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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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25 절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세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역사가 있어서 역사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끝이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 땅은 영원히 계속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이 땅은 다 영원히 계속하고 내가 세상을 떠나면 떠났지 이 땅은 계속되리라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시기로 아니라 이 땅은 반드시 끝이 있다 끝이 있다 다 이 땅은 불에 타는 끝이 있다 다 소멸하는 끝이 있다 이 우주의 역사는 만들어진 때도 있었고 마지막 끝이 있는 때도 있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게 끝이 언제냐 주님이 어렴풋하게 말씀하시지않고 똑똑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올 때에 그렇게 내가 올 때 내는 누굽니까 주님이 재림하실 때 말이요 주님이 이 천 년 전에 오셨고 사천 년 동안 예표로만 오실 것이라 하고 짐승을 잡아서 준비했는데, 2000 년 전에 오셨고 또 그 뒤에 내가 다시 그대로 오리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재림을 가르칩니다. 요 재림 때는 내가 올 때는 도적같이 온다 그랬습니다.
도적같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은 예수님을 어떻게 도적으로 비유할 수 있느냐 이런 무슨 뭐 세상에 어떤 예법이나 도리나 그런 뭐 감성이나 뭐 그런 것 가지고 이 도를 깨달으라는 사람은 이 말씀을 불경스러운 말씀이라며 예수님을 어찌 도적으로 비유하느냐 다른 거 다 있는데, 왜 도적으로 비유하냐? 이렇게 해서 이거 도적으로 비유하는 건 잘못됐다. 우리는 이치로 깨달아 나가야 되지 무슨 예수님을 도적으로 하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어떤 세상의 윤리 차원에서 그거보다 우리는 더 깊은 이치 차원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도적 같이 온다는 것은 예수님이 도적으로 온다 말입니다. 즉 도적은 아무도 모를 때 오는 것이 도적입니다.
그렇게 말한 예수님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때에 온다 도적이 올 줄 알았다면 경점에 깨어 있어서 아무도 도적 맞지 않는데 도적은 아무도 모를 때 온다 언제 올지 모른다 이 면을 가르치기 위해서 도적같이 온다 그렇게 말씀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도리를 가르치기는 도적도 이용할 수 있고 뭐 온갖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 하는 것도 얼마든지 이용해서 우리의 구원을 깨닫는 데 하나의 이치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또 도적 같이 온다는 말은 그때 깨어있지 못하면 도적에게 모든 걸 다 빼앗긴다는 뜻입니다.
그때 잠자고 있다면 이 도둑이 전부 다 가져가 버린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 때에 깨어 있지 않으면 자기에게 있는 것은 전부 다 도적 맞는다 다 잃어버린다 하나도 차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깨어 있으면 도적을 맞지 않는다 전부 자기에 있는 것들이 전부 영생으로 다 이렇게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도적같이 온다 그러니까 주님 오시는 재림하시는 그날에는 굉장한 날입니다.
우주가 끝이 나는 날이요 우주가 어떻게 끝이 납니까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아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다 드러나리로다 녹아지고 풀어지고 원소로 돌아간다 불에 타서 원소로 돌아간다 이것은 지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 물질계 전체가 다 그렇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뭐 지구의 종말이니 뭐 그런 것이 아니고 우주의 종말입니다.
소멸을 해서 완전히 원소로 돌아가가게 하기 위해서. 창세기에서 보면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들기 전의 상태를 말한다면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는 그 때 하나님이 땅 위에 있었고 수면 위에 있었고 그 상태가 원소로 있을 때입니다. 이 세상을 원소로 지었을 때요 원소 지은 그것을 가지고 첫째 날에 빛을 만들고 둘째 날에 이렇게 하늘을 만들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 물질계의 끝은 우주의 끝은 주님 재림하실 때 우주가 다 불탑니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됐습니까?
사람은 당연히 그 때에 다 불탑니다. 그 때 다 불탈 때에 그때에 첫째 믿는 사람 믿는 사람 택한 자들은 믿는 것이 아주 드러나서 믿는 생활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믿어도 그냥 믿는지 안 믿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택한 사람들은 중생은 받아도 다 택함을 받아서 신앙생활 못 하든 잘 하든 그 사람은 다 그날에 부활을 합니다. 먼저 죽은 자들이 보활합니다. 택자들로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다 일어난다 했습니다.
