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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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 장 9 절 말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네
신약교회, 즉 사도교회 중에서 고린도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고린도에 세워진 이 교회인데 이 교회의 특징은 아주 교회가 크고 또 교회가 열심도 있고 그런데 하나, 이 교회는 아주 더러운 것이 많은 그런 교회가 고린도 교회입니다.
열심도 있고 활동도 활발하고 아주 뜨겁기도 한데 그러나 거기에는 다른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죄가 아주 만연된 그런 교회가 고린도교회요. 이 고린도교회가 어떤 교회인고 하니 여기 보니까,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불의란 말은 하나님이 하라는 고 의가 없는 자가(것이) 불의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아니하는 이런 자가 많은 것이 고린도교회요. 이 고린도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하늘나라 못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 심신의 기능은 하늘나라 못 들어가는 그런 일이 되어지는 것이 고린도교회요. 불의한 자가 많다. 고린도교회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어느 교회든 불의한 것은 못 들어갑니다. 의가 없다. 불의란, 불의란 말은 아니 불자 의는 옳을 의자요. 그래서 의가 없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못 봤는다. 그 나라에 못 들어간다. 의가 있어야만 들어갑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아야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뒤에도 말씀하시기로 미혹을 받지 말라 미혹을 받지 말라 미혹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미혹이 와도 미혹을 안 받으면 그 미혹이 오든 안 오든 상관이 없지만은, 미혹이 왔을 때 미혹을 받아버리면 그 사람은 죄인이 돼버립니다. 죄인도 역시 불의한 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못 받습니다. 못 봤습니다.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이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그 하늘나라에서 쫓겨나는 자가 됩니다. 그러면 어두운 곳에 가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는 영원한 그 사망 속의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지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그 중간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불의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그것은 다 영원한 유황불 속에 가게 되고 또 하나는 미혹을 받아서 죄를 짓는 자, 자 어떤 죄냐 하면 여기에 보니까,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도둑질하는 자, 남의 것을 탐내는 탐람하는 자, 술 취하는 자, 술은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성경에 술을 다 음료수처럼 포도주를 먹는 것이 이스라엘이요. 그런데 그것이 과해서 술이 취해서 인사불성이 된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라도 그것이 과해서 지나치면 하나님이 그에게 하나님을 잘 모시는 데 필요해서 주신 것을 그것이 너무 과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렸는데까지 사용한다면, 그건 다 죄가 됩니다. 여기게 술 취하는 자,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라고 주신 하나님의 이용물이요 선물인데 이 세상에 그냥 취해가지고 그냥 그것만 바라보고 산다면, 하나님이 주실 때 목적은 그걸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구원 이루라고 주었는데 거기에 취해서 그냥 살아버리면 그것이 다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죄. 술도 필요해서 하나님이 음료로 줬는데 그것만 너무 많이 먹으니까 제 정신이 아닙니다.
돈도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셨는데 그 돈에만 빠져서 돈만 바라보고 사는 이 사람이 다 술 취한 자요. 후욕하는 자 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 남의 것을 빼앗는 자 이런 것은 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못 받는다. 불의한 자뿐만 아니라 요런 자를 뭐라 합니까? 더러운 자, 이런 일을 하는 자는 다 더러운 자라, 다른 말로 죄인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했으니 이거는 죄인이다. 그래서 더럽다. 더러운 자라 그럽니다. 자 불의한 자, 죄인은 불의한 자와 죄인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영원한 불못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십일 절입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즉) 있었지마는 그러나 거기에서 또 어떤 자가 있는고 하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이 은혜와 진리와 성령 안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씻음과 비록 이런 것이 있었지마는 주님의 이 대속 안에서 완전히 "씻음과" 회개하여 깨끗하게 씻어, 죄 사함을 받은 자 그 말이요. 씻음과 라는 말은 주님의 대속에 자기 지은 죄를 고해서 사함을 받은 자, 죄 사함을 받은 자, 씻음을 받은 자, 요걸 "깨끗한 자"라 그랬습니다. 깨끗한. 씻어서 자기 더러움을 다 없앤 것을 "깨끗하다" 그랬습니다. 씻어서.
원래는 더러웠는데 주님의 피에 다 씻고 나니까 깨끗하다 그 말이요. 깨끗한. 씻어서 깨끗한 자와 또 그 다음에 뭡니까? "거룩함과" 그랬습니다. 이 거룩함은 내나 이것도 깨끗한 것인데 이것은 죄와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겁니다. 미혹이 와도 미혹을 받지 아니하고 그 죄와 싸워서 끝까지 이긴 겁니다. 이것을 가르쳐 "거룩함과" 그랬습니다. 거룩함과. 지은 죄에 대해서는 얼른 주님의 피에 고해서 다시는 내가 이 더러운 것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이 더러운 이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고런 사람이 되기까지 자기를 씻으라 씻으면 깨끗하게 된다. 요것을 깨끗이라 그럽니다. 씻어서 더러움을 제하는 것을 깨끗이라. 그 다음에는 또 죄가 또 미혹이 또 옵니다.
