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마태복음 6 장 25 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네
사람들이 이 땅의 의식주 없이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다 이 땅에서 먹을 양식을 얻기를 힘을 쓰고 또 입을 옷을 입기를 힘을 쓰고 거할 처소를 위하여 힘을 쓰는 이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필수기 때문에 그 일을 힘을 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는 이것을 힘써 너가 얻으라고 하지 아니했고, 네가 힘쓸 것은 선악 과 먹지말고 생명과실을 먹으면 모든 필요한 양식이나 처소는 내가 너에게 주겠다고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하나님에게 이 약속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 하지 말라고 한 것,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살면 모든 양식은 저절로 오게 돼 있고, 모든 의복과 모든 처소는 하나님이 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바라보고 하는 순종하여 사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고, 우리가 양식 걱정이나 처소 걱정이나 모든 이 땅의 집이나 영광이 되는 그런 옷 걱정이나 그런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하고 난 이후부터는 이렇게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하나님 없이 홀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양식은 내 힘으로 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이 자기한테는 안 계시니까 자기 힘으로 자기 힘으로 양식을 구할라 하니까 힘써 수고도 해야 되지, 땀도 흘려야 되지, 또 뭐해야 됩니까?
염려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염려 안해도 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양식을 다 조달해야 되니까 그래서 이 걱정이 쉬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타락한 이후에 인생은 이 양식으로 인하여 힘쓰고 수고하고 땀을 얼굴에 땀을 흘려야 되며 마음은 늘 염려 근심이다. 어릴 때는 부모 밑에서 이렇게 자랄 때는 양식 걱정을 안 합니다. 양식 걱정 없이 그냥 부모가 알아서 하는거지, 양식 걱정은 하지 안합니다. 어린아이가 뭐 한 두 세 서너 살 된 애가 양식 걱정을 합니까?
그것은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고 그러나 나중에 커서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이젠 자기가 그 자녀도 놓고 이라면 이 양식은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이러니까 그때부터는 양식 걱정을 합니다. 어릴 때는 양식 걱정을 하지 안하고 부모한테 다 맡기고 이래도 얼마든지 부모가 알아서 그 양식을 다 조달해줬지만은, 이제는 부모를 떠나버리면 양식은 자기가 해야 되니까 그때부터 자기는 이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우리가 그 무엇에 거할까? 이런 생각이 항상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재물로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재물을 중히 여기고, 재물을 위하여 염려 근심을 하고, 재물을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고 수고를 하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이전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아담을 지을 때로 돌아가서. 너희들은 네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양식을 위해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양식을 위해서 너가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너는 내가 시키는 것대로만 하고, 내가 소망하라는 것 소망하고, 내가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마라는 걸 안 하고, 그러면 그 양식은 내가 다 책임을 진다. 천하가(에) 가뭄이 와도 내가 네 양식은 책임진다. 그러니까 이런 주권의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니까 아무 염려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의 사람은 양식 때문에 염려를 안 합니다.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이 그것은 책임진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문제는 내가 염려되는 것은 신앙의 문제가 될까?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것을 해라했는데 이 신앙의 여기서 고장이 날까? 여기서 잘못될까? 내가 책임지고 있는 이 식구에게 식구가 신앙이 잘못될까? 그의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그의 의를 구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될까? 항상 이 염려입니다. 이 염려하여 이 염려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염려가 되니까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는 양식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거는 기도가 정상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할 때 고 양식을 육신의 양식으로 해석하면 잘못 해석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몸을 위하여 목숨을 위하여 양식을 구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주여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오늘 또 내가 먹을 재물을 내게 주옵소서" 이렇게 하지 않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양식 걱정하는 그 사람이 되지 말고 무슨 걱정해야 됩니까? 신령한 양식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우리는 구하는 사람이 될 때 이것이 안될까 이걸 신앙염려라 그럽니다. 우리가 할 일은 신앙이지, 의식주에 대한 이거 하라고 이 땅에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 아니오.
