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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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 장 7 절 말씀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3대 절기 중에 제일 먼저 첫 절기는 유월절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아서 그 양의 피로 모든 재앙을 다 면하는 그것이 곧 유월절을 가르치고 그 유월절을 기념해라. 너희들은 그때 일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때 일을 똑똑히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서 그 때 그 일이 얼마나 지금 너희들에게 감사될 일인지 감사도 하고, 그리고 그것을 지금 똑같이 너희들도 기념을 해라. 그렇게 행해라 그 말이요.
과거에 있었던 있었던 일로 그냥 알고만 지나가지 말고 감사만 하고 끝내지 말고 그대로 살아라.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처럼 너희들도 똑같이 그렇게 살아라 기념입니다. 기념이라는 말은 행하라는 뜻이요. 주님이 행한 것처럼 너희도 그렇게 행하라 그것이 기념이요. 그 기념 거기에서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이 되는 것이지. 기념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그때 그 일에 대해서 감사가 되어야 됩니다. 감사가 충만해야 그 감사의 힘으로 나도 주님이 그렇게 네게 해주셨으니, 나도 이제는 주님의 피로 해주신 일을 나도 해보겠다. 나도 하겠다. 그것이 기념이요.
이렇게 감사가 충만 할라면 그 때에 있던 사실을 기억을 해야 됩니다.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잊지 말고 생각을 해야 그것이 생각이 나고 믿어지고 믿어져서 감사가 되고 감사가 되고 난 뒤에야 비로소 기념을 하게 됩니다. 기념하는 거기의 구원이 있습니다. 자 그중에 첫 번째 유월절이 있고 그 다음에 무슨 절기가 있습니까? 오순절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장막절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절기는 택하신 곳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절기를 중심으로 그 사이사이에 있는 고 절기와 또 몇 가지 있는데, 그 절기 중에 유월절에 속해 있는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에 이어서 지켜야 될 절기가 붙어 있습니다. 유월절이란 그 유월절을 지키면서 그 다음 날부터 1월 14일 저녁부터 유월절인데 이제 그 다음 날부터 이어지는 절기가 있습니다. 고것을 무교절이라 그럽니다. 곧 이어지는 절기는 일주일 동안입니다. 일주일 동안. 15일부터 그날을 포함해서 일주일이이까 21일까지 고 기간을 무교절이라 그럽니다. 무교절. 무교절 기간 중에 무교절 기간 중에 안식일에 있을 때 안식일 이튿날에 초실절이 또 있습니다. 초실절.
요 것을 항상 세 가지를 같이 연결해서 한 뭉텅이로 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요 유월절을 지킬 때 반드시 유월절 첫날 1월 십사 일 저녁부터 그 다음 날 아침까지 지키고, 그 다음 날 바로 즉시 일주일 동안 무교절을 지킵니다. 무교절 지키는 동안 안식일이 있고 그 다음 날에는 초실절도 지킵니다. 이렇게 세 가지 절기를 한목에 다 지킵니다. 그래서 보통 유월절이라 그러면 그 속에 무교절이 포함돼 있다 할 정도로, 초실절도 포함되어 있다 할 정도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 세 가지는 세 가지 절기는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바로바로바로 지키도록, 함께 다 지키도록 그랬다 그 말이요. 이 연결은 무슨 신령한의 도리가 있는지를 우리가 바로 깨달으면 유월절은 무교절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무교절은 초실절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요 때 말하는 초실절은 무교절 기간 동안 이어지는 고 초실절입니다. 초실절도 두 가지가 있는데, 첫 열매를 드리는 요 때는 보리 추수에 대한 첫 열매 드리는 초실절입니다.
