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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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 장 5 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네
너희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랬습니다. 너희 중에 하는 것은 주의 택함을 받고 또 주의 이 중생함을 얻은 사람이 이제는 예수를 믿는 이 생활을 출발한 사람은 누구든지 정말 누구든지 우리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 그 지혜가 부족하지 않는 사람은 구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있는데, 자기가 지혜가 많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족하다고 느끼거들랑 너는 지혜를 구해라 그러면 주신다.
왜 여기에 지혜를 구하라고 그랬습니까? 지혜가 뭔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무엇이 지혜입니까? 지혜가 뭔지를 알면 요 말씀의 반은 이미 다 해결을 한 겁니다. 무엇이 지혜냐? 지혜라는 것은 아는 것 중에 한 종류입니다. 즉 지식 중에 종류다 그 말이요. 그래서 성경에 지식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을하셨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그 지식은 다 필요하다 해서 지식을 가지지만은 그 지식의 마지막에 가는 종착역이 뭐냐 하는 이 면을 가르쳐서 마지막 사망에 이르는 그런 지식이 있고, 마지막에 구원에 이르는 지식이 있다. 이 둘로 나누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미래에,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중에 마지막 끝날 때에 영원한 그 세상에서 구원에 이르는 이것을 지혜라 그럽니다.
구원에 이를 때 고것을 지혜라.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 이 말은 구원에 이르는 이 지혜를 받으라 그 말입니다. 그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 그 지혜로 인해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된다. 자 그 반대는 무엇이겠습니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아닌 반대는 사망에 이르는 지혜도 있다. 사망에 이르는 지혜. 이 지혜라 해서 사람들이 다 좋아해서 이거 있으면 내게 참 마래에 복이 된다. 지혜는 항상 미래를 가르칩니다. 최종 미래에 대해서 내가 이 지혜를 가지고 있으니까 미래에 복이 되더라. 그래서 사람보다는 다 지혜를 좋아합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미래가 잘 됩니다. 항상 지금 당장에 보다도 과거보다도 지금보다도 미래가 잘되면 소망이 생기고 그 소망이 점점 갈수록 그 사람은 복된 사람이고 지혜가 없는 사람은 지금 아무리 좋아도 그것이 차차차 다 쇠해지고 낡아지고 없어지고 사망으로 점점 오게 되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미래에 잘되게 하는 것이 지혜라. 어느 정도 미래? 사람이 이 땅에 사는 이 중에서도 미래가 있고, 죽음 넘어서도 미래고,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도 미래입니다. 이 때 말하는 미래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고 미래도 포함되고, 죽어 죽음 너머도 포함되고, 영원 무궁 세계도 다 포함되는 이 미래입니다.
그 미래에 네가 복이 되고, 그 미래의 네가 잘 되게 하는 것이 지혜라 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 미래라는 것을 떠나서 이 세상 모든 존재를, 모든 존재, 하나님 포함해서 피조물 모든 존재를 다 바로 아는 것이 그 성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존재를 밝히 바로 아는 것을 이거는 지혜가 아니고 뭐라고 했습니까? 총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총명. 총이라는 말은 전체를 가르치고 명이란 말은 밝히 안다 그 말이요. 모든 존재를 환히 밝히 아는 이것이 총명이요. 총명.
명철이라는 말은 환히 안다는 뜻이요. 어렴풋이 이건지 저건지 이렇게 아는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확실하게 아는 것이 명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라. 총명이 있는 자가 되라. 총명을 구하라, 모든 존재에 대한 이 바른 지식을 는 통달해라. 미래에 대해서, 영원 부궁 세계의 미래에 대해서 너가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그런 지혜를 구하라. 이 땅에 지식이 많지만은 지혜가 제일 좋은 겁니다. 지혜라는 것은 미래에 잘 되게 하는 것이요. 영원무궁토록 잘 되게 하는 것이요.
그러니까 이 총명이나 명철도 지혜를 위해서 하나의 보조하는 그런 면을 가르칩니다. 지혜가 있고 아무리 총명 있고 아무리 명철이 있어도 마지막 영원토록 잘 되게 하는 이것이 되는데 이용이 되어야 되지. 그래서 지혜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지혜를 다른 말로 하면 예언의 말씀이라 그랬습니다. 예언이라고 하면은 요 미래에 내가 모르는 것을 알도록 하는 고 예언 아닙니까? 미래에 잘 되게 하는, 미래가 잘 되도록, 미래가 자기가 복 받도록 하는 이 은혜나 지혜나 예언이나 같은 겁니다.
