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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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장에 보면 전신 갑주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전신갑주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이 전신갑주와 가슴을 보호하는 이 전신갑주가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사람이 머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 심장이 제일 중요한 곳이라. 그래서 의사들도 뇌 혈관 문제가 생기면 제일 사망의 위험이 크고, 그 다음에 심장의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그 사망의 원인이 두 번째로 크다. 그래서 머리를 잘 너는 건강하게 해야 되고, 네 심장을 건강하게 해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 머리는 잘못되면 뇌졸중이라 해서 바로 그 뇌출혈이나 뇌경색이나 되면 바로 끝이 나버립니다.
또 심장은 심장 마비가 되면 바로 끝이 나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도, 다른 것은 다치도 피를 흘려도 그냥 고통만 있고 불편만 있지 생명하고는 직접 연관은 가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머리 문제와 심장 문제는 막바로 그것이 사망으로 즉각 이어지기 때문에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이것은 보호를 잘해라. 그래서 전투할 때도 머리에 화살이나 무슨 해를 받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절명하기 때문에 투구를 씁니다. 머리에 투구. 투구는 쇠로 만든 머리 보호 장구입니다. 갑옷입니다. 머리를 보호하는 갑옷이라. 또 흉배는 가슴을 보호하는 갑옷입니다. 가슴에 이런 화살이나 창이나 들어와도 그것이 막아서 보호를 해줍니다. 투구도 머리를 보호해줍니다.
그러니까 우리 신앙의 영적인 싸움도 마찬가지라. 제일 중요한 것이 머리라. 이 투구를 써야 된다. 영적인 싸움에서도 투구를 써야되지. 투구 없이 전쟁에 나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바로 멀리서 화살을 쏘면 맞으면 바로끝이 나버리니다. 전쟁이 끝이 나버립니다. 자기 신앙생활에 완전히 끝이 나버린다 말입니다. 심장에 거기에 칼을 맞으면 바로 그는 부상이 아니라 바로 죽음입니다. 그러니까 심장을 보호하고 보호 창구 즉 갑옷을 입고, 머리에 대한 갑옷과 심장에 대한 갑옷을 이렇게 다 해서 전투해 나가야, 그 사람이 죽지 아니하고 이길 수가 있지.
그래서 투구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머리를 보호하는 거니까 머리는 뭡니까? 소망을 가르칩니다. 소망. 네가 소망을 가지라 투구는 소망입니다. 그래서 에베소 6장에 보면 투구를 써라. 소망의 투구를 써라 그랬다 말입니다. 소망의 투구를. 또 흉배는 뭐랬습니까? 가슴을 보호하는 흉배는 뭡니까? 그는 의에 흉배를 입으라 그랬습니다. 의의 흉배. 그러니까 소망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의가 중요하다. 하나는 머리에 해당되고 하나는 가슴에 해당된다.
자 이렇게 우리가 소망이라는 것은 무슨 소망을 가르치느냐? 내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이 땅에 잘 살겠다 하는 그런 소망이 아니요. 의식주에 대한 소망이 아니요. 세상 소망이 아니요. 무슨 소망입니까? 구원에 대한 소망입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전투에서 힘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영적인 전투에서는 굉장히 힘이 납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 자 오늘 요 본문에 보면 뭐라고 되었습니까?
투구는 뭐라고 했습니까?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그랬습니다. 그냥 소망의 투구가 아니고, 에베서 6장에 보면 거기는 그냥 소망의 투구라 했는데, 여기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라. 더 자세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 예수 믿으면서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이 땅에서 내가 참 복 받아 살겠다. 하는 그런 소망이 아니고, 그 소망은 너가 가질 소망이 아니고, 오직 소망은 유일하게 너가 가질 소망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요. 구원에 대한 소망이요.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하게 해달라는 이 소망. 또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할 때 그 나라는 이 소망을 가르칩니다. 하늘나라 소망.
다른 말로 천국 소망이라고도 하고, 하늘 나라 소망이라고도 하고, 구원의 소망이라고도 합니다. 구원의 소망은 굉장히 범위가 넓다 그 말입니다. 구원의 소망하는 것이 가장 소망의 온전한 전체를 다 가르칩니다. 자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마귀에게 반드시 폐전합니다. 구원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반드시 마귀와 싸워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소망.