그 뒤에 나중에 50일 뒤에 이어지는 오순절 때는 칠칠절 때는 고 때도 초실절을 지킵니다. 고 때 초실절은 밀추수의 초실절이요. 밀추수할 때 첫 곡식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요것을 두 번째 초실절이라해서 이거는 늦은 초실절이라 그리고. 여기에 보리 첫 단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것을 이른 초실절이라 요렇게 구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초실절은 무엇을 말하며, 무교절을 무엇을 말하며, 유월절은 무엇을 말하느냐?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 신령한 도리로 결론부터 말한다면, 유월절은 우리 지은 죄에 대해서 사함을 받는고 은혜를 가르쳐서 유월절이라 그럽니다. 이미 죄는 지었고 그 죄로 인하여 사망을 받게 됐고 마귀의 종이 됐는데 이 마귀와 죄와 사망해서 이미 지은 죄에 대해서 결과가 이미 와 있는 거기에 대해서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이요. 그게 유월절이요. 유월절.
유월절에 은혜가 없다면 이미 지은 죄 때문에 재앙을 받게 되고 마귀의 영원한 종이 되고, 그 다음에 영원한 죄에서 죄인이 되어버려서 그거는 어찌할 수가 없는데 유월절로 인하여 그 지은 죄에서 해방이 되지, 그 죄로 인한 결과인 사망에서 해방이 되지, 또 그 마귀의 손에서 다 해방이 되는 이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그 다음에 이어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서 무교절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이 무교절은 무엇인가? 이 무교절은 이제 죄 사함을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었고 마귀에서 해방된 자가 됐고 또 사망에서 해방된 자가 됐는데 다시 마귀가 너무 아까워서 다시 공격을 합니다. 추격을 합니다. 그때 추격할 때 다시 죄를 지어버리면 이전으로 또 똑같이 돌아가 버립니다. 이 마귀가 추격해서 죄짓게 만드는 많은 미혹을 하고 많은 위협을 해서 공격을 할 때 그때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무교절이요.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무교절이다 그 말이요.
죄 사함을 받고 난 뒤에 이제는 그 은혜로 다시는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그 뒤에 또 죄를 짓는 이 일을 하지 말아라. 그래서 무교절은 누룩 없는 떡을 먹는 고 절기입니다. 무교라는 말은 누룩 없는 떡. 누룩이라는 말은 죄악을 가르칩니다. 죄악이 내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라. 누룩 없는 떡을 먹으라. 누룩 있는 떡을 먹으면 다시 또 죄를 또 먹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룩 없는 떡을 먹어야 되지. 일주일간 누룩 없는 떡을 먹어라. 누룩 없는 떡을 먹어야 되는데 이것을 먹지아니하고 유교병을 먹습니다. 평소처럼. 평소는 얼마인지 누룩 있는 떡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고 또 거기에 또 의미가 또 특별하게 있다 그게 말이요. 유교병도.
그런데 이 유월절 지나서 무교절을 이어서 올 때는 이 죄 문제는 다시는 죄가 내 속이 못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무교절이요. 먹는다는 말은 누룩을 먹는다는 뜻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는 유교병인데 무교병을 먹어라라는 말은 누룩을 먹지 말아라. 죄가 내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그래서 바로가 해방은 시켜주었지만은 다시 또, 해방되고 난 뒤에 추격을 해나갑니다. 다시 종을 만들려고. 그때 지면 어떻게 됩니까? 지면 다시 또 옛날의 종 노릇으로 또 역시 돌아가 버립니다.
여기에서 이 바로 왕의 그 모든 추격에서 모든 죄악의 이런 마귀의 죄와 사망이 다시 한 번 자기를 이렇게 죄짓도록 만들라고 달라들 때 싸워서 이기는 것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그것이 곧 무교절이라. 무교절. 이걸 거룩한 행실이라 그럽니다. 거룩한 행실. 하나님 앞에 더럽고 거리낀 것 전부 제하는 일이요. 그런 것이 내 속에 못 들어오도록 다 막는 것이요. 이것이 신앙에 있어야 되지 아무리 깨끗하게 유월절을 통해서 되었다 할지라도 다시 또 죄가 올 때 다시 또 지어버리면 또 다시 더러워지니까 그래서 이 무교절을 통해서 죄와 싸워 이겼을 때 비로소 완전 해방입니다.
