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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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 장 1 절 말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이 땅에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이거 염려하면서 이것 위하여 전부를 다 기울여서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그 기한이 유한합니다. 이것이 100년도 가지 못하는 그 생명을 위하여 이 땅의 삶을 위하여 전부를 다 기울이며 그것을 잘 살기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며 눈물도 흘리고 거기에 탄식도 하고, 소망도 하고, 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다 하지만은 거기서 성공했다고 그렇게 기뻐하기도 하고, 이 땅에 이 사는 인생이 실패했다고 슬퍼하며 울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단숨에 다 끝이 나는 그 날이 있습니다. 그걸 가르쳐서 여기서 무너질 장막집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무너질 장막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반드시 무너집니다. 자기의 마음도 무너질 날이 있고 떠날 날이 있고 자기의 몸도 반드시 무너질 날이 있고 자기의 소유도 다 빼앗기는 무너질 날이 있고 무너지지 아니할 날이 없습니다.
자기 목숨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무너질 장막집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깊이 생각해서 아무리 내가 이 장막이 훌륭하고 사람들이 다 부러워할 만큼 자기도 참 이것을 자랑하는 만큼 그런 것을 가졌다해도 이거는 다 무너질 장막집이다. 고 하나에 우리는 바로 그 본질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무너질 장막집이 아무리 큰 들, 높은 들, 많은들, 강한들, 곧 무너지는데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느냐? 그것 가지고 자랑할 일이냐? 부러워할 일이냐? 그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걸 다 들여서 그 일을 할 일이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이 땅에서 무너질 장막집이 우리에게 있고 거기에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택한 우리들에게는 무너지지 아니할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장막집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겁니다. 자 이 사실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무너질 장막밖에 없는 사람한테는 언제 무너지느냐 그것만 남았지만은 무너졌을 때 자기 몸도 마음도 소유도 목숨도 단숨에 다 끝장이 나버리고, 그 때는 그날이 그 날밖에 없는 것이 불신자들이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무너질 장막집이 있는 것을 똑똑히 알면서 우리에게는 무너지지 아니할 하나님이 지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장막집 영생이다 그 말입니다.
자 이거 소망 하나 주신 것이 이 땅에다 무너질 장막집만 보고 사는 자에게는 이것이야말로 참 기쁜 소식입니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없고 이보다 더 놀랄만한 소식이 없고 이보다 더 복된 소식이 없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전도요. 이 소식을 전하는 것. 우리에게는 무너질 장막집이 아니라 영원한 장막집이 있다. 이걸 전하는 겁니다. 이 영원한 장막집을 우리는 얻기 위해서 주님이 피로 우리를 사하심으로 인하여 또 우리 위하여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의로움을 주셨다. 진리와 성령으로 이것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어찌 이 복음을 이 기쁜 소식을 내만 알고 있겠습니까? 천하 모든 사람이 다 무너질 장막 속에서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이거는 도리가 없다. 사람은 한 번 나면 다 죽는 건데 뭐 어떻게 도리가 없다. 안 죽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영생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도리가 없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생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겁니다. 이 비밀을. 이 하나님의 성경을 봉한 것을 열어서 우리에게 보여주니까 우리가 먼저 알았는데 이 안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너희들도 같이 이 영생의 이 무너지지않을 영원한 장막집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자.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서 너희들도 주님을 이렇게 믿어서 이 대속의 공로를 입으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참 복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고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 받았고 그래서 우리는 무너질 장막집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지은 하늘에 있는 집이 우리에게 있다. 영생이 있다는 것이요.
문제는 이 영생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영생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믿어야 된다 그랬습니다. 믿는 이것은 우리가 할 일이요. 이거는 예수님이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실 수는 있어도 우리 의를 위해서 대신 죽어실 수는 있어도 우리 대신 믿는 것은 우리 대신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믿으라. 이 믿으라는 이 조건 하나로 너는 영원한 영생을 얻게 된다. 영생을 받는다. 그 말이요. 우리가 영생을 만들려고 만든다 그러면 뭐 예수님을 믿든 안 믿든 무슨 상관있습니까? 내가 만들면 되는데. 그런데 우리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 죄인이 죄 없는 것을 이룰 수가 없고 의가 없는 자가 의가 있도록 할 수가 없고 예수님이 대신했기 때문에 이것은 네가 믿으면 믿으면 네게 영생을 내가 네게 입혀 주겠다 그랬습니다. 믿을 때.
