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ㄱ)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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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17 절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 내가 내 영으로 네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추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원죄와 본죄로 영원히 죽었던 우리고 이 죽음에서 주님의 피로 인하여 살리심을 받은 우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믿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내게 오질 않습니다. 믿지 않으면.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믿을 때 효력이 오는데 고 믿는 믿음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으로 시인할만한 그런 발표되는, 밖에 보이는 고 믿음이 돼야 되고, 몸으로 순중하는 그 믿음이 되어야 되고, 또 자기의 소유나 자기의 목숨이나 이런 것을 다 드리기까지 그렇게 순종이 되는 고 믿음이 돼야 온전한 믿음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제일 근본이요 출발이지만은 그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입으로 믿고 몸으로 믿고 자기 소유나 목숨까지도 다 들여서 믿는 거기에까지 도달하면 주님이 참으로 믿는다고 인정을 하십니다.
주님이 고때 인을 친다, 인을 친다. 마지막까지 끝까지 인내하는 자는 하나님이 인을 칩니다. 참 믿은 자라고 참 믿는 자라고 도장을 댝 찍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이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그 사람의 심신을 다 부활을 다 시킵니다. 그 사람이 하늘나라 들어갑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들어가게 됩니다.그 사람에게 모든 걸 다 맡깁니다.
그러니까 이 믿음이라는 것이 참된 고 믿음을 가질 때에 그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됩니다. 마음으로 믿는, 입으로 믿는 믿음, 몸으로 믿는 믿음, 자기의 소유나 생명을 가지고 있는 고 믿음이 되기까지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의 이 대속과 주님의 부활하심의 이 대속을 믿을 때에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믿음은 그것이 참된 믿음인지 아닌지, 자기를 다 드리기까지 할 수 있는 고런 믿음인지 아닌지를 하나님이 시험할라면, 하나님이 이 복음을 참으로 믿었으면 너는 이 복음을 전해라. 다른 사람도 이 복음을 먹도록 해라. 듣도록 해라. 전해라. 그렇게 했는데 나는 전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나는 믿기는 믿는데 전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면 그 사람이 참 믿는 사람입니까? 마음으로는 믿는다 해도 실제로 믿는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온전히 믿는 사람이 안 됩니다. 그래서 너는 참으로 믿고 그것을 전하는 이 순종을 해라 순종을 하되 다 드리기까지 순종해라. 그러면 내가 네 믿음을 내가 인정을 하겠다. 그러면 내가 네 믿음에 인을 치겠다.
그런 믿음을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전하라고 할 때 그러면 다 전하면 되지. 믿고 주님이 날 위하여 대속하신 죽고 부활하신 이 대속을 내가 믿고 감사하니, 내가 주의 명령대로 정말 믿음 표시로 내가 이 복음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겠습니다. 믿음이 있다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도 이 복음을 받도록 힘쓰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 믿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복음을 전하고 끝까지 믿고 하는 일을 할 때 어려움이 하도 없을 때는 그것이 쉽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다 환영하고 기뻐하고 복음을 전하면 다 내게 수입이 많고, 복음을 전하면 사람들도 환영하고 좋아하고, 복음을 전하면 이렇게 뭐 온갖 자기 땅이 있는 명예도 생기고 뭐 소유도 생기고 수입도 생기고 이러면 누가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니까 쉽게 다 할 수 있다 그 말이요.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는 그래 가지고는 모릅니다.
