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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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 장 9절 말씀
그 때의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이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네
마지막 날은 끝이라 그랬습니다. 끝이 오리라. 아직 끝은 아직 아니라. 이 끝이란 말은 이 땅에 있는 모든 환란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환란이 이제는 다 끝이 나는 예수님 재림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는 그날이 끝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것이 다 끝이 나는 종료가 되는 고것은 예수님 재림하는 날입니다.
재림해서 거기서 이제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서 하나하나 다 심판하는 날이 예수님 재림날입니다. 믿음으로 산 자는 큰 영광을, 영광의 상을 주는 날이 재림의 날이요. 믿음을 버리고 산 죄악으로 산 자는 그로 인하여 큰 진노를 받는 것이 그것이 곧 재림의 날이요. 그러니까 진노받을 자와 영광받을 자가 나누어지는 날이 주님의 재림날이니까
믿음으로 살고 있는 자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이 왔을 때 그렇게게 좋아하고 사모하고 기뻐하고 그 영광을 바라볼 수 있으니. 그러나 믿음이 없는 자는 크게 두려워하고 애통하고 그 날에 다 숨고 그 날에 벌벌 떨고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 재림할 때에 평안 가운데 기쁜 가운데 맞이하는 사람이 있고, 두려워하며 애통하며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
너희들은 그 날의 영광스러운 그 날이 되도록 그 날에 다 하나님의 큰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환란 때에 너희들은 끝까지 어떻게 하면 영광을 받습니까? 마지막 날 주님이 오시는 날에 영광을 받을라면 마지막 날까지 끝까지 견디는 자는, 끝까지, 주님 재림할 때까지 오는 그 환란 중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 얻는다 말은 영광 중에 주님을 만나는 겁니다. 주님이 영광을 들고 오시는 그 주님을 만나는 겁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끝까지 견디는 자, 주님 재림할 때까지 오는 모든 환란이 와도 그 환란 중에서도 견디는 자. 견딘다는 말은 참는 자라. 인내하는 자라. 인내란 말은 환란 속에서도 믿음이 중단되지 아니하고 퇴보되지 아니하고 그대로 믿음을 계속하는 것을 인내라 그럽니다. 인내라 말은 항상 견딘다 참는다 그것은 곧 환란 중에, 환란은 전제로 한 것이 인내입니다. 환란이 없을 때는 인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항상 환란이 와도 그 믿음 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가르쳐서 인내라고 하니까, 우리가 믿음 생활 잘한다 하는 고것보다도 인내한다 하는 그것은 환란 중에서 인내한다는 것이니까, 마지막 구원이라는 이 결실을 맺는 것은 인내할 때 구원의 결실이 됩니다.
즉 환란 중에 믿음 생활을 계속할 때 그 때 구원이 된다 하는 겁니다. 어제 예를 들은 것처럼 농부가 열매를 얻기 위해서 최종 그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햇빛이라는 굉장한 강한 햇빛이 내리쬐야 되고 그것이 없으면, 햇빛이 내리지 않으면 마지막 결실이 안 됩니다. 환란 속에서 결실이 된다는 것. 환란 속에서. 우리는 인내해야 된다.
환란 중에 믿음을 계속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환란 중에 믿음을 계속하는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환란이 없으면 인내가 인내가 안 되고, 마지막 결실이 안 되기 때문에 환란은 좋은 겁니까? 환란은 우리에게 참 싫은 겁니까? 내가 환란을 좋아합니까? 싫어합니까? 결실을 기다리는 농부에게는 환란을 좋아합니다. 햇빛을 좋아합니다.