자 구원의 소망은 뭡니까? 첫째는 우리가 어제 배웠는데. 구원의 소망이 뭡니까? 우리가 이 땅에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 이 땅에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도 없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사는 여기에서 벗어나서, 여기서 벗어나는 것이 실은 그것도 구원이요. 벗어나는 것.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불물에서 벗어나는 이것이 첫째 구원이요. 그 다음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구원이요. 이 구원만 해도 우리는 얼마나 큰지.
탕자가 온갖 이런 돼지와 함께 쥐엄 열매 먹고 사는 그 고통. 그 천함과 가난과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서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그때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우리가 아버지 집에 들어갈 때 천국에 들어가는 소망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큰 소망이냐 그 말입니다. 천하의 이런 스티브 잡스 같은 그런 부자들도 그런 참 영광 있는 자들도 세상 떠날 때는 자기 몸 하나 그 고통에서 면암을 받으려고 이렇게 발버둥 치다가 갔습니다. 이 땅에 살 때야 얼마나 참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고 성공한 자라 했지마는 마지막 떠날 때는 그렇게 비참하게 이렇게 떠나게 됩니다.
떠나고 난 뒤는 더 큰 것입니다. 그때 천국에 못 들어가면 그 비참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지옥을 면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말입니다.
자 소망은 이루어진 것이 소망입니까?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 소망입니까? 소망은 이미 이루어졌으면 소망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소망한다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소망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4절에 보면,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은 누가 바라리요" 보이는 지금 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것은 소망이 아니라, 이 세상의 것은 이미 가졌기 때문에 소망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질 것 눈에 보이는 그런 소망이 아니요.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아니다. 소망으로 법적 구원을 받았지만은 실제 구원은 아직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소망입니다.
실제 구원을 소망하는 실상의 구원을 받도록 하는 이 소망으로 사는 이것이 구원의 소망이요. 즉 영원한 불못에서 벗어나서 천국이 되어가는 소망이라. 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이 소망이 없는 자와 이 소망이 있는 자. 차이가 어느 정도 되겠습니까? 이 땅에 살면서 마지막을 생각하니까 답답하여 그 날에 멸망될 그것을 벗어날 수 없으니까, 절망 속에 살게 되지만은 이 땅에 어떤 고난 속에 있더라도 그 사람이 조만간에 영원한 사망에 가지 아니하고 천국에 들어가니까 그 소망 하나로 이 땅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걸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집이 없어서 참 몇십 년 동안 집 없이 남의 집에서 이렇게 셋방 살이로 살다가, 그 사람이 이제 자식을 놓고 자식이 커서 그 자식이 아파트를 하나 샀다 말입니다. 좋은 아파트를 하나 샀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집에 들어가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참 집 없는 설움 속에 살다가, 그 아파트에 들어가니까 너무 좋은 겁니다. 너무 좋은 겁니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소망은 우리가 (가질) 소망이 아니요. 보이는 것은 소망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영원한 그 나라. 앞으로 받을 것. 그게 소망이라. 천국은 우리의 소망이요. 자 천국에 들어가는 소망. 어제 또 뭐라 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고 그 다음엔 또 뭐라 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서 천국에서 자기 혼자 사는 그런 것이 된다면, 참 천국은 좋고 자기가 그렇게 편하게 살 수 있고, 참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없는 것이 없고 다 있으니까. 그러나 거기서 함께 살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홀로 사는 것. 집은 좋은 집에 살지만은 (아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때, 그때의 행복은 그 집에 들어가는 행복에다가 더해서 더 큰 행복이 있게 됩니다. 그것이 누굽니까? 그것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시요. 주님을 뵈옵는 것. 오늘 찬송처럼 주님을 뵈옵는 것. 주님을 뵙는다 말은 주님을 만난다 그 말입니다. 주님과 함께 산다 그 말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다. 이것이 구원의 투구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 주님을 뵈울 날. 그분은 전능자요 전지자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 함께 되니까. 그분과 함께 된다니까 함께 산다니까, 너무 가슴이 벅차고 너무 그것이 기다려지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그것이 참 기쁨의 소망이 되고. 그분과 함께 살 수 있다니. 그것이 구원입니다. 주의 얼굴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주를 볼 것임이요. 만날 것임이요. 주님과 함께 살 것임이요. 그 말입니다. 또 화평케하는 자와 또 거룩한 자는 뭐랬습니까? 거룩한 자는 주를 보지 못할 자가 없다. 거룩함이 없는 자는 주를 못 본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를 보는 것이 구원입니다. 주를 만나는 것이 구원이요.
