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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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27절 말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사람이 이 땅에 살고 있다는 말은 양식을
먹고 있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양식을 먹어야 살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하루 양식을 먹는다는 것은 살고 있단 뜻이고 살고 있다는 것은 양식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양식을 먹지 않으면 반드시 죽기 때문에 그래서 무슨 양식을 먹느냐 하는 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양식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먹어도 결국은 죽는 양식이 하나 있고 먹으면 영원이 죽지 않는 양식이 있습니다. 어느 양식이 좋습니까? 먹어도 결국 죽는 그런 양식이 좋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그런 양식이 좋습니까?
어느 양식이 좋습니까? 우리가 평가를 해서 나는 먹어도 결국 죽는 이런 양식을 썩어진 양식이라 썩어지는 양식 썩어진 양식이라 그럽니다. 이 양식은 아무리 먹어도 이 양식을 아무리 먹어도 결국은 죽기 때문에 희망이 없는 것이 절망 속에서 먹고 사는 겁니다. 이 생활은 다 절망의 생활이라 결국은 죽으니까 그러나 영생하는 이 양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영생이 되니까 이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만이 영생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된 고 생활을 가르쳐서 생명이라 또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니까 영생이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것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 말입니다. 연결됐단 말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사는 생활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을 영생이라 하나님의 복을 받아 사는 것이 생명이라 그러면 자 이런 생활이 하나 있고 생명이 없는 영생을 얻지 못하는 썩는 양식을 먹는 생활이 있다 이 썩는단 말은 결국은 다 죽는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연결이 되지 않는 생명이 없는 양식이라 말이요.
영원히 생명을 가질 수 있는 이 생명을 가지지 못하는 양식이라 이런 양식은 아무리 먹고 아무리 자기가 부강하고 아무리 창고에 많이 집어넣어 놓아도 통장에 아무리 돈이 많고 자기 등기로 많은 이 집을 소유한다 할지라도 그건 다 썩는 양식이요 그것으로 영생은 못합니다. 그것으로 영생 못합니다. 양식이 많다고, 지금 양식이라는 말은 이런 재물 세상에 있는 권세 지위 영광, 이것이 다 양식인데, 과거에는 논밭이 많아서 뭐 몇천 평 몇만 평 뭐 십 리를 걸어도 자기 땅이라 할 만한 그런 논밭을 가진 사람은 거기에서 나오는 수확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말하면 큰 사업체를 가진 거와 같습니다. 이렇게 큰 농토를 가지고 거기에 소작을 해서 거기에 일을 시켜서 일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창고에 넣습니다. 이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창고에 들어있는 곡식으로 인해서 양식을 통해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지위도 사고 권세도 사고 영광도 사고 다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식 부자가 이 땅에 영광이나 존귀나 부자와 결국 같은 동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양식이 많아서 참 부자다 양식이 적어서 저는 참 가난한 사람이다 근데 사람은 이 양식이 많으면 부자가 되고 양식이 없으면 가난한 자가 되고 양식이 많으면 아주 행복이 되고 양식이 적으면 아주 불행하게 된다 이것까지는 아는데 무슨 양식을 먹느냐는 이것은 성경이 아니고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양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사람은 다 양식을 먹고 사는데 이 양식을 위해서 두 가지다 하나는 먹으면 먹어도 죽는 양식이 있고 썩는 양식이 있고 먹어도 먹으면 그것이 영생하는 양식이 있다 이것을 똑똑히 구별하는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이요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입니다.
자 그러면 양식을 먹는다는 말은 일을 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요. 양식을 얻기 위해서는 일을 할 때 양식을 얻습니다. 자기 논밭이 있는 사람은 논밭에 논밭에 일을 할 때 비로소 양식이 자기한테 오게 됩니다. 그럼 양식이 오게 된다는 말이나 양식을 먹는다는 말이나 내나 같은 말인데 양식이 온다는 것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라는 것은 그는 결국은 그 양식을 먹어야 그 사람이 살 수가 있는데, 고 양식은 두 가지가 있다 그 두 가지 양식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해야 됩니다. 일을 해야 됩니다. 일을 할 때 우리가 잘해야 됩니다. 그냥 일만 하면 양식만 얻으면 됐다.
