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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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하는 것을 우리가 지난 주에도 1주일 내내 배웠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것을 배웠고, 이 구하라 하는 것은 얻기를 힘을 쓰라는 겁니다. 얻기를 힘을 쓰라. 얻기를 힘을 쓰는 방편 중에 제일 큰 것이 뭐냐? 기도입니다. 기도부터 시작해서 얻는 것이지. 기도는 얻는 방편의 이 출발점이요. 기도의 근거는 믿음입니다.
믿지 않는 자가 어찌 구하리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들어서 이제 알게 되는 그때 믿음이 생깁니다. 고 때 믿음은 아주 미약한 믿음이지만은, 그러나 그 믿음은 구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믿음이 생기거들랑 고 생긴 그것을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이요.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어진 계약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약속은 변치 않습니다. 이 변치 않은 하나님과 전능의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언약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무엇을 기도해야 되느냐가 지난 주에 배웠지 않습니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것을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임하기를, 구원이 되기를, 이것을 위하여 기도해라. 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라. 그 (구원을 얻는) 방편으로는 그의 의를 구하는 겁니다. 그의 의를.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그의 의를 위하여. 이 그의 의라는 것은 믿음과 사랑이라 그랬습니다.
의의 흉배는 믿음과 사랑이라. 하나님 앞에 믿음을 구하고, 하나님 앞에 사랑을 구하고, 하나님 앞에 자꾸 이렇게 기도를 해라. 너가 믿지 못하는 너가 온전하게 믿을 수 있도록, 너가 사랑을 하지 못하는 너가 온전하게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너가 너 힘으로 안되니까 기도해서 하나님 이것을 주옵소서. 기도하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다 자기 것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그것이 곧 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이 땅의 의식주가 된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믿음이 있어야 되고 사랑이 있어야 된다.
믿음을 여기서는 비유로 무엇을 달라 했습니까? 믿음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여기에. 기도할 때 무엇을 지금 달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지금 다섯 가지를 말했는데, 이 다섯 가지 중에 믿음은 무엇을 가르친다 했습니까? 알을 가르친다 했습니다. 알. 누가복음 11장에 있는 "알을 달라"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해라. 그말입니다. 알을 달라고. 믿음을 달라 그 말입니다. 알은 믿음을 가르칩니다. 믿고 난 뒤에 그 다음에 행하는 것이 이어지는데, 믿고 난 뒤에 계란에서 병아리가 나오고 병아리에서 이제는 그것이 닭이 되고. 출발은 항상 믿음이요.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는 것.
그러면 계란은 여기에믿음을 달라는 것이요. 알을 달라는 것은 믿음을 달라는 뜻이요. 그 다음에 행함이 있어야 되는데, 고 행함은 고 뒤에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 행함은. 자 행함은 첫째는 문을 두드려서 문에 들어가게 해 달라는 것이요. 문을 두드려 문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것이요. 문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성문. 계시룩에 성문은 뭐라고 랬습니까? "문을 통하여 거룩한 성에 들어가라" 문을 통하여 성문을 통하여 거룩한 성에 들어가라. 거룩을 가지라. 거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을 통해서야 들어간다. 열두 문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그 문을 보니까 동서남북 세 개씩 해서 열두 문이 있다.
열두 문은 다 열두 지파 이름이 있는 진주로 된 문이다. 그 문은 거룩한 성에 들어가게 하는 문이다. 거룩을 이루는 일을 해라. 거룩을 이루는 그 것이 곧 문에 들어가는 겁니다. 문에 들어가고 싶은데 내 힘으로 못 들어가니까, 주님 이 문을 열어주옵소서. 막 두드립니다. 이 문을 열어주옵소서. 이 문을 열고 들어가게 해주옵소서 이 말은 거룩에 들어가게 해주옵소. 거룩한 성에 들어가게 해주옵소서. 거룩을 행하게 해주옵소 그 말입니다. 이 거룩은 죄와 싸워서 이기는 겁니다.
우리 신앙의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이김이 없으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죄에게 항상 그게 패배가 되면 더러워지면, 죄인이 되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습니까? 죄는 싸워 이겨야 됩니다. 거륙한 자가 돼야 됩니다. 이거를 가르치고.
