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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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 장 22 절 말씀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고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이다. 네
소경이 눈을 뜨고 이제 정상의 사람이 되도록 같이 이 형식 계시는 우리가 예수님을 참으로 알고 믿어야 되고 그리고 또 행해야 구원이 되는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누가 알겠느냐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바로 알 자가 누가 있겠느냐 그 말입니다. 아는 것이야 다 안다고 하나 바로 아는 자가 없다. 이것이 소경입니다.
소경은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다른 말로 하면 알지 못한다는 뜻이요. 무엇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을 소경이라고 합니다. 나는 , 그 바리새인이 말하기로, 나는 본다 나는 소경이 아니다. 그랬습니다. 본다 하니 곧 그것이 죄니라 그랬단 말이요. 자기가 보지 못하면 보지 못한다. 나는 참 주님이 대속을 바로 알지 못한다 라고 하면, 거기서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지만은 나는 틀린 것이었다. 나는 대속을 바로 안다. 그런 사람에게는 고칠 기회가 없는 겁니다.
안다하니 그저 죄니라 그랬습니다. 안다하니 죄니라. 모르면서도 안다하니 죄니라. 자 우리는 사활의 대속에 대해서 얼마나 압니까?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에 대해서 얼마나 압니까? 이걸 모르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믿어도 소용이 없다 그 말이요. 잘못된 것을 믿으면 믿어봐야 소용이 없는 겁니다. 행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믿자 예수님을 믿자 참 예수님을 우리가 그대로 믿고 그대로 행하자 사랑하자 해도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의 이 도리를 잘못 깨달아 놓은 것은 아무리 믿어도 헛일이요 행해도 헛일이요.
그러니까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소경이 낫게 하는겁니다. 바로 아는 것. 자 바로 아는 것은 하나님이 대속을 성취해서 주시고 난 뒤에 바로 알아라 그것을 믿으라 그것을 행해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사활의 대속 바로 아는 이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무엇을 주셨습니까? 즉 소경의 눈을 떠도록 무엇이 와서 떠도록했습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한 사람뿐입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한 종류뿐이다 그 말이요. 진리의 말씀을 받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알지. 어떤 유력한 그런 참 철학자가 있고 학자가 있고 유력한 그는 종교가가 있다 할지라도 성경의 이 진리의 말씀에 근거한 그것이 아니면 예수님의 대속은 다 거짓부리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이런 것이다 하고 자기 나름대로 다 이야기하지만 진리에 맞지 않는데 성경에 맞지 않는데 자꾸 그것을 말해봐야 그것은 바로 아는 것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신구약성경은 우리의 모든 기준으로 삼아야 됩니다. 내 생각, 내 뜻, 내 주관 (으로 기준 삼지 말아라). 그래서 양고기는 물에 삶아 먹지 마라 그랬습니다.
생각은 나름대로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익히고 익혀서 많이 이렇게 푹 익혔는데 자기 주관으로 많이 생각하다 보니까, 엉뚱한 길로 나가버립니다. 예수님이 대속은 이것이다 하고 다른 것을 말하는 겁니다. 무엇으로 해야됩니까? 불에 구워서 먹어라. 주님의 대속을 불에 구워서 (즉) 성령의 감동을 받고 진리의 이것을 받아서 이것은 바로 알아야 그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 (순서는)항상 진리가 먼저요 그 다음에 성령이 그 다음으로 완성케 해주는 것이 성령입니다. 그래서 신구약성경 말씀에 먼저 이 윤곽 안에 들어가야 되지 벌써 윤곽해서 벌써 틀려버리면 벌써 울타리를 벗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울타리라. 울타리 안에서 이제는 그 속에서 더 세밀하고 온전한 것을 찾아나가야 되지. 성경하고는 상관없는 아무리 깊은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성경이 맞다하면 맞는겁니다. 그래서 다 우리는 성경대로 하자. 요것까지는 다 말하지만은. 어떤 사람은 나는, 성경이 그래도 내가 깨달은 이것은 나는 양보를 못한다. 이것이 맞다. 고것이 뭡니까? 그것이 물에 삶아서 먹는 겁니다. 양고기를, 주님이 대속을 자기 주관으로 깨달아 나가는 겁니다. 그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소경의 눈을 뜨게 된 것은 예수님의 침으로 눈을 뜹니다. 예수님은 침은 뭡니까?
