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ㄱ)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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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 장 11 절 말씀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해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주님 재림하는 그 날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데 이 마지막이 되니까 애통하는 자도 참 많이 있고 두려워하며 기절하는 자도 있다 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 그 날에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날에 믿음으로 사는 자가 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님 재림하는 마지막 날에는 큰 환란으로 이 세상에 오시는데 그 모든 환란 동안 두려움과 죄악으로 가득하여 그들이 다 받는 화를 받는 이런 한쪽이 있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그 날을 기다리며 그 날에 믿음으로 살아 하나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날에 존귀한 구원을 받는 이런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둘 중에 하나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무리에 우리가 속하여 살겠느냐? 너희들의 선택이고 우리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일반의 사람들은 다 그 날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 화를 받음으로 인하여 크게 두려워하며 멸망속으로 가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이 보여줍니다.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구약의 역사를 보면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 하나의 실감이 납니다.
영화를 보면 하나의 픽션이기 때문에 그거는 그것도 보면 실제가 아니고 지어낸 이야기라도 뭔가 거기에 감동이 있고 뭔가 그게 깨달아짐도 있고 하였으나 실제로 있었던 다큐멘터를 보면 누가 만든 이야기가 아니고 있었던 것을 그대도 기록한 역사의 한 토막을 사실 그대로 알려주는 그 것을 통하여 또 거기에서 큰 이런 깨달음을 가질 수가 있는 것처럼 이 성경은 역사에 있는 사실을 가지고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하나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꾸며서 비유로 이렇게 또 해서 가르치는 게 있고, 역사에 있는 것은 그냥 있는 고대로 기록을 해 준 겁니다.
그 역사에 있는 토막토막들은 멸망의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제일 먼저 있은 것이 노아 때입니다. 노아 때 불(물)심판으로 멸망받는 그는 사실 그대로를 다 기록을 해 준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참 이런 깨달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기록인지 모릅니다. 또 하나는 롯이 사는 소돔 땅에 큰 불비가 내려서 그때 도시가 완전히 불에 타는 그런 멸망의 이 사실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므로 거기에 보면, 우리가 참 이런 역사의 사실을 보며 두려워하며 그런 일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우리가 또 교훈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래의 불심판, 이 불심판은 롯의 소돔 불심판이 아니라 이 우주가 다 끝나는 지구가 아니라 우주 전체가 다 끝나는 이런 불심판이 오는 이 세상의 종말, 끝, 예수님 재림 때입니다. 그 때를, 역사에 있는 노아 때와 그 소돔의 불비 때와 그런 것을 우리가 참고를 한다면, 그 주님 재림하는 그때에 불로서 멸하는 그 때를 충분히 우리가 다 깨달을 수 있고 느낄 수가 있고 준비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 때는 어떤 일이 생긴다 했습니까?
노아 때도 그랬고, 소돔, 롯이 있던 소돔 때도 그랬고, 그 물심판과 그 불심판이 내릴 때 공통적으로 있었던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무슨 일입니까? 그 때는 죄가 가득 찼을 때입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죄가 있어도 참다가 참다가 이제는 죄가 너무 차버리면 가득 차면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노아 때는 땅의 죄악이 관영했다 그랬습니다. 죄가 관영이라는 말은 가득 찼다 그 말이요. 가득 찼다. 더 이상 이제는 죄가 이제는 둘 데가 없을 만큼 가득 차버리니까 하나님이 그 때는 심판을 합니다.
소돔 불비가 내릴 때도 그 때도 죄악이 얼마나 가득 찼는지 천사가 그 죄악에 거기서 다 해를 받을 수 있는, 받아야 될 만큼 그 정도로 이 세상에 이런 죄악 구덩이가 돼 버리니까, 하나님이 불비로 마지막을 다 정리를 하셨습니다. 그 심판은 반드시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우리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인적 심판이나 가정적 심판이나 교회적 심판이나 그 죄악이 아직 다 차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기다리십니다. 회개하도록.
