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1)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이 성찬은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를 생각해서 너희들도 그 은혜에 감격이 되어서 나를 위하는 자가 되어라. 위할 때에 행하면서 위해라. 또 자기의 이 몸과 이 목숨을 드리면서 위해라. 그것이 곧 여기에 기념하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념을 해야 되는데 주님은 어떻게 됐든 말든 나는 상관을 하지 않는 것은 기념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그랬으니 나도 억억만 분의 일이라도 똑 그렇게 해보겠다 하는 그것이 기념입니다. 그러니까 기념이란 말은 주님이 살 찢었으니 나도 살을 찢어보고 주님이 피 흘렸으니 나도 피를 흘려본다. 주님을 위해서 다 드려 사는 것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날 위해서 다 드렸으니 나도 주를 위해서 내 몸이나 소유나 목숨을 내가 드리겠다 하는 요 면의 고것을 가르쳐서 기념이라.
그럼 무슨 일에 기념을 해야 되느냐? 무슨 일에 자기를 드려야 되느냐? 자 주님은 무슨 일로 우리 위해 드렸느냐? 그것을 보면 압니다. 주님은 무슨 일을 위해서 우리 우해 몸도 드리고 생명도 드렸습니까? 무슨 일 하느라고? 우리를 위하는데 위하기는 위하는데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했으니까 위하기는 위하는데 어떻게 위했느냐? 이것을 알려면 고 다음에 보면, 잔을 이렇게 주면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언약을 위해서 주님은 희생을 하셨습니다. 언약을 위해서. 우리 위하는데 우리에게 언약을 주기 위해서. 언약을 주기 위해서. 이 언약을 "피로 세운 언약이라" 이 말은 사활로 희생으로 그 말입니다. 세운 이 대속의 이 공로를 가르쳐서 새 언약이라. 예수님이 희생으로 세운 언약이라 말입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늘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이것을 우리가 제일 크게 여기면서 사는데, 이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이 언약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흘리신 피요. 찢어진 살이라.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만약에 피 흘리고 살 찢었을 때 이 주님의 대속의 언약을 위한 것이 아니면 모든 희생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것은 다 희생은 다 헛된 희생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죄 없도록 해 주는" 이 언약이 새 언약이요. 그럴 때 죄 없도록 하기 위하여 수 많은 희생을 하신 희생을 통하여 우리를 죄 없게 만든 언약이 요 새 언약입니다.
희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의가 되도록 하게 하신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자 그래서 죄가 있으면 사망이 되고, 의가 있으면 생명이 되는데 죄가 있고 사람이 의가 없으니 사람의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는 유일한 길은 죄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를 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의가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유일한 우려를 위한 참되게 우려를 위하는 길이다. 죄 문제를 버려두고 의 문제를 버려두고 아무리 위한다고 몸 드리고 목숨 드려봐도 주님은 우리를 위하는 것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은 죄 문제라. 의 문제라. 왜? 죄를 통하여 사망이 오고, 의를 통하여 생명이 오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망을 없애고 생명을 주기 위한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는 사랑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할 때 만약에 죄 문제를 눈감아 버리고, 또 의 문제를 눈감아 버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병낫게 해주고,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부요하게 해주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그 다음에 존귀하게 해주고, 너희들이 원하는 것처럼 제자들이 주님이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왕으로 오셔서 이 식민지가 된 이 나라를 다 해방시키고 독립시키고, 이젠 다 먹고 살기 좋도록 먹을 것 풍부하도록, 또 좋은 이런 지위 더 가지도록, 또 모든 병에서 고침을 받도록, 이것 위해서 주님이 왔다면, 그걸 위해서 희생했다면, 참 주님은 우리를 진정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이 땅에서 그렇게 살든 이렇게 살든 마지막은 다 똑같이 심판 앞에 가서 죄에 대한 영원한 심판을 받고, 의에 대한 영원한 참 이 심판을 받는 겁니다.
너 의가 있느냐 보자. 죄가 있는가 보자. 그거 가지고 심판할 때는 그때는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도움을 못 준다면 그거는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말입니다. 정말 도움을 주는 사람은, 이 땅에서 예수님이 욕을 먹더라도 우리의 심판 앞에서 죄가 없는 자로 세우기 위하여, 심판 앞에서 의가 있는 자로 세우기 위한 그런 위한 일을 했다면, 그분은 그날에 제일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을 하셨다. 제일 사랑하는 이 일을 하셨다. 그때 다 드러나서 과연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했지만, 그때 만약에 죄 문제나 의 문제가 이 땅에서 눈감아 버리고 그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이 땅에 있는 것으로 위해 줬다면 그분은 우리를 다 속인 분이다. 우리를 위한다고 위했지만 다 속였다.
