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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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 장 41 절 말씀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네
35 절부터 48 절까지 요 내용을 보면 복이 있으리로다 하고 세 번이나 말씀을 하셨습니다. 복이 있다. 이런 복이 있다는 말씀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이 복을 다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앞을 향하여 나아가야 됩니다. 항상 복이 있다는 말은 그 반대를 함께 생각해야 짝이 있는 말씀이 되고, 그래야 우리의 신앙이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참 바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복이 있으리로다 반대는 뭡니까? 화가 있으리로다. 화가 있으리로다. 그래서 복을 받느냐 화를 받느냐 우리가 그것을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되지. 복 받을 것만 생각하고 복 안 받으면 말고 복 안 받으면 내가 안 받으면 되지.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복이 없다는 말은 큰 화가 있다는 뜻이요. 복을 못 받을 때는. 이 화가 어떤 것인지는 좀 차이는 많이 나지만은 그래도 화가 되는 이 화에 대해서도 오늘 봉독한 말씀 이후에 계속 나옵니다.
오늘은 복에 대해서 이 복에 대해서 어떤 자가 복이 있느냐? 첫 번째 이 말씀 하시기로 이 복은 깨어있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랬습니다. 항상 깨어 있는 자가 복이 있다. 깨어 있는 것이 어떤 것이라 했습니까? 잠자지 않는 자인데 우리의 마지막 날을 늘 계산하면서 사는 사람. 마지막 날은 주님이 오시는 날이요. 환란이 깊어지는 날이요. 환난과 주님을 늘 계산하며 기다리며 사는 사람. 또 그때에 상과 모든 화을 가지고 와서 셈하는 그 날이라는 것을 알고 그 날을 기다리는 사람. 이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그 미래에 있을 그날을 우리가 지금처럼 여기며 우리가 생각을 하며 바라보며 사모하며 그날을 기다리는 그것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잠자는 자는 그 날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이 땅에만 생각하고 자기 육신만 생각하고 살 일만 생각하지 죽음은 생각지 아니하고 죽음 너머를 생각지 아니하고, 주님과 계산할 생각지 아니하고 사는 사람은 쿨쿨 잠을 자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잠자고 사는 사람입니까? 깨어사는 사람입니까? 그래서 깨어있어 이런 그 날을 사모하며 그날을 기다리며 늘 그 날을 오늘처럼 여기며 이렇게 긴장 있게 그날은 이렇게 준비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요.
자 깨어 있고 그 날을 바라보며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하고 예비하고 있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어떤 사람인고 하니 어제 봉독한 말씀인데 주인이 혹 이 경이나 삼경에 이르러서 종들이 이렇게 깨어 있으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밤중에 온다는 것. 밤중이 와도 그래도 깨어있는 사람, 한 밤중이 되어도. 초저녁은 그래도 잘 깨어 있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통 불침번을 군에 가면 불침번을 섭니다. 불침번. 돌아가면서 시간 시간마다 깨워서 다음 다음 순으로 밤새도록 한 사람은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적이 언제 침투해서 침투해서 그 자는 사람을 다 이렇게 죽일 수 있고 이렇게 침투할 수 있으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이렇게 그 불침번 당번을 써서 그때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그 그 내부반 안에서. 그래서 떡 깨어있어야 되는데, 그래가지고 깨어있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은 초저녁 1 번부터 1 번 초저녁 초저녁에 그 불침번을 서는 이런 당번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밤중에 어떤 사람은 새벽에 이렇게 불침번이 되는 게 있습니다. 제일 힘든 게 뭐냐? 한밤중에 불침번 서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초저녁은 이제 잠들기 전이니까 깊은 잠이 들기 전이니까 그 사람은 안자고 있다가 바로 자기가 불침번 쓰고 다 서고 난 뒤에 푹 자면 됩니다. 아침 아침까지 그냥. 그러니까 초저녁이 제일 좋습니다. 1 번 당번 1 번이 제일 좋다 그 말이요. 그 다음은 맨 마지막이라. 그런데 중간에 한밤중 된 이것은 깨기가 힘들고 깨고 난 뒤에 다 당번을 서소 난 뒤에 또 다시 또 잠이 들어야 되고 이러니까 한밤중이 제일 어렵습니다.