그런데 이방인들은 하나님과 끊어져 있기 때문에 신앙에 대해서는 아무런 염려도 없고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안하고 오직 의식주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이걸 어떻게 내가 가질까? 이 일이 안 될까? 염려하며 가지기 위해서 얼굴에 땀을 흘리고 수고하며 그러나 평생을 그렇게 해봐도 그 염려한다고 그것이 되며, 수고한다고 그 양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거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내가 양식을 위해서 염려를 많이 하면 할수록 이 양식이 내게 많이 오게 되고, 세상 의식주가 많이 오게 되고, 내가 얼굴에 땀을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양식이 되게 많이 오게 된다는 이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이방인은 이방인이라고 해서, 그에게는 그런 분깃을 줘서 그렇게 이루어 가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너는 그런 육체의 양식을 위해서 염려도 하지 말고 수고도 하지 말아라. 오직 신앙을 위해서 거기에 염려하고 거기에 대해서 수고해라. 그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이 양식 걱정만 합니다. 신앙 걱정 안 하고. 양식 걱정만 항상하고 양식을 위해서 힘을 씁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처럼 그들에게는 그 얼굴에 땀을 흘리면 이 불택자에게는 양식을 주도록 하나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힘을 써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주지 않는다 말이요. 아무리 너가 신앙 걱정은 버려버리고 신앙 수고는 버려버리고 이 모든 육체의 양식을 위해서 염려하고 육체의 양식을 위해서 수고하면, 하나님이 안 주겠다 하면 못 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에게 준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우리 믿는 자에게는 그렇게 주시지를 않습니다. 오직 우리 믿는 자에게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주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즉 신앙으로 먼저 나갈 때 그러면 양식은 하나님이 따라서 거기에 오도록 하신다 그 말이요. 믿는 사람이 다 양식으로 살고 부유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겁니다. 다 부자 됐다는 사람은, 믿어서 부자 됐다는 부자 된 사람은 나는 부자 되는 그 일에 주력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그 일을 주력을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어찌어찌해서 그렇게 주셔서 그렇지 내 힘으로 한 것 아니다. 신앙 염려하고 신앙 수고하니까 하나님이 육체의 양식을 하나님이 더하여 주시더라. 이게 하나님의 약속대로 된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처럼 믿는 사람이 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육체의 이 땅에 있는 이 의식주의 염려를 하는 겁니다. 의식주 염려. 그 말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안 믿으니까 내가 내 힘으로 내 수고로 이걸 조달해야 되겠다 싶으니까 그 사람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그 생각만 하고 그 염려만 하고 그 수고만 하게 됩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은 그렇게 봐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막아버리면 하나도 가지지 못합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딱 끊어버리고 나는 열심히 해서 내가 돈 좀 벌어 보겠다.
이제 하나님이 뭐 이래라 저래라 그런 것 간섭 없이 내가 한번 내 마음대로 한번 살아보겠다. 그래서 내 영광도 가져 보겠고, 내 처소도 내가 한번 좀 마련해 보겠고, 내가 이런 재물도 내가 한 번 내가 거머 쥐어 보겠다. 그래서 수고를 합니다. 염려도 합니다. 왜 자기가 책임을 다 져야 되니까 이제는. 하나님 다 끊어버리고 자기가 이제는 주인이 돼서 자기가 책임지는 이 염려가 되고 자기 수고합니다. 자기 수고할 때 기쁨니다. 왜 내가 이 수고함으로 이제는 의식주가 이제는 더 많아지고 재물이 많아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거기에 의식주를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다. 그 말이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모든 것이 다 낭패가 나고, 하나님이 막아 버리니까, 아무리 수고하고 아무리 염려해도 이 재물이(을) 하나님이 막아버리면 주시지를 않습니다. 그래가지고 고통이 올 때 회개하고 하나님이여 이제는 내가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하라는 고 염려, 하나님이 하라는 고 명령, 그 일에만 염려하고, (그 일이 안 될까) 그 일에만 수고하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의식주는 다 주신다 안했습니까? 하고 그 방편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이 그에게 지금까지 없던 의식주의 복을 줘서 봐라 내가 이렇게 네게 의식주를 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인 줄 내 언약이 내 약속이 참인 줄을 너를(가) 믿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예수 (잘) 믿으니까 하나님이 복을 줘서 이 땅에 육신의 복을 주고 의식주의 복을 주니까 그것이 구원인 줄로 알고(알지만) 그것이 구원이 아니요. 하나님을 믿게 하려는 하나님의 이적의 역사일 뿐이요. 그래서 믿으니까 하나님이여 이젠 예수님을 믿습니다. 또 하나님이 또 의식주를 또 주십니다. 또 믿습니다. 내 수고 내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신앙으로 사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자꾸 붙여줍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리석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고 마실까? 이것만 생각합니다. 이것만. 하나님 생각 없이. 그것이 다 망하는 길이라.
