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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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의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도 나타내셨고, 또 하나님과의 화친을 다 나타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그랬습니다. "전의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간과가 뭡니까? 간과. 그냥 지나치는 겁니다. 흘낏 보고 지나치는 것. 그냥 지나친다. 우리의 죄를 보고 지나친다 말입니다. 우리의 죄를 심판해야 될 공의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그냥 다 사해주신다. 없는 것처럼 만들어 주신다. 없게 해주신다. 죄를 덮어주신다. 그런 뜻입니다.
어떻게 해서?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서. 대신 형벌 받아서. 우리의 죄를 다 간과를 해버립니다. 용서를 하십니다. 덮어버리십니다. 가리우십니다. 숨기십니다. 다 없애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셔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이 일을 이루었다. 이것이 대형의 사죄의 공로입니다. 지은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음으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이 일을 이루었다. 이래서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이미 지은 죄를 간과하셨다. 사해 주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죄 문제 이것 가지고 행복한 사람 없습니다. 죄를 가지고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 천하에 없습니다. 왜? 죄값은 영원한 형벌이요. 이 세상에서도 믿는 자에게는 큰 징계로 나타나고, 회개하라고. 회개했을 때 그 사람이 다시 이런 평안 중에 기쁨 중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를 하고, 그러나 이 세상 끝나서는 그 죄는 영원한 심판으로 나아갑니다.
택자의 영은 심판받지 않습니다. 이미 구속함을 다 받았기 때문에. 그러나 심신의 기능은 심신은 하나하나 심판을 받습니다. 어떻게 믿었느냐 그 말이요. 주님이 다 해서 사죄의 공로를 베풀었지만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를 심판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그럽니다. 택하였는지 택함을 받자 안 했는지 이 심판은 공심판이라고 그럽니다.
공심판은 택함을 받은 자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왜? 주님의 구속함 때문에. 우리의 영은 아무 우리의 믿는 행위도 없는데도 다 이 죄 사항을 받아서, 이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의에 대해서도 그렇고, 하나님의 화천에 대해서도 그렇고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택자는 다 심판 받습니다. 구속함을 입지 못해서. 그리고 심신에 대해서는 심신에 대해서 심신은 택자의 심신은 심판을 받는단 말이요. 택자의 심신은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믿었는지 안 믿는지를 다 심판하십니다. 믿음 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믿음 심판이요. 택자들을 심판하는 택자들의 심판이요. 이것은 상을 주느냐? 상을 주지 않느냐? 심신의 기능이 유황불로 가느냐? 천국에 가느냐? 그겁니다.
그러니까 믿는 자들이 택자들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영은 상관 있습니까? 상관없습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심신은 어떻게 됩니까? 심신의 기능이라는 것은 그 때 심판을 받아서 심신의 기능이 죄를 지으면 심신이 죄를 지으면 고 기능은 지옥을 갑니다. 그러나 거기서 죄짓지 아니하고 그대로 믿고 죄짓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심신은 천국에 갑니다. 천국에 가면 영은 어떻게 됩니까? 영은 자기의 기능을 하나 거느리게 됩니다. 그래서 영은 존귀한 영이 됩니다.
심신이 하나 살아서 이렇게 천국에 가게 되면 영은 그 심신을 자기의 소유로 삼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영광스럽게 되고, 또 다른 심신의 기능이 구원을 받아서 그것이 천국에 가게 되면 영은 더 존귀한 영이 됩니다. 그래서 영은 심신이 구원을 받을수록 영광스럽게 되고, 존귀하게 되고, 반대로 그 심신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믿지 않고 범죄함으로 인하여, 심신이 영원 불못으로 가게 되는 동시에, 영은 자기가 거느릴 수 있는 그 심신을 영이 소유하지 못하니까 부끄러운 영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영이 심신을 가지면 영광스러운 자가 되고, 그 영이 심신을 가지지 못하면 부끄러운 자가 된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 중생된 영은 부끄러운 영이 되느냐? 영광처럼 영이 되느냐? 천국은 가지만은 영은 천국은 가지만은 이미 결정이 돼 있지마는, 그러나 심신의 기능에 따라서 영이 영광스럽게 되느냐? 영이 부끄럽게 되느냐? 하는 이 갈림길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요. 그러니까 심신의 구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러니까 심신의 구원을 많이 이루어 가진 사람을 "구원을 이루어 간다" "성화된다 그럽니다" 그래서 심신의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실 현실에서 하나하나를 이루어 가는 겁니다. 꼭 집을 지을 때 조금조금씩 집을 지어 나가듯이 집을 이루어간다. 그래서 누가 말하기로 건설 구원이 어디 있습니까? 뭐 공회에서는 늘 건설 구원 건설 구원해도 성경에는 건설구원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건설 구원이 없다. 참으로 성경의 기초를 몰라서 그런 겁니다.