정말 믿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건지, 복음 전하니까 이런저런 자기한테 좋은 것이 오니까 이런 것이 좋은 것이 인정을 받는 인정이 되고, 자기 땅에 있는 이런 지위가 되고 존귀가 되고 자기 수입이 되고,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건지, 정말 주님 때문에 주님이 날 구원하셨기 때문에 주님이 복음을 내게 주셔서 나를 구원했기 때문에 나도 주님이 복음 전하라는 그 명령에 순종해서 내가 복음을 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알 수가 없습니다. 자 복음 전하는 자가 너가 가서 저 가서 복음을 전하면 저희들이 다 너를 환영할 것이다. 좋은 집도 줄 것이고 거기서 너는 사람들을 모아서 많이 복음을 전해라 하면 다 사람도 너를 도와줄 것이고 그들이 너는 다 섬길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복음을 못 전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정말 믿어서 복음을 전하는 건지 그런 것이 다 좋아서 복음을 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알 수 있는 방법은 뭡니까? 너 복음을 전할 때 환란이 있으면, 환란을 줍니다. 복음 전하면 반드시 내게 큰 손해가 오도록, 명예에 손해가 오든지, 몸의 고통의 손해가 오든지, 자기 소유에 그런 것이 깨어지든지, 이런 손해가 오는 그런 형편에서 복음을 전하라 하면 복음 전함으로서 전하므로 이 땅에 오는 뭐 좋은 곳이 오는 그것 때문에 전하는 사람은 다 그때 다 물러가 버립니다.
그런데 참으로 믿는 사람, 주님의 대속을 믿어서 복음을 전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은 그런 손해가 와도 고난이 와도 천대가 와도 그를 개의치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이 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 하고, 주님이 인정을 해 주시고 자기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환란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환란을 주신 이유는 참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참 이런 외식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무엇을 바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믿기 때문에 주님의 대속의 사랑을 믿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주님의 명령대로 그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환란이 와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믿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저것 자꾸 인간적인 세상적인 육체적인 그런 것이 섞여 있을 때는 그런 것이 좋고 그런 것이 유리하면 복음을 전하고 그런 것이 불리함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하나님 뜻대로 순종 못 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너는 참 믿는 자가 아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하나님 뭘 줍니까? 환란을 주십니다. 환란을 는는 이유는 뭡니까? 참 복음을 전하는 사람, 참 복음을 믿는 사람, 참 복음을 전하는 이 사람을 찾기 위해서, 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사람에게 인을 쳐서 그 사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환란을 주는 겁니다. 환란에 이 원래 뜻을 알아야 됩니다. 환란이 오면 두렵다. 이런 환란이 오니까 두려워서 피하고 싶다.
당장 내게 육체의 손해 가고, 명예의 손해가 오고, 내 소유의 손해가 오고, 이런 것이 오니까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이것의 오니까 다 내게는 큰 화다 빨리 피하자. 믿음의 사람이 돼서 한 뜻대로 순종을 해야 되는데 순종보다도 믿음보다도 당장의 자기가 화를 받지 않으려는 그것을 피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에게 주는 환란은 죄를 회개하라고 주는 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죄가 없는데도 환란 줄 때는 하나님이 참 믿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환란을 주십니다.
불로 연단하는 믿음이라. 불로 연단하는 금 보다도 더 귀한 너희가 되라. 불로 연단한 고 믿음과 고 순종을. 그래야 참된 믿음이니까 주님이 인을 칠 수가 있기 때문에 불을 주십니다. 환란을 주십니다. 그러면 환란은 우리 위하여 주십니까? 우리에게 그냥 환란으로 멸망 받으라고 주십니까? 우리를 위하여 참된 믿음을 만들게 하기 위하여 참된 믿음을 인정하게 해서 복을 주기 위해서 환란을 주십니다. 환란은 안 주면 전부 다 의인입니다. 환란을 주지 않으면 다 의인이요. 다 사랑이요.
환란을 주면 그때는 참된 사람은 다 의인으로 살고 거짓뿌리로 된 사람은 의인으로 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환란을 통해서 구원 얻는 것이 기독자들입니다. 환란이 왔을 때 비로소 그 환란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 그대로 순종한 사람, 그 사람을 찾아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그 사람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학 공식처럼, 이 수학 공식을 하나 만들기는 많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 그래 가지고 마지막 딱 결론으로 공식을 딱 냅니다.
공식은 알기 쉽도록 딱 고것만 붙들게 하고 그러나 과정은 자세히 살펴 가지고 이 공식이 나오게 된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서 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그러나 일단 우선 공식부터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구 곱하기 구가 왜 팔십일인지? 구를 아홉번 더해 보는 이걸 다 생략하고 구구는 81, 구 곱하기 구는 81이다. 이걸 먼저 외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왜 구 곱하기 구가 81인지 그것을 하나 살펴봅니다. 이 공식은 구를 9 번 더 해 보자. 한 번 더하고 하고, 두 번 더 하고, 구를 9 번 더 보니까, 이게 팔십 일이 나온다. 그래서 구구 81 공식이 나왔다.