자 그러니까 우리가 이 무너질 장막집 속에 거하면서 탄식이 하나 있습니다. 탄식. 무슨 탄식이냐? 빨리 내가 이 무너질 장막집을 벗어나겠다 하는 이 탄식이 아니라 이 무너질 장막 속에 있으니까 너무나 고통스럽고 이 죄악이 항상 나를 이렇게 죄악되게하고 그 죄로 인하여 말할 수 없이 그 사망의 것이 나를 괴롭히고 또 차차차차 무너질 이 장막이라는 몸속에 있는 것이 이렇게 고난스럽고 이 세상에서 빨리 떠나고 싶다. 떠나서 영원한 영생 속에 거기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 떠나고 싶다 해서 그 탄식하는 그 떠나고 싶은 탄식이 아니라, 우리는 영원한 영생의 하나님 집의 무너지지 아니할 그의 영원한 집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탄식하고 들어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의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이 탄식이 있어야 됩니다. 이 땅에 무너질 장막집을 살면서 영원한 하나님의 지은 영원한 영생의 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지 못할까? 그 영생을 우리가 받지를 못할까? 이 탄식. 믿음이 없어 못 받는데 믿음이 없어서 우리는 하나님이 지은 영원한 집에 들어가지 못할까 하는 그 탄식이 있어야 되고 또 하나님의 영원한 집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모가 있어야 됩니다. 사모라는 말은 원한다는 뜻이요. 그리워한다는 뜻이요.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는 뜻이요. 그렇게 되기를 힘쓴다는 뜻이요. 그것이 사모한다 (라고 합니다). 우리의 탄식과 사모는 무너질 장막집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집에 우리가 들어가지 못할까 이 탄식이 되고, 또 영원한 집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는 이 사모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탄식과 사모는 없고 이 세상을 가지지 못해서 탄식하고 이 세상을 가지기를 사모하는 이런 참 어리석고 망령된 이 일을 하지 말아라. 에서는 이렇게 이 세상 것을 위하여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탄식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사모했는데 그것은 다 무너질 장막집만 전부 다 마련했고 마지막에 다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에게는 무너질 장막집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이 있는 집, 장자의 그 명분,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요. 이것을 원했다 말이요. 이것을 원했다. 하나님의 복을 원했습니다. 영원한 영생은 가지지 못해서 탄식하고 그것을 가지기를 사모한 이것이 우리 기독자들입니다. 자 그렇게 우리는 항상 계산을 둬야 됩니다. 무너질 장막집에 나는 살고 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이 지은 집이 있다. 이 집을 내가 어떡하든지 이 처소를 내가 입도록 하는 것이 이것이 행복이요. 이것이 내 성공이요. 그래서 어떤 무너질 장막 속에 거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너가 영원한 집을 너는 입었느냐 못 입었느냐 그게 문제지.
너가 지금 어떻게 이 땅에서 존귀하고 어떻게 성공하고 이 땅에서 어떻게 되었느냐?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겁니다. 왜 그건 곧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무너질 집을 가지고 떠날 집을 가지고 거기다가 뭐 도배하고 뭐 장판 깔고 거기에다가 무슨 이런 저런 장 장식도 놓고 단수도 놓고 좋은 거 짜다라 놓도 이래 해봐도 곧 떠날 집에 그래 해놓으면 뭐합니까? 가는 집에 그 집이 지금 어떻게 되느냐? 마음이 거기에 다 기울여져서 내가 내일이면 이사가는 그 집이 지금 어떠냐? 마음이 그쪽에 기울어진 것이 지혜 있는 자요. 오늘 떠날 집에서 그것을 자꾸 걱정하고, 떠날 집이 어떻게 되느냐? 그 떠나버리면 자기 집이 아닌 겁니다. 우리는 영원히 갈 그 집에 영생이 어째 되느냐? 이걸 탄식하고 이걸 사모하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자 그래서 이 영원한 하나님의 집을 이 처소를 우리가 가질라면 어떻게 됩니까? 그 방법이 뭡니까? 그 하나님의 처소를 아무나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게 아니라, 반드시 이 처소를 입으라. 영원한 처소 영생을 입으라 그랬습니다. 입으라. 내가 입어야 되지. 그것을 그냥 옷을 턱 주는데 자 이 옷이 너꺼다. 이 옷 한 벌 주면서 이 옷은 너것이니까 너가 입으라. 그래서 턱 받아서 옷을 척 입었습니다. 그러면 자기 것 됩니다.