마지막 열매 맺을 그 대에 강한 햇빛을 내려쬘 때 그 곡식에 알맹이가 단단하게 고렇게 결실이 되는데, 만약에 햇빛이 안 나면 곡식에 있는 것이 물렁물렁해서 그것이 그 알곡으로 영글질 못합니다. 그 햇빛이 짱짱 내려쬤을 때 비로소 햇빛을 받아서 안에 있는 것이 점점 단단해지고, 그래가지고 나중에 단단한 곡식이 되어서 그 결실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환란은 기독자에게는 참 좋은 것이라. 최종 영광스런 구원을 얻도록 하는 데는 필수입니다. 선택이 아니고 필수요. 우리는 환란이 있는 것이 좋으냐? 없는 것이 좋으냐? 그러면 다 백의백은 다 환란이 없이 생활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농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여야 된다. 즉 믿음의 사람은 환란을 좋아합니다. 왜 환란이 있어야만 거기서 결실이 되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니까.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랬습니다. 인내는 환난 속에서 믿는 고 믿음을 인내라 그러는데,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리하면 그 인내가 너희로 하여금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려함이라 그랬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람, 온전한 사람, 구비한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이 사람이 되는 데는 인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 말이요. 환란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말이요.
환란 속에서 그 믿음 생활해야 되지. 그러나 십자가를 사랑하는 자, 십자가의 이 환란에 거기서 자기를 다 드려서 십자가를 통과 수 있지 환란 속에서 십자가를 칠 수가 있습니다. 환란이 없는데 어떻게 십자가를 집니까? 그래서 이 환란이 왔을 때 자기를 다 드리는 고 십자가를 치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됩니다. 온전한 사람, 구비한 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끝까지 견디는 자는 어떤 사람이냐? 끝까지 견딘단 말은 환란 속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냐? 그냥 한마디로 믿음 생활이라 이렇게 우리가 통칭해서 말하지만은 구체적으로 어떤 믿음 생활을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성경의 전체가 가르치는 고 믿음 생활입니다. 그 믿음 생활을 크게 두 가지로 본다면 두 가지. 그것을 어디서 찾는고 하니 고 위에서 찾으면 됩니다. 믿음 생활은. 믿음 생활이 다 그 것이 다 절단 나고 안 됐을 때 그것을 여기에 "불법이 성하므로" 12절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믿음이 완전히 다 절단 나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 말했고, 이것의 반대가 믿음에 충만한 사람이 이것을 가질 때 이것을 계속하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불법이 성하다" 그런 믿음 생활을 하지 못하는 걸 가르칩니다. "사랑이 식어진다" "사랑이 없다" 이것도 믿음 생활은 이 두 가지가 믿음 생활 없을 때 나타나는 모든 결과입니다. 그러면 이 반대는 믿음 생활이, 요 두 가지가 반대되는 그것이 믿음 생활이라 하는 겁니다. "불법이 성하다" 반대는 뭡니까?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 그런 순종하는 사람이 고 순종을 환난 중에서도 계속하면 말이 계속하면 구원은 없고, 반대로 계속하지 못하고 결국은 순종이 아니라 불법으로 사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하나님 뜻을 어기고 사는 그것이 성함으로 많이 많아지므로 그들이 다 멸명을 받고, 그러나 불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지켜 사는 하나님 뜻으로 뜻을 따라 사는 순종으로 산다면 그것이 구원이 된다.
환란 중에서도 순종으로 살아라. 끝까지 살아라. 끝까지 순종해라. 환란이 와도 끝까지 너는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 뜻을 놓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순종을 해라. 순종생활. 자 환란이 올 때 순종 생활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고 어렵지만은 그러나 그 환란 속에서도 순종하는 생활할 때 구원이 된다. 또 그 다음에 "사랑이 식어지리라" 환란 올 때 사랑이 환란이 올 때 사랑이 완전히 다 식어버려서 사랑이 식으면 어떻게 됩니까?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다 없어져 버린다 그 말이요.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없어진다. 그러면 뜨겁게 사랑해라 그 말이요. 사랑해라.
