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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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많은 말씀 중의 1편은 짧은 내용이지만 그 성경에 구비한 요소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압축하고 압축하다 보면, 아무래도 빠진 것이 있는데, 여기에는 빠진 것이 없을 만큼 구비하게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항상 성경의 전체를 생각하고 구원을 이루는 전체 길을 생각한다면 항상 빠짐이 없도록 돼야 됩니다.
자기 딴에는 깨달아서 거기에다가 다 집중을 하고 한다지만, 알고 보면 한 부분만 가지고 전체로 알고 이렇게 신앙생활 하다 보면, 자기가 아직도 힘써야 될 부분을 빠뜨리고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주님 보시기에 온전하다 하는 요 믿음이 돼야 되기 때문에,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붙들어야 됩니다.
만약에 주님의 크심을 놓치고 사랑만 알았다면 그 사람은 크심의 이 믿음과 크심을 향한 고 행함은 없기 때문에 그러면 그 사람은 구원은 안 되는 겁니다. 또 주님의 크심만 알지, 주님의 이 깊은 사랑을 또 모른다면 안 되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주님의 이 크심에 두려워하고 바라보기도 하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위하는 사랑하는 이것이 구비하게 동시에 돼야 되지,======== 한쪽 머리만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좌우에 치우치지 마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좌우로 치우쳐서 믿는 일을 하고, 행하는 일을 하면 그 사람은 한쪽 발로만 걷는 겁니다. 한쪽 발로만.
그래서 우리는 이 시편에 있는 말씀 중에 여러 가지를 다 구비하게 여기에 다 기록을 해 놨는데, "복 있는 사람은" 하고 시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만 살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고 산다는 말은 나는 숨 안 쉬고 살겠다는 말과 같고, 물 없이 살겠다는 말 과같고, 양식이 없어도 나는 살겠다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이 조그마한 미물 하나도 공기가 있어야 되고 물이 있어야 되고 양식이 있어야 살도록 지음을 받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곧 사망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주시는 복을 받아야 사는 것이지. 복을 받지 못하게 사는 것은 다 그것은 저주요. 그것은 영원한 고통이요 사망입니다.
너희들이 복있는 사람이 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이렇게 1편은 굉장히 짧은 것이지만 이것을 다 집약을 해서 다 여기에 모아 놓았다 그 말입니다. 자 첫째, 뭐라 했습니까? 이 복 있는 사람이 될려면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악인부터 나옵니다. 항상 성경은 반대와 함께 생각해야 됩니다. 짝이 없는 말씀이 없다. 악인하면 선한 선인이 있구나. 그걸 생각해서 악과 선을 함께 봐야 악이 뭔지를 더 온전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을 말할 때는 선을 생각하고, 선을 말할 때는 악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십계명에도 하지 마라 하는 그것은 생각할 때는 하라는 것도 동시에 생각을 해야 됩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그 계명에서 살인 안하는 고면만 보지 말고, 살인 안 하는 그 반대는 뭡니까? 사랑하는 것 아닙니까? 살인 안 하는 것이 반대가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반대요. 그래서 살인==== 안 하는 것은 하는 것의 부정어가 살인 안 하는 것이요. 살인의 반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살인하지 말라는 그 속에서 또 살인하는 것과 살인하지 않는 것과 이거를 구별하는 동시에 사람은 사랑하는 것까지 알아야 그 사람이 온전하게 아는 겁니다. 또 온전하게 그렇게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자 이런 것처럼 여기에 보니까,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이 사람이 죄악으로 사람이 다 망합니다. 노아 때 죄악이 땅에 관영했다 그랬습니다. 가득 찼다 그랬습니다. 죄악이. 죄와 악이 가득 찼다. 그러니까 사람은 죄가 내나 악이고 악이 내나 죄지 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이 죄악이 좀 구별를 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 악이라는 것은 죄가 아니고, 죄가 되기 전에 죄가 오기 전에 먼저 중심이 하나님을 중심하는 중심이 선이요. 피조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악이라. 이 악인이라는 것은 이 세상을 중심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피조물을 중심으로 하는 중심 문제구나. 이 중심 문제입니다. 악이냐 선이냐 할 때는. 그 중심이 삐뚤어지면 그 사람이 아무리 옳은 일을 했다 할지라도 중심에서 벌써 다른 것을 가지고 옳은 일 한 것이라 그렇게 봅니다. 그러니까 중심은 아닌데, 악한 중심을 가졌는데 그 사람이 아무리 의인 노릇한다 해도 주님 보시고 중심에서 벌써 비뚤어졌기 때문에 의인 노릇하는 것은 다 외식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중심에서 먼저 결정이 되고, 중심이 하나님 중심이 된 그 사람이 이제는 의인으로 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이 말은 중심이 피조물 중심이 된 그 사람은 복을 못 받는다. 반대로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복을 받는다는 거요. 중심 문제입니다. 우리가 고린도 전서 11장 요 말씀대로 23절 말씀대로 우리를 위하여 그랬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 주님은 우리를 위했고, 우리는 주를 위하는 고 중심이 돼야 됩니다. 주님이 날 위했으니 나도 주를 위한다는 중심 문제입니다. 중심 문제.