이래 가지고 뭐 아무 양식이나 그냥 끌어 모으기 위해서 이 집에 가서 일하고 집에 가서 일하고 이래가지고 양식을 끌어모아 창고에 많이 집어넣었습니다. 통장에다가 많이 양식을 자기가 저장합니다. 나는 이만한 양식이 있다 이만한 나는 그 집문서가 있다 이 등기에 내 소유가 이만큼 있다 자기 양식이 많은 것을 거기에만 보지 말고 무슨 양식이냐 무슨 양식이냐 썩어질 양식이냐 영생할 양식이냐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요 거룩이 없으면 사람은 아무리 양식이 많아도 헛 일합니다.
썩어진 양식은 아무리 모아놔도 마지막은 그는 쓰레기로 다 폐기 처분해야 되는데 그래서 양식은 썩어진 양식을 위하여 일하느냐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느냐 일할 때에 양식을 얻는다고 하는 고게만 소망두지 말고 무슨 양식을 얻느냐는 거기에다가 착안을 해야 되고 주안을 둬어야 되고 거기다가 초점을 둬야 됩니다. 내가 지금 많는 하루에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하고 많은 일 합니다. 믿는 사람이 그런데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영생하는 양식을 얻기 위해서 하는 일이냐 썩는 양식을 위해서 하는 일이냐 이것을 구별을 해야 된다 그게 말이요.
자 그러면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하는 일은 한마디로 무슨 일이라 그럽니까 영생하도록 하는 이 양식을 얻기 위한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 그럽니다. 그걸 다름은 주의 일이라 오늘 찬송처럼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하다가 하나님 하나님의 일하다가 그 말이요.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은 영생하는 양식을 얻기 위한 얻을 수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또 그것을 주의 일이라 그러고 반대로 썩는 양식은 무슨 일입니까? 썩는 양식은 사람의 일이라 이 사람의 육신을 위하여 사는 고 일을 사람의 일이라 그럽니다. 사람의 육신을 위해서 세상에 있는 것을 다 이것을 자기가 얻는 이것도 육신을 위해서 세상을 얻는 겁니다.
즉 육신을 위하여 사는 고 일은 썩어진 것을 거두는 일이요 세상을 위해서 사는 것은 다 썩어진 것을 거두는 것이요 육체를 위하여 사는 것은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일이란 말은 육체 일이라 그 말이요 사람의 육체를 위하여 사는 거 내 육체가 어떻하면 내가 평안하고 육체가 어떻하면 존귀하게 사는가 어떻하면 육체가 재미나고 어떻게 육체가 이렇게 평안하게 이 쾌락이 되도록 이 심신이 기쁘고 좋도록 그렇게 사느냐 이것이 다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의 일은 육체를 위하는 일이라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위하는 일입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우리가 사람의 일을 하느냐 오늘 하루라는 하루를 두고 이 하루는 평생의 하루가 됩니다. 그냥 단순한 하루가 아니고 평생을 대표하는 하루가 오는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라는 이 하루 안에서 내가 무슨 일 하느냐 하나님의 일이냐 사람의 일이냐 썩는 양식을 위하는 일이냐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는 일이냐 이것을 먼저 구별해서 오늘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사를 짓고 또 자기가 직장을 갈 사람은 직장을 가고 또 사람이 무슨 이런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하루에 오늘 장사를 하고 이 장사하는 일이나 이런 농사짓는 일이나 직장 다나는 일이나 가정에서 자녀를 키우는 일이나 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나 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전하는 일이나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지 그래야 영생을 얻는 양식을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어떻게 해야 영생하는 양식을 얻고 양식을 먹을 수가 있느냐 하는 겁니다. 자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합니까? 사람의 일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걸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아 내가 지금 사람의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은 다 썩어진 것들을 거두는 일이다 이것은 다 멸망의 것으로 끝이 난다 이 수고는 다 헛된 수고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영생을 얻는 길이다 이것은 헛된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존귀한 일이고 이것은 참 가치 있는 것이고 이것이 영원토록 내게는 복이 되는 길이다 그래서 하나님 일과 사람의 일을 구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 말입니다. 자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여기에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 일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 일이다 믿는 것이 하나님 일이다 참 하나님 일하기 참 수월하다 그냥 믿으면 되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면 그냥 마음으로 믿으면 되니까 무엇을 믿습니까? 아무따나 마음으로 믿을 때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누구지요 하나님의 하나님이 보내신 자 누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 그게 말이요.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요 때 이전에 표현할 때는 의의 주격을 이를 보통 의 자로 이렇게 그 당시에는 그렇게 다 섰습니다.