그런데 주는데 옷을 받아서 입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자기 것이 안 된다 그 말이요.. 너 것이라고 줄 때 얼른 받아서 입으면 되는데 입지를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의 대속은 우리에게 입으라고 주셨는데. 너의 것이라고. 우리 위하여 대속을 한 겁니다. 우리 위하여 대속을 했는데 이 대속을 입으라고 주셨는데 아 나는 그 옷 안입을랍니다. 자 그러면 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자기 것이 안 됩니다. 입는단 말은 믿는단 뜻이요. 입는다는 것을 믿는다는 뜻이요. 또 믿음이 온전하게 될라면 행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행한다는 뜻이요. 믿고 행하는 것이 입는 것이요. 그 처소를 입으라 그랬습니다. 그 처소를 입어라. 영원한 처소를, 즉 주님이 대속으로 주신 이 영생을 너는 가져라. 내가 준 이것을 가져라. 받아라. 자 이 영생을 주는데도 이렇게 공으로 주는데도 그것을 싫다고 안 받으면 그것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큰 금덩어리 수백억을 수천억을 주는데도 이게 뭐 종이 쪼가리지 뭐, 이것 받아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인데 하고 그걸 거부를 하는겁니다. 집어 던집니다. 주니까 아 그것 안 받을랍니다. 내가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안 됩니다.
내 지금 돈 벌러 가야 됩니다. 내가 지금 돈 버는데 한 달에 월급이 내가 1000만원입니다. 그런데 내게 지금 무슨 영원한 집을 준다고 하면서 이걸 떡 주니까 이건 내게는 이것보다 더 귀한 한 달에 1000 만 원 버는 일이 있는데, 내가 이 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자 영원한 집은 가치가 얼마나 될까? 천만원 되겠습니까? 억억만도 더 크고 그 가치는 비교할 수 없는데도 이 어리석게 땅에 없어질 그 재물을 전부로 삼고 사는 이 어리석은 우리가 되기가 쉽다 그 말이요. 그래서 믿으라. 너가 너 것으로 영생을 너 것으로 받는 방법, 믿으면 된다. 믿고 순종하면 된다. 믿고 순종하면. 자 그래서 입으라말은 처소를 입기를 사모해라. 처소를 입지 못한 것은 영원한 처소를 입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라.
입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탄식이 있고, 입기 위해서 사모하는 영생을 사모하는 그런 것이 속에 우리에게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사람은 믿음으로 삽니다. 이 사람은 순종으로 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영원한 처소를 자기가 가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뭐라했습니까? 2 절에 보면,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영원한 처소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라고 하지 안했고 뭐라고 했습니까? 덧입기를 사모하노니 그랬습니다. 덧입기를.
자 입는 거 같고, 덧입는 거하고 차이가 뭡니까? 입는 거하고 덧입는다 하고. 입는 거는 그냥 그냥 말 그대로 옷을 그냥 입는 것이요. 덧입다는 말은 안에 옷을 하나 입고 있는 상태에서 입는 것을 덧입는다 그랬습니다. 원래 있는 옷을 다 벗고 옷을 입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를 우리가 받기 위해서는 이것을 덧입어야 된다 그랬습니다. 안에 옷을 입은 채로 그 위에 덮어서 입는 겁니다. 덮어서 입니다 말은 안에 옷을 그대로 이용을 해서 그것을 버리지 아니하고 그것을 잘 이용을 해서 자기가 옷을 입는 것을 가르쳐서 덧입는다 그랬습니다. 원래 입던 옷을 입은 채로 그 위에다가 입는 것이 덧입는 겁니다.
즉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할 때에 입을 때에 반드시 원래 있던 옷이 뭡니까? 자기 몸이나 소유나 목숨이나 이런 것들은 다 자기가 원래 입고 있던 것입니다. 그것을 입은 채로 입은 채로 그 위에다가 주님 믿는 사람이 되라. 그 위에 믿는 사람이 되라. 그걸 믿고 행하는 사람이 되라 그 말입니다. 자 원래 있던 어떤 몸이나 소유나 생명입니다. 이것은 드려서, 믿을 때 이것을 드려서, 행할 때 이것을 드려서 그 말입니다. 그래서 덧입는다는 말은 주님의 대속은 참으로 믿고 행할 때에 자기의 원래 가지고 있던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다 썩어지고 없어질 것입니다.
