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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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가 두 가지 부활에 대해서 질문을 스스로 하고, 거기에 명백한 해답을 가질 때, 그 사람이 부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첫째, 질문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 수가 있느냐? 그 다음에는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이것을 모르고는 그 사람이 이렇게 부활할 수 있는 이 길을 걷지를 못합니다. 어떠한 몸으로 오는지? 어떠한 몸으로 부활되는지를 알아야 그것이 소망이 될 수가 있지. 그 부활한 몸이 어떤 것을 모른다면 그 부활돼 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슨 자기가 힘을 쓸 이유가 뭐가 있느냐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그런 부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부활이 되느냐?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어제 우리가 첫 번째를 배웠는데 자 첫 번째는 어떠한 몸으로 온다고 했습니까? 답이 뭡니까? 그 답을 가지고 내 속에 이렇게 가질 때 그 사람이 소망이 넘치는 사람이 됩니다.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와도 지금 있는 이런 몸으로 오지 않고, 아주 다른 몸으로 옵니다. 또 지금같이 이런 몸의 질이나 양이나 아주 다르게 온다 그 말입니다. 질도 아주 우수하게 이런 부활의 몸으로 오고, 양도 아주 많은 이런 양으로 오고,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질 리가 없습니다.
지금 이 몸보다 더 좋은 몸으로 와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좋은 것으로 부활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양도 더 많고, 질도 더 좋은 그런 부활이라는 것을 우리가 미리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고 그 다음에 이것을 소망할 때, 그 사람의 소망은 견고해집니다. 자 부활해 봐야 뭐 이 몸이나 부활한 몸이나 차이가 없다면, 그 사람이 소망이 되겠습니까? 만약에 부활되는 이런 몸으로 지금 있는 이런 몸으로 부활된다면 그 사람은 내나 썩어질 몸이요. 이 몸은 죽을 몸입니다. 다시 부활했는데 그것도 내나 썩을 몸이고 죽을 몸 같으면, 그렇게 부활의 소망이 강해지겠습니까?
사람이 차차차차 쇠해지고, 낡아지고 병들고 아프고 그러다가 마지막 죽게 되는 그런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해도, 또 나중에 똑같은 이런 과정이 거치니까, 뭐 어 그래서 질적으로 본다면 아주 이 소망이 온전한 소망이 안 됩니다. 자 우리가 다시 부활될 몸은 어떤 몸이 된다고 했습니까? 썩지 아니할 몸으로. 썩어질 것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됩니다.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된다 그랬습니다. 이걸 가르쳐서 영생하는 몸으로 부활됩니다. 영생으로 부활된다. 영생으로 부활 안 되면 내나 이 몸처럼 부활하면 또다시 죽게 되는 그런 몸이 아니란 말이요.
또 다시 부활되면 다시 또 아픈 일이 생기고, 또 늙어지는 일이 생기고, 또 약한 일이 생기고, 이 육이라는 것은 참 심히 약합니다. 그러니까 이 몸이 다시 부활한다면, 그렇게 사람들이 이 부활에는 소망을 가지질 못합니다. 기쁨으로 가지 못합니다. 가져도 지금 이 몸이 어떻다 알기 때문에. 온전한 소망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활할 몸은 썩지 아니한 몸이요. 또 그다음에는 죽지 아니한 몸으로 부활한다. 영생하는 몸으로 부활한다. 이 소망을 우리가 가져야 되고, 또 다른 것은 아주 실력 있는 것으로 부활된다. 지금 이 몸이 가진 실력보다도 훨씬 뛰어난 상상하지 못할 만큼, 그런 우수한 실력 있는 몸으로 부활된다.
이 두 가지입니다. 부활은 어떤 몸으로 오느냐? 그것은 하나는 썩지 않고 쭉지 않는 몸. 영생하는 몸. 하나는 아주 실력 있는 몸. 이 두 가지로 옵니다.. 이걸 가르쳐서 하늘에 속한 형제라 그럽니다. 이 두 가지를 하늘에 속한 형체라. 땅에 속한 형체는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이 몸은 땅에 속한 형체요. 땅에 속한 형채는 사람의 형체도 땅에속한 형채요. 짐승의 형제도 땅에속한 형채요. 물고기나 새의 형제도 땅에 속한 형체입니다.이 땅에 속한 형체는 다 죽을 것이고. 다 썩을 것이고. 또 그것은 실력이 이 하늘에 속한 형체보다는 이것은 그런 능력이 아주 미약합니다.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는 것은, 하늘에 속한 형체로 온다. 이게 답입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는 뭐냐 하늘에 속한 형체는 이거는 죽지 않는 형체요. 쇠하지 않는 형체요. 썩지 않는 형체다. 또 그것은 굉장히 실력 있는 형체다. 이것을 우리가 어제 배웠습니다. 이것을 소망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내가 다시 이제는 부활됐는데, 그 부활의 몸은 이제는 늙지 않는 몸이요. 그래서 쇠해지지 않는 몸이요. 아프기나 병들거나 이런 몸이 아니요. 영생하는 몸이라. 언제까지라도 죽을 염려도 없고, 썩어질 염려도 없는 그런 몸이다 말입니다.