입에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 주의 입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으로 입으로 나오는 그 말씀으로 살 것이라" 입으로 나오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이 소경이 바로 볼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는 것은 이 주님의 대속을 바로 알수 있도록 주시는 주의 보혜사입니다. 돕는 은혜다 그 말입니다. 보혜사. 가르쳐서 우리를 도와서 바로 가르쳐서 알도록 하는 것이 보혜사요. 그 진리를 보혜사라고 그러고 또 다른 보혜사를 준다는 것은 진리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진리의 영, 즉 성령을 가르쳐서 진리의 영을 보내서 성령을 보내서 온전케 알게 해준다. 온전케.
처음에는 윤곽적으로 그냥 어렴풋하게 보이다가 두 번째는 성령으로 온전케 해줍니다. 항상 먼저 주의 말씀을 통해서 그 다음에 그 말씀의 그 은혜 속에서 그 다음에 성령의 은혜가 와서 그 사람을 그것을 완전케 하는 것이지. 말씀에 벌써 그것이 틀려버리면 그는 악령의 감화가 옵니다. 말씀의 틀린 것을 점점 그것을 더 발전시키도록 하게 하는 것은 악령의 감화요. 아무리 깊은 것을 내가 깨달았다 해도 그것이 말씀의 근거가 되지 않을 때는 그건 악령의 감화입니다. 그것이 또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악령의 감화니까 아주 사탄의 깊은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야 대단하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그렇게 했지만, 그것은 다 성경의 기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다 거짓부리요 악령의 감화요. 그래서 이종교의 그 깊은 것을 내가 알기를 원치 않도다. 이종교가 얼마나 깊습니까? 그러나 성경에 맞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다 그것은 악령의 감화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모든 이종교의 지도자들은 이 모든 지옥의 제일 밑바닥에 간다. 제일 그 사람이 사람을 미혹을 제일 많이 한다 많이 한다 그 말이요. 제일 사람을 많이 죽도록 만드는 것이 이종교의 지도자들이요. 이단의 지도자들이요. 내가 잘못 하나 깨달으면 얼마인지 우리는 잘못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대로 자기가 끝까지 가지고 그것을 전하게 되면 이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알아도 내가 잘못할 수 있으니까 항상 또 성경 가지고 또 수정하고 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또 다시 자기를 또다시 고치고, 한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단숨에 깨달아 수는 없고, 성경의 이면 저면 자기가 이면 저면을 자라가야 됩니다. 자라가서 그 다음에 그 성경을 바로 깨닫는 것이 그렇게 깨달아야 될 성경도 있다 그 말이요. 어떤 것은 단숨에 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믿음은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는다. 이것은 믿으면 구원얻는다. 이거는 뭐 더 깨달은 것도 없습니다.
믿으면 믿으면 구원이 되구나. 믿음은 구원 되구나. 이런 것이 있지만은 그러나 그 뒤에 또 다른 것은 어떤 것은 요기에서 이걸 말하는지 저것을 말하는지, 이면을 말하는데 저면을 말하는지 알기가 어려운 말씀도 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은 왜 그런 어려운 말씀(을 주시느냐)이 있느냐? 자라야 깨달을 수 있는 건데 아직 어린 나이가 무슨 중학생이 미적분을 가지고 풀려고 하니까 풀 수가 있습니까? 그거는 자기 수준이 넘어버립니다. 이제는 고등학교 되고 이제 고등학교 2, 3 학년이 되면 그제서야 그것을 보면 풀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도 어릴 때는 어린 만큼만 가르치지 그 이상은 못 가르칩니다. 그것이 자라면 또 그 바탕 위에 또 그래가지고 깨달아지도록 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어릴 때 바로 보면 깨달아지는 것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성구에 여러 가지 난제가 있는 성구가 많습니다. 그런 성구는 우리가 바로 해석을 할려고 하지 말고 두고두고 (연구해야 됩니다 왜?), 잘못될 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를 다 자라면 깨닫게 해줘서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때 자기가 전하기도 하고, 확정할 수도 있지. 어설프게 짐작으로 우리는 해서는 안 됩니다. 짐작으로. 짐작이라는 것은 성경의 근거를 두지 아니했기 때문에 자기 양심도 거기에 가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심은.
자 그래서 이 신구약성경 요 말씀이 침이요. 침을 가지고 먼저 눈을 뜨게 합니다. 요것이 먼저 있어야 되지, 침이 아니고 다른 것으로 눈을 뜨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가지고, 성경을 가지고 먼저 눈을 뜨게해야되지. 늘 성경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탈선할 위험이 아주 적고 바로 나갈 그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깨닫았다해도 성경이 그렇다면 내가 이태까지 했던 것 다 내가 수정한다. 내가 잘못 깨달았다. 성경이 그렇다면 나는 내가 어떻게 확신했다해도, 해왔던거라해도 나는 고치겠다 하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되지. 내가 오랫동안 해온 것은 누구나 다 애착하게 됩니다.