의라는 것을 이렇게 뭐 누구 의 할 때 그때도 의로 썼고 또 누구가 누가 누구가 이럴 때도 내나 의로 써가지고 그때는 그랬습니다.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라 그 말이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일 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이요 자 하나님 일 하는 것이 너무 쉽게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으면 되니까 마음으로 믿으면 되니까 자 또 믿는 것은 다른 것은 하나님이 보내진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리고 또 요한복음 5장에 보면 또 나와 있어 5장에 보면 5장에는 뭐랬습니까? 나 보내신 일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그랬습니다.
나 보내신 자 예수님께서 나 보내신 자 나 보내 자는 누굽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닙니까 그럼 결국은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이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 일이 곧 영생이 된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제일 중요하고 오늘 내가 일할 것이 너무 많고 할 일이 너무 많아도 우리는 하나님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영생이 되니까 그렇게 많아도 제일 중요한 건 뭡니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요 믿는 것을 제일 먼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어요.
먼저 너가 사람 일도 필요하지요 왜 그러냐하면 육신의 양식은 안 먹고 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 육신의 양식도 먹어야 되니까 그래서 육신의 양식을 먹는 이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육신의 양식은 먹는 일을 하는 것은 영생하는 이 양식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육신의 양식을 먹는 것이지 육신의 양식을 목적으로 두고 그 일을 자기에 일로 두고 목적을 두고 하면 그 사람은 결국은 썩는 양식을 먹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영생을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 일을 해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너는 육신의 양식은 저절로 따라오는 겁니다. 그 참 희한합니다.
내가 사람의 일 즉 육신을 위한 일을 안 했는데도 육신의 먹을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은 육신이 먹는 양식은 따라온다 자 이것이 말이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요것을 믿는 것은 경험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사람이 그리 경험을 해 보면 하나님 일을 한다고 그 일에 주력을 하다 보니까, 육신의 양식이 걱정이 돼서 이것만 해가 되나 육신의 양식도 먹어야 되는데 육신의 양식을 이것이 안 되면 안 되지 않느냐 다 염려하고 근심하고 그럽니다. 육신의 양식 때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너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육신의 양식이 너에게 있어야 될 줄 안다 그랬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이 육신의 양식을 더하여 주시리라 자 이것이 하나님 약속이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면 거기에 대한 육신의 양식이 옵니까 안 옵니까 옵니다. 어떤 때는 많이 오고 어떤 때는 적게 오고 어떤 데는 굶을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뭐 차고 넘쳐서 모든 사람에 나눠줄 만한 그만한 육신의 양식도 가질 수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걸 믿어야 됩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육신의 양식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아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라 직장을 다녀도 직장을 다니는 그 일을 주력으로 한 사람은 사람의 일을 한 사람이요 농사를 지어도 농사하는 그 일에 주력하는 사람은 사람의 일을 한 사람이요.
그러나 농사를 하고 농사짓고 직장 다니고 장사하고 사업하고 이런 사람들이 속에 분명히 내가 농사를 하루에 농사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주로 위주로 합니다. 그것이 뭐 먼저 하는 겁니다. 주의 일을 먼저 하는 겁니다. 즉 주님이 내게 일은 오늘 농사일을 해라 했다. 농사일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하는 겁니다. 겉은 농사이지만 속은 주의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밭을 갈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 밭은 뭡니까 농사짓는 거 아닙니까 양식을 얻는 거 아닙니까 양식 얻는 일을 하는데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한다 하나는 주의 일을 위주로 밭의 일을 하고 농사를 짓고 하나는 사람의 일을 위주로 하면서 농사를 짓습니다 똑같이 농사를 지어도 사람 보기에는 똑같이 보여도 속에는 하나는 벌써 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한 사람은 사람의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자 하나님 일를 우리가 합시다. 어떻게 합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나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 믿는 것을 해야, 믿음을 믿는 일을 해야 됩니다.
잘 믿는단 말은 내 마음이 인정한다는 뜻이오 믿음을 좁은 의미로 보면 믿는다 이 말은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믿어라 예수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심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 대속으로 인하여 내게 영생의 이 약속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 크신 역사로 인하여 구원에 이 구원해 주겠다는 이 약속을 믿는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요걸 믿는 요 마음의 작용 마음의 일을 먼저 해라 자 마음으로 믿는 일하고 그러면 다 했습니까?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될라면 행하는 일도 돼야 됩니다.