여기에 무덤에서 다 일어난다 무덤 속에서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그 때에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 음성을 들을 때가 와서 이때는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부활하리라 자 믿는 자의 부활은 잘 믿든 못 믿던 택자는 주님 재림하실 때 그때 먼저 죽은 자들이 부활이 됩니다. 먼저 죽은 자들 무덤이 있는 자 살아있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그때 주님한테 살아있는 자는 큰 환란 속에 있습니다. 주님은 공중에 이 재림을 해서 구름을 타고서 공중에 재림한 상태고 밑에는 지금 큰 마지막 환란이 끝이 나면 이제 불로 다 불사릅니다. 밑에는 환란이 있다 믿는 자를 핍박하는 환란이 일어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 환란 속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그들에게 믿음을 지키다가 죽는 사람도 있고 또 그 다음에는 믿음을 배반하다가 안 죽을라고 하다가 했지마은 결국은 다 죽임을 당하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그때는 살아있는 사람들 믿는 사람 중에 살아있는 사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믿음으로 살다가 죽는 사람이 있고 믿음을 버리고 살려고 자기 목숨을 살려고 믿음을 버리고 살려고 바둥바둥하다가도 결국 그들도 죽게 됩니다. 죽은 즉시 다 부활합니다. 그때는 주님 공중에 재림할 때는 사람이 죽으면 즉시 부활합니다.
그때는 부활할 때니까 다시 사는 때니까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서 먼저 공중에 끌려서 부활이 되고 그때 주님이 오실 때는 낙원에 있는 그 믿는 자의 영과 혼을 데리고 옵니다. 와서 땅에 이제는 있는 육을 몸뚱아리 고깃덩어리 몸뚱아리를 부활을 시켜서 이제는 공중에서 하나가 되게 합니다. 또 땅에 있는 자들은 그때 살아있는 자들은 그때 환란 속에서 이렇게 죽던지 이렇게는 죽습니다. 죽는 즉시 바로 그때는 부활됩니다. 홀연이 부활되어 홀연이 부활되어서 이 구름 속에 가서 그다음에 구름 속에서 주님을 영접을 합니다.
부활한 채로 영과 몸과 마음이 이렇게 부활하여 하나가 된 이 구름 위에 끌려올려 그게 영접을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천연 왕국으로 들어갑니다. 고 천연왕국은 땅이 다 불에 불 사르게 되면서 천연 왕국으로 다 들어갑니다. 땅이 다 불사르게 되고 그 다음에는 새하늘과 새 땅이 온다 그 말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불에 다 불사르고 난 뒤에 막바로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듭니다. 이전에 있는 땅 이전에 있는 하늘은 다 불에 녹고 풀어지고 원소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그 때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거기서 천 년 동안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연습을 한다 그 말입니다. 믿는 자의 연습입니다. 그래서 이 천년 왕국이 끝나면 그때는 영계와 이 물질계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가 됩니다. 통일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천국이요 천국이라 그러니까 영계와 물질계도 새로 지은 이 물질계와 하나가 되기 때문에 거기는 이전에 있던 모든 죄악의 것들 썩어질 것 없어질 것 저주 받은 것들 고통의 것들 온갖 더러운 것들 이런 것도 하나도 없는 그런 영계와 물질계의 새로운 새 하늘과 새 땅의 이 물질계를 온전하게 통일시켜서 그것을 천국이라 무궁세계라 그럽니다.
거기서 영원토록 이제는 살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 처소요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그랬습니다. 그것은 천국에 들어갈지라 다 구원 얻는 것을 천국에 들어간다 그랬단 말이요. 자 그래서 부활과 부활하고 난 뒤에 주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움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세움을 받아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유업을 받아서 만물을 다스리는 만물에게 은혜 베푸는 이 일을 영원토록 하는 것이 영생입니다.
이 영생을 그냥 훗날에 있을 하나의 가상으로 여기지 말고 실상으로 자기가 깨닫고 실제로 손에 쥐고 그것을 실제처럼 실제로 자기가 깨닫고 믿어야 이 세상을 이기는데 그것은 하나의 그냥 전설처럼 무슨 이런 동화처럼 이렇게만 여기다 보니까, 전부 거짓말 속에 싸여 있으니까 그래서 여기에 진실로 너에게 말하노니 하는 것은 거짓이 첩첩이 싸여 있는 이 세상 가운데서 세상의 마지막 날에 이렇게 너희들이 부활한다는 말은 천하가 믿지는 않습니다.