여기서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행동을 했고 어떤 희생을 해도 주님 보시기에는 중심에서부터 탈락입니다. 그것이 더 먼저라 그 말이요. 중심부터 먼저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왕을 세울 때도 첫 왕 사울왕을 세울 때도 중심을 보고 세웠고, 다윗을 세울 때도 중심을 보고 세웠다 그랬습니다. 다른 것은 부족한 것이 많고, 행동도 부족한 것이 많고, 이런 저런 죄도 섞여 있고, 뭐 불의도 섞여 있고 많이 있어도, 하나님 중심이 옳으면 그것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그것이 아주 강하면 그것 보고 왕으로 세우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좌충우돌 신앙이 어릴 때는 이렇게 보면 가다가 보면 잘못된 길로 가기도 하고, 충동적이기도 하고, 뭐 이렇게 갔다 저래 갔다 뭐 한번 퍼뜩 일어났다가 주를 위했다가 또 이렇게 죄약 속에 또 들어갔다가, 이렇게 어릴 때는 좌충우돌해도 그 속에 중심을 딱 보면 그 중심은 하나님을 위하는 중심, 하나님을 의지하는 중심은 속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강하면 다른 건 부족해도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붙드십니다.
그래서 야곱을 하나님이 중심을 보고 붙들었습니다. 야곱이 속이고 아주 꾀부리고 이런 것이 많아도 그 중심이 하나님 아니면 안 된다는 이 중심.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나는 산다는 중심. 이 중심은 변함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야곱의 그 부족한 여러 가지 참 사람 보기에 또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니라 해도, 중심이 바로 됐으니까 하나님은 끝까지 야곱을 붙들어서 마지막 얍복 강가에서 거기서 중심뿐만 아니라 그 모든 하는 행실까지도 다 고쳐서 이제 강을 건너게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다 부족해도 중심만은 이것을 놓치지 안해야 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저 신앙생활하는 저 사람 보면 참 실수도 많고 인간적으로 참 부족함이 너무 많다. 그렇지만 그 중심을 보니까, 그 중심을 보니까, 하나님이 귀 히 쓸 사람이다. 그걸 선이라 그럽니다. 선이라. 악은 자기를 중심하는 것. 아무리 훌륭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보여도 중심이 보니까 자기를 위하는 중심이 떡 들어앉아 있다 그 말입니다.. 피조물을 중심하는 그 중심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는 그 중심이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중심이 피조물 중심 가지고도 얼마든지 복음 운동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심을 탁 까서 열어보면 딱 털어서 열어보면 중심이 보니까, 자기중심이라. 하나님은 그걸 중심을 보시고 다 압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환히 보십니다. 믿음의 사람 중에도 신령한 이런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의 중심을 바로 딱 보면 안다 그 말이요. 이 사람 행동 몇 가지만 봐도 그 속의 중심이 어떻한 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중심이 삐뚤어지면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중심이 삐뚤어지면 그것부터 고쳐야 되지.
그래서 여기에 악인의 꾀를 좋지 아니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선인의 이 중심을 가져야 된다 그 말이요. 선한 자의 중심을 가져라. 하나님 중심을 가져라. 주님이 날 위해셨으니 나도 주를 위해서 살겠노라 하는 이 마음이 제일 크게 되어서야,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이런 사건 저런 사건 거기서 실수는 있어도 중심이 변하지 않는 이상, 하나님은 그 사람의 실수를 다 덮어버립니다. 잘못된 것도 하나님 다 용서를 해서 사람이 회개의 길로 가게해서 결코 망하지 않도록 합니다. 중심이 바르면.