이제 믿는 일이 되었다면 행하는 일이 항상 같이 붙어있어야지 믿으면 되었다 이제는 행하는 것을 내 마음대로 행하면 된다 믿었으니 이제는 내 마음이 믿어서니 됐다. 행하는 것은 내가 오늘 하고 싶은 거 내가 뭐 이런 일 하든 저런 일을 하든 무슨 일이든 내가 다 해도 된다 이것이 아니다 그 말이요 행하는 것도 마음으로 믿는 하나님 일을 이제 마음으로 믿는 데에서 그것이 더 나아가서 마음으로 믿는 것이 온전하게 되도록 해야 됩니다. 온전하게 되는 거는 무엇이냐 그게 행하는 겁니다. 나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믿음 무슨 믿음이라 했습니까? 죽은 믿음이라 너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할 때는 믿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 일이다 요렇게 항상 같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행하는 것을 말할 때는 믿는 것을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행해야 구원 얻는다 영생 얻는다 이 말은 믿고 행해야 영생 얻는다 믿음은 구원 얻는다 할 때는 믿고 행해야 구원 얻는다 이걸 같이 동일해야 사람이 편벽되지 아니하고 이렇게 되는데 이 잘못하면 하나님의 일은 믿는 것이다 라는 요 성구를 딱 들고 믿음면 된다는데 뭐 행하기는 뭣 땜에 행하냐?
우리가 율법주의자냐 이래 가지고 엉뚱한 도리를 갖다가 거기다 갖다 붙여 가지고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 이래 가지고 마음으로 믿으면 되지 뭐 행하기는 위해 행해. 자 하나님의 일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면서 또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믿고 행하는 거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제자들에게 이제는 내가 내가 너에게 말하노라 내가 곧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 내가 그들에게 내가 죽임을 당한다 이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삼 일 만에 내가 다시 살아나리라 처음으로 그렇게 하니까 제자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큰 왕으로 와서 이 나라를 지금 독립을 하고 거기에 왕으로서면 우리는 밑에서 이렇게 평안을 누리고 이렇게 복락을 누릴 수 있는데, 예수님이 제사장들 때문에 죽게 된다고 하니까 그디 부활이 하든 말 때 그거는 믿을 수 없는 말이고 죽는다니까 거기에 깜짝 놀라 베드로가 뭐랬습니까?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간절히 주님 앞테 고하면서 주여 그리지 마옵소서 죽지 마옵소서 얼마나 주를 위합니까? 그럴 때 주님이 뭐라 했습니까? 사단아 물러가라 너는 지금 사단이다 사람의 일은 생각지 아니고 하나님 일을 생각하는구나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구나 그랬단 말이요.
자 하나님의 일은 해야 영생이 되는데 하나님의 일을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지금 사람의 일 육신의 일만 생각하구나 육신이 죽느냐는 안 죽느냐 그게 육신의 일이요 그게 사람의 일이요 자 그래서 이 하나님 일을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거든. 어떻게 해야 된답니까 아무든지 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어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거 행동 아닙니까 행하는 거 아닙니까 주님을 따라가는 거 즉 믿는 것을 지금 말하는 거 아니요. 이것을 지금 가르친 것이고 하나님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고 이어서 하신 말씀이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그랬단 말이야 주님 님을 따라가는 고 행함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이란 것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오늘의 이 말씀 중에 또 이 마태복음 16장에는 하나님 일을 너는 생각지 않은도다 해놓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데 이제는 나를 따라오는 일을 해라 그 행동을 해라 그 행위를 해라 그 행위를 할 때 따라갈 때 어느 정도 따라가야 되느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를지고까지 따라가는 고 행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것이 영생을 얻는 일이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요 썩지않는 양식을 먹는 일이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은 두 가지다 믿고 행하는 겁니다. 행해도 다 들여서 십자가를 치고 행하는 겁니다. 그래야 영생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으면 영생이 된다 하는 고 말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참 수월하다고 여기지마는도 그러나 믿고 행해야 됩니다 주를 따라야 된다. 따를 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그래야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우리가 이 두 가지를 힘을 써야 됩니다. 믿고 행하는 거. 주님과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우리는 끝까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치고 그 길을 따라 행하는 일을 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거지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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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3● 요한복음0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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