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부음이 모든 참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성경본문:62● 요한1서:02:27 1:69     240210_토새_ja.mp3 ()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이 세상에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주신 영감입니다. 그러니까 신구약 성경 외에는 참된 것이 없고 다 거짓이라 하는 겁니다. 거짓의 그 도수가 아주 높아서 참말 같은 그런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속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은 전체가 다 거짓말로 둘러싸여 있고, 거짓말이라는 이 물속에 우리가 다 잠겨있는 겁니다. 거짓말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온 것은 다 거짓말이요. 사람에게서 나왔단 말은 악령에서 나왔단 뜻이요. 악령이 사람을 붙들고 그 사람의 입을 통하여 거짓말을 쏟아낸 것이 세상 역사요. 세상 문화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에게서 나온 모든 학문이나 또 모든 이런 발표나 쌓여진 모든 역사나 전부 다 거짓이라는 이 탑을 세워서 높으당하게 세워 놓으니까 바벨처럼 바벨탑처럼 제일 높은 것처럼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인간들이 쌓아놓은 거짓말이란 탑입니다. 자 이것이 언제 드러납니까? 거짓말이라는 것이. 이 세상이 있을 때는 마지막까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판 때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환히 드러나 버립니다. 노아 때 홍수가 나기 전까지는 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참이라 여겼지마는 홍수 심판이 오니까 그때는 다 드러난 겁니다. 하나님 말씀이 참이라 하는 것이 다 드러난다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미리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이고 영감만이 참이지 그 외에는 천하에 참된 것이 없다. 진실된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신구약 성경만이 진실되고 참되고 거짓이 없고 속임이 없는 겁니다. 영감만이 그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엇을 따라가야 되며 무엇을 믿어야 되느냐? 이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들이 많고 책들도 많고 사상들도 많고 많지만은 그건 다 거짓부리라는 것을 이것을 확신하며 이것을 이렇게 단정하며 나아가기까지는 신앙생활이 오래 지나야 됩니다. 아무리 성경을 믿고 영감대로 바로 믿는다 할지라도 항상 그래도 이 세상에는 그래도 참된 것이 섞여 있지 않느냐? 섞여 있지 않느냐 하면서 성경도 읽고 말씀도 듣고 또 성령의 감동도 받는다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단정할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령의 감동 외에는 진실은 없다. 다 속이는 것이다. 거짓말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단정을 지어야 되지, 단정을 짓지 안하고는 언제라도 거기에 끌려갑니다. 그래서 악령의 제일 큰 수단은 거짓말이요. 거짓말이라. 거짓말은 무더기 죽음입니다. 거짓말을 해서 죽이는 것은 무더기 죽음이요. 뭐 욕심이나 이런 것은 욕심 그놈은 그렇게 아주 간교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욕심을 불러일으켜서 거기에 욕심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만드는데, 그것이 힘이 있지마는 그러나 그보다 더 큰 힘은 거짓말이라. 거짓말로 그 사람을 이렇게 속여버리면 욕심을 내게 하지 안해도 잘못된 길로 가버립니다. 자기의 욕심을 죽이고 죽인다 해도 그러나 거짓말에 끌려서 전체의 더 속임에 더 큰 속임에 빠져버립니다. 불교 같은 데서는 굉장히 금욕을 중요시합니다. 자기 욕심을 죽여야 된다. 이래 가지고 자기 욕심 죽이는 데에 죽는 날까지 그래서 결혼도 안 하고 이렇게 다 중이란 이런 사람들은 다 결혼을 안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참 깨끗하게 욕심을 죽이며 살아야 된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다 거짓 지식 속에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는 더 큰 그물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멸망을 받는 겁니다. 멸망을. 그래서 악령의 이름을 거짓말장이라, 거짓말장이의 아비라 그랬습니다. 이 악령은 뒤에 숨어서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뒤에서 조종을 합니다. 조종하는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쟁을 할 때도 이 모든 아군과 적군이 있는데, 각각 뒤에 참모가 있습니다. 참모총장. 참모총장은 앞에 나서지 않습니다. 뒤에서 전부 작전을 다 세우고, 그 작전에서 누구는 이렇게 하고 저희는 저렇게 하고, 항상 이 참모총장은 전쟁이 나면 지하 벙크에 들어가거나 해를 받지 않는 곳에 딱 숨어서 조종을 하는 것이 이 전쟁 났을 때 참모들이요. 참모 총장들이요. 자 이 악령은 사람을 앞세워서 거짓말하게 합니다. 자기는 나타내지 아니하고 사람을 앞세워서. 