이거 지금은 다 늙지 않으려고 어 썩지 않으려고 다 화장품도 최고로 여자들이 이 귀한 품목은 화장품을 꼽고, 또 온갖 미용을 해서 사람이 늙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막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결국은 다 이 썩어질 몸이라. 사람이 안 죽을라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마지막 다 죽을 몸이라. 그러나 부활할 이 몸은 하늘에 속한 이 형상은 형채는 이거는 다시는 이거는 썩지 않는 몸입니다. 쇠해지지 않는 몸입니다.백년이 천년이 가도 내나 그 몸이 창창한 몸으로 변하지 않는다 말입니다. 또 그것이 마지막에 죽지 않는 몸이니까. 죽을 염려가 없습니다. 살아있다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을 가르칩니다.
영원토록 하니까 연결이 되어진다 그 말입니다. 영원토록 하나님과 연결이 돼어진다. 이런 몸을 우리가 소망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자 이 소망이 작은 소망입니까? 큰 소망입니까? 작은 소망이니까. 큰 소망입니까? 이건 아주 큰 소망이요. 또 이것을 실력 있는 이것으로 부활이 됩니다. 이 실력 있는 것으로. 어떤 실력인가? 그 실력은 다른 존재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런 실력 있는 것으로 부활이 됩니다. 그러니까 쇠해지지도 않으고 낡아지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그 실력은 무슨 일을 하는고 하니, 만물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그런 실력으로 변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이것이 질적으로 이렇게 참 좋은 그런 몸으로 부활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형체는 날개가 있다. 천사처럼 날개가 있다. 그랬습니다. 날개가. 천사들은 하늘에 속하는 형체입니다. 천사들은 썩어지지도 아니하고, 죽지도 안 합니다. 영생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천사처럼 부활한다 했는데. 이 천사는 이렇게 썩지도 안 하고 죽지도 아니하는 그 몸으로 다 변화가 되면서, 동시에 실력 있는 즉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요. 그런 일을 합니다. 하나님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뭐냐? 만물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 일을 하는 것이 하늘에 속한 형체요.
그 증거로 날개를 단다. 천사는 날개를 단다 말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심부름이라. 그 천사는 다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이 날개라는 것은 육적으로 본다면 그냥 날아다닌다는 기능을 말하지마는 실제로는 날개를 단다는 말은 만물에게 은혜를 전하는 이것이 천사가 하는 일이요. 이것이 부활된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일을 영원토록 한다 그 말입니다. 자 다른 존재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것이 날개라. 그래서 우리는 하늘나라가면 천사처럼 우리도 날개를 탑니다.
이 천사는 우리보다 아래가 되지만, 하늘나라 가면 우리보다 아래지만, 그들이 날개가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날개가 없겠습니까? 이동할 때 아주 고성능으로 이동하는 그 기능이 없겠습니까? 그 형상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턴사의 날개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여기에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성경에. 이 그룹에게는 날개가 있다 그랬고, 또 네 생물에게는 여섯 날개가 있다 그랬고, 또 스랍은 또 세 쌍의 날개가 있다 그랬습니다. 이 날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아주 능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도구입니다. 이렇게 부활한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부활한다.
자 이 부활의 몸이 이 땅에 있는 몸하고는 차이가 얼마나 납니까?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이런 질적으로 이런 썩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몸이요. 또 날개가 달려서 은혜를 베푸는 이런 몸으로 다 변화됩니다. 이것을 하늘에 속한 형상이라. 하늘에 속한 형체라. 땅에 속한 형체는 그 반대입니다. 다 썩어지고 결국은 마지막 죽게 되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는 그런 일이 아니라, 육체는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것이, 이 땅에 있는 땅에 속한 형상입니다. 이런 형상과 하늘에 속한 형상은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 이런 하늘에 속한 형상으로 다 변화되는 것이 이것이 부활입니다. 부활.