거짓말 중에 거짓말로 여기고 동화처럼 신화처럼 여겨서 그런 첩첩이 거짓말 속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라 그 거짓말에 거기에서 벗어나라 참된 요 참말 요것을 믿는 요것이 되라 자 주님이 오실 때 어떡합니까? 주님 오실 때에 재림하실 때 주님이 권세를 가지고 옵니다. 권세를 무슨 권세를, 두가지 권세가 있는데, 하나는 생명을 받아서 생명을 주는 권세요. 성도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권세라 생명을 준다 말입니다. 그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래 영생을 준다 해도 맞고 생명을 준다 해도 하나님과 연결되는 생명을 주는 권세를 가지고 옵니다.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또 하나의 권세는 그에게 죽음을 주는 권세를 가지고 옵니다. 이때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자 믿는 자들 부활시키는데 지금 뭐 불신자는 부활시키지 않습니다. 지금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부활시켜 나중에 천연 왕국이 끝나고 부활시킵니다. 지금 믿는 자만 택자만 부활시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는 복이 있단 말은 믿는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 그게 말이에요. 택자들에게는 복이 있다 그러나 천연 왕국이 끝나고 부활시키는 그 불택자들은 전부 유황불에 다 들어갑니다. 영원한 지옥에 다 들어간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둘째 부활은 저주를 받는 부활이요 전부 그것은 다 유황불이 하나도 빠짐없이 왜 그는 구속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가 없는데 거기는 전부 다 백 프로 이렇게 다 불못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재림하실 때 그 때 부활하는 자 먼저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믿는 자입니다. 또 택자입니다. 택자들이 살아 있는 자 중에서는 다 그때 죽임을 당하면서 다 부활됩니다.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 이들은 다 믿는 자의 부활이기 때문에 불못에 가지 않습니다. 불못에 안 갑니다. 영도 불못에 안 가고 마음과 몸도 불못에 안 갑니다. 그런데 오셔서 꼭 심판을 합니다. 심사를 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심사합니까? 생명을 줘야 될지 그들에게 또 사망을 줘야 될지 고 때 생명과 사망은 신신의 행위를 보고 그 심신의 행위로 맺어진 기능을 심사하는 겁니다. 행위를 심사한단 말이나 행위에 맺어진 행위로 맺어진 기능을 심사하는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행위를 심사를 합니다. 그 행위에 따라서 영생을 줘야 될 고 심신의 행위가 있고 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심신의 행위가 있습니다. 예수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었느냐 어떻게 대했느냐 내가 너를 대속을 어떻게 했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었고 내가 어떻게 대속했는데, 요것을 얼마나 믿었는지 심사는 예수 그리도가 합니다.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은 공심판을 합니다. 대속을 하나님 입혀 주었느냐 안 입혀 주느냐 거기에 따라서 심사하는 것이 공심판이요 이건 하나님의 심판이에요. 이것은 백보좌 심판 이라 합니다. 하나님이 대속을 입혀준 사람은 전부 구원 얻고 대속을 입히지 않은 사람은 전부 사망이 되는 이것이 공심판이요 우리는 공심판에 면제를 받아서 주님이 우리를 다 대속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속을 입혀준 택자는 다 입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심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도의 심판인데 얼마나 이제는 예수의 대속을 입혀 주었는데 얼마나 벗지 않고 끝까지 믿고 끝까지 네가 이 대속을 벗지 않고 살았느냐 요 심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심사를 합니다. 요걸 사심판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심판이요 공심판이란 말은 대속을 하나님이 입혀 주었느냐 안 입혀줬느냐는 거기에 따라서 결정하기 때문에 공심판이요 사심판은 이 대속을 입은 자 하나하나에게 정말 대속을 믿고 살았느냐 믿고 살지 않았느냐 요것을 심사하는 것이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입니다. 자 우리는 이래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서 그리스도 심판을 받고 산 자들은 그때 환란 속에서 주님 재림하시면 산 자들이 그 때 심사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음 너머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믿는 사람 중에 말합니다.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은 물론 이것은 공심판에서 다 멸망하니까 그리스도의 심판은 아예 없습니다.