그러나 개인이 끝까지 죄를 회개치 아니하고, 그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끝까지 죄악을 회개치 아니하고, 이제는 죄약이 더 차서 더 이상 하나님이 두지 못할 만한 그런 때가 옵니다. 그걸 갖다가(그것을 가리켜) 죄악이 관영한 때라 죄악이 가득 찼을 때라. 앞으로 미래에 있을 예수님의 (오실)끝에는 어떤 일이 생긴다고 했습니까? 죄악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계시록 18 장에 보면, 하늘에 사무친다. 하늘에 사무친다. 죄악이 하늘에까지 사무친다. 땅에만 가득 차는 게 아니라, 하늘에까지 사무칠 때는 이거는 그래서 우주 종말이 오는 겁니다.
이제는 세상을 다 멸해 버립니다. 부분적 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다 멸해버립니다. 노아 때는 땅에 있는 (코로 숨쉬는)생물을 다 멸했지마는 땅은 멸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재림하는 이 최종의 끝에는 땅과 바다와 하늘과 그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멸하는 그 때가 주님 재림의 때요. 그 때는 죄약이 어느 정도 됐는고 하니 하늘에 사무칠 정도로, 땅에 뿐만 아니라 하늘에, 땅이라 하면은 이 세상 안 믿는 이 세상 가운데 안 믿는 자가 가득 찼다. 하늘에까지란 말은 믿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교회, 그래도 교회는 그래도 구원을 얻는, 이 하나님이 여기는 남겨두고 그 안에 들어간 사람은 다
구원을 얻도록, 거기는 죄악이 없는 곳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고을은 남겨두고 고 안에 들어가서 살도록 남겨뒀는데 그 안에까지 죄약이 가득 찼으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그걸 가르쳐서 하늘에까지 죄약이 사무쳤다, 사무쳤다 말은 속속들이 베어들었다 그 말이요. 스며들었다. 죄악이 없는 곳이 없다. 교회 안에도 죄악이 가득 찼다. 믿는다는 이름은 있지만, 다 죄약 속에 가득 찼지. 그러니 하나님이 마지막 불로 다 끝을 내는 이 심판이 안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의 죄악이 어찌 되느냐? 첫째, 자기 죄,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죄를 살펴보는 순서가 그렇습니다.
내 속에 이렇게 죄가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자기의 죄약들을 살피는 사람이 되고, 또 내 죄악을 다 회개하고 나면 다른 사람의 죄약도 살펴야 됩니다. 그들이 저렇게 (죄악이) 많은데 어떡하든지 저들의 죄악을 다 없애주는 이 일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회개하도록 만들어주는 그것이 마지막 말세에 그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구원을 얻습니다. 여기에 말세에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12 절에 보면, 불법이 성함으로, 불법은 죄를 가르칩니다. 죄란 것은 넓은 의미로는 모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이 다 죄인데,
이걸 좀 좁은 의미로 죄를 본다면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이 법을 금한 것이 있는데, 금한 것을 행하는 것이 가장 좁은 의미의 죄입니다. 하나님이 금한 것을 행하는 것, 즉 선악과를 먹는 것은 하나님이 금한 일인데 그럴 때 고 죄를 불법죄라 그럽니다. 가장 좁은 의미의 죄, 하나님이 금한 것을 금했는데도 그걸 기어코라도 하고야 맙니다. 이거는 절대 하지 말아라, 이거 하면 막바로 사망이 온다. 그런데도 거침없이 하나님이 금했는데도 바로 하는 것이 불법의 죄요. 불법의 죄는 막바로 심판이 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계명. 불법이 성하다 내나 이것도 가득 찼다는 뜻이요. 관영했다는 뜻이요. 사무친다는 뜻이요. 성하다 풍성하다 가득 많다 가득 찼다. 그러면 이런 불법이 가득 찬, 불법의 죄가 가득 찬 하나님이 금한 것은 마구잡이로 그냥 해제낍니다. 하나도 두려움이나 거침이 없이 달리는 말처럼 발정 난 말처럼 달려 죄악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달리는 그런 시대가 불법이 성한 시대요. 불법은 어디에서 먼저 시작됐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금한 그것을 마구잡이로 한 데는 하나님이 하라는 법, 하나님 요거는 너가 해라. 하나님 앞에 기도해라니까 기도 같은 것도 안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라해도 하나님 섬기는 것도 안 합니다. 하나님을 감사해라 기뻐해라 이런 것도 안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라 이것도 안 합니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물질을(로) 구제해 줘라. 참말을 해라. 이런 것을 하라는 것을 안 하는 겁니다. 이것을 불의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고 명령을 (행)하지 않는 것이 불의라. 죄악이 죄가 하늘에 사무쳤고 불의를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그랬습니다. 계시록 18장 5절인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불법의 죄 이전에 불의에 죄가 먼저 있었고,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을 버리고 나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명령조차도 거침없이 (행)해버립니다. 그래서 불의의 죄에서 더 나아가서 불법의 죄로 나아간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하라는 거 내가 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내가 죄를 지었느냐? 하나님이 하라는 건 내가 하지 않을 뿐이지 (나는 죄짓지 안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불의죄이다. 불의죄가 발전되면 불법의 죄로,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결국은 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에 불법이 성함으로, 불법죄가 성함이 제일 마지막 요 죄가 성했다.