자 여기 보니까, 이경이나 삼경이나 하는 것은 한밤중을 말합니다. 큰 환란이 있는 때 그때도 깨어있는 자. 그 환란 때문에 주님을 잊어버리기 쉽고, 그날을 잊어버리기 쉽고, 그 날에 모든 이런 것을 셈하는 것을 다 잊어버리기 쉽고, 지금 당장의 이 모든 환난의 거기에만 마음이 다 있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그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거기에 다 또 미혹을 받아서 거기에 다 마음이 다 빼앗기기 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경이나 삼경이 왔을 때도 그래도 깨어 있는 자가 복이 있다.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깨어 있는 자가 복이 있다. 끝까지 준비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랬습니다.
오늘 여기에서는 말씀은 여기에 어떤 자가 복이 있다 했습니까? 주인이, 43 절입니다.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뭡니까? 그 앞에 있습니다. 그 앞에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복이 있다 그말이요. 지혜 있고 진실한 사람이 되어서 준비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복이 있다. 그 사람이 복이 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으면서 지혜로 준비하고 진실로 예비하는 이 사람이 복이 있다. 자 지혜 있고 진실한 자는 어떤 자 입니까? 뒤에 나옵니다.
자 지혜 있고 진실한 자는 어떤 자라 했습니까?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요 자가 바로 지혜있고 진실한 자입니다. 성경에 답을 해 놨다 말이요. 누구냐? 또 앞에는 하심이니이까?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 지혜있는 청지기 되라. 곧 그 말은 그 집 종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 그 집 종, 자기도 종이고 다른 종들에게도 다른 종도 돌아 봐라 그 말이요. 자기가 종이니까 하나님 앞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이 양식을 다 먹어서 먼저 자기가 먼저 양식을 잘 먹고 그 힘으로 밭도 갈고 양도 치면 그것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해야 될 일이요.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 말이요.
내가 이 때를 따라 양식을 먹는 요 일. 또 양식을 먹고 이제는 어떻게 됩니까? 밭 갈고 양치는 그 일 잘하면 됐다. 여기에서 완료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말입니다. 그것은 기본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자기가 먼저 그런 생활을 하고 그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때를 따라 그 집 종들에게 자기 아니고 다른 종들, 다른 종이라 하면 누구를 가르칩니까? 믿는 사람만 가르치는 것 아니요.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모든 하나님이 택한 자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이라면 하나님의 피로 구속받은 자요. 하나님이 택한 자는 다 피로 구속을 받은 자요. 다만 그 것이 부르심이 어떤 사람은 늦고 일찍이고 이렇게 다르지. 어떤 사람은 일찍 부르고 늦게 부르고 이게 차이 있지. 다 택한 자는 구속함을 다 입은 자요.
구속함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으로 살 수 있는 자요. 살아야 될 자요. 하나님의 것이다 그 말이요. 주의 것이라. 종은 주의 것입니다. 주인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속함을 받은 자가 종이요. 택함을 받은 자는 종요. 그러면 모든 사람이 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자로 알고 삽니다. 모르니까. 지금 누가 택했는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사람은 다 주의 종으로 말고 모든 사람에게 그 말이요. 모든 사람에게. 그 집주인에게(아니고) 그 집 종들에게 그랬습니다. 그 집 종들을 맡아서, 모든 사람을 맡아서 그 말이요. 모든 사람, 자기 식구는 물론이고, 교인도 물론이고, 자기 일터에 있는 동료들도 물론이고, 이웃도 물론이고, 자기들하고 원수된 사람은 에외겠습니까? 그것도 물론입니까? 원수된 사람도 주님의 구속을 받은 하나님의 것이니 종들이기 때문에 그것도 물론입니다. 다 하나님의 종들이요.
그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가 고 사람이 지혜 있고 진실한 자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나님 앞에 먼저 바로 되는 것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다른 종들에게 그랬습니다. 다른 종들에게, 이 종들에게, 그 집안에 있는 다른 주인의 종들에게 일을 맡아서 그들에게 그들의 신앙을 도와주는 겁니다. 어떻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 때를 따라 신앙 양식을 나누어 줘서 그 신앙의 힘을 얻어서 그 신앙의 힘을 얻어서 밭도 갈고 그들이 또 양을 치고 그러니까 그들이 밭을 많이 가니까 곡식이 주인의 곡식이 많아집니다. 양을 잘 치니까 주인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주인이 기쁘겠습니까? 기쁘지 않겠습니까? 참 저 놈 참 지혜있다.