그 다음에 떡을 달라 그랬습니다. 떡을 달라. 떡은 거룩이 아니고 떡은 뭡니까? 의로운 하나님의 이 뜻대로 하는 것. 하나님이 하라 하는 뜻대로 하는 요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떡이라 그랬습니다. 떡을 달라고 해라. 주님 내가 의인이 되도록 해주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해주옵소서. 요 뜻은 하나님이 하라는 뜻이요. 그 위에 거룩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뜻이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거룩이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는 것이 이것이 의요. 우리는 그래서 거룩과 의로 나아가야 된다. 거룩과 의로.
그래서 항상 이 둘을 같이 생각해서, 거룩이 있을 때는 의를 생각하고, 의가 있으면 거룩도 같이 생각해서, 죄와 싸워 이기는 거룩과.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요 의와. 그래서 우리는 어떻하든지 요 의인이 돼야 된다. 거룩한 자가 돼야 된다. 그 다음에 뭡니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그 내용은 뭡니까? 무엇을 하라는 겁니까?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 하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주된 내용으로 본다면.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고 사랑을 해라. 하나님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자가 돼야 된다. 그래서 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여기에 생선을 가르칩니다.
생선을 달다 이 말은 물고기 잡는 어부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것이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이 사람이 최종 마지막 되어야만 그것이 온전히 행하는 일입니다. 거룩을 행하고 의를 행하고 사랑을 행하는 요 세 가지가 행하는 것에 가장 중심이요. 이제는 행하는 것 말고 뭡니까?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믿음은 어디 나옵니까? 누가복음 11장에 알을 달라 하는 이것은 믿음이요.
그러니까 여기에 마태복음 7장에는 행하는 것. 이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거룩을 행해라. 의를 행해라. 사랑을 행해라. 즉 복음 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 이 세 가지가 온전히 안 되니까,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라.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면 된다. 또 이렇게 할라면 믿음이 있어야 되고, 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을 전해주기도 하고 믿음을 너는 가져야 되니까. 그래서 알을 달라. 주님 알도 주옵소서. 즉 믿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믿음을 또 구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찾을 것이요"는 요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찾을 것이요. 우리가 거룩을 행하고 의을 행하고 사랑을 행할 때, 또 믿을 때 무엇을 행하며 무엇을 믿느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행하는 것을 엉뚱한 것을 행하고, 행해라 하는데 엉뚱한 것 행하고. 거룩을 행해라 했더니만은 엉뚱한 것을 행하면서 나는 거룩을 행했다. 하나님 하라는 요 의를 행하라 했는데, 엉뚱한 걸 자기대로 뭣을 생각해서 그것을 갖다가 턱 행해서 나는 의를 행했다. 복음을 전하라 했더니마는, 자기는 자기 식대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고 복음 전하니까, 하나님이 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너를 전했다. 너 생각과 너 모든 주관을 그것을 너는 다 전했다.
그러니까 거룩도 가짜배기. 의도 가짜배기. 복음 운동도 가짜배기로 이렇게 행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믿는 것도 가짜배기로 믿는 겁니다. 자 무엇을 믿어야 됩니까? 우리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되는데. 이것을 반석으로 주어서 그 위에 교회를 세운다 했는데. 이것을 가르치지 안하고 다른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되는데 다른 것을 가르친다 말입니다.