이래서 공식이 나온 과정을 아는 것보다도 구구는 81이라는 이 공식을 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환란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이 공식을 외워야 됩니다. 공식을. 다른 거 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뭐 어려울 때, 환란이 오면 공식부터 딱 갖다 대 버립니다. 이 환란은 우리를 위한 것이고, 내가 구원얻게 위해서, 나를 존귀하게 하기 위해서 주신 환란이다. 이것을 먼저 갖다 대버려 됩니다. 그래 놓고 공식이 나오게 된 그 과정을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면 그 공식이 힘을 얻게 됩니다. 그 과정을 알게 되면 더 힘을 얻게 된다. 이런 환란 턱 만나면 과정을 먼저 알려고 하면, 그 사람은 그냥 놓치기 쉽습니다.
환란에 두려움에서 그냥 거기에 푹 빠져버린다. 그러나 환란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환란이다. 우리에게는 다 복된 환란이다. 이걸 통해서 다 이 모든 기독자들은, 우리 먼저 믿는 이 선진의 믿음의 조상들도 다 환란을 통해서 다 구원얻었다. 이래가지고 환란 통해서 구원 얻은 그 믿음에 앞선 자들을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면 그들도 다 환란을 통해서 전부 다 구원하었구나 이 환란이라는 것은 망하라고 주는 환란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는 큰 복중의 복이다. 그래서 환란을 두려워하지 안 해야 됩니다. 환란을 만나서 두려움이 생겼다면 벌써 패배가 된 겁니다. 두려움이 생기면.
자 여기에 환란이, 신약시대의 말세에는 환란이 있다고 했는데 환란은 어떤 환란이라고 했습니까? 하늘에 기사가 되는, 하늘에서 나타나는 환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는 그런 환란이 온다. 하늘에는. 요것을 신령한 뜻으로 해석하면, 물질적으로 마지막 날에는 지금은 개기 일식이 돼서 한 번씩 일 년에 한두 번씩 이렇게 일식이 되면 해가 새카맣게 돼 버립니다. 그럼 낮인데도 아주 어두워집니다. 밤이 됩니다. 낮인데도 개기 일식하는 고 동안은 아주 캄캄한 밤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또 개기 월식이라고 있습니다.
개기 월식이 되면 밤인데도 달이 하나도 안 보입다. 달이 분명히 떠야 되는데 달이 안 보입니다. 구름도 다 그치고 구름도 없는데도 달이 안 보이는 겁니다. 아예 안 보는 게 아니라, 이 달은 빛을 잃으면 붉게 변합니다. 붉게 변했다는 말은 빛을 다 잃었단 뜻이요. 해가 빛을 다 잃어버리면 검게 됩니다. 빛을 다 잃어버렸다. 이것은 우리에 무엇을 가르치느냐? 마지막 날에는 이 개기 일식이 잠깐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될 겁니다. 또 붉은 달이 떠오르는 것이 잠깐 지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되어질 겁니다. 모든 사람이 이거는 평소에 있는 개기 일식이 아니고, 평소에 있는 개기 월식이 아니고 이상한 일이다 이거는.
해가 떠서 낮이 됐는데, 해가 시커먼게 되니까 이거이 계속되니까 이거는 참 특별한 일이다. 달이 뜨는데 뻘겋게 되니까 이건 특별한 일이다. 잠시 동안이 아니라 계속되니까. 그 신령한 뜻은 뭡니까? 해가 가리워졌다. 진리가 다 가리워졌다. 진리가 없는 시대가 온다. 이 땅에 거짓말하는 복음을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전부 거짓 복음이라. 이 거짓말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다 점령을 해서 하나의 말씀을 볼 수가 없는 시대, 진리를 볼 수 없는 시대가 그때가 환난 날이요. 또 어떤 날입니까?
