 우리가 힘을 쓰는 이것은 소망이 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쓰는 고 힘씀은 소망이 있을 때 힘쓰게 됩니다. 소망이 딱 끊어져 버리면 그 사람이 거룩을 하든지 말든지, 그 사람이 의를 가지든지 말든지, 힘쓰지를 않으면 결국은 더러워지고 이렇게 다 죄인이 되고, 불의한 자가 됩니다. 그것은 곧 마지막은 다 사망이라는 겁니다. 이 사망이 얼마나 참 무서운 것인지.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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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2● 요한1서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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