원래 안에 있는 옷은 다 이거는 뭐 없어질 옷이고 다 이거는 다 불에 탈 옷인데 그것을 이용해서 드려서 그 말이요. 드려서. 다 드리면,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겁니다. 이거는 놓아둬봐야 다 버려야 될 이런 것들인데 그런 옷인데 이걸 재활용을 합니다. 어떻게? 새 옷으로 이제는 입을 수 있는 그 일로 재활용을 한다. 우리의 몸과 생명은 겉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이 겉사람은 죄의 죄 짓는 데 이용할 수도 있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데 믿고 행하는 데 이용할 수 있고 그래서 죄의 병기도 될 수 있고 의의 병기도 될 수 있습니다.
죄의 병기가 되면 그것은 다 멸망 속으로 가고, 의의 병기로 사용이 되면 그것은 전부 그것이 다 영생이 돼버립니다. 영생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여기에 덧입기를 사모하라. 덧입기를 사모하라.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을 주님은 참으로 믿고 순종할 때 그것이 다 거기에 소용이 되도록 이용이 되도록 다 드려지도록, 드려졌을 때 그것이 덧입게 된다. 고거를 가르쳐서 그 뒤에 뭐라 그럽니까?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면, 죽을 것이 원래 있던 옷 아닙니까? 안에 있던 옷, 원래 입고 있던 옷, 죽을 것이라. 이미 다 없어질 것이요. 무너질 장막집이란 말이요.
이것을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게 된다 했습니다, 생명이 뭡니까?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는 것 생명생활 아닙니까? 이 생명 생활 할 때 이 죽을 것이 생명 생활하는데 거기에 다 이용이 돼버리면 그것을 가르쳐서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 그랬습니다.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 자 생명 활동하는데 그것이 사용이 됐습니다. 의의 병기로 사용이 됐으면 그 사람은 다 원래 죽을 것이고. 다 없어질 것이고, 그런 것들이 다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생명에 삼켜서 삼켜서 생명화되어 버립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생선을 먹으면 그 죽은 생선이 자기 속에 힘이 돼서 생명 가진 자의 힘이 되어버립니다. 힘으로 다 변해버리면 생명으로 다 변해 버립니다.
이것을 덧입는다. 이것을 생명에게 사망이 삼키게 된다 그랬습니다. 우리의 몸과 소유와 생명은 다 죽은 것이요. 이거는 다 불 탈 것이요. 이건 다 두고 갈 것이요. 이건 다 심판받을 것이요. 없어질 것이요. 그야말로 이것은 다 폐기물과 같은 것인데, 이것은 이 땅에 있을 때 재활용해라. 하여튼 이것을 갖다가 버리지말고 그 다 재활용해라. 어떻게 재활용합니까? 덧입는 일을 해라. 원래 새 옷을 입을 때 (겉옷을 겉옷을) 새 옷을 입을 때 안에 있는 원래 있는 옷을 너는 벗지 말고 그것을 입고 그 위에다가 걸쳐 입어라 덮어 입어라. 원래 있던 옷릏 너는 새 옷을 입을 때 이용을 당하는 그 헌 옷이 되어야 된다. 이 겉사람을 하나님 앞에 드리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고 순종으로 살 때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기의 수고를 드리든지 몸의 수고를 드리든지 소유를 드리든지 자기의 모든 이런 목숨을 드리든지 명예를 드리든지 취미를 드리든지 이런 걸 하나님 앞에 드려서 순종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들은 전부 다 썩어질 것인데 그 순간 다 영생의 것으로 변화가 돼버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명에게 삼켜졌했기 때문에. 믿음과 순종의 요 생활에 거기에 이용이 됐다는 말은 생명에게 삼켜졌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주를 위하여 다 드려라 그럽니다. 다 드리라.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해 살 때 자기가 드리는 것은 전부 영생이 돼 버립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못 드려서 안달입니다. 주의 뜻대로 살 때 이 죄를 안짓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할 때 자기 있는 것들 드리는 것은 전부 영생이 되고, 드리지 않는 것은 영생이 안 되는 겁니다. 드리는 것은 다 영생이 됩니다. 그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나 도둑이 없다. 영원한 영생으로 너가 차지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우리가 깨달아서 여러 가지 우리가 환란이나 핍박이나 만날 때 이때 내가 드리기만 드리면, 전부 사망이 사망된 이 속옷이 전부 그 생명으로 다 생명에게 삼켜서 영생이 돼버린다. 그렇게 우리가 깨달아서 오늘도 우리가 요 사망이 생명에게 삼킬 수 있는 덧입는 생활을 합시다. 충성이라고도 합니다. 충성. 이걸 갖다가 번제라. 제사로는 번제요. 우리 생활은 충성 생활이요. 드리는 생활이요. 그것이 다 영생으로 다 변화되는 생활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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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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