심판 앞에서는 이 죄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도 도움을 주지 못했고, 의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도움을 주지 못했으니, 참 그분은 우리를 위한다고 위했지만은 지금 심판대 앞에서는 원망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것을 아시고 내가 온 것은 내가 온 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를 사하기 위해서 왔다. 죄를 사하요 주기 위하여 왔다. 또 의가 있도록 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이요. 이를 위해서는 몸을 찢어야 되고 살을 찢어야 되니까 지체 없이 아낌없이 몸을 찢고 살을 찢어서 진정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분보다 사랑하는 이런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해라. 즉 주를 위해라 그 말입니다. 나는 너를 위했으니 너희는 나를 위해라. 행한다는 말은 주를 위하는 일을 해라. 주님이 날 위해서 이런 살 찢고 피 흘렸으니, 너는 날 위해서 살 찢고 피 흘리라 그 말입니다. 이 살 찢고 피 흘리는 것을 기념한다 그 말입니다. 지금 기념한다. 자 살 찢고 피 흘린다는 말은 주님이 살찢으신 것처럼 나도 살을 찢고 주님이 피 흘린 것처럼 나도 피를 흘리고, 즉 희생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희생하신 것처럼 나도 희생을 하면서 주를 위해야 되겠다.
자 위해도 희생 없이 위하는 일도 있습니다. 위해도 말 한마디 내가 참 따뜻하게 해 주고, 참 위로해 주고, 아무 희생이 없이 그냥 말로만 이렇게 해주고 뭐 그렇지. 실제로 그에게는 드려서 해주지 못하는 그것도 위하기는 위하는 것인데 희생 없이 위하는 겁니다. 그것은 기념은 하지 못합니다. 위하는 행동은 할 수 있어도 말은 할 수 있어도 기념은 못합니다. 기념이라는 것은 희생을 하면서 위해 주라 그 말입니다. 희생을 하면서. 만약에 자기 희생이 들어가지 않고, 지금 너가 배고프니까 너는 먹어라. 헐벗으니까 너는 입어라. 말로는 그래도 그렇게 실제로 먹게 하려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줘야 되고, 마시게 할려면 자기 마실 것을 줘야 되고, 입혀주려면 자기 입을 것을 줘서 그래서 해야만 진정 그를 위하는 자가 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위했으니 우리도 주님을 위하는데 드려서 행해라 그 말입니다. 드려서 위해 드리라. 내가 드리느냐? 안 드리느냐? 그걸 보면,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하는 실체가 드러나 버립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아무리 위한다고 이렇게 참 동네방네 이렇게 선포를 해도 드리는 일을 보고 압니다. 살 찢고 피 흘리는 그걸 보고서야 주님이 진정 우리를 위하구나. 그 위하는 고 진심은 드리느냐? 못 드리냐? 그걸 보고 알고.
또 위할 때는 반드시 육을 위하는 이 땅에 세상에 살 동안 이 세상에 살 동안 위하는 세상에서 육으로 사는 이 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대에서 죄 없는 자로 나타나고 심판대에서 의가 있는 자로 나타나도록 하는 이것을 위하는 것이 참된 위하는 것이라. 그걸 가르쳐서 이제 거기에 두 번째 말했습니다.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내가 위하는 것은 이 새언약을 세우는 것이다. 피로 새 언약을 세워서 너에게 이 새 언약을 줌으로 인하여 이제는 죄가 다 없어지게 하고, 너가 다 의가 있도록 하는 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이 사랑이다.
자 사랑은 첫째, 희생이 돼야 사랑이고, 고 희생은 무엇에 대한 희생이 되어야 되느냐? 죄를 없애는 이 일에 대한 희생이 되고, 의가 있도록 하는 이 일에 대한 희생이 되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서 언약이라. 첫째 아담에게도 말했습니다. 죄 없도록 하는 언약을 맺었습니다. 어떻하든지 너는 지켜라. 죄짓지 마라. 선악과 먹지 마라. 이거는 죄 있도록 하는 것 아닙니까?. 또 그 다음에는 뭡니까? 의 있도록 의가 있도록 생명과실을 먹어라, 즉 다스리라. 다스리는 것이 생명과실을 먹는 것이요.
요렇게 의가 있도록 하나님은 그렇게 첫째 아담에 이렇게 계약을 했고, 또 죄가 없도록 그렇게 했지만은, 그러나 실패했는데. 첫째 계약을 할 때 첫 계약을 할 때 희생이 없는 계약이요. 희생이 없는 언약이요. 그러나 둘째 이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희생이 있는 계약이다 말이요.. 희생이 들어야만 죄를 없앨 수 있고, 희생이 들어야만 의가 있도록 해줄 수 있으니까. 그래서 희생이 있는 이 언약을 가려서 피로 세운 언약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예수님이 세운 언약은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그래서 다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이라는 것은 나를 죄없도록, 있던 죄는 없도록, 없던 의는 있도록 해주는 이 계약이구나. 참된 사랑이구나. 이 참된 이 사랑을 너는 해라.