또 환란 날은, 달이 어두을 때, 달이 빛을 다 잃을 때, 이 달은 선지자를 가르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전하는 자가 선지자입니다. 달은 해의 빛을 받아서 밝게 비치는 것이 달입니다. 달이 빛을 다 잃었다. 선지자가 참 선지자가 다 없어졌다.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가 없다. 거짓말하는 선지자는 수없이 많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데 참 진리 전하는 자는 자도 없고, 진리가 다 가리워진 그런 말세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게 환란 날이라. 그거야 뭐 진리가 있든 없든, 뭐 전하는 자가 있든 없든 그게 뭐 그것이 뭐 환란 날이냐? 그것이 환란 중에 제일 큰 환란이요.
또 땅에서는 뭐랬습니까? 피와 불과 연기로다. 피는 죽음이요. 불은 다 타버리게 만드는 것이요. 하나도 없이 다 타버리고 없어지게 만듭니다. 연기는 다 파괴를 가르칩니다. 완전 파괴가 다 돼버립니다. 우뚝우뚝 솟은 거 전부 다 파괴가 다 돼버리고, 불은 다 태워버립니다. 피는 다 죽게 만듭니다. 기근과 뭐랬습니까? 칼과 온역과 지진이라 그랬어요. 기근이 와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다 죽게 됩니다. 칼, 전쟁이 와서 다 불타고 다 파괴가 돼버립니다. 과거에는 칼로 전쟁하지면 지금은 불로 전쟁합니다. 그래서 다 파괴가 다 돼버립니다. 불로 타고 파괴되고. 온역이 와서 다 죽게 됩니다. 이거는 몰살이 됩니다.
온역은, 역병, 염병 이것이 와서 다 몰살이 되도록. 마지막 지진, 지진이 일어나면 그 땅에는 땅 속에 다 파묻혀 버립니다. 온 땅이 이렇게 벌어지니까 온 곳에 다 불이 일어나고 죽음이 있고 불이 일어나고 거기는 파괴가 있는 것이 지진이라. 여기에 피와 불과 연기는 이것이 다 죽음과 불타고 없어진 불탐과 이게 다 파괴가 일어나는 그런 재앙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재앙을 믿는 사람도 받게 되고 안 믿는 사람도 받게 되는데, 똑같이 접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 재앙이 오면 다 두려워하고 없기를 원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이 재앙이 하나도 안 옵니다. 하나도 받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재앙이 그대로 받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큰 화가 되고 두려움의 역사가 되고, 믿는 사람은 이 재앙이 하나도 자기한테 재앙이 안 오고 오히려 뭐가 됩니까? 그것으로 인하여 구원이 된다 그 말이요. 이러니 환란은 좋은 겁니까? 안 좋은 겁니까? 참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것이라. 재앙이 하나도 없지 오히려 그것으로 내가 이전보다 더 영화롭게 되는 구원이 되지. 이러니까 환란은 믿는 사람에게는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그러나 난 안 믿는 자기는 이것보다 더 화가 되고 두려운 일이 없다. 그런데 여기에 20 절에 보면,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라, 믿는 자에게는 크고 영화로운 날입니다. 그러나 요엘서에 보면, 똑같이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라, 안 믿는 자는 이것이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되고, 믿는 자는 주의 크고 영화로 온 날이 됩니다. 화는 하나도 오지 아니하지, 그것으로 인하여 영광이 되지, 어디에 그렇게 해놨습니까? 유월절 환란, 유월절에 장자 재앙이라는 전대 미문의 그런 환란이 왔을 때, 그 환란 때에 믿는 자들은 하나도 화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그로 인하여 출애굽하게 되는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모든 애굽 나라에는 곡소리가 그 땅에 천지를 다 진동할 만큼 곡소리가 났다. 안 믿는 자에는 환란이 재앙으로 왔고, 믿는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피를 가지고 안에 있을 때는 하나도 해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일을 통해 이제는 애굽에서 나오는 좋은 일이 생겼다그 말이요. 좋은 일이. 이러니까 환란은 우리 믿는 자에게는 큰 복이다. 이 공식입니다. 우리가 외우고. 애굽 홍해바다 앞에서도 똑 같했고, 노아 홍수 때도 똑 같했고, 환란이 환란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다 돕는 것이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 이거 우리가 믿읍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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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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