그래서 악인의 꾀를 좇지말아라. 자기 중심을 가져놓고 이걸 숨겨서 꼭 하나님 중심처럼 나타내서 이렇게 하는 것이 꾀라. 꾀를 부리는 겁니다. 이 중심은 안에 있기 때문에 겉으로 포장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 사람은 속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심을 속일 수가 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시고 다윗을 세웠는데 그 뒤에 중심이 변치 않는 중심이 됐습니까? 뒤에 변했습니까? 변했습니다. 변하고 난 뒤에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죄 짓는 일까지 나아갔습니다. 음행죄 살인죄 거짓말하는 죄 이런 죄짓는 데까지 나아갔다 그 말이요.
이거는 다 중심이 변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그런데 그 중심이 변했는데 그 중심을 다시 회복하면 그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회계 중에서 큰 회개요. 자잘한 내가 살인했습니다. 요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음행했습니다. 요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요 죄를 지었습니다. 이 다윗의 눈물로 회개를 했는데, 그런 것 회개 보다도 더 큰 것은 중심을 회개했습니다. 중심을. 중심을 회개하고 나니까 그 모든 죄는 다 회개할 수가 있는 겁니다. 중심을 회개하지 않으면 회개한 것 같아도 그 속에 제일 깊은 것은 그대로 두고 하기 때문에, 내나 악한 중심 안에서 회개도 하고, 악한 중심 안에서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이렇게 의도 행하고 그렇게 합니다.
자 그래서 주님이 날 위해셨으니 나도 주를 위하고, 주님은 지극히 크신 분이 나도 주님의 크심을 의지하고, 주님의 크심을 바라봐야 되겠다 하는 이 중심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죄란 것은 최종 마지막까지 나아가는 그 사람의 행실을 가르칩니다. 중심이 아니고 그것은 행실. 중에서도 마지막 하나님이 하라는 고 의의 길을 이미 지났고 거기서 넘어서 불의의 길로 갔다가, 이젠 더 마지막 죄의 길까지 가는 이것이 바로 죄의 길로 가는 것이요. 그래서 이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라.
가인이 중심이 아벨과 같은 중심이 아니니까, 결국 중심에서 벌써 하나님한테 탈락이 된 겁니다. 중심에서. 그 중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주를 위하는 것보다는 항상 자기를 위하는 중심을 먼저 가졌다 그 말이요. 가인이. 자기를 위한 중심을 먼저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는 중심이 되니까 양으로 제사를 지내라 했더니, 양으로 제사를 지낼라 하면은 양치는 목동을 직업으로 삼아야 됩니다. 그래야 양 중에 제일 귀한 것을 다 해서 제사드리기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그러나 이 가인은 직업이 뭐라 했습니까? 농사짓는 사람이었다. 농사는 정착해서 아주 안정적으로 수입이 많은 것이요. 돌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수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땅에서 고정된 땅에서 양 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그 말이요. 그러나 제사 지내는 데는 양 치는 일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수입이 적어도 힘이 들어도 제사 지내는 하나님 명령하신 양으로 제사 지내는 일은 훨씬 양치는 일이 직업상으로 또 좋으니까.
예배드리기가 좋고. 하나님 섬기기가 좋은 그 직장은 수입도 적고 힘도 들고 그렇지만은 하나님 섬기기가 좋은 그 일을 위해서 그 직업을 택하는 그것이 아벨이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 섬기는 일보다는 이렇게 수입 좋은 것. 편한 것. 그것이 농사짓는 것이요. 자 그래서 중심이 벌써 하나님을 위한 중심이 가인은 없었고, 아벨은 하나님을 위하는 중심이 있었으니까. 직업 선택을 그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그 뒤에 제사를 지낼 때에 가인은 결국은 곡식으로 제사를 지냈고, 그러나 이 아벨은 양으로 제사를 지내는 결과가 생긴 겁니다.