이 부활은 예수님이 먼저 부활한 이 공로로 인해서 그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권리는 예수님이 먼저 부활했기 때문에, 그 길을 열어놨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하늘에 속한 형체는 첫째, 무엇이라 했습니까? 썩지 않고 죽지 않는 것.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이 일을 맡아서 하는 은혜 베푸는 이 일을 하는 실력 있는 이 몸.이거는 질적으로 이렇게 아주 우수한 그런 몸으로 부활되고,
또 그 다음에는 양적으로 양적으로. 아주 많은 것이 다 부활된다. 양이라 말은 예를들면 씨를 하나 심었는데 똑같은 씨를 많이 맺는 이 밀이나 보리나 이런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그런 모양의 그것이 굉장히 많이 납니다. 모양은 똑같은데, 난 것은 똑같은데, 양적으로 많아진다는 겁니다. 양적으로 하나 심었는데 수없이 많은 그 그 벼가 나옵니다. 그 먹을 양식이 나 나온다 그 말입니다. 모양은 똑같지만 양적으로는 이거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포도 씨앗을 심었더니마는 거기에 주렁여웅 달린 포도가 얼마나 많은지. 하나를 심었는데, 씨 하나를 심었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러니까 양적으로는 이건 비교할 수 없을 만치 그런 그런 부활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양적으로.
그래서 너가 내게 순종하면 내가 네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자손을. 자손이라는 것은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늘의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이루어지는 부활은 양적으로도 이거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굉장히 많은 것이 부활됩니다. 양적으로도 많이 부활되고, 질적으로도 썩지 않을 질적으로 변화되고, 또 죽지 않을 것으로 변화되고, 실력 있는 것으로 변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할 때, 우리는 이것을 딱 갖다대서 하늘에 속한 형체로 옵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로 옵니다. 이래서 바로 이 답을 해서 그것을 소망해라. 그것을 소망할 때 그 사람의 소망이 견고해집니다.
양적으로도 하늘늬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것으로 부활되고, 또 질적으로도 영생하는 것으로, 또 그것이 많은 존재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런 우수한 그런 실력으로, 이렇게 변화가 되는 이 면을 가지니까, 아 부활이라는 것이 너무 좋구나.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구나. 이래서 이 어떠한 몸으로 다시 오느냐 하면, 이런 몸으로 옵니다. 하면서 이런 소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죽은 것이 살아나느냐? 그 말입니다. 방법을. 방법을. 그 방볍을 또 우리에 가르칩니다.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는 거은 먼저 했고, 어떻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느냐? 자 그러면 이런 부활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답은 뭡니까? 자 답은 한번 봅시다. 답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답을 합니까?
36절에 한 번 봅시다. 36절에.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죽으면 살아난다그랬습니다. 죽으면 된다. 너 뿌린 씨가 죽으면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이 부활의 도는 죽는 것이요. 죽으면 살아난다. 그 씨앗으로 말한다면, 그 씨앗이 죽는단 말은 밑에 뭐 42절에 한번 봅시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심고" 그랬습니다. "심고" 심을 때 다시 산다 그랬습니다. 심을 때. 심고. 그러니까 씨가 심을 때 다시 살고, 씨가 죽을 때 다시 산다. 그러면 심는다는 말이나 죽는다는 말이나 같은 말 아닙니까? 씨가 땅에 심기는 것은 씨가 죽는 겁니다.
씨가 죽는 겁니니다. 죽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그 씨가 땅에에 심기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우리가 다 알 수가 있도록 능히 이 땅에 있는 자연 계시를 우리에게 다 가르쳐 줍니다. 그거는 눈으로 보고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씨가 땅에 심기면 첫째, 씨 안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씨 눈이라는 게 있습니다. 씨 배라 그럽니다. 그 식물용어로는. 씨 안에는 배가 있다. 씨눈이 있다. 그것이 자라서 내나 열매가 됩니다. 열매라는 형체가 만들어집니다. 고것이 유전자라. 고 씨 배가 있고, 고 씨 배 옆에는 나머지는 다 배젖이라 그럽니다. 배젖. 나머지 부분. 이 감씨를 갖다가 이것을 딱 쪼개보면 감씨 중간에 보면 숟가락 모양의 하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배입니다. 배. 씨눈에 해당됩니다.
그것이 자라서 나중에 감이 됩니다. 감 모양의 열매가 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감 씨를 잘라서 보면 나머지 부분은, 숟가락 부분 외에 나머지 부분은 배 젖이라고 그럽니다.. 배가 먹는 젖이라 그 말입니다. 그것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고 부분은 딱딱합니다. 딱딱한 것은 고 배가 배젖을 먹지를 못합니다. 딱딱한 것은. 배젖이 녹아야 됩니다. 땅에 심어놓으면 일단 그것이 녹습니다. 녹아서 허물허물허물하게 됩니다. 찐득찐득하게 됩니다. 그러면 숟가락 모양의 배가 그것을 쫄쫄쫄쫄 빨아먹습니다. 그거를 양식으로 삼아서 그거를 삼킵니다. 삼킬 때마다 이 배가 조금 숟가락 모양의 그 배가 조금씩 자랍니다.