또 몸을 위해서 살고 목숨을 위해서 살아야 될 인생이 나중에는 몸의 필요한 옷이나 목숨에 필요한 그 양식, 그 옷과 양식은 몸을 위한 하나의 수단 아닙니까? 수단이라고 하는 말은 목숨이 유지되기 위해서 양식을 얻는 이 일을 하다가 점점 그 양식을 더 중하게 여기고 더 크게 여기다 보니까, 나중에는 목숨이 어찌되는가 하는 그것보다는 양식을 제일 크게 여기입니다. 의복을 제일 크게 여기입니다. 처소를 제일 크게 입니다. 몸보다 자기 목숨보다 주객이 전도가 돼버립니다.
내 몸이 다 쪼개져서 다 없어지더라도 내 이 의복은 내가 가져야 되겠다. 내 목숨이 다 없어지더라도 내 양식은 가져야 되겠다. 양식을 얻기 위해서 사생결단으로 목숨을 내놓고 양식 얻는 일에 자기 몸을 내놓고 의복을 얻는 일에 그렇게 한다 그 말이요. 나중에는 마지막은 그러니까 이거 완전히 주객이 전도가 돼버립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몸을 위하여 목숨을 위하여 그렇게 의식주를 구하는 일이 잘못인데도 그것 잘못된 것이 마지막은 어디에 까지 가느냐? 양식 뿐이라. 양식이 제일이라. 옷이 제일이라. 처소가 제일이라. 이래서 (안)믿는 사람에게 일 소망이 뭡니까? 안 믿는 사람에게 일 소망이 뭡니까?
의식주가 이 땅에 풍부하게 되는 이것이지. 이것이 되면 이제는 내 몸이 평안하고 내 목숨이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 때 좀 더 나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목숨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 몸이 어찌 되든지 간에 개의치 않습니다. 그냥 양식만 많으면 됩니다. 의복이라는 말은 영광을 가르칩니다. 이 영광만 얻으면 됩니다. 한마디로 재물만 많으면 다 된다. 목숨이 어찌되든지 내 몸이 어찌든지. 그래서 자기 사업을 위해서 목숨도 아랑곳하지 안하고 그 사업 위해서 밤낮으로 죽을 줄 모르고 자기 몸이 상할 줄도 모르고 너 뭐 땜에 너 지금 사업하는냐? 이 사업에 열중한 이유는 뭐냐? 너 목숨을 위해서 그런 거 아니냐? 네 몸을 위해서 그런 거 아니냐? 그런데 주객이 전도가 되었다. 지금.
이 사업을 할 때 내 목숨을 잃어가면서 사업을 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요. 또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 그 의복을 구하겠다는 것은 이거는 주객이 전도된 어리석은 일이요. 이것을 가르쳐 제물은 중히 여긴다 그랬습니다. 재물을 제일로 여깁니다. 하나님처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제일로 여기는 것처럼 안 믿는 사람은 재물을 제일로 여기게 됩니다. 믿는 사람도 하나님을 떠나고 나면 똑같습니다. 안 믿는 사람처럼. 믿는 사람 속에서 하나님이 떠나 버리면 자기 목숨과 자기 몸 이것만을 생각합니다.