이제는 싸워서 이겨서 깨끗하게 되는 것을, 더려움이 없는 것을 거룩함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씻은 깨끗함과 (이긴) 거룩함을 함께 가져야 비로소 그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고 하나님이 그를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지. 신부라는 것은 먼저 더러운 것을 씻어야 신부가 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더러운 것을 싸워서 끝까지 더럽지 아니하는 고 행위, 거룩함이 있어야 신부가 됩니다. 신부가 되어야 성 안으로 들어간다 했습니다. 신부가 더러워 가지고 온 몸에 오물을 다 묻히고 있는데 어떻게 신랑이 받아들이겠습니까?
또 깨끗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여기 가서 또 더러움을 묻히고 저희 가서 또 더러움을 묻히니까 그 신부를 어떻게 신랑을 맞이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깨끗함과 씻어서 깨끗함과 이겨서 거룩함을 가지는 요 참 신부가 되라. 그래야 들어간다.
그 다음에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고린도 중에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도 있다). 의롭다는 것은 이제는 죄에서 완전히 씻어 깨끗하게 됐고 이겨서 거룩하게 된 그 위에다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그 사람을 가르쳐서 의롭다 하심이라. 주님이 하라는 그 모든 계명을, 참 하나님을 주님이 칭의를 해 주는 것을 믿고 그대로 하라는 그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의다). 즉 불의가 없는 자, 의가 있는 자, 그것이 의롭다 하심을 가졌느니라. 얻었느니라.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언제 얻었습니까? 아무도 믿지 못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리 가면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 해서, 이 복을 몇 가지를 약속을 했습니다. 그 복 약속 그것 믿고 하나님과 복을 약속한 약속을 믿고 시키는 대로 그 갈대아 우르를 다 떠났고 가나안 땅에 거기에 다 가게 된겁니다. 고것을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겼다.
사라의 태가 죽었고 아브라함의 정기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너희에게 내년 이맘때에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를 통하여. 이거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인데도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그 믿음을 하나님이 의로 보셨다 그랬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했습니다. 번제로 드리면 다 죽게 되는데 독생자 아들을 죽여버리라 하니까 다른 거는 몰라도 이거는 참 순종하기 힘든데 기쁨으로 순종을 했습니다. (그) 순종을 그래서 의롭다 했다 그랬습니다.아브라함의 그 순종을 의롭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의롭다 말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이 믿을 때 의로움을 가짐으로 의롭다 여기심을 받았고
또 아무도 그 순종을 할 수 없는 그 순종은 아브라함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며 그대로 순종을 했습니다. 번제로 드리는 것은 죽이는 건데 죽어도 하나님이 다시 살린다는 약속을 믿으며 그대로 순종을 한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의롭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첫째는 죄 문제로 우리는 깨끗한 자가 되고 거룩한 자가 돼야 되고 그 다음에 의 문제로 의를 가짐으로 인하여 참으로 믿고 참으로 순종함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건강한 자가 되야 됩니다. 강건한 자. 병에서 고침을 받는 것이 제일 먼저지요. 사람이 중병에 걸려 있으면 이 병에서 빨리 고침을 받는 것이 제일 먼저 아닙니까?
이 고침을 다 받았습니다. 약을 써서 치료해서 수술해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해서 다시는 죄 안 짓는 거기까지 가서 완전히 고쳤습니다. 거룩까지 가야 완전히 고친 겁니다. 씻음을 받은 고 깨끗함에서 그 다음에 죄가 이렇게 미혹을 받을 때 미혹을 받지 않는, 여기 이 미혹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 미혹을 받으면 죄를 지었지만 이제는 씻은 이후에는 깨끗하게 된 이후에는 이제는 죄를 짓지 않는 싸워서 이기는 그런 사람이 될 때 곧 거룩한 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거기서 강건한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참으로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 이것이 강건이요.
이것을 다른 말로하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얼마나 강건한지 이제는 병중에 누워서 이 꼼짝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화장실에 가고 겨우 일어나고 겨우 먹고 하던 자가 이제는 달음질을 합니다. 운동장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달음질해서 막 달립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 그만큼 강건한 자가 되는 것이 의롭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이제는 시키면 무엇이든지 순종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불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한다 그 말이요. 요래 되어야 그 사람이 완전히 다 나은 거 아닙니까? 강건한 이 의롭다 하심 다음에는 뭐겠습니까? 막 달음질 합니다. 이 달음질하는 것이 의롭다 하심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 다음에는 남을 도와줍니다. 이제는. 달음질하는 다른 사람을, 병든 자를, 이제는 병듬에서 고침을 받도록,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도와주는 처럼, 다른 사람이 달음질하는데 자기가 그 달음질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이 사람은 강건한 의로움을 가진 그 위에 다른 사람까지도 해주게 하는 됴것이 사랑하는 자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 여기까지 그 사람이 되어질 때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유업으로 받는다.