항상 주님 만날 것을 기다리며, 이렇게 소망 중에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이 땅에 무엇이 무너져도, 다 파괴가 돼도, 다 그것이 곤란이 생겨도 그것에 영향을 받지를 않습니다. 이 소망이 너무 크면. 그 다음에 소망은 뭐랬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되는 소망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주는 소망이요. 하나님 집에는 많은 거기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첫째, 종들로 되어 있습니다. 종들이. 온갖 천사들도 다 종이요. 수많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있는 모든 만물들도 하나님의 종으로 삽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신다 말입니다. 아들로. 아들은 종하고 다릅니다. 종은 하나님 시키는대로 그냥 주인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것이지만, 아들도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합니다. 그러나 아들에게는 모든 것을 다 약속을 해주고. 약속 있는 자라. 아들은.종은 약속이 없습니다. 너가 앞으로 어떻게 해주겠다 그런 약속이 없습니다. 아들은 약속이 있는 것이 아들이요.. 그 약속을 다 이룸을 받는 것이 아들입니다. 무슨 약속? 내 것을 다 너의 것으로 주겠다. 내가 가진 모든 부요와 지위와 모든 촌귀와 영광을 내가 가진 것은 다 너에게 주겠다. 이것이 아들이요.
어느 집이든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 다 물려줄려고 하지. 왜? 사랑하기 때문에. 아주 부자집 사람이 그 부요를 누구한테 물려주겠습니까? 자기의 큰 사업이 있으면 그 사업체를 누구한테 물려주겠습니까? 당연히 자기 아들에게 물려주지요. 왜? 사랑하기 때문에. 다 물려줘도 아깝지 안하고 물려줄수록 기쁘고 좋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업을 다 물려주십니다. 소유도 물려주시고, 소유란 말은 모든 양식. 그 모든 것을 물려주시고, 그에게 모든 소유를 가지고 나눠주는 일도, 그것을 기업이라 그럽니다. 기업이라. 기업하는 일도 다 물려주십니다.
그러니까 소유를 받아서 그 모든 양식을 때를 따라 나눠주는 그 일까지도 자기가 유업으로 받아서 나눠주니까, 그 모든 존재들이 자기를 하나님 아들들이 자기들에게 자기들에게 다 혜택을 주고 다 이렇게 다 유익을 주니까 항상 고대하고 기다린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 그랬습니다. 그런 위치. 그런 존귀. 그런 영광을 준단 말입니다. 오늘 찬송처럼. 그런 영광을 바라며 그런 영광을 소망하며. 자 이 영광과 이 모든 하나님의 아들 되는 이 유업과 이것이 있는데,
이 땅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 너무 작아서 너무 천해서 너무 짧아서 너무 참 부족해서, 큰 소망 가지다가 작은 소망 보니까 이것은 소망이라 할 수 없다. 잠간만에 끝나는데 이게 뭐 소망이냐? 영원한 하늘나라의 그 소망이 있다. 그래서 영생이라는 것은 그것이 영원한 겁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영원하게 들어가서 사는 것이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것도 함께 사는 것도 영원한 것이고, 또 거기 하나님의 아들 되어 유업을 받아 후사가 되는 것도 영원한 것입니다. 이렇게 참 영생의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구원의 소망을 주셨는데 그 말이요. 이 소망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이 돼라.
또 하나의 소망을 말한다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거기는 신령한 나라요. 영적인 나라입니다. 신령한 나라란 말은 영계도 신령한 나라요. 물질계도 하나님이 신령하게 변화를 시켜서 들어가게 합니다. 이런 물질게가 아니요. 물질계는 물질계인데 이런 물질게가 아니고, 하나님이 신령하게 변화를 시킵니다. 어떻게 변화시키는고 하니 마지막 날에는 주님이 오실 때는 다 이 땅은 불에 다 녹아진다했습니다. 다 불에 다 물질계는 다 불에 녹아져서 원소로 돌아가서 다시 만듭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만듭니다. 이걸 신령한 세계라. 영계는 아닌데 물질계인데 신령한 물질계라 그 말입니다.