그렇게 미래의 것을 잘 되게 할라면 현재에 있는 것도 알아야 되고 모든 존재를 통달해야 되고, 이것들과 다 연관을 가지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피조물에 대해서 피조물 중에서도 수많은 마귀나 사람이나 물질이나 환히 다 그 목적을 알고 그 용도를 알고 그것을 상대할 때 어떻게 해야 돠는 것을 환히 다 아는 것을 총명이라 명철이라. 그것이 미래의 내게 구원이 되고, 영생에 이르게 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라. 그러면 지혜를 위해서 총명도 거기에 이용이 되고, 명철도 이용이 되고, 그래서 영원무궁토록 너가 복 받는 지혜 있는 자가 되라. 예언하는 자가 되라. 어린 자는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는 환상을 볼 것이요. 늙은이는 꿈을 꿀 것이요. 젊은이는 현상 지금이 잘 되는 것이요. 지금 자꾸 지금 현재가 잘 되도록, 현장 유지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젊은이라. 이 말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그 사람이 미래를 향한 영원 무궁세계에 잘 되는 그 길보다는 지금 내가 현재 있는 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고 면을, 성령의 은혜를 받아도 그 성령이 차차차 다 소멸돼 버리면 그렇게 돼버립니다. 늙은이는 꿈을 꿀 것이요. 늘 과거를 말합니다.
늙은이나 내가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나는 과거에 신앙생활을 이렇게 했는데 그 때는 이렇게 해서 자기의 과거의 신앙 생활 잘한 것 은혜 받은 거 그것만 말하지 지금 네가 잘되고 미래에 잘 되게하는 이것을 말하지 안하면 이것이 늙은이 신앙이요. 이거는 아무런 미래의 지혜가 없는 것이요 예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린아이 신앙, 종의 신앙은 예언하는 신앙이라. 지혜 있는 신앙이라. 미래에 무궁토록 있는 그 미래에 거기서 복이 되고, 그것이 영생이 되고, 그렇게 되야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 장에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지혜 있는 자는.
불의한 청지기가 그 집 빚진 자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고 자기가 쫓겨날 때 그 빚 탕감해 준 그 자들이 그를 영접을 해서 한 그 것을 가르쳐 참 지혜있다 그랬습니다. 미래에 자기가 쫓겨난 것을 알고 쫓겨나지 아니하고 거기서 그들이 영접할 수 있도록 지금 네가 그들을 불러다가 나는 권세가 있으니까 빛을 탕감을 해줍니다. 죄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딱 주인 오는 그때에 와도 쫓겨나지 아니하고 그들이 영접해서 참 그들에게 대우 받아서 이제 그들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주인이 보고 참 고놈 고 참 똑똑하다 참 지혜있다 칭찬했습니다. 지혜는 항상 나중에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지혜요. 그 사람들은 다 지혜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지헤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하늘에서 내려온 지혜요 이거는. 또 하나는 사람의 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있는지혜요.
이걸 세상 지혜라. 사람 사람의 지혜라. 하나님의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지혜. 이것은 참 지혜인데 영생케하는, 영생에 이르게 하는 지혜인데, 세상 지혜는 사람에게서 가지는 지혜는 전부 그것은 다 영생은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야 사는 동안이 좀 평안하고 좋네. 사는 동안 내가 부자가 되네. 사는 동안 내가 이 땅에서 내가 참 지금보다 나중이 낫네. (그러나) 마지막 죽음 너머에서는 전부 사망으로 다 끝이나 버립니다. 이걸 갖다가 마귀적 지혜라 그러고, 사망적 지혜라 그러고, 육신적 지혜라 그럽니다. 그러면 이거 우리가 지혜를 구별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는 어디 있습니까?
그걸 구해야 되는데 그걸 가져야 되는데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지혜는 오직 신구약성경 말씀에다가 거기에다가 지혜를 두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지혜서라. 미래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랬단 말이요. 성경은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 장 15 절에 그래 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구약성경은 지혜라. 이 신구약성경보다 더 세밀하고 더 온전하고 더 확실한 지혜는 뭡니까? 성령입니다. 성령. 그러니까 성경도 지혜요 성령도 지혜요 이 둘을 다 지혜라. 성령과 성령은 그것을 가질 때 그 사람이 바른 생활을 합니다. 바른 생활. 바르다 말은 하나님의 뜻대로 생활한다 그 말이요. 고 지혜대로 산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뜻이 성경에 있고 성령에 있지 않습니까?
고 생활 하는 거 보면, 지혜 있는 자가 되라 이 말은 지혜를 가지고 살아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라 그 말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해라. 계명대로 행해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영감대로 행해라 이것은 지혜를 가지고 사는 것이요.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그럽니다. 성경대로 살아라 계명대로 살아라 성령을 받아 영감대로 살아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거 아닙니까? 이것이 지혜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어떻게 됩니까? 뜻대로 사니까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온전한 사람. 구비한 사람이 됩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걸 다 합쳐서 참 사람이 된다 그 말이요.