자라고 자라서 나중에 싹이 나온다 그 말입니다. 나중에 자라서 그것이 열매가 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심는다는 것은 첫째, 배젖이 녹아져야 됩니다. 배젖이 녹아져야 된다. 그 다음에는 고 배에게 삼켜져야 됩니다. 삼켜지는 일. 그러니까 녹아지는 일이 있고, 삼켜지는 일이 있고, 그러면 그 배가 자랍니다. 자라서 나중에는 결국은 그것이 열매가 된다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활이라. 이 부활은 어떻게 다시 오느냐 할 때, 이렇게 온다. 죽으면 온다. 씨앗이 죽으면 온다. 심겨지면 온다. 심겨지면 부활이 우리에게 온다. 그렇게 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씨앗이 심어줘야 됩니다. 즉 심겨지면 죽고, 죽는다는 말은 녹는단 말입니다. 녹고 삼켜지는 것이 죽는 것이요.
우리는 녹아져야 되고, 삼켜져야, 우리의 우리 속에 있는 새 사람이 살아납니다. 내가 녹아지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기 있는 것을 그대로 보존을 할라 그러면, 그러면 그것은 배젖이 먹을 양식이 없어서 먹지를 못합니다. 또 삼켜져야 됩니다. 그래서 답은 녹아지고 삼켜지면 즉 땅에 심겨지면 그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많은 열매를 맺는 일이 된다. 양적으로 수많은 열매가 맺히고, 질적으로 아주 이 씨와는 다른 그런 열매가 맺힌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씨를 심었더니, 많은 열매가 맺히고, 씨를 심었더니, 씨하고는 다른, 질적으로 다른 열매가 맺힌다. 이것을 우리가 생각을 해서 어떡하든지 우리는 우리 속에는 씨도 있고, 우리 속에는 이런 씨 안에 있는 배도 있습니다. 배도 있단 말입니다. 그것이 자라면 열매가 될 수 있는 배도 있고, 배가 먹을 수 있는 배 젖도 우리 속에 있습니다. 이 배젖은 녹아야 될 배젖은 뭔가? 그것이 곧 우리의 옛사람이요. 또 우리의 겉사람이요. 옛사람은 다 부인해야 되고, 겉사람은 다 드려서 드려야 되고, 그렇게 할 때 그 사람이 이제는 세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옛사람은 부인해야 되고, 또 겉사람은 다 드려야 되고, 이러면 그것이 심는 것이요. 그것이 죽는 것이오 씨앗을 심는 것이요. 그것은 씨앗이 땅에 들어가서 죽는 것이라.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렇게 녹아지고 삼켜져야 된다. 녹아지고 삼켜질 때 비로소 하늘에 속한 형체로 변화가 됩니다. 늘에 속한 형체로. 내가 녹아지지 않으면 그 배가 배 젖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딱딱한 것을 어떻게 먹습니까? 그것이 녹아져야 되지요. 번데기와 같습니다. 번데기 속에 있는 애벌레 형체가 그대로 보존이 되면 번데기 속에 있는 어른 세포의 그것이 먹지를 못하는데 그 애벌자가 녹아버리면 그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녹은 그것은 이제는 그 속에 있는 어른 세포가 쫄쫄쫄 먹는단 말이요. 먹으면 비로소 그 속에서 이제는 날개 달린 그런 나비가 이제는 만들어지고, 이제는 다음에 마지막에는 마지막 날에는 변화가 됩니다. 나온다 그 말입니다. 우화가 되는 겁니다. 이래서 어떻게 오리니. 어떻게 온다. 이렇게 온다 즉 죽어지면 오고, 녹아지면 오고, 삼켜지면, 이런 부활의 몸으로 온다. 이 답을 우리가 간단하게 우리가 먼저 붙들이야 됩니다.
뭐든지 간단하게 붙들어서 그것을 자꾸 생각하면 더 깊어지고 세밀해지고, 간단한 걸 붙들고 시작해야 되지. 처음부터 복잡하게 해 놓으면은 무슨 말인지를 전체를 못 붙듭니다. 간단하게 붙들고 붙들고 자꾸 생각하고, 또 그것을 자꾸 자기가 깨닫고 깨닫고 그래서 실행하고 이러다 보면, 그것이 아주 간단하게 됩니다. 복잡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실행을 하지 않으면,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아주 그것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땅에 속한 형체에서, 하늘에 속한 형체로 우리가 오게 되고, 그래서 하늘에 속한 형체는 이렇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거는 양적으로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아지고, 이 질적으로도 썩지 않고 죽지 않는 이런 영생하는 것으로 되고, 또 실력 있는 은혜를 베푸는 실력 있는 것으로 다 부활되고.
이것이 어떻게 해야 이렇게 부활되느냐? 부활되는 방법은 심겨져야 된다. 씨앗이 죽어져야 된다. 다른 말로 하면 녹아지고 삼켜져야 된다. 그러면 씨 안에 있는 배가 그대로 자라서 열매가 된다 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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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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