사랑하는 것이 믿음 생활이요. 사랑하는 것. 여러 가지 환란이 와도 사랑하는 것을 중단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사랑하는 것. 환란 속에서도 사랑하는 것. 이 사람이 되도록 해라. 그래야 구원은 얻는다. 사랑이라는 것은 첫째,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돼야 됩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출발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믿을 수 있도록 자꾸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에 이 모든 은혜를 받기 위하여 명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도록 힘을 써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가 돼라. 그 다음에 사랑하는 자가 되라. 사랑하는 자가 되라. 누구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그 다음에는 이옷을 사랑하는 자가 돼라.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돼라. 사람을 사랑 어떻게 합니까?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알맹이요. 그래서 복음을 천하는 일을 해라 그 말이요. 그게 사람을 사랑하는일이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힘쓰고 주님을 사랑하기를 힘쓰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기를 힘쓰는, 복음을 전하기를 힘쓰는 이것이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요. 그런데 이 사랑이 다 식어버립다. 말세에는 환란이 오면 이 사랑이 완전 다 식어버립니다. 이 사랑이 없어져 버립니다. 없어지고 오히려 반대는 미워하는 자가 된다 그 말이요. 미워. 사람을 미워하는 자가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어떻게 됩니까? 환란에 넘겨주는 이런 일을 하고, 그래서 그들을 죽이는 이런 일을 하고, 또 서로 미워하며 믿는 자가 미워하며 미워하는 일을 한다 그 말이요. 사랑이 식어지면 미워하는 일, 미워하는 일을 합니다.
미워하는 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잡아주고, 넘겨주고, 죽이고, 그런 일이 되어진다. 그러니 너희들은 이 사랑이 식지 않도록 어떤 어려움이 오고 환란이 와도 다 사랑이 다 식어버리는데 그때 너희들은 사랑해라. 뜨거운 사랑을 뜨겁게 사랑해라. 뜨거운 사랑이 식어지지 않도록 해라. 그걸 계속해라 유지해라 이것이 인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견디는 겁니다.
자 그럼 두 가지에 대해서 첫째는 불법이 성함으로 하니까 이거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순종이 없어지지 않도록 환란 속에서도 순중하는 자가 되는 것이 끝까지 견디는 자요, 또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옷을 사랑하는 이것이 끝까지 견디는 자입니다. 이 두 가지를 우리가 환란 중에서도 놓지 않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으리라. 영광 중에는 주님을 만나니라. 너희들에게 영광과 존귀와 그 모든 부요를 너에게 다 주리라. 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영광 중에 오는 주님을 맞이해야 되겠습니까?
큰 심판을 가지고 오는 큰 재앙을 가지고 이제는 영원히 심판받는 두려운 하나님으로 맞이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 때 애통하는 자, 두려워하는 자, 바위 틈에 숨어서 나를 모든 예수님의 얼굴을 가리워 주소서. 두려워 벌벌 떨면서, 왜? 심판을 받으니. 그러나 그 때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좋아서 기뻐서 환영하며 영광 중에 오는 주님을 영접하는 그런 사람은 끝까지 견디는 자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
이런 소망을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소망해서 주님을 기다리고 사모하고 우리는 어떤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주님을 영광 중에 맞이할려면 끝까지 견디는 자가 돼라. 끝까지 주의 이 계명을. 주에 이 모든 뜻을 순종하는 자가 돼라. 순종하는 자. 순종할라면 주님이 우리에게 십계명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또 주님이 우리에게 이 알려준 이 계명을 알려주고 성령의 영감을 받으면 하나님의 내 양심에, 신앙 양심에 영감의 뜻을 알려줍니다.
계명을 다 지켰고, 십계명에 있는 율법에 있는 요 하나님이 명령을 다 지켰다 할지도 그러나 그보다 더 온전한 내 신앙양심에 알려주는 하나님의 영감의 이 도를 지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순종을 해야 된다 그 말이요. 이 순종을 끝까지 해라. 순종에서 다 멀어져서 이스라엘 구약 백성이 다 실패했습니다. 그 들이 다 순종하지 못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다 알고 말씀을 들었고 했지만은 결국은 그들은 순종을 하지 못했다. 왜 믿음이 없어서 마음으로 믿는 믿음에서 떠나니까 이 몸으로 행하는 순종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못하는 이런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고하고, 항상 하나님 앞에 순종을 하도록, 그 순종할 때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으면 순종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를 부인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칠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되어서 순종하면 순종이 잘 되어집니다.