우리 그리도의 심판대 앞에서는 내가 너를 그리스도 너를 택한 자로 너를 구속을 입혔는데 정말 입은 것을 벗지 않고 살았느냐 끝까지 입고 살았느냐 하는 그것을 심판하는 것이 그리스도 심판이요 그래서 예수님에게 권세를 주었는데 여기에 생명을 주는 권세가 있게 했고 또 하나는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 요 때 심판은 사망의 심판을 가르칩니다. 생명을 주는 것도 물론 심판입니다. 그리스도 심판대란 말은 생명을 주는 심판을 할지 사망을 주는 심판을 할지 고렇게 사망과 생명으로 심판을 나눌 수 있는데, 여기는 그냥 심판하는 권세라는 말은 사망의 심판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심판대라 말은 그리스도가 생명을 주는 권세를 아버지에게 받아서 그리스도가 심판을 합니다.
생명을 줄지 또 하나는 뭡니까 사망을 줄지 요거는 언제 합니까? 주님 재림하실 때 부활시켜서 그 때 합니다. 해서 그때 심신의 기능을 심사해서 어떻게 들어갑니까? 천년 왕국에 들어갑니다. 그 심사해서 거기서 생명을 받은 자들이 생명을 가지고 천 년 동안 연습을 합니다. 생명을 가지고 요 부활한 몸을 가지고 또 영생하는 요 생명의 부활를 가지고 영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영원히 아니 천 년 동안 그렇게 이렇게 천년 왕국에서 하다가 그 다음에 무궁세계가 이어질 때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그렇게 생명생활을 영원토록 하는 거 이것이 영생이라 하는 겁니다.
자 이런 소망이 우리에게 있다 그 말이요 이 소망을 실제로 자기가 믿느냐 안믿느냐 그 말이요. 그걸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 그냥 먼 나라의 이야기 같고 이것은 과학에 맞지 않고 역사에 맞지 않고 통계도 맞지 않고 인간의 말에도 맞지 않고 윤리에도 맞지 않고 모든 것이 안 맞으니까 안 믿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나 말씀을 자꾸 들어보고 속에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하면 성령이 와서 자기가 깨달아서 확 보여주면 그때는 환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환하게 보입니다. 전체가 다 같이 보입니다. 그때 마음을 하나님이 감동을 시켜서 믿게 해 줍니다. 마음이 감동이 돼서 믿는 것이 자기가 머리 좋아서 믿는 것도 아니요. 자기가 의지가 굳어서 믿는 것도 아니고 객관의 역사로 믿는 겁니다.
주관의 역사는 객관의 역사를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내가 주관적으로 이렇게 애쓰고 힘쓰는 것은 아 주님이 날 대속아졌다 생각해 보자 또 생각해 보자 주님이 날 위하여 주님 구름을 타고 오신다 그때를 생각해 보고 생각해 보고 이거는 주관의 역사요 이 주관의 역사는 하나님의 객관의 이 역사를 받기 위해서 힘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것이 자기가 믿어지게 하는 능력이야 아니라 객관의 역사인 성령이 딱 임하면 그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하는 것이 환히 보입니다. 환히 보이면서 지금까지 믿지 못하는 것이 믿어집니다. 내가 왜 이래 믿지 이전에 그렇게 안 믿어진 것이 왜 이래 내가 믿어지지 성령이 오면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도 성령이 오면 확 보여줘서 하늘의 것이 다 보인다 말이요. 모순이 있던 것이 모순이 다 해결이 돼 버리고 하나도 모순이 안되고 오히려 그것이 더 든든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성령을 번개로 비유를 많이 했습니다. 번개 자 번개가 뭡니까 하늘에서 이게 빛이 순간적으로 확 나타나는 밤중에 비바람 칠 때 캄캄한 밤에 비바람이 치고 이때 번개가 퍼뜩합니다. 번개가 퍼뜩할 때 순간적으로 낮이 돼 버렸고 환하게 다 보입니다. 캄캄해서 아무것도 어두워서 아무것도 불빛이 없는 데서 번개가 번쩍번쩍 치면 번개 치는 순간에는 그 모든 길도 보이고 밑에는 숲도 보이고 밑엔 있는 모든 벌레 한 마리가 환히 다 보입니다.
번개 칠 때는 번개가 자주 계속 치니까 퍼뜩퍼뜩퍼뜩하니까 환하게 이 성령의 역사는 번개와 같아서 그렇게 보지 못하는 캄캄한 속에서 환히 한 눈에 그냥 보이는 겁니다. 보게하는 자.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힘을 쓰고 말씀에 이 듣기를 힘을 써서 자꾸 우리가 깨달으면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내 마음의 감동이 돼서 믿어지는 여기까지 우리가 힘을 써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다 이 거짓이 첩척이 싸인 거짓 속에 여기에 그냥 삼키워버립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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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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