성경에 단어가 없다고 그 도가 없는 것이 아니고, 단어라는 것은 이치를 하나의 표시할 뿐이지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단어는 없지만은 내용을 보면 곳곳에 전부 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이 기록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말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인 것처럼, 성경에 건설구원이라는 말이 없다고 해서 건설구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건설이란 말은 이루어 가는 겁니다. 하나하나 쌓아간단 말이요.
단번에 한 번 만에 딱 건설 되는 것이 아니라, 기초 닦고 거기다가 반석 놓고 그 위에다가 기둥을 세우고 벽을 두르고 그 위에 지붕을 올리고 칸을 지르고 그러한 모든 과정을 단숨에 되지 않습니다. 한 부분 부분이 쫙 이렇게 이루어서 그래 마지막에 집을 다 지어 놓은 데 보니까, 그래서 또 우리 구원은 건설구원이라고 그러고, 성화 구원이라.
성화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건데 한 몫에 한 번만에 다 닮는 것이 아니라 조금조금씩 닮아간다 해서 이것을 구원을 이루는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건축자와 같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농부와 같다. 실을 뿌리고 물을 줘서 다 거두는 농부와 같고, 집을 짓는 건축자와 같다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그러면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가는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다 건축 아닙니까? 그런 의미에서 건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 번에 얻는 구원은 영의 구원이요. 택자의 영은 단번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단번에 구원을 받는 것이 영입니다. 영은 단일체이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 심신은 복합체이기 때문에 종합체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됩니다. 이룬단 말은 만는다는 뜻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받는 것을 단번에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씩 받아간다 그런 뜻에서 이룬다는 뜻이지.
구원을 이룬다는 말은은 우리가 구원을 만든다는 뜻이냐? 그런 뜻이 아니고, 구원을 이룬다 이 말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라 할 때 그때 이루는 것은, 이미 주님이 다 우리의 심신의 구원을 대속으로 법적으로 다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하나 받아가지는 것이 실상으로 이루어 간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받는 것인데. 받아간다 그 말입니다. 단 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씩 받아 가지는 것이 이루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무엇을 대속하셨는가? 무엇을 우리는 이루고 가야 되느냐? 네 가지 면에서 이루어가야 됩니다. 네 가지 면에서. 첫째는 죄 문제에서 예수님이 이 죄를 간과하셔서, 즉 죄 없게 하셨고, 죄를 용서하셨고, 하나님이 이것을 법적으로 주신 것을 우리의 심신이 실상으로 입는 이 일을 돼야 됩니다. 실상으로. 그것이 뭐냐? 믿음으로 되어집니다. 믿음으로.
또 의롭게 하는것입니다. 의롭게. 의로움을 나타내셨느니라.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의 의라는 것은 사죄의 공로 위에 이제는 칭의의 공로입니다. 사죄의 공로는 이미 지은 죄를 해결하는 것이요. 또 칭의의 공로는 지금 내가 죄를 안지음으로 인하여, 또 의를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의을 행함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것이 칭의의 공로입니다. 칭의의 공로. 자 이렇게 칭의의 공로요.
마지막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과 화친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워셨으니" 자 화목 제물로 예수님이 되셔서 우리를 화목한 자로 만드셨으니. 이렇게 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제일 중요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과의 화친 문제를 해결하시고, 마지막은 이 소망의 이 문제를 해결했다. 심신의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을 주신 겁니다. 아직 얻지는 못했지만, 현실을 통하여 얻을 수 있도록 해놨단 말이요. 이 소망을.
그 소망을 어떻게 이루느냐? 죄 없게 해주신 것을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이때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요.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 것이지. 너가 율법을 행하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자 율법의 행위로 구원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대속을 부인합니다. 즉 대속을 부인하고 율법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한 사람은 이게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부인하고, 율법으로 구원 얻을려고 하던 그 바리새인들이나 그 당시 타락한 제사장들이나 그때 타락한 사두개인들이나 다 예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않고, 예수님과 대립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믿지 아니하고.