이거 위해서 내가 살아야지 이제는. 이제는 하나님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재물이 제일 필요하더라. 하나님보다 재물이 내게는 더 필요하다. 의식주가 제일 필요하다. 이래가지고 의식주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 거기에 주력을 하다 보니까 몸보다 더 중한 것이다. 의식주라는 것은 목숨보다 좋은 것이다. 이렇게 어리석은 그런 길로 자꾸 가게 됩니다. 그래서 목숨이야 아랑곳하지 안하고, 몸이 상할 것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그 일을 위해서 전부를 다 받쳐 그렇게 삽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 버리고 이렇게 살다 보면 하나님이 그냥 탁 쳐버립니다. 쳐버리니까, 몸이 너(가) 이렇게 하나님을 버리고 양식 위해서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이 몸을 쳐버리니까 뻗어져 버립니다.
이제 일을 못할 정도로 몸에 병이 생긴단 말이요. 사고가 생긴다 그 말이요.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 그 말이요. 그제서야 하나님이여 내가 잘못된 길을 걸었습니다. 이것을 회개를 합니다. 이제는 신앙을 제일 앞세우겠습니다. 의식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신앙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신앙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요렇게 되고 나면 그것이 바로 된 겁니다. 신앙을 위해서 그것을 제일로 삼아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를 위해서 사업도 하고 신앙생활 하면서 그것을 주로 하면서 주로 하니까 사업은 그대로 거기에 수입은 따라오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따라오게 되고 그래가지고 의식주도 하나님이 주시고 이렇게 되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제 하나님을 내가 정말로 믿겠습니다. 더 믿겠습니다.
이렇게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자가 하나님을 떠나고 나면 너희들도 똑같이 이방인처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밤낮으로 그 일만 생각하지. 재물만 생각까지. 하나님을 어떻게 모시고 살까?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이 걱정. 그의 의를 구하는 이 걱정. 이것이 안 될까 네게 속한 이 사람들의 이 모든 거에 의해서 떠날까? 하나님의 어떤 말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라를 소망은 여기서 떠날까? 항상 이 걱정하면서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기에다 하나님께 수고하고 애쓰고 이걸 위해서 좀더 노력하고 땀 흘리고 그럴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해 주시라. 이 땅의 의식주뿐만 아니라 죽음 너머 영생까지도 내가 더해 주시겠다. 이것이 믿는 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는 약속이라.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떠나버리고 하나님이 떠나버리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의식주가 제일 입니다. 제물이 제일 입니다. 이걸 위해서 하나님이야 뭐 어찌되든 말든, 하나님이야 내가 모시든 (말든), 믿든 안 믿든, 하나님 뜻대로 하든 말든, 그것은 개의치 아니하고 그냥 자기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든 말든, 온갖 죄를 짓더라도 재물만 많으면 된다. 재물 위해서 주일에도 장사를 하면 재물이 아무래도 내게 많이 올 것이다.
이래서 하나님이 그 명한 고 계명을 그냥 의심 없이 조금도 개의치 아니하고 바로 어겨버립니다. 그럼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먼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이 의식주의 이 복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신다는 그 약속을 하나님이 줄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목숨을 위하여 목숨을 위하여 양식을 구하는 이 사람이 나중에는 양식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사람까지 되는 이런 타락의 사람으로 되게 됩니다.
자기가 죽을 줄도 모르고 이 사업을 한다고 그 일에 전부를 다 바쳐 사는 사람. 목숨까지 받쳐 사는 사람. 이것이 하나님 떠나면 마지막 되어지는 현상이요. 우리는 아니라 양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 것이다, 내가 노력한다고 내가 염려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양식은 주신다고 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일에 염려하고 이 일에 수고하고 이 일에 땀을 흘리고 그렇게 하는 그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성경본문:40● 마태복음06:25
220716_토새.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