그러니까 결국 거짓말은 누가 하느냐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 모든 작전과 모든 원인은 악령이 모든 다 주장을 하고 그러나 발표는 사람이 하도록 합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수많은 역사에 있는 사람들이 거짓말로 주워 모아가지고 이 세상에 모든 서적을 탑으로 쌓아서 이렇게 많은 서적이 있다. 이렇게 높은 탑이 있다 해서 전부 다 책을 중하게 여기고, 이 세상의 이념이나 사상이나 주의나 이런 것을 중하게 여겨서, 그렇지만 그것은 다 거짓말이라는 탑이라. 그 바벨탑처럼 세상에 우뚝 세워서 세상에서 제일 높다. 제일 크다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라. 마지막은 하나님이 다 무너뜨리는 거짓말이라. 악령 중에서도 욕심을 불러일으켜서 우리를 죄짓게 하고 또 무섭게 해서 죄짓게하는 그것보다 이전에 더 큰 악령의 이 수단은 뭐라 했습니까? 거짓말이라는 수단이요. 그래서 음녀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이 세상에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아주 금과 은으로 온갖 보석으로 장식한 그런 옷을 입고 유혹을 하지만은, 정작 그것보다 더 큰 악령의 힘은 뭡니까? 손에 들고 있는 금잔입니다. 금잔 안에 있는 술입니다. 술은 지식을 가르칩니다. 인간의 지식 인간의 지식을 어릴 때부터 퍼먹여 놓으니까 그 술에 취해서 거짓말에 취해서 그냥 거짓말에 따라서 그냥 그런 사람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 술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참 진리의 요 음성을 듣게 하고 진리의 지식을 받게 하여, 어릴 때부터 진실을 진리를 아는 사람은 거짓말에 속지 않고 어릴 때부터 진리를 모르는 자는 나중에는 거짓말에 그냥 쌓여서 그것이 참 말인 줄 알기 때문에 뒤에는 고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진리부터 가르쳐 놓으면 거짓말이 오면 이 거짓말이란 것을 압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배운 것이 그 무의식 중에 굉장한 이런 힘이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너희는 죽게 받은 바 기름 부음미 너희 안에 거하나니" 우리 중생을 받은 자는 택함을 받고 중생을 받은 자는 이 영 안에 기름 부음이 있고 때가 되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는 우리의 심신에 이 기름 부음이 이제는 거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거하는 것은 거하다가 떠났다가 거하다가 떠났다가 항상 변동이 있도록 (됩니다).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즉 우리의 영 안에는 상주하고, 우리의 심신 안에는 이 기름 부름이 떠났다가 왔다가 떠났다가 또 임했다가 이렇게 됩니다. 자 기름 부음은 뭡니까? 성령의 감동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진실이요. 성령의 감동은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가하면, 다른 천하의 다른 것을 배울 필요가 없다 그 말이에요. 왜? 영감이 진리기 때문에. 진리는 오직 성령의 감동 기름 부음만이 진리라. 기름 부음만이 진리입니다. 하나님만이 진리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실 때, 영감으로 오면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 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 왜 영감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그럽니다. 성령을.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진리라. 그러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에게 가르치며, 진리를 가진 기름 부음 즉 성령의 감동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이것만이 참되지 이거 외에는 다 거짓이라. 그래서 이제는 성령이 와서 성령이 역사해서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성령이 오면. 고 때 외에 진리는 진리가 없습니다. 진리는 유일하게 하나님에 속한 것이고. 그 하나님이 감동으로 역사해서 그 오신 분이 곧 이 성령이요. 성령이 우리에게 왔을 때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그것만이 진리라. 그러니까 여 이 기름 부음만이 모든 것을 가르친다. 진리를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기름 부음이 아니면 진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천하의 누구라도. 그래서 악령의 제 일 수단이 음녀가 들고 있는 금잔이요. 그 속에 있는 아주 더러운 것이 들어있다. 술이 들어있다. 이 술은 인간 지식을 가르칩니다. 인간의 거짓말하는 지식이요. 요 지식이 들어서 사람을 정신을 다 혼미하게 해서 그 사람의 행동을 망할 행동을 하게 해서 다 죽는 겁니다. 죄 짓게 해서 다 죽는 겁니다. 그래서 구태여 사람이 죄짓도록 뭐 유혹할 필요도 없고, 또 그 사람에게 이렇게 강압으로 할 필요도 없고,뭐부터 하면 됩니까? 그 사람의 지식만 바꿔버리면 저절로 자기는 걸어서 그냥 죄악의 길로 걸어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지식의 여기에 피해를 입으면,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이 마귀의 것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하와를 범죄케하기 전에는 지식부터 변경을 했습니다. 지식부터 바꿨다 그 말이요. 