순종은 이 의의 길인데,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한 겁니다. 그런데 하라는 고 명령대로 하고 안 하고 하는 (것은) 그 앞의 먼저 중심에서 벌써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악한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이제는 하나님 하라는 대로 해야 되는데, 하지 안하는 불의한 길에 서지도 말고, 그 다음에 최종 마지막 그 뒤는 어떻게 됐습니까? 죄의 길로 갔습니다. 죄의 길로.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시는 죄로 인하여 마지막 심판을 받는 마지막 죄의 길로 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에서 삐뚤어지면, 의의 길을 벗어나고 불의한 길로 가게 되고, 그것이 최종 죄의 길로 갑니다. 이 죄의 길은 결국은 아벨을 살인하는 이 길로 가게 됐다 그 말입니다. 죄의 길에 서지 말아라. 죄의 길에 서지 않는 것이 너가 화를 면하는 길이고,
너가 중심을 선한 중심을 가지고, 너가 의인으로 살 때, 그때 하나님이 복을 준다. 이 복 있는 사람은 그래서 중심이 선한 중심이 되고, 너 모든 행동이 의로운 행동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그런 아벨과 같은 그런 행동이 되고, 마지막 죄는 어떤 경우도 짓지 않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가인처럼 마지막 살인죄를 짓는 이런 일을 하고야 맙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마지막 길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와서 심판이 와서 바람에 나는 겨처럼 다 날라가 버립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에 곡식 농사를 지어서 곡식이 산더미같이 재여놓아도 나중에 보니까 곡식이 하나도 다 없습니다. 다 날아가버립니다. 바람이 나는 겨처럼, 없습니다. 이 땅의 죄로 인하여 많은 것을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지위도 명예도 재물도 권세도 그것이 바람에 겨처럼 날라가는 그때가 있습니다. 심판 때입니다. 그때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바라보고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아니하고 선한 이 하나님의 중심을 가지는 겁니다. 또 불의한 자의 길 걷지 아니하고 의인의 길을 걷는 겁니다. 마지막 죄인의 이 길은 절대로 걸으면 안 된다 해서 거륙한 길을 걷는다 그 말입니다. 그랬을 때 그 사람이 복을 받는 겁니다.
이 의의 길은 뭡니까? 첫째는 믿는 것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대속의 은혜를 믿는 것이 그것이 의인의 길이요. 또 주님에게 순종하는 것이요. 순종하는 것이 의인의 길이요. 믿고 순종하신 길이 의인의 길이요. 또 하나 세 가지 중에 또 하나 마지막은 뭐라 했습니까? 어제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것. 첫째는 믿는 것. 둘째는 행하는 것, 즉 순종하는 것. 세 번째는 전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 이것을 의의 길이라 의인이라 그랬습니다.
요 세 가지 의의 길을 걸을 때, 그때 죄가 막 후려닥칩니다. 주위에는 죄로 인하여 그 사람을 무너지게 할려고 (하지만), 죄와 끝까지 싸워 이기는 요것이 거룩의 길이요. 그래서 요것을 여러 가지로 해놨는데 오늘 이렇게 다 할 시간은 없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 물을 마시는 나무가 돼라. 물을 마셔라. 시냇가에 심긴 것은 물을 마시는 겁니다. 물 마시는 것은 믿는 것 아닙니까? 마셔라. 네 피를 마셔라. 이 잔을 마셔라. 마시는 것은 믿는 것이요.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믿어라. 시냇가에 심긴 나무는 그 나무는 시냇물을 먹는 겁니다.
또 "과실을 맺으며" 과실을 맺으며. 이 과실은 의의 과실이요. 순종하는 과실이요. 자 어떻하든지 과실을 맺도록 해라. 너는 순중한 자가 되도록 해라.
마지막은 무엇입니까?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잎사귀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죽은 자를 살려주는 것이요. 다른 사람을 위해 주는 것이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나무의 잎사귀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요. 잎사귀가 많은 나무는 뭐가 깃든다 했습니까? 새가 깃든다 했습니다. 이 새는 뙤약볕에 고통을 받다가 나무의 가지에 앉아서 거기서 다 잎사귀에 도움으로 그들이 평안을 누리고, 그들이 다 살 길을 찾을 수 있는 이것이 잎사귀의 역할입니다, 즉 잎사귀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의에 길이요.
그러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돼야 되고, 또 열매가 맺히는 이 순종의 열매가 맺어야 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잎사귀가 청청해야 된다. 마르지 아니함같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의의 길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배운, 어제 우리 성찬에 대한 말씀이나, 내나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확정을 지어 놓은 말씀이나, 같은 말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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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19● 시편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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