이때는 이전에 유월절을 통해서 죄 씻어서, 죄 사함을 받아서 얻는 해방과 이 무교절을 통해서, 즉 죄와 싸워서 이겨서 얻는 해방은 차이가 납니까? 안 납니까? 차이가 납니다. 무교절을 통해서, 즉 죄를 안 지어서 해방된 그 뒤부터는 이 마귀가 그 건을 가지고는, 그 죄를 가지고는 더 이상 공격을 못합니다. 추격을 못 합니다. 완전히 홍해 바다에서 매장이 됐습니다. 더 이상 추격을 못하고 그 다음에 의의 길을 가지 못하도록 마귀는 그 일을 하지, 다시 죄에게서 붙들리도록 하는 미혹이나 그런 일은 못합니다. 협박이나 그런 일을 못 합니다.
왜 홍해 바다에서 완전히 매장 되었기 때문에 따라올 수가 더 이상 없는 겁니다. 우리가 죄를 하나 사함을 받았습니다. 죄 지은 죄를. 그래 가지고 그 죄가 다시 또 자기에게 올 때 그 죄를 이기고 나면 다시는 그 죄는 자기한테 못 옵니다. 다른 죄가 오면 왔지. 다른 죄의 유혹이 오면 왔지. 그 죄의 유혹은 더 이상 따라오지를 못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그 우상 숭배하도록 하는 그 죄의 그 공격과 그 추격해서 완전히 이기고 난 뒤에는 그 시험을 더 이상 하지를 못합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무교병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난 죄에 대해서는 결코 싸워서 이겨야 되는 것. 죄를 안 짓는 거. 이것을 거룩이라. 그래서 무교병을 거룩한 떡이라 그랬습니다. 누룩 없는 떡은 반드시 거룩한 곳에서 먹어라. 단 옆에서. 제단 옆이 그 거룩한 곳인데 단 옆에서 이 무교병은, 그 제사 지낼 때 드린 그 떡은 반드시 거룩한 곳에서 거룩한 떡을 먹으라 그랬다 말이요. 거룩을 이루라. 이것이 무교병이요.
거룩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그렇게 거리낀 것을 자기한테 더 이상 못 오도록, 죄를 안 짓도록 하는 그 일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거는 지은 죄에 대해서 씻어서 사함받는,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사함 받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어떤 죄든 다시는 추격하지 못하도록, 그것이 자기를 다시 또 점령하지 못하도록 싸워서 이기는 것이 두 번째 중요합니다. 그래서 유월절 다음으로 무교절이 이어지는 겁니다. 문제는 이 무교절에서 어떻게 하면 죄와 싸워서 이기느냐? 죄와 싸워서 이기는 이 일을 어떻게 하느냐? 자 무교절에는 무엇을 했는지 보면 됩니다. 무교절에 무엇을 했습니까?
무교절에는 무교병을 먹어야 됩니다. 이거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이요. 죄와 싸워서 이기라는 뜻이요. 어떻게 하면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죄를 안 지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추격해 오는 그 바로를 따돌리며 완전 해방이 될 수 있을까? 고 방법은 여기에 보니까, 유월절 지낼 때에 그 밤에 무엇을 먹었습니까? 여기에서 해답이 있습니다. 유월절 지낼 때 문에다가 양의 피를 바르고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요것이 유월절이요. 그 유월절에서 무엇을 안에서 먹었을까?
양고기와 무교병과 쓴 나물 먹었다 그 말입니다. 요것이 다음에 이어지는 무교절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 그래서 그 집안에 가만히 있은 것이 아니고, 있어도 그냥 모든 장자 재앙은 다 지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세 가지를 먹으라 그랬습니다. 먹으면 그 다음 이어지는, 그 다음 날부터 이어지는 무교절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무교절이 준비라. 밤새도록 준비해서 이제는 아침에 딱 일어나면 출발을 해야 됩니다. 바로 애굽에서 나가는 출발을 합니다. 곧 출발하는 고 시점에서 마지막 애굽을 완전히 통과에 나온 나온 것을 무교절 기간이라. 일주일간입니다. 무교절 기간이라.