이 음녀의 들고 있는 손에 들고 있는 금잔으로 거기에 술을 담아서 줘서 술을 마시게 하니까, 지식이 바뀌니까 그 선악과를 보니까 먹으면 죽지 않는다고 여겨지고, 오히려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여기니까, 이런 지식이 들어와 버리니까, 선억과가 그렇게 먹고 싶고, 보고 싶고, 그것이 자기는 영광스럽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이런 마음으로 변화가 됐기 때문에. 그러면 저절로 그것을 먹게 된 겁니다. 사망으로 자기 힘으로 그냥 자기가 스스로 걸어서 사망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악령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하와이에게 먼저 유혹을 한 것이 아니고, 하와에게 거짓말을 가지고 거짓말을 해서 거짓말을 믿도록 그렇게 한 것이 마귀의 역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할 때 우리가 욕심 부리지 말고, 어떻하든지 참 너 욕심내지 말고 이렇게 욕심을 버려라. 너가 이 모든 핍박이 와도 너는 가까히 너는 계속해라. 이런 것도 최종적으로는 다 이루어져야 되지만, 그것보다 먼저 거짓말에 속지 말아라. 거짓말에 속았다면 너가 스스로 찾아가서 이 모든 마귀를 자기의 주인으로 모시는 이런 자가 된다. 이 거짓말이 제일 큰 대적의 수단이요. 우리는 거짓말을 이기지 못하면 그 사람은 욕심도 못 이기고 세상에 핍박도 모든 위협이란 이런 방편에서도 이거는 못 이깁니다. 거짓말에서 벌써 져버렸는데, 우리의 전투는 참이냐? 거짓말이냐? 이것을 구별하는 전투가 제일 큰 전투입니다. 음녀가 들고 있는 금잔이 제일 큰 전투란 말이요. 그걸 먹느냐? 안 먹느냐? 그것을 마시냐? 안 마시냐? 거기에서 몰살하느냐? 몰살하지 않느냐? 그런 겁니다. 뭐 내가 이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부리지 말아라 너희는 십자가의 걸음을 걸어라. 그거는 잘못되면 다 개별 죽음이지만도. 그러나 지식이 잘못되면 전멸입니다. 그건 다 몰살입니다. 몰살. 지식 하나 턱 거기에다가 집어넣어 놓으니까, 지식이 이렇게 누룩이 되니까. 그 누룩이 전체 다 누룩이 다 퍼집니다. 지식 하나가 들어가면. 잘못된 지식. 그래서 영감은 요것이 진실이라. 영감 외에는 진실이 없다. 그래서 영감을 진리의 영이라 그럽니다. 진리의 영이라. 그 우리가 진리의 영을 진리의 영을 우리는 붙들어야 되고, 진리의 영을 받아야 그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진실한 사람. 또 진리의 영 즉 성령이 즉 영감이 이 세상에 보내준 것이 뭡니까? 영감으로 보내준 것이 뭡니까? 주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또 보내준 것이 뭡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하나님 말씀이란 말이요. 말씀만이 진리지. 그래서 말씀을 진리라 그러기도 합니다. 진리라. 진리라 할 때는 고것이 참이란 뜻이요. 하나님 말씀은 참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진리라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할 때 고 진리는 하나님 말씀만이 참이라는 뜻이요 그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그러니까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 감동해서 거기서 나왔다. 즉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신구약 성경을 기록하게 한 겁니다. 그러면 신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된 책이 아니고. 사람에서 나온 책이 아니고 하나님에서 나왔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가 그냥 하나님의 감동대로 기록된 것이지. 자기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자기 주관이나 그런 것이 털끝만큼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지금 우리가 들고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원본 성경은 아닙니다. 어제 저녁에 증거한 것처럼 원본 성경은 아니고 사본 성경이요. 또 사본 성경을 가지고 번역한 번역 성경이요. 이 사본 성경과 번역 성경은 영감으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는 오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똑같이 사본 기록하다가 조금 틀리게 기록할 수도 있고, 또 번역을 할 때도 조금 틀리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100프로 완전한 영감으로 번역을 했고, 영감으로 사본을 기록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러나 이런 오류와 잘못된 것이 있다 할지라도 지극히 적은 것인데 그러나 그것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성경은 그 자체가 전체가 다 한 곳을 향하여 가도록 돼 있는데, 어떤 것은 보니까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면, 이거는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환히 자기 양심이 환히 볼 수 있도록 해 놨기 때문에, 조금도 우리는 사본 성경이나 번역 성경에 대해서 염려할 것이 없다 그 말입니다. 염려할 것이. 자 그래서 우리는 진리 즉 신구약 성경 말씀을 진리라 그러고, 또 영감을 진리에 영이라,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그럽니다. 항상 진리라는 것이요. 