그래서 너는 찾아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뜻을 찾아라. 믿어야 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을 믿느냐? 주는 그리시요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이것을 믿어라. 이걸 가르치지 안하고 엉뚱한 걸 가르친다 말입니다. 엉뚱한 것을. 엉뚱한 것을 믿는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을 믿을 때, 그것이 반석이 되지. 이것을 믿을 때 위에 교회가 세워지지. 이것을 믿을 때 그 위에 천국 열쇠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이것이 있을 때 음부의 권세를 다 이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을 때 무엇을 믿을까 하는 고 하나님의 뜻. 그것을 찾아라.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 그 다음에 행하는 것. 거룩을 행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죄와 싸울 때, 엉뚱한 것,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그런 것을 갖다 자꾸 자기는 행치 않으려고 즉 거룩을 지킨다 하는 것이, 죄와 싸워야 되는데 죄가 아님 것과 싸우면 다 헛 일입니다. 그래서 거룩의 뜻을 우리가 찾아서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해라. 어제 우리가 불른 찬송처럼 "거룩한 뜻을 찾아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뜻을 찾고 의로운 뜻을 찾고, 하나님이 하라는 그 뜻을 찾아야 되지. 사울왕은 하나님이 하라 했더니만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안했습니다. 다 진멸하라 했더니만은, 진멸을 안 했습니다. 그러고도 와서 이런 변명 저런 변명을 대고 이거는 제사 지내는데 가장 좋은 (것을 남겼는데), 이 제사 지낸다고 내가 했지. 그래 너가 순종을 해야 되는데, 순종 안 하면서 제사 드릴려고 했느냐?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이 먼저다. 제사도 필요하지만은 순종을 하면서 제사를 지내야 되지. 가인도 제사 지낼 때에 순종을 하지 아니하고 제사 지내서 그래서 불의한 자가 됐다.
사울왕아 하고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너에게 (순종을 하라 했는데) 왜 순종을 하지 아니하느냐? 다 진멸하라 했으면 (진멸해야 되지). 진멸하지 아니하고 그걸 남겨서 뭐 제사 지내느니, 그런 핑계를 대고 뭐 구원인 것처럼 떡 하나님 뜻인 것처럼 그렇게 턱 갖다 붙여놓고. 자 우리가 행하는 것 보면 압니다. 행하는 것 보면 압니다. 분명히 이것은 구원이라 생각하고 제사 지내는 이 일을 위해서 남겼다 하지만은, 속에는 그 욕심 자기를 위하려는 그 욕심.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제사를 끼워 넣은 겁니다. 끼워 넣은 겁니다. 그래서 온갖 불의와 불법을 행하면서도 뭐 이런 구원을 위해서 저런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한다 하니까, 그게 다 거짓 선지자요 이 거짓 선지자라 그 말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행하면서, 잘못된 것을 행하면서, 그것을 주를 위해서 한다. 구원을 위해서 한다. 이렇게 거짓말로 갖다 붙여 놓으니까 모르는 사람은 다 속아버립니다. 그것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야 되지. 내 욕심의 뜻을 찾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되지. 그것을 가르쳐서 "너희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하나님 뜻을 찾으라. 하지 마라는 거룩한 뜻을 찾고, 하라는 뜻을 찾고, 또 그 다음에는 사랑을 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어떻게 해야 사랑이 되는지. 하나님 뜻을 찾아서 사랑을 해라.
너 식대로 그냥 사랑한다고 온갖 이 복음 전하는 일을 하면서 수단 방편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해버리는데. 거기에도 하나님이 하라는 뜻이 있고 하나님이 그래 복음 운동 그래 하면 안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복음만 전해지면 된다. 이래 가지고 열심에 중심을 두고, 거기에 전부의 다 전하는 데 중심을 두다 보면, 하나님이 금한 것도 그냥 다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뜻을 따라서 복음운동을 해야 된다. 이것도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찾아라 이 말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해야 된다. 이 복음 운동하러 나가는 사람이 복음운동 하면서 이 예수님 계실 때 제자들을 사도로 세워서 복음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너가 나가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권능을 주겠고, 병 고치는 권능도 주겠다.
그래서 떡 가서 귀신 들린 자를 만나서 귀신을 쫓아내니까 귀신이 나가버립니다. 또 병든 자에게 안수하니까 다 병이 고쳐집니다. 그런 권능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런 권능을 줬을까? 왜 병고치는 권능과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왜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이 모든 육체의 이런 기적이나 그런 귀신을 쫓아 내는 기적이나 그것은 뭐 때문에 주셨습니까? 믿지 않는 자를 믿도록 하기 위해 주었다. 오병이어도 믿지 않는 자를 믿도록 하기 위해 주었다. 믿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서 주었지..