하와가 선악과를 왜 먹었느냐? 불의죄가 먼저 있었고, 하나님 하라는 건 안 했고, 불의죄가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이제는 먹지 마라는 선악과도 이제는 거침없이 먹게 됐습니다. 그 불의죄는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왜 안하느냐? 하나님하고 대립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하고 하나가 돼야 하는데 하나님이 떠나버리니까 하나님이 하나는 명령을 순종을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명령을 순종을 못한다 그 말이요. 왜 하나님이 떠나 버리니까. 하나님이 떠난 죄를 무슨 무엇이라합니까? 그거는 불목이라 불목. 하나님과 불목이 돼 버리면 하나님이 없고 자기가 떡 주인이 돼놓으니까 하나님의 명령 쯤이야 뭐 그거야 우습게 여깁니다.
하라는 그거 뭐 이거 꼭 해야 되나? 하지 마라는 명령, 나중에는 이것도 뭐 꼭 안 해야 되나? 하나하나씩 마귀는 벽돌을 무너뜨리듯이, 한 벽을 무너뜨리면 그 다음을 또 무너뜨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끊어버리면, 하나님과 화목을 끊어버리면, 불목이 오도록 만들면, 그 다음에 불의가 오게 됩니다. 불의가 오게 되면 나중에는 불법을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목과 불의와 불법의 이 세 가지 죄를 차차자차 그것이 하나님이 마음속에 다 떠나버리고 난 뒤는, 하나님이 하라는 명령이 떠나기 시작하고, 하나님 명령이 떠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불법을 행하는 요 죄로 최종 결론이 됩니다. 요 세 가지를 넓게 보면 다 죄라 그럽니다.
불목죄, 불의죄, 불법죄. 그 보통 죄로 인해 망한다 할 때는 요 세 가지를 말할 때 있고, 어떤 요 세 번째 불법죄를 보통 또 죄라고도 합니다. 최종 마지막. 그래서 불법이 성하므로 이 말은 불목이 성하게 됐다가 그것이 성하니까 불의죄가 됐다가 그것이 더 성하니까 불법 죄가 되어 성하게 됐다. 그래서 죄악이 가득 찹니다. 자기 개인한테도 가득 찰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죄가 가득 차고, 교회에까지 전부 다 가득 차버립니다. 그것이 곧 멸망의 하나님의 진노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의 불목이 생겼느냐 불목은 뭐 때문에 생겼습니까?
왜 하나님만 사모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하라는 명령 명령에 순종하고, 하지 마라는 그 명령에 순종을 왜하지 못한 그 최초의 원인은 뭡니까? 미혹입니다. 미혹. 거짓 선지자의 미혹을 받아놓으면 그 미혹 때문에 그 미혹 때문에 하나님과 슬슬 멀어지게 합니다. 이 마귀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이거는 얼씬도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이것이 마귀의 전법이요. 전법이 무슨 전법입니까? 미혹이란 전법이요.