즉 그러니까 첫째는 중심이 주를 위하는 중심이 돼야 된다. 주를 위하는. 주를 위할 때 다 드려서 위하는 이 주를 위하는 중심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주를 위한 중심이 어디까지 나아가야 되는고 하니, 주님이 세운 이 언약. 피로 세운 언약을 지키는 그것이 주를 위하는 것이다. 진정 주를 위하는 것은 주님이 주신 그 언약, 세우신 그 언약을 지킬 때 그것이 주를 위하는 것이다.
주를 위하는 첫째는 뭡니까? 이 언약을 지키는 것. 주신 언약을 세운 언약을 지키는 것이요.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주님이 이렇게 언약을 주었는데 그걸 내팽개 쳐버리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언약을 행해라. 이 새 언약을 행하는 자가 되라. 지키는 자가 되라. 그것이 주를 위하는 길이다. 그래서 이 지킬 때에 이 행할 때 언약을 지키고 행할 때에 너는 반드시 기념하면서 해라. 희생하면서 해라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세 번째는 이 언약을 지킬 뿐만 아니라 지킬 뿐만 아니라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일을 해라 그것이 주를 위하는 것이다. 자 주를 위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첫째는 새 언약을 지키는 것이요. 주님의 이 사죄와 칭의 화친을 내가 지키는 것이요. 이것이 주를 위하는 길이요. 또 하나는 이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라. 새 언약을 전하는 겁니다.
전하지 않는다면 아직도 주를 위하는 것은 온전치 못합니다. 내가 주의 이 대속을 알고 정말 주의 대속을 지켰으면 주님을 정말 위하는 것이고,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 드려서 하니까. 기념하면서 하니까. 참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아직 전하지를 못했다면,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100점짜리는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정말 100점짜리 주님을 위할라 그러면 지키는 거기에 더해서 이걸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정말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나를 위하는구나.
부모가 자식에게 이렇게 요구하는 것은 그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이것이 부모로서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자 어떻게 사랑하느냐 보면, 부모가 자식한테 명령한 고 명령 그대로 순종을 합니다. 시킨 대로 다 순종합니다. 그러니까 부모로서는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정말 너가 나를 위하구나. 내 말에 하나도 이렇게 다 명령대로 순종하고 이 약속을 늘 바라면서 이렇게 하구나 그렇게 하지마는, 그것을 너만 가지고 살지 말고 너 동생도 있지 않느냐? 어린 동생도 있지 않느냐? 동생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하도록 해주는 그것을 전해 주는 이런 형이 될 때에, 진정 부모를 위하는 것이라.
그래서 부모가 볼 때 정말 착실하고 말 잘 듣고 참 부모 속 썩이지 않고 부모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일지라도, 형제간에 형제간에 우애가 없다면 형제를 내몰라라 한다면, 부모로서는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분명히 자식은 참 기특한 자식이지만 그러나 다른 형제를 돌보지 안하고 늘 다른 형제를 못 본 체 해버렸다면 100점짜리가 아직 되지는 못한 겁니다. 그러나 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모에게 공경하고 부모에게 이 위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이렇게 하면서 그렇게 다른 형제들도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야 우리가 이 부모를 함부로 네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렇게 너가 망령되게 하면 안 된다. 속상해 가면서 그 동생들을 돋아가면서 자꾸 이렇게 부모를 위해라. 이 부모를 위해라. 이렇게 할 때 부모가 볼 때 그 마음에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주님의 이 피로 세운 언약을 지킬 때 내가 먼저 지킬 때 지켜 행할 때 그때 주님이 너가 나를 위하는구나 이렇게 하고, 또 그것을 동생들한테 전할 때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그때의 기쁨이 또 크다 그 말입니다. 크다.