참사람이 (되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기뻐하고 그에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그것이 다 통일된 그 나라를 다 주는 거 아닙니까? 참사람 되는 이것도 구원이요. 참사람 된 그에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맡기는 이것도 구원이요. 앞에 있는 구원은 사람 구원이라고 그러고 둘째 있는 그 구원은 영광구원이라 부요 구원이라. 그 사람에게 그 영광과 부요와 존귀를 줍니다. 그 사람에게 참사람에게 참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생활하는 자, 그 하나님 뜻이 신구약성경 말씀대로 영감대로, 즉 지혜 있는 자라 지혜를 가지고 사는 자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신구약성경 말씀과 성령이 이렇게 귀하고 중한데 이 말씀을 너는 이 지혜를 너는 받으라. 받아야 그것으로 살 거 아닙니까? 지혜가 없는데 지혜대로 살 수가 있습니까? 자 지혜를 구하는 방법이 뭡니까? 신구약성경 말씀을 내 것으로 가지는 방법, 성령을 내 것으로 얻는 방법, 방법이 뭡니까?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신구약성경 말씀은 1 차적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의 말씀을 듣는 일에 힘을 쓰고 또 받은 말씀을 묵상하는 데 힘을 쓰고, 오늘은 여기에 더해서 뭡니까?
구하는 일에 힘을 쓰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일에 힘을 쓰라. 구하는 자가 되면서 내가 말씀을 듣고 구하는 자가 되면서 내가 받은 말씀을 자꾸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을 주시기 전에 내가 성령을 보내는 동안 너희들은 오직 예루살렘에서 뭐하고 있었습니까? 기도해라 그랬습니다. 그들이 전혀 기도에 힘을 쓸 때 성령이 거기 임한 겁니다. 성령이 그 사람 속에 그 사람들 속에 임해서 난리가 난 겁니다. 성령이 임하니까. 지금까지 없던 그런 하나님의 그런 역사가 일어났지요. 그래서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말세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성령을 주리라. 물 붓듯이 부어 주리라. 그래서 구원을 이룬다 구원을 얻는다 그 말입니다. 성령 받은 자는 다 구원 얻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경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 지혜대로 행하게 됩니다. 행하니까 참사람 되지요. 온전하고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는 참사람이 됩니다. 참사람 되니까 하나님이 기뻐해서 그에게 부요의 구원 영광의 구원 부활의 구원 하늘나라를 자기 집으로 얻게하는 구원 하나님이 아들 되는 구원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참사람 될 때 주시는 구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는 자가 되라. 지혜를 하나님께 바라는 자가 되라. 얻는 자가 되라. 기도하는 자가 되라. 자 이렇게 기도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되느냐? 사람이 왜 지혜를 다 얻지를 못하느냐? 첫째는 구하지 아니함이라 그랬습니다. 너희가 어찌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그랬습니다.
야고보서 4장인가 구하지 않으면, 사람이 뭐든지 귀한 이 지혜를 얻으려고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시비도 하고, 욕심도 내고 그렇게 하면 지혜가 다 얻어질 것이라 성령이 얻어질 것이라. 그래서 막 싸우고 다투고 욕심 부리고 그럽니다. 그래가지고는 아무도 얻지를 못한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할 때, 하나님 앞에 구할 때 얻어집니다. 하나님에게 받아서 지혜가 있는 것이지, 내 힘으로 무엇을 싸워서 사람에게 쟁취를 해서 경쟁을 해서 이겨서 무슨 내가 그 사람에게서 받아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지혜는 받아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이 신구약성경 말씀의 이 은혜는 하나님께 구해서 받는 겁니다. 성령의 은혜도 하나님께 구해서 받는 것이지.
이거 생각이 잘못돼서 내가 성경을 많이 내가 외우고 성경을 많이 내가 읽으면 내가 이 성경이 있는 지혜을 내가 알리라 그게 아니라 그 말입니다. 또 내가 이 성령의 은혜를 내 힘으로써 내가 가지리라. 이것도 아니라. 하나님 앞에 구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나는 받아서 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구하라. 성경의 은혜도 구해서 얻고 성령의 은혜도 구해서 받는 겁니다. 그러면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구하지 아니하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그랬습니다. 왜 구하지 않습니까?