고것이 언제 완전히 나왔습니까? 홍해 바다에서 승리하고 난 뒤에 완전히 나온 겁니다. 이게 지금 완전 해방이라. 우리는 죄와 싸워서 이겼을 때 회개하고 회개하고 나니까 그 죄가 다 자기를 거머쥘라라고 다시 왔을 때 고것을 탁 이기고 나면 그때는 완전 해방이요. 유월절은 완전 해방하는 아닙니다. 해방은 해방인데 아직 한 번 추격했을 때 자기가 싸워서 이기고 난 뒤에야 완전 해방이 된다. 이 완전 해방이 되는 무교절을 온전히(하게) 되게 하려면 무교병을 첫째 먹어야 된다. 무교병을 먹는다는 말은 자기 속에 누룩이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이 무교병 아닙니까? 죄를 안지어야 된다는거요. 죄와 싸워야 된다는 거요.
죄가 오면 그냥 펄떡펄떡 다 먹어버리면 안된다 그 말이요. 죄가 오면 이 죄를 안 짓도록, 안 먹도록 해야 된다 말이요. 먹는다 말은 행한다는 말이요. 그 성경에는 다 행한다, 행한다, 이거를 먹는다 라고 했습니다. 마신다라고 했습니다. 무교병(유교병)을 먹지 마라는 말은 죄를 짓지 말라는 말이요. 유교병을 먹지 말라는 말은 죄를 짓지 말라는 말이요. 무교병을 먹어라 말은 누룩을 먹지 말라는 뜻 아닙니까? 그 죄 안짓는 일을 해라. 죄 안짓는 일을 하되 어떻게 해야 죄를 안짓느냐? 그 방법은 첫째는 양고기와 함께 먹어라. 무교병을 먹되, 이 무교절에 무교병을 먹되 양고기와 함께 먹어라. 준비를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다음 날부터 이어지는 무교절을 위해서 그 유월절 그 날 당일 밤에 집안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곧 무교절을 지킬 준비. 나가서 이제는 애굽 땅을 완전히 출애굽하는 그 준비를 하는 겁니다. 양고기를 안 먹으면 그 사람은 애굽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야 죄에서 나와야 완전히 나와야 되는데 고 힘은 양고기 먹는 거기서 그 힘을 얻습니다.
양고기 먹는 거기서. 그 다음 무교병이라는 무교병을 먹는다 말은 죄를 완전히 안 짓는 싸워 이기는 것인데 그 이기는 방편이 되는 그 원동력을 먹어라. 그것이 바로 양고기다. 양고기를 먹고 나면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양고기를 안 먹으면 무교병을 소화를 못 시킵니다. 무교병을 바로 온전히 그것도 먹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양고기와 함께 아울러 그랬습니다. 아울러. 양고기를 막 먹고 나니까 죄 안짓는 능력이 생긴다 그 말이요. 양고기는 뭘 가르칩니까? 주님이 우리 위하여, 어린 양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죄 안짓느라고
수많은 이런 미혹도 이겼고, 우리 대신 수많은 이런 위협이라는 이 위협에서도 끝까지 죄를 안 지은 주님의 대속의 이 은혜를 가르쳐서 양고기라 그랬습니다. 양고기를. 이 양고기를 먹는다 말은 주님이 우리 위해서 죄 안 짓는 이 노력을 광야에서 그렇게 했지. 세 가지 그런 시험을 받아도 미혹을 받지 안했지. 다 우리 위해서 이겼지. 또 그 뒤에 어떻게 했습니까? 저 십자가상에서 큰 위협이나 그런 모든 모욕이나 핍박이나 받아도 끝까지 그들에게 죄를 짓는 그 일을 하지 안했지. 위협이 와도 협박이 와도 우리 위해서 대신 끝까지 죄와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요것이 양고기요. 요것을 생각해라 그 말이요. 요것을 생각해라.