저 종들을 데려다가 저렇게 잘 먹여 가지고 참 이렇게 늘 배부르게 힘나게 만들어 가지고 늘 밭 가는 일을 잘 시키고 또 양 치는 일을 잘하게해서 그 모든 곡식과 양들이 자꾸 많아지게 하니까 내가 참 기쁘다. 이게 주님이 기뻐할 일이요. 주인이 기뻐할 일이요. 주인이 칭찬하는 일이요. 주인이 다 맡기고 싶은 그런 일이요. 이것이 곧 지혜 있는 일이요. 진실한 일입니다. 지혜 있다는 말은 그날에 내가 이런 행동이 그날에 주님의 주인의 칭찬을 받 받을 수 있는 행동이 지혜 있는 행동이요. 그 날에 책망을 받을 행동은 어리석은 행동이요. 하나님의 지혜라는 말은 그 날에 주님 오시는 그날에 그로부터 칭찬받고 존귀해지고, 영광이 되어지고 부요해지는 이런 일이 되어질 때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그 일이 곧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 여기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안해도 내가 먼저 때를 따라 양식을 먹고 그 말입니다. 내가 먼저 먹어야 다른 사람도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힘이 생기지요.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양식을 나눠 주려고해도 자기가 쫄쫄 굶어가지고 배고파서 꼼짝을 못 하고 드러누웠는데 그 사람이 양식을 나눠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양식이 있어야 나눠주지요. 자기가 먼저 양식을 받아서 자기도 먹고 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고, 그러면 여기에 때를 따라 그 집 종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 나눠준다는 그 앞에 "내가 먼저 주인의 양식을 때를 따라 먹고" 이것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생략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이거는 말을 안 해도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중요한 그 집종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겁니다.
자 양식은 먹으면 힘이 납니다. 양식을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일을 못합니다. 양식 먹으면 힘이 나서 일을 합니다. 일 잘할 수 있도록 내가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내가 밭 갈고 양치는 일을 잘하려면 내가 양식을 부지런히 먹어야 되지. 이걸 안 먹고 내가 밭 갈겠다고 양 치겠다는 사람은 참 그 사람은 될 수 없는 일이요.
이때 양식을 먹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가르칩니다. 1 차적으로 말씀을 듣는 것이 요것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내가 먹는 겁니다. 내가 때를 따라 자꾸 들어야 됩니다. 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거는 뭡니까? 다른 사람도 그 말씀을 듣도록 하는 겁니다. 양식을 자꾸 먹도록하는 것은 듣도록 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내 혼자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보다는 내가 한 사람을 데려와서 둘이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셋을 더 기뻐하고 열을 더 기뻐하고, 제일 기뻐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원수를 데려옵니다. 자기하고 원수된 자도 그에게 양식 먹인다고 떡 데려왔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자기하고 원수인데도 내 종이라고 내 종이라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그를 주인의 종이라고 너는 내하고 원수지만 그래도 주인의 종 아니냐? 내가 모든 걸 다 관용하겠다. 내가 다 용서하겠다. 또 내가 너를 이렇게 참 긍휼히 여기며 또 온유하며 긍휼하며 그랬습니다. 이것이 그리고 원수까지도 데려와서 양식을 먹이는 이 사람이 될 때 주인이 얼마나 기뻐하며 너가 참 지혜 있는 종이다. 내가 참 지혜있는 종이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라.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줘라.
용서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나는 복수하겠다. 그런 사람은 때를 따라 원수에게 양식을 못 먹이게 됩니다. 그래서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서 뭐라 했습니까? 기도해라. 그를 위해서 기도해줘라. 그것이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올리는 것이다. 자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직접 할 수도 있고 간접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직접 하기도 하고, 간접 하기도 하는 둘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이라는 것은 자기가 직접 하나님 말씀을 내가 아는 대로 전해주는 겁니다. 아는 대로. 아는 대로.
또 간접은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곧 아는 대로 내가 간접으로 양식을 먹이는 겁니다. 또 그 사람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 그것도 양식을 먹이는 일이요. 주위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직접 먹이는 건 아닌데 주위 환경을 자꾸 만들어줍니다. 또 그 사람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육신의 양식과 자기 있는 소유를 자꾸 주면서 너가 신령한 양식 한 번 먹어보자. 그것 먹도록 하기 위해서 육신의 양식을 먹이며, 그거 먹도록 하기 위해서 육신의 좋은 옷을 입혀주며, 육신의 양식을 신령한 양식을 먹이기 위해서 자기 있는 것들 다 희생하며 봉사하며 그것 다 양식 먹이는 행위요.