그것이 구원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도들이 있다. 병 고치는 것이 구원이다. 내가 권능으로 병을 고쳤다 하면, 이제 너가 구원받았다. 너가 이제 귀신이 쫓아나가니까 이제 구원받았다. 이것이 거짓 사도들이요. 거짓 사도들. 병 고치는 일, 또 이 귀신 쫓아 내는 일, 이것은 믿음을 더 강건케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쓰는 것이지. 그것이 구원이 되는 건 아닙니다. 병 고치는 그 일을 받았다고 구원되고, 그 병 고쳐 주었다고 구원되고, 귀신을 쫓아냈다고 구원되고, 귀신이 쫓아 나갔다고 구원되고 그것이 아니고, 믿고 행해야 구원됩니다. 이것인데
이 행하는 것도 (하나님 뜻대로) 행치 못하게 하고, 이것을 거짓 선지자라 그러고. 믿는 것도 온전하게 믿지 못하게 하고 엉뚱한 것을 자꾸 지금 믿도록 하니까 이것을 다 거짓 사도라 그럽니다. 이 거짓 사도와 거짓 선지자가 얼마나 많은지. 그러니까 이 구약에 보면 선지자들 중에서 참 선지자 있고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만 반드시 전하고,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 뜻처럼 포장을 해놓고, 하나님의 뜻이다 ,이 시드기야 선지자가 그렇게 했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자 그래서 항상 시대마다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가 있고, 참 사도와 거짓 사도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찾으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참 선지자가 되고, 하나님 뜻을 찾아서 참 사도가 돼라.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 믿게 하는 것이 사도요. 선지자는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이렇게 전하는 것이 선지자요. 그러니까 선지 사도 위에 그 터 위에 우리의 구원을 세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찾아라" 그 말입니다. 그 뒤에 거룩한 행위를 할 때도 거룩한 뜻을 찾아야 되고, 그 뒤에 의로운 행위를 할 때도 의로운 뜻을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 복음운동을 하는 그 일을 할 때도 이 하나님이 이 사랑의 복음의 뜻을 찾아야 되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믿어야 되는데, 이건 사도 일인데, 믿는 건데, 하나님 뜻을 믿어야지. 하나님의 뜻을 믿는 것이 뭡니까? "주는 그리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 요것을 전해야 되고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귀신을 쫓아냈으니까는 너는 구원 얻었다. 너가 지금 이런 병이 고쳤으니까 구원 얻었다. 이런 거짓 사도들의 이런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참으로 믿고, 참으로 행한 거기에 구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 행함에 대해서 구하고, 믿음에 대해서 구하고, 그 믿음과 행함이 온전하게 되도록 그 뜻을 구하는 겁니다. 그 뜻을. 뜻대로 해야 되지. 행하는 것도 뜻대로, 믿는 것도 하나님 뜻대로 믿어야 되지.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큰 이런 칭찬을 들었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참 믿었다 말입니다. 진실하게 하나님 뜻대로 믿은 겁니다. 그러니까 잘했다. 너가 반석이라. 그 위에 교회도 세우고,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겠고, 천하의 이 음부의 세력이 너를 상하지 못 하게 하리라. 그 뒤에 행하는 데 대해서는 책망을 받습니다. 내가 곧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 하니까, 주여 그러지 마옵소 행치마옵소서. 행하지 마옵소서. 그 행하는 데서 하나님 뜻을 버리고 행함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안일주의로.
자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되는데, 이 뜻을 버리니까 그것을 사단아 물러가라 그랬단 말입니다. 행하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해야 됩니다. 간교한 이 사울왕처럼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뜻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하지만은, 겉으로는 제사 지낸다고 하는 요 구원이라는 이것을 턱 거기다 포장을 해서 하니까, 어리석은 사람들은 맞다. 우리에게 제사가 중요하지. 제사를 위해서는 남길 수도 있지. 저렇게 좀 약간 무리가 되어도, 그래도 제 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교파 간의 싸움이 나서, 서로가 차지하려고 욕심부리면서도, 복음운동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나가다 보니까 나중에는 온갖 불법도 다 이렇게 다 합리화 다 해버립니다.
자 중심을 봐야 되고, 그 속에 하나님 뜻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찾아라. 이것이 행하고 믿는 데 제일 중요한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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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0● 마태복음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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