내 힘으로 이것을 내가 가져야 되겠다 해서, 뭐 사람하고 싸우고 다투고 욕심 부리고 그러면 구해질 줄 알고. 그래서 구해야 됩니다. 그런데 구해도 얻지 못함은 잘못 구함이라. 구해도 얻지 못하면 구하기는 구하는데도 얻지는 못합니다. 잘못 구하는 겁니다. 구할 때 구하는 것을 자기식대로 막 구하는 겁니다. 자기 식대로. 구하는 것도 바로 구해야 됩니다. 첫째, 구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는 구할 때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다는 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확실히 믿는 고 확신, 마음에 확신 없이 구하는 자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구해도 미지근하게 그냥, 하나님에게 내게 주십시요 해놓고, 이걸 확신하지 않습니다.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고 그래서 마음이 자꾸 흔들린다 그 말이요. 두 마음을 품어버립니다. 안 줄 수도 있고 줄 수도 있고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혹시나 되면 좋고 안 되면 할 수 없고 이것이 두 마음을 품은 것이요. 의심하는 이렇게 하면 안 되고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첫째는 확신하는 요 믿음을 가지고 구해야 됩니다. 반드시 주신다는 요 (확신). 두 번째는 구할 때 두 마음을 품지 말아라 주실까 안 주실까 여기에 뭐라고 했습니까?
(공과)본문에 보면, 받나 못 봤나 주시나 안주시나 되나 안 되나 늘 마음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흔들립니다. 그런 사람은 구해도 얻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확실히 믿는 사람, 아무리 환경이 어렵게 돼도 거기에 낙심하지 말고 계속 확실히 믿는 확신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가는 확신을 가졌지만은 확신이 있을 때 물 위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물 위에 걸어가다가 빠져버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믿는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에 그란 겁니다. 환경이 변한 것은 아니고 환경은 그대로인데 믿음에 변동이 있었던 겁니다. 이 확신하는 마음이 순간적으로 사라지니까 전깃불이 코드가 딱 빠져보면 바로 불이 순간적으로 바로 가버립니다.
다시 꽂으면 다시 불이 오고, 그러니까 불이 깜빡깜빡 합니다. 그러면 불이 꺼지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는데 그러면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하면서 받나 못 봤나 주시는 안주시나 되나 안 되나 이래하면 하나님께 받을 수가 없고 물에 빠져버립니다. 그 다음에는 반드시 순종으로 구해라. 이걸 다른 말로 믿음으로 구하라는 뜻도 됩니다. 이 또 믿음은 피동으로 해석을 해서 그런데 여기에서 순종으로 구하라 한 것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구하라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순종으로 구하라.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그냥 위에 있는 그 믿음을 하고 요것이 또 구분하기가 또 그러니까 그래서 여기에 순종으로 구해라 한 겁니다. 구하되 하나님 시키는 대로 구해야 되지, 즉 구할 때 하나님이 예를 들면, 하나님 오늘까지 주셔야 됩니다. 오늘 주셔야 됩니다.
이거는 하나님에게 순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앞장서서 구하는 겁니다. 주실 분은 하나님이요. 주인은 하나님인데 그 구하는 자가 주인 노릇을 합니다. 이거 하나님 오늘까지 주셔야 됩니다. 이거 오늘 내게 주셔야 됩니다. 주시는 기한도 하나님이 가장 좋을 때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안주시면 하나님이 더 좋은 때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순종으로 구하는 겁니다. 순종으로.
또 종류도 무엇을 구하느냐? 자기가 생각나는 거, 욕심나는 것, 이 땅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것, 전부다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은 구하지 말아라. 어린아이가 아직도 사물을 분별 못하니까 면도칼이 보니까 너무 신기하니까 아버지 아버지 면도칼 내게 좀 주십시요. 너무 신기해서 어릴 때 모든 것이 신기하게 보이는데 면도날이 아주 신기하게 보여서 면도날을 달라고 자꾸 조릅니다. 그러면 어른이 이렇게 애가 이렇게 조르니까 내 사랑하는 아이가 이렇게 자꾸 달라고 하니까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면도칼을 주는 부모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주면 바로 어떻게 됩니까? 바로 손이 날라가 버린다. 그러니까 부모는 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자꾸 줄라고 합니다. 안 주면 막 떼를 쓰고 난리를 지긴다 그 말이요. 그래도 못 줍니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구할 때 하나님이 구하지 마라는 것은 않구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으로 구해야 되지, 자기가 그냥 아무거나 그냥 자기가 좋다 싶어서 자기 생각에 우리가 구할 것은 지혜를 구하라 그랬지. 지혜를 구하라 그랬지. 지혜는 신구약성경이 있는 말씀에 있는 지혜, 영감을 구하면 고것은 제일 안심하는 겁니다. 제일 좋은 겁니다. 사람에게 제일 좋은 것이 지혜요. 신구약성경 말씀과 영감이요. 이것은 아무리 받고 받고 받아도 이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것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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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9● 야고보서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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