그래서 신구약 성경을 접하면서 이것만이 진리니까, 이것만 내가 옳은 것으로 알고 믿고 요것만 내가 따라가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참 복이 있는 사람이요.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 뭐라 했습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 복이 있고,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자가 복이 있다.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랬습니다. 왜? 이것은 진실이기 때문에. 진리기 때문에. 나머지는 진리가 아니고 다 거짓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 사람이 훌륭한 그런 지식을 가졌고, 그런 이 세상의 유력한 그런 참 학문을 가졌다 할지라도, 거기에는 사람을 마지막 구원하는 영생의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요. 자 마지막 영생이 안 된다면 이 땅에 천하 사람들이 다 높이 평가해도 그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마지막에. 영생이 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느냐? 영생이 되게 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그 사람을 영생에 이 도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방해가 되느냐? 이런 차이가 있다 말이요. 그래서 신구약 성경 외에는 우리가 참된 것은 없다. 신구약 성경 외에는 참된 것이 없다. 영감 외에는 참된 것이 없다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신구약 성경부터 접해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부터. 영감을 바로 접하는 것이 아니라, 영감은 바로 접할 수가 없고 신구약 성경부터 먼저 접해서 윤곽적으로 먼저 이 진리를 알아가야 됩니다. 윤곽적으로. 그 윤곽을 이제는 알면, 그 안에 더 세밀하게 이렇게 더 알도록 더 확신하도록 만드는 것이 영감이요. 그러면 이 진리의 말씀은 비유를 하자면 하나의 교재와 같습니다. 이 교재를 주고 너가 공부해라 배워라 하고 교재를 턱 주어놓으니까 혼자 집에서 자꾸 교재를 봅니다. 보니까 이런 말씀이구나 이런 말씀이구나. 이 교재를 주어서 진리를 알도록 하는 것이 신구약성경 말씀이요. 이 신구약성경 교재 외에는 천하에 옳은 것이 없기 때문에 다 봐도 다 헛일이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잘 해석을 해서 신구의 성경에 있는 뜻을 다시 한번 한 번 잘 이렇게 해석을 해서, 또 이렇게 가르치는 그것도 내나 신구약 성령만큼의 권위는 없어도 그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찾아가는 하나의 이런 안내서는 되는 겁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다 말씀을 들어서 이렇게 깨닫고 저렇게 깨닫고 하는 그런 깨달음이란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선지자를 세워서 신구의 말씀을 먼저 줘서, 그 말씀을 가지고 진리를 알도록 하고 전하도록 하고. 그런데 사람들이 똑같은 선지자고 똑같은 이런 하나님의 종들인데도, 왜?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느냐? 다르게 깨닫느냐 그 말이요. 그러면 깨닫는데도 진실하게 깨닫는 것도 있고, 다르게 깨닫는 것도 있습니다. 요걸 우리가 구별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다 그것이 같다고 볼 수가 없는 것은 깨달음이 각각 다르다 그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참 진실이 되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더해서 영감을 주신 겁니다. 성령의 감동이 직접 와서 가르칩니다. 이것을 가정교사와 같이. 혼자서 공부를 독학으로 교재를 보고 하다가.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을 하다 보니까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 백 사람 각각 다르게 해석을 하니까 어느 것이 진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진리지만은 그것을 다 바로 깨닫는 것이 각각 다르다 보니까 잘못 깨닫게 하는 이 악령 역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성령이 와서 가정 교사로 일일이 하나하나 요 해석은 요런 것이다. 요 해석은 요런 것이다. 이래서 해석까지도 바로 세밀하게 가르쳐주는 것이 성령입니다. 성령이 오지 안했다면 전부 이단들이 다 주장을 하고, 그것이 참된 것으로 다 이렇게 되어지나, 그러나 성령이 와서 가정교사로 직접 개인 교사로 직접 하나하나 가르쳐 주니까, 그제서야 확실하게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너희가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다. 왜? 참 진리는 진실은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그 분이 직접 와서 가르치는데, 누가 누구한테 우리가 배웁니까? 그 분이 직접 와서 그분이 직접 기록한 성령으로 감동을 시켜서 기록한 것은 하나님이 기록한 겁니다. 하나님이 기록한 교재를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는데. 그러면 그것만 있으면 됐지.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그것만 가지면 넉넉히 진리와 진리의 영을 우리가 받으면 우리는 옳은 대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