병중에 누워서 꼼짝 못하는 자가 약을 써서 이제는 고쳤습니다. 약을 써서 약을 써서 다 고치고 난 뒤에 이제는 그 병 중에서 이제는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이런 보양식도 먹고 회복식도 잘 먹어서 이제는 몸을 이제는 서서히 자기 힘으로 일어섭니다. 거게 나온 것이요. 그래서 약을 써서 다 낫는 요것이 씻음을 받아 깨끗하게 되는 것이고. 이제는 거기서 회복이 돼서 일어나는 것을 거룩함이라. 이제는 죄를 안 짓는 것이라. 거기서 이제는 일어나서 이제는 운동장을 달음질합니다.
그 정도로 회복이 되고, 그 정도로 강건하게 되는데 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제는 다른 사람을 다 돌아보면서 저들도 약을 먹어서 고침을 받도록 약도 저들에게 갖다 주고 그들에게 보양식도 갖다 줘서 그들도 완전히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사람, 달음질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이 사람 만드는 이 사람까지 되었으면 그 사람은 사랑하는 자요 사랑하는 자라.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이 되야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그에게 지금 영생을 주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은 그런 사람 만드는 일에는 많은 시간도 걸리게 되고 기다려야 되고 또 그 사람이 잘못했을 때 다시 회개시켜야 되고, 강퍅했을 때 또 거기서 징계도 해야 되고, 또 어떤 때는 강퍅해도 참아야 될 때 참고 또 기다려 줘야 되고, 그러니까 사람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겁니다. 우리도 경험으로 본다면 뭐 돈이야 내가 벌어서 누구한테 줄 수는 있습니다. 그 사람한테 뭐 이렇게 다 내가 모든 걸 다 호의를 베풀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만드는 일은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라 그 말이요. 사람 만드는 것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갈 때 잘못된 길에서 돌이킬 수 있는 그 사람을 만들고, 이제는 옳은 길로 걸어갈 수 있는 그 사람을 만들고, 이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그 사랑의 사람을 만드는 일에는 많은 자본이 들어가야 되고, 많은 시간이 들어가야 되고, 하나님은 이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드는 일. 우리도 여기에 동참을 해서 내가 먼저 사람이 되는 일.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또 온전하게 사람 만드는 일. 이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실력 있는 자라, 고 사람을 참사람이라, 그 사람이 참 사람이요, 그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한테 모든 유업을 다 맡기지 누구한테 맡깁니까? 하나님은 실력 있는 자에게 유업을 주십니다. 하늘나라는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라는 말은 자기가 행한 대로 실력을 가진 대로 하나님이 주십니다. 실력이 있든 없든 똑같이 주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 하늘나라는 다 영광의 차이가 있고 실력의 차이에 따라서 영광의 차이를 다 두고 하나님이 보상을 하십니다. 보응을 하십니다. 그것을 보면 자본주의라는 것은 그 사람의 행함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차등이 있는 것이 자본주의 아닙니까? 이 세상은 타락한 자본주의지만은 하늘나라는 참 완전하고 의롭고 공의로운 그런 자본주의요. 우리의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이것이 자본주의 아닙니까? 행함이 있든 없든 죄를 짓든 없든 똑같이 그냥 무조건 우리는 다 인간은 다 평등해야 된다, 평등한 것이 공의다 (라고 하지만) 똑같이 대해주는 것은 불공평이요 불평등한 겁니다.
잘한 자에게는 상을 주고 잘못한 자에게는 모든 벌을 주는 이것이 참된 공평이요. 잘못된 자에게 그들은 망하게 됐을 때 그들이 망하지 않도록 그들 대신에 내가 고난받고 내가 그 죄값을 받고 내가 그를 의롭게 만들어 주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사랑의 사람이요. 그래서 자본주의지만 사랑의 나라요. 자본주의는 자기만 잘 돼서 자기가 부자 되고 자기가 잘 되는 고것이 자본주의의 타락한 자본주의지만은 하늘나라 자본주의는 그것이 아니고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갚아주시고 갚아주는데 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베푸는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 자본주의입니다.
이 땅에 자본주의는 사장은 사장대로 내가 이 정도 됐으니까 자기 영광이고 자기 것이고 자기가 더 잘 되도록 더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이 세상의 타락한 자본주의지만은 이 하늘나라는 어디까지 높아지고 어디까지 존귀하게 되고 어디까지 부자가 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을 다 또 그것을 다 사용을 하면 하나님은 잘했다고도 또 그 사람에게 더 큰 것을 또 주시는 그것이 하늘 나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돼야 되지 사랑하는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면, 하나님 앞에 나는 의로움을 인하여 나는 복을 받는데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아직도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는 사람입니다. 합당치 않는 사람.
그래서 죄에 대해서 지은 죄는 씻어서 깨끗하게 되는 사람이 돼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자기가 만난 죄는 싸워서 이겨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되고, 이제 그 위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의로운 사람이 돼야 되고, 믿고 의로운, 믿고 의롭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 그 위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져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가 다 구원받은 거 아닙니까? 우리도 이제는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최종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시고 우리를 다 기뻐하십니다. 요 사람 만들라고 지금 이 현실이라는 현실을 주십니다. 이 땅에 있는 시간은 다 현실을 만나는 시간이요. 이 현실에서만요 사람을 만들 수가 있다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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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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