그 애착이 정도가 넘어서 성경이 있어도 고 자존심 때문에 곧 애착이 더 크게 되어서 그대로 밀고 나가는 그래서 허송세월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라도 옳은 거 바로 붙들어서 성경에 있는 것 바로 붙들어서 고것을 참으로 믿고 고것을 행할 때에 (구원이) 된다. 그래서 여기에 "침을 눈에 뱉으시며" 그 침으로 말씀으로 눈을 띄워줍니다. 그 띄워주니까 온전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렴풋이 보인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 어렴풋이 보이는 거기서 머물지 아니하고 두 번째는 어떻게 했습니까? 다시 또 안수해서 저에게 보게했다. 만물이 환히 다 보였다. 만물이 다 보였다.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이. 그것도 밝히 본다는 말은 사람을 나무로 보는 정도가 아니고 사람을 사람으로 본다 그 말이요. 짐승을 짐승으로 본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본다 그 말이요. 마귀를 정말 마귀로 본다 그 말이요. 자 그래서 성령의 감동이 와서 이 보는 것을 온전케 했습니다. 그러면 1 단계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눈을 밝히시고, 2 단계는 뭡니까? 성령의 감동을 받게합니다. (받을 때)그 순서가 잘못되면 안 됩니다. 이 순서가 바로 되지 않으면 다 인본으로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 역사를 보면 이 성경의 예수를 믿어야 되고 3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을 요것 하나 깨닫기를 수많은 세월 속에, 그 속에 수많은 그 선지자들의 그 고난과 죽음이 그 속에 다 녹아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 깨닫는 것은 쉽게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구와 그 은혜와 감사와 간절과 힘씀과 그 모든 수고와 희생과 그런 것을 통해서 바로 하나씩 하나씩 깨닫게 해주시지. 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구원관이 이거 하나 깨달을라면 그 사람이 어떻게 턱 생각해서 깨달을라고 해서 깨달은 것이 아니요.
그렇게 오랫동안 (믿음으로) 살아왔고, 바른 말씀 아니고는 안 되고, 참된 말씀을 사모하였고 찾았고, 그를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걸어간 걸음도 있었고, 그 걸음 뒤에 이런 것이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지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올 바로 깨닫게 하는 요 길은 진리의 말씀이요. 성령의 감동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말한다면, 안심이 되는데 자꾸 성경보다는 뭔가 자기의 뭐 주관을 가지고 말한다면, 짐작을 가지고 말한다면, 그건 좀 두고 보자 그렇게 해야 됩니다. 두고 보자. 좀 성경의 확정이 나올 때까지 확정은 짓지 말고 좀 두고 보자 그렇게 해야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 아는 이것이 눈을 뜨는 겁니다. 눈을 뜨는 거 그 다음에 믿는 것은,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라 이거는 눈을 뜨는 것이요. 그 다음에 금을 가지고 너를 부요케라. 믿음의 시련의 금을 가지고 부요케해라. 그 다음에 믿음이요. 바로 아는 것을 믿는 것이지. 그 다음에는 흰옷을 입으라 이 말은 행해라 그 말이요. 그래서 라오디게아교회는 너는 눈 먼 것을 너는 알지 못하고 네가 가난한 것을 알지 못하고 네가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하는 그 말은 너는 보지 못하는 소경이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서 보게해라. 너는 금이 없는 가난한 자다. 믿음이 없는 가난한 자다. 믿음을 너는 가지도록 해라. 너는 헐벗어서 옷이 없는 자다. 흰옷을 사서 입어라. 그대로 행해라 그 말이요. 행함이 없는 겁니다. 믿음은 있는데 행함이 없습니다. 자 이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됩니까? 항상 바로 아는 거,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는 거, 이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과 성령의 은혜는 무엇을 위한 은혜입니까? 무엇을 돕는 은혜입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알도록 믿도록 하는 은혜요. 알도록 믿도록 행하도록 하는 은혜가 성경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누가 그것을 바로 깨달아 알겠느냐 하는 겁니다. 그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그 다음에 하신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부활을 했습니다. 이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다시 부활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실 일은 다 했다 그 말이요. 그런데 그 다음에 하신 일이 뭡니까? 이제 이것을 바로 알고 믿도록 해야 되는 이 문제가 남았다 그 말이요. 그냥 내가 널 위해서 대속했다 하고 그것을 알려주지 안했다면, 알려주지 아니하고 알도록 하지 못했다면, 그때 당시에 있던 제자들도 다 도망을 갔는데 그것이 있을 때도 눈으로 보면서도 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도망갔는데, 어떻게 그 후대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알도록 하는 이것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해야 될 일입니다.