먹으라는 말은, 양고기 먹어라는 말은 주님이 그런 미혹을 받아도 죄를 안 지었다. 날 위해서 그렇게 해주셨다. 주님이 그만큼 위협이나 모욕이나 침 뱉음이나 뺨 맞음이나 온갖 조롱이나 그런 죽임이나 그런 걸 당해도 그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그런 마음이나 그런 말이나 그런 것을 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그들에게 죄를 안 지은 겁니다. 그런데 모세는 참 지면에 가장 온유함이 승하다 했지만, 마지막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 그 온유함이 없어져 버렸고 거기서 그냥 바로 정죄를 했다 그 말이요. 고 하나 실패가 됐다는 것을 거울로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죄 안 짓는 어떤 미혹이나 어떤 협박을 받아도 죄를 안 지었습니다.
요 정도가 되어야 그 사람이 죄와 싸워 이긴 사람이요. 예수님이 이 일을 하셨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 사람은 죄를 안 지을 수 있습니다. 어떤 미혹이 와도 주님이 미혹 때 이긴 것과 어떤 핍박이 와도 주님이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도 죄 안짓는 것과 이런 것을 생각할 때에, 주님은 이거보다 100 배나 1000 배나 더 모욕을 당했다. 주님은 이보다 100 배나 1000 배나 이런 핍박을 당했다. 그런데도 죄를 짓지 안했다. 이걸 자기 속에 생각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느끼고 여기서 감사가 나오고 그것이 충만하니까 자기도 죄를 안 짓는 겁니다. 요것이 무교절 먹는 즉 무교병을 먹는 죄안 짓는 원동력의 힘이요. 그래서 이것을 아울러 먹고. 그 다음에 뭡니까? 쓴 나물을 먹어라. 쓴 나물은 고난을 가르칩니다. 고난.
예수님의 고난이 아니라, 우리 믿는 자의 고난을 가르칩니다. 고난을 받으라. 고난 받는 것이 죄 안 짓는 길이다 그 말이요. 고난 받는 것이.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고난을 싫어하지 말고 쓴 나물을 싫어하지 말고 쓴 나물을 먹어라. 먹으면 그 양고기와 무교병을 먹는데 쓴 나물과 같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아주 원활하게 된다. 이 말은 고난을 안 받을려고 하는 데는 죄와 (싸워) 못이깁니다. 고난을 받은 거기에서 죄와 다 싸워 이긴다 말이요. 다른 말로 하면 십자가 입니다.
죄와 싸워서 이길라면 십자가를 지면서 싸워야 되지, 십자가를 지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은 마지막은 못 이긴다 말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 모든 죄와 싸워 이겼을 때도 풀무불을 두려워하지 안했고 그 고난을 흔쾌히 받을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서 이겼지. 자 그래서 이 쓴 나물은 고난을 가르치고. 그래서 애굽에서 나와서 이제는 홍해 바다까지 왔을 때 그 뒤에서 추격을 합니다. 이제는 이 죄와 싸웁니다. 싸울 때 그들이 생각하기로 내가 죄를 안 지어야 되는데, 저들에게 우리가 싸워 이겨야 되는데 어떻게 이기느냐? 예수님은 어떻게 이기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모세에게 이기게 한 것은 바다로 어서 들어가라. 바다는 죽는 곳이요. 홍해 바다는. 들어가라, 고난을 각오하고 고난을 받으라, 들어가라 했습니다. 들어갔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럼 살았습니까? 그래서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결과는 이겼습니다. 들어가니까 이겼다 말이요. 죽음 속으로 들어가니까 이겼습니다. 고난 속으로 들어가니까 완전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그 뒤는 다 같이 다 같이 죽었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거기서 나왔다 그말이요. 나왔다. 다시 살아났다. 죽었는데 살아났다 그 말이요. 결과는. 이것이 초실절입니다. 초실절이라는 말은 다시 부활, 예수님의 부활을 가르쳐서 초실절이라. 그 예수님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다시 거기에 통과해서 다시 부활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갖다가 세례라 그럽니다. 홍해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함께 죽으니까 이겼고 이기고 나니까 죽었지만 다시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도 부활이 되니까. 그래서 홍해 바다 나온 것은 다 부활이요. 홍해 바다 죽은 것은 그 모든 죄와 싸워 이긴 것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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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02● 출애굽기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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