그래서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믿음의 사람들을 다 미혹 해서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이 하라는 명령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이 금한 이 명령도 다 버리게 만듭니다. 거짓 선지자를 하나님이 진노해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그들을 다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불못에 집어넣는다고 했습니다. 이 마귀 중에서도 거짓말하게 해서 고 미혹하는 고 마귀가, (또) 짐승처럼 무섭게 해서 핍박해서 그래서 성도들이 다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미혹의 이 역사가 그래서 죄악으로 빠지는 이 성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 짐승은 이 마귀가 무섭게 해가지고 핍박을 해서 하는 것이고, 그러나 미혹으로 거기서 하나님을 떠나는 자가 훨씬 더 많아서 거짓 선지자가 받을 벌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 종교의 불교의 제일 우두머리, 이슬람의 제일 우두머리가 수많은 사람을 밑으로 미혹을 해서 끌어갔으니까 그에 대한 심판이 제일 클 겁니다. 또 기독교 안에서도 진실하게 믿지 못하도록, 다 거짓부리로 믿도록 하는, 그런 믿는 사람들이 잘못 거짓 선지자 노릇하는 그의 받을 심판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거짓말 하나가 툭 던져놓으니까, 거기는 지방 전체가 다 거짓말에 다 감염이 돼 버리니까 다 죽어버립니다.
다 죄악 속으로 다 들어가버립니다. 그런데 말 한마디가 그 마을을 살리고, 말 한마디가 사람들을 다 죽이는 말의 권위는 불과 같다 그랬습니다. 불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산을 다 태우기도 하고, 생의 바퀴를 다 태우기도 한다. 그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살리고 온 세상을 다 살리는 그런 말이 되기도 합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 고 말 한마디가 이 산을 다 태우는 무서운 그런 죄악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고, 또 참되고 오른 말 한마디가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그런 배의 키처럼 그렇게 풍랑을 다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기도 합니다.
미혹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그래서 불목이 되고, 불의가 되고, 불법이 되는 불법이 성하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디서 우리가 제일 먼저 힘을 써야 됩니다. 거짓 선지자의 요 거짓말, 이것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여기에 피동을 받지 않도록 할라면 어디에서 해야 됩니까? 진리에서 해야 합니다. 요 진리가 없으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깨끗하게 했고, 열심히 했고, 내가 계명을 지켜 뭐 한다 해도, 진리에서 어두워져 버리면 미혹을 받으면 근본의 원인 중에 원인이 다 무너져 버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죄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언하는 자가 돼라 이 말은 진리의 바른 깨달음을 가지는 사람은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그 미혹을 안 받은 사람이 나중에는 이 땅이 있는 아름다운 것 좋은 것 욕심을 불으키는 눈으로 보고 미혹받게 하는 이 미혹에도 이길 수가 있지. 이 마귀는 2 단계 미혹인데 첫째는 말로 거짓말로 미혹하고 그 다음에는 이 거짓말의 미혹을 이긴 자는 눈으로 보이는 거, 아름답고 좋고 이런 것을 보여서 그냥 육신의 소욕으로 미혹케하는 이런 두 가지로 이렇게 미혹을 합니다.
우리는 이 미혹을 다 이겨야 되고, 이겨서 불목을 이기고 불의를 이기고 불법을 이겨서 모든 죄악에서 다 벗어날 수 있는 이 사람이 돼야 되고, 또 하나는, 또 하나는 웝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식어지도록 합다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날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사랑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을 사랑하는 이 사랑이 차차차차, 뜨겁게 된 사람이 식어지고 나중에는 다 식으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도 관심이 없고 사람에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무관심. 그것이 더 나아가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하나님도 미워합니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을 핍박하고 사는 사람을 핍박합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팍하느냐? 사람을 미워합니다. 미워하는 것은 나중에는 핍박으로 갑니다. 그래서 사랑이 식어지리라(하는) 이런 죄악의 속에서 우리가 이 죄의 이런 해 받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기도해라. 성령을 받아라. 그러면 너는 해를 받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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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0● 마태복음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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