또 하나는 사랑, 사랑이 식어지지 않도록 뜨겁게 되도록,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충만히 받고 받아서 내 마음이 뜨겁게 되어서, 주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뜨겁게 되도록, 진리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주님의 사랑을 뜨없게 내가 받을 수 있습니다. 받아서 뜨거운 자가 됩니다. 그래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이옷을 뜨겁게 사랑하라.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위하여 전부를 다해서 그렇게 사랑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겁니다. 이게 사랑하는 알맹이입니다.
이 일를 위해서 먹을 것도 나눠주고 또 모든 일을 도와주고 구제하고 봉사하고, 이것은 천국 복음이 전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천국 복음이 다 전해지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온 세상에 다 전해지면, 모든 민족에게 다 전해지면, 그제서야 끝이 온다. 그것이 예수님 재림 때는 다 전해졌을 때 비로소 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 재림 전에 해야 될 일을 천국의 천국 복음이 다 전해지는 이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곧 주님 재림의 끝을 기다리는 사람이요. 사랑이 식어지지 않고 뜨겁게 되도록 항상 이것을 유지할려면 그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붙들지 안 하고는 길이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안 하고는 아무도 그 일을 인내할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환란이 아무리 극심해도 그래서 끝까지 인내하는 자가 돼라, 믿음 생활을 계속하는 자가 되라. 그 믿음 생활은 두 가지다. 하나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는 것 또 하나는 영감의 이 하나님의 뜻을, 내 양심인 하나님의 뜻에 순중하는 것. 법은 지켜도 영감은 우리가 못 지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분명히 내가 지키는데도 내 양심의 영감이 가르쳐주는 고 명령은 그냥 뒤로 뭉칠 수가 있고, 그것을 뭉갤 수가 있고, 그 것을 그냥 다 부인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법도와 또 주신 이 하나님의 뜻인 영감의 뜻에 거기에 순중하기를 힘씁시다. 어려움이 와도 거기에 순종할 때 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서 뜨겁게 사랑 합시다. 그런데 이 뜨거움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뜨거운 사랑을 우리가 받을 수 있는데,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성령의 은혜를 받지 아니하는 자가 누가 주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받아서 어떻게 합니까?
뜨겁게 사랑해라. 하나님을 첫째, 뜨겁게 사랑하고 또 서로 사랑해라, 서로 뜨겁게 사랑해라. 사람을 뜨겁게 사랑해라. 이것이 식지 않도록 그 뜨거움이 식은 음식이 되지 않도록, 항상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식기 전에 먹어야 된다. 그럴 때에 이제는 온 세상에 복음이 다 전해지는 이것이 딱 되는 그때는 이제는 주님이 재림하시니까 더 이상 그 환란은 심판의 환란으로 들어섭니다. 심판은 지금까지 환란 중에서 행한 행함을 이제는 심사하는 날이지, 그 때에 환란을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재림의 때는 이미 이제는 이젠 다 끝이 났으니까.
이제는 심사하자. 계산하자. 지금 내가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안 됩니다. 그 때는 이미 심사하는 날에는 그때는 믿음으로 사는 것은 이미 끝은 났습니다. 그 날이 오기 전에 우리는 끝까지 견디는 요 인내의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그럴 때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는 겁니다. 인내했을 때 그러니까 환란이 필요하다란 그 말이요. 환란이 안 오면 인내가 안 됩니다. 인내가 안 되면 온전한 사람 구비한 사람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안 된다 그 말이요. 환란은 필수입니다.
그러니까 농부가 결실 전에 큰 이런 햇빛의 강한 역사가 꼭 필요하니까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농부입니다. 우리도 환란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 왜 환란 속에서 열매가 맺는 것럼 환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이 변화로 그렇게 변화가 되니까. 그래서 우리가 오늘 또 힘써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것 붙들고, 작은 환란이 왔을 때 우리가 준비합시다.
그런 큰 환란이 오면 감당을 못 하니까, 작은 환란에서 거기서 믿음을 더욱 더 성장시켜 큰 환란이 와도 거기서 능히 인내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그랬습니다.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을 우리가 버리면 큰 것에도 다 버리게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작은 어려움이 왔을 때 그걸 놓쳐버리면 큰 것도 다 놓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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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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