그래서 우리가 주를 위하는 사람이 먼저 돼야 됩니다. 주를 위해야 되겠다는 부모를 위하는 공경의 마음을 가져야, 자식 된 도리가 될 때, 부모가 기쁘지요. 부모가 볼 때, 야 이 자녀는 항상 나를 위하고, 나를 위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그런 행동할려고 모든 것은 거기에 다 맞춰서 하구나. 자기 위하지 안하고 날 위해서 이렇게 할려고 하구나 하는 이 부모가 그걸 볼 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러면서 부모가 명령한 명령대로 그대로 순종을 합니다. 그 명령 하나하나를 하나도 버리지 안하고, 그 약속 하나하나를 버리지 안하고, 그 약속을 항상 붙들고 그 명령대로 지켜 행하는 그 일을 또박또박하니까 부모로서는 얼마나 기쁘겠느냐 그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쉬운 것은 그 자식이 다른 형제들에게 하는 걸 보면 그 형제를 내몰라라 하는 이런 사람이 되었다면, 아직도 부모는 형제를 대하는 그의 행동에 대해서는 참 아직도 마음이 상한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형제들에게 이 부모가 자기한테 해준 그것을 다 가르치고, 너는 부모의 말을 들어야 되지 않느냐? 부모가 우리에게 약속한 약속을 믿어야 되지 않느냐? 자꾸 그걸 가르치고 도닥거리고 이러니까 부모가 볼 때 이제는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충만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 마지막은 이 복음을 다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다 됐을 때 주님 보시기에는 100점. 그러면 100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100점짜리 되기가 심히 힘든 것은, 주를 위하는 중심을 가지지 못하니까 아예 이것은 처음부터 그거는 다 빵점입니다. 주님을 위하는 중심. 요걸 가져야 되고, 두 번째는 주님의 이 언약을 믿고 행하는 요 행위. 요걸 가져야 됩니다. 세 번째는 이걸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다른 형제에게 전해주는 이것이 될 때에 주님 보시기에는 요 세 가지를 다 보면서 주님 보시기에 됐다.
너가 이 일을 할 때 너가 또 얼마나 드리면서 하느냐 보자 그러니까, 기념을 하면서 이 세 가지를 일을 합니다. 기념을 하면서. 자 그래서 이 세 가지 일을 할 때 기념을 안 하면서 하면 공연히 말 뿐이지, 실제로 희생을 하면서 하는 것이 없는 것 보니까, 온전히 날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 온전히 위하는 것.
자 그래서 우리는 주를 위하는 참된 중심을 가지라. 주님 날 위했으니 나도 주를 위하겠다는 참된 중심. 그래서 주기철 목사님이 30살 때 집사로 있을 때 그때에 참 하나님 앞에 뜻을 가지고 나는 추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나는 주을 위해서. 그 중심을 잊어버릴까 싶어서, 그것이 뒤에 흐미해질까 싶어서 이런 나무 이 현판에다가 나무판때기에다가 글을 써놓은 겁니다. 아예. 안 잊어버리라고. 그래서 집에다가 딱 놔뒀는데, 늘 그걸 보면서 혼자서 그걸 보면서 내가 혹시나 또 뒤에 흐미해질까 싶어서 그걸 딱 기록을 해 놨는데, 이제 주기철 목사님 돌아가시고 난 뒤에 그때 있던 다른 교인이 보고 야 이게 참 귀한 말씀이다.
그걸 자기 집에 가져가 있다가 나중에 교회 걸어놔야 되겠다. 다 같이 은헤 받아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교회에대가 떡 걸어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걸 보고 은혜를 받는 겁니다. 나는 천하를 얻는 것보다 추를 위해서 죽겠노라. 주님의 은혜를 내가 생각하고 그 은혜의 주님이 날 위해 죽었으니 나도 주를 위해서 죽겠노라 하는 고 중심이 흐려질까 싶어서. 그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나를 기념해라 주님을 위하라" 그 중심 가지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주를 위할 때도 그 중심은 주님은 중심을 먼저 보십니다. 그 중심에 입으로는 그렇게해도 중심이 안 돼 있으면 그거는 실격입니다. 아무리 뭐 주의 대속을 지키니 마니, 다른 사람에게 전하니 이런 행동을 해도, 그 중심이 아니면 하나님은 아예 선을 그어버립니다.
그래서 왕을 세울 때도 그 중심부터 본 겁니다. 그 중심을 가진 것이 그것이 제일 첫 번째요. 중심을 가진 사람이 이제는 이 주님이 주신 언약. 죄 없게 하는 이 언약. 의가 있도록 하는 이 언약을 지키는, 그 언약을 믿고 언약을 지키는 고 행동을 할 때 너가 진정 나를 위하는 것이구나. 또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 언약을 전할 때 진정 추를 위하는 것입니다. 위할 때 기념을 하면서 위해야 되지. 기념을 하면서 위해야 되겠다. 즉 피 흘리고 살 찢는 희생을 하면서 위해야 되겠다 할 때 주님 보시기에 진정으로 보십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다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받는 것은 희생이 들었을 때 감동이 됩니다. 희생이 없으면 감동은 안 나옵니다.
아주 유명한 이런 참 부흥사라도 참 감동이 된다 해도 그 희생을 직접 복격을 하면서 이렇게 할 때, 그때 오는 감동하고는 다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 위하여 희생하는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그 분을 참된 선지자로 알고, 참된 구세주인 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념하라 그랬다 말입니다. 오늘 요 세 가지. 주를 기뻐시게 하는 요 세 가지. 이 일에 우리가 다 기념을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1:23-26
240125_목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