그것이 뭐냐? 고것이 진리의 말씀을 주는 것이요. 성령의 감동을 줘야 되는 이 숙제가 하나 남은 겁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그래서 부활하시고 난 뒤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 그랬습니다. 만지면 안 되고 만지면 되고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 내가 한 가지 할 일이 하나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내가 완전히 된(일을 다 한) 것은 아니다. 나는 대속을 완성했지만, 아직도 너희들이 믿어야 되는데 믿어야 되는 이 문제는 아직 남았다. 내가 아버지에게 먼저 가서 내가 성령을 다시 가져와서 성령을 너희에게 줘야 비로소 너희들은 바로 알고 바로 믿게 된다. 이래서 부활 후에 성령 받(게하)는 것이, 성령을 주는 것이 예수님이 하실 마지막 일입니다. 마지막 일. 요것을 아직 안 했다 그 말이요.
부활하고 난 뒤에 이 마리아를 만났지만 내가 해야 될 일이 (아직) 남았다. 내가 해야 될 일은 아버지에게 가서 성령을 받아서 그래가지고 그 날 안식 후 첫날 저녁에 예수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제자들이 모인데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이 성령을 주시려고 내가 아버지한테 가겠다 해서 아버지에게 갔다가 온 겁니다 그 때는. 갔다 와서 성령을 받으라. 그 때 성령을 받으라 하면서 내 옆구리에 만져봐라, 내 창자국도 만져봐라, 이제는 만져라 그랬습니다. 그때는 만져도 됩니다. 그 때는 성령 내가 주는 이 일은 남았기 때문에 만지지 마라고 그랬다 말이요. 그래서 부활 후에 성령을 받기까지, 즉 진리를 받기까지 그 사이에 제자들이 뭐했습니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고 난 뒤에 그 뒤에 성령이 오기까지 간절히 기도했다 말이요. 120 문도가 모여서 다락방에 와서 간절히 너는 기도해라. 성령 받기를 기도하라. 그래가지고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 받는 길은 주의 주신 말씀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거 또 하나는 간절이 간절히 구하는 거, 이 두 가지가 되었을 때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겁니다. 여기에 주목하여 보더니 그랬습니다. 주목하여 보더니. 깊이 생각하니까. 또 간절히 간구하니까. 그래서 만물을 환히 볼 수 있도록 완전히 다 나았다 이 말은 다 본다 그 말입니다. 바로 본다. 바로 본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과 또 예수님이 진리와 성령을 주신 고 기간은 50 일입니다. 7 주 지난 고 이튿날까지 합 50일이라. 왜 50일을 계수해라 그랬습니까? 간절히 간절히 바라라 그 말이요. 하루하루를 손꼽아서, 오늘 하루 지났습니다. 이틀 지났습니다. 얼마 남았다. 얼마 남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얼마나 간절히 구할 때(했으면) 손꼽아 우리가 헤아리입니까? 그런 간절성이 있을 때 하나님이 주시지, 뭐 제일 좋은 거는 성경 말씀도 필요 없고 자기 생각대로 그냥 자기 생각 자기 취향 자기대로 척척척 생각해서 살면 그건 너무 쉬운 겁니다.
그거는 다 짐작일 뿐이지, 그것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 가지고는 주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이라고는 단점은 못합니다. 항상 성경의 성구가 근거가 되도록 그렇게 하게 되면 확신이 나고 확신하고 누가 천하에 누가 뭐래도 네게 어떤 무엇이 화도 내 속에 무엇이 와도 성경 말씀을 딱 붙들면 그냥 확신이 나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이렇게 제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다른 바깥에서 오는 잘못됨도 미혹도 안 받고, 내 속에서 오는 다른 이런 주관도 미혹도 안 받고, 그래서 성구를 많이 외워라 이 말은 성경에 기초를 두라 그 말입니다. 거기에 기초 둔 것은 안심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천하의 참 실력있는 자가 말해도 성경이 아니면 아니라,
성경에 맞으면 확신이 되어지고 확정이 되어지고, 마지막 이런 고문 고형의 이런 어려움이 있어 성경에 확정이 됐기 때문에 끝까지 그걸 밀고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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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1● 마가복음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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