신령한 물질계를 만들고, 원래 있던 영계와 이젠 하나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무궁 세계라. 천국이라 그럽니다. 그 천국에 들어갈 때는 이렇게 신령하게 된 것만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몸이라는 것은 반드시 언젠가 죽게 됩니다. 죽고 난 뒤에 천국에 들어갈 때는 신령한 몸을 입고 들어갑니다. 신령한 몸을 입고. 즉 몸이 부활하여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부활의 소망. 부활의 소망을 우리가 가집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많은 고난 속에서도 그 고난을 견디며 사는 것을 말하면서, 저들은 더 좋은 부활을 위하여 저런 고난을 다 참 기쁨으로다 받고 산다. 부활의 더 좋은 부활. 우리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 몸은 다 쇠하고 낡아지고 후패되지만은 그러나 부활의 소망이 있고 천국에 들어갈 소망이 있고 하나님 아버지를 뵈울 그런 만나서 영원히 살 이 소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 되는 이 소망이 있고, 아들 됨으로 인하여 모든 유업을 다 받아서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존귀와 영광의 이 소망이 있다 이 말입니다. 자 이 소망을 자꾸 자기가 속에서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이 구원의 투구를 써야 됩니다. 구원의 이 소망을 가져라. 구원의 투구를 써라. 소망의 투구를 써라. 그래서 이 소망은 자기가 환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요. 이 땅에 어떤 어려움도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요. 하나님께 순종해 나갈 수 있는 힘이요.
이 소망이 없으면 그 사람은 순종을 못합니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니까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십자가의 길을 걸으라 하니까 그것을 어떻게 걷습니까? 그러나 소망이 있는 자에게는 그 사람은 그 길을 능히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망을 가지고,
두 번째는 뭡니까?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의에 흉배를 붙이라. 의에 흉배를.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썼으면 이제는 의의 흉배를 붙이면 된다.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행해라. 의란 것은 이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의의 흉배라 그랬습니다. 의라.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것은 내나 이 의를 가르치고, 의의 흉배를 가르치고, 이 의의 흉배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겁니다. 의는 하나님 뜻대로.
너가 소망을 가졌으면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래라 할 때 이라고 저래라 하면 저렇게 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되는데, 뜻을 버리고 행하면 그 소망을 이룰 수가 없고, 소망을 가진 자는 반드시 뜻대로 행하게 됩니다. 소망이 없는 자는 뜻대로 못 행해도 소망을 가진 자는 반드시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 뜻대로 삽니다.
그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이 뭐냐? 그 말입니다. 그 뜻을 오늘 여기에 본문이 보면 뭐라 했습니까? 그 뜻을 5장 8절에 보면 의의 흉배가 아니고, 뭐라고 했습니까?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내나 의가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랑이이라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라. 너는 믿고 사랑해라 그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이 사랑을 믿고, 그 역사를 믿고, 그 분을 사랑해라. 그분을 사랑해라. 또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라. 이것이 의의 흉배입니다. 의의 흉배라. 그래서 에베소서 6장에는 의의 흉배라 했고, 여기는 믿음과 사랑이 흉배라 했으니까, 내나 의는 그것을 풀어서 말한다면 믿음과 사랑이라는 뜻이요.
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또 사랑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사랑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랑을 사랑하는 자.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이 흉배를 붙이라.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또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만큼 그것이 또 힘이 됩니다. 구원의 소망이 힘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그 믿는 고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자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는지. 이것은 주님이 우리 위해 주신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생각하면, 주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구나. 날 사랑하지 아니하고는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세상에 올 수가 있느냐? 우리를 위하여 제일 낮아지고 천해지고, 이렇게 오셔서 그 고난을 홀로 다 받아셨느냐? 대신 어떻게 죽으셨느냐 그 말입니다. 영원히 부활하는 이 희생을 대신하셨느냐? 희생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희생이 안 됩니다. 주님이 우리 위해 우리 대신해서 하신 이 대속의 이 사랑은 참된 사랑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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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2● 데살로니가전서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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