그러나 율법은 버리지 아니하고 율법을 지켜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구원얻어야 된다. 아직 메시아는 오지 안했다. 메시아가 와야 될 줄은 알아도 아직 메시아는 아직은 안 왔다. 예수 저것은 메시아가 아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 공로는 부인을 하고, 율법만을 가지고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그것은 구원을 얻지를 못한다.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얻지 못한다. 28절에 보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뭐에 있다 했습니까? "믿음에 있느니라" 믿음에.
예수님이 율법을 내 대신 다 만족케 한 겁니다. 만족케 한 그 공로로 인해서, 그 공로를 내가 마음으로 믿으면 예수님이 하신 일이 전부 내가 한 일로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내가 행하지 안 했았는데도, 내가 행한 것처럼 돼 버린다 그 말이요. 그것이 믿음의 역사요. 믿으면 그 효과가 예수님이 하셨는데 내가 한 것과 똑같은 효력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믿어야 되지. 믿지 아니하고 다른 방편은 없습니다. 믿으면 그냥 사람들이 믿어라. 그냥 내가 너를 믿는다 하는 이 정도의 믿는 믿음이 아니고, 의심 없이 진실되게 참되게 믿는 고 믿음을 가지면 그 사람은 이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을믿는 자가 되라. 사죄의 공로 칭의 공로 화친의 이 공로를 영생의 소망의 이 공로를 진짜로 정말로 참되게 의심 없이 믿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믿으면 된다니까 그냥 대충 믿으면 되는 줄 아나,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라. 행치는 안 해도 믿으면 되는데, 고 믿음은 온전한 믿음을 가르칩니다. 온전한 믿음.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율법의 행위와는 정반대가 아니고, 율법을 예수님이 폐하려 온 것이 아니고 뭐 하러 왔다 했습니까? 온전케 하려고 왔지. 예수님이 오자마자 율법이 다 폐해진 것이 아니요. 율법을 행치 못항 것을 물법을 만족케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부족했단 이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완성하도록 만는 겁니다.
자 율법은 완성해야 됩니까? 율법은 폐해야 됩니까? 율법은 완성입니다. 완성하려 예수님이 오셨지. 예수님이 오시고 난 뒤에 율법이 폐해진 것이 아니요. 그런데 의식에 관한 것은 다 폐해졌습니다. 의식에 관한 것은. 의식에 관한 것은. "의문에 쓴 증서는 다 도말시켰다. 이 말은 하나의 예표로 아직 실상이 아닌 그림자로 준 것은 예수님이 오시므로 실상으로 더 온전한 것으로 대체를 하면서 온전치 못했던 모든 그림자와 같은 날이나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날이나 이런 것은 하나님의 예표로 준 것은 다 이거는 다 제하고, 이제 실상으로 이제는 믿고 행할 수 있도록 개혁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그러나 율법 자체는 페한 것이 아니라. 율법 중에서 그림자로 준 이런 그것은 다 폐했습니다. 자 이제 폐한 것은 구별해야 됩니다. 성경에 폐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폐했다는 것은 "의문에 쓴 증서라" 즉 의식에 관한 것, 먹는 것 마시는 것 날이나 뭐 이런 절기나 이런 것은 하나의 그림자로 주신 이것을 폐했고, 오심으로 이제는 실상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거는 개혁했다. 개혁하셨지. 또 그러나 율법 자체는 패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온전케 하러 왔다.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는 것을 다 디 지키는 예수님이 대신 지키는 일을 함으로나 율법을 더욱 더 세운 겁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율법이 더욱 더 견고하게 세워진 겁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지. 공연히 우리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한다니까 또 율법을 또 무시를 해버린다 말이요. 예수님이 와서 오셔서 율법을 무시했습니까? 율법을 끝까지 세우셨습니까? 율법을 끝까지 다 행하셨습니다. 율법을 더욱 더 견고하게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 내가 율법을 다 지켜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다 지켰고, 내가 율법에 정죄된 율법으로 사망을 받아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다 사망을 받음으로 인하여 율법을 다 예수님이 만족케 하신 겁니다.
그래서 율법의 이 의도 우리는 지켜야 되고, 지키는 방편은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이 다 지킨 것은 내가 믿으면 된다 그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하든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그랬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무엇에 있다 했습니까? 믿음으로 되는 줄을 앎이라. 믿음으로 되는 줄을. 자 믿음으로 되는 것하고, 율법을 다 지키는 것 하고, 어느 것이 쉽습니까? 어느 것이 어렵습니까? 자 이것은 우리가 생각해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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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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