어린 소자에게 냉수한 그릇의 대접을 결단코 내가 잃지않겠다는 말은 어린 소자라는 말은 제일 천한 자, 사람 중에서 제일 작다는 말은 천한 자라는 말이요. 보잘것없단 말이요. 그런 사람이라도. 냉수 한 그릇 대접이라는 것은 제일 보잘것없는 대접입니다. 제일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제일 보잘것없는 고 대접을 하나 했습니다. 무슨 대접 무슨 대접입니까? 양식을 다른 사람에게 양식을 먹이는 대접입니다. 직접 먹이는 대접도 되고 간접 먹히는 대접도 되고 냉수 한 그릇 떡 대접하면서 예수님을 전해줍니다. 냉수 한 그릇 시원하게 마시게 하면서 그 기분 좋게 해놓고, 예수님을 전해 전해줍니다.
냉수한 것은 지극히 작은 대접 하나, 지극이 작은 수고 하나, 그 사람을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해서 지극히 작은 기도 하나, 그 사람에게 한마디 말 하나, 그 사람의 봉사하는 봉사하는 하나, 그런 것이 있다. 냉수 한 그릇의 대접이요. 그러나 그것을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한다. 반드시 그에 대해서 내가 복을 준다는 이 복은 어떤 복이라 했습니까? 이 복이 있으리로다 이 복은 주인의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는 복입니다. 주인의 것을, 주인이 어떤 주인입니까?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전 세계의 왕이요. 우주의 왕이요. 영계와 물질계의 왕이시요 주인이시요. 이 주인이 이걸 맡기겠다 그런 겁니다. 전부 다 맡긴다 말이요.
자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복이요. 이 복을 주시기 위해서 너는 때를 따라 다른 사람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되라. 이 양식은 말씀의 양식이요. 성령의 양식이요. 성령을 그들에게 나누어서 성령을 받도록 해줘라. 성령을 받도록 도와줘라 그 말이요. 성령을 받도록 도와줘라. 말씀을 받도록 도와줘라 그 말이요. 말씀을 받도록. 성령과 말씀을 받도록 도와주는 그 수고 그 행위 그 기도 그 마음 그것은 결단코 하나님이 상을 잃지 않는다. 반드시 복을 준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한 번 한 것.그게 어린 소자에게 뭐 아무리 천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도 기도 하나 한 것 그것을 하나님이 결단코 잃지 않습니다. 결단코 복을 주신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 소망을 우리가 말씀을 근거를 두고 있으면 그 사람이 확신이 되어서 그 길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어려움이 와도 이경이나 삼경이 와도 개의치 아니하고 그대로 요 지혜로운 일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일이 나중에 복이 되니까, 그것이 지혜있는 일 아닙니까? 나중에 복이 되는, 자기에게 좋게 되는, 이것이 지혜있는 일이요. 상을 받는 일이요. 복을 받는 일이요.
또 이 때 양식은 하나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줘야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감만 전해줘야 되는데 거기서 뭐를 섞어서 자꾸 전해줍니다. 말씀과 비슷한 것, 세상과 섞어가지고 비빔밥으로 섞어가지고. 그냥 세상을 전하면 야 이거 세상인데 이거 이거 뭐가 되느냐? 이렇게 비판도 하고, 이렇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세상 것하고 하나님 말씀하고 섞어가지고 재미나게 섞어가지고 그런데 그대로 하면 구원이 안 되는 이것을 가르치고 거짓을 전하는 겁니다. 진리를 전하지 아니하고 거짓을 전하고 요거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요. 요 양식은 진리의 양식만을 전해줄 때 그 사람이 진실한 자입니다. 진실한 자. 그래서 우리는 지혜 있는 자가 먼저 되고 진실한 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 진리의 참 이 가치를 아는 사람은 어떤 복음이냐? 말씀을 전하는 이 전하는 것이 어떤 말씀이냐?
이것을 자기의 목숨을 걸고라도 그걸 구별해서 그 옳은 것만 자기가 듣고 옳은 것만 따라야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것만 가르쳐야 그 사람의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 진실이라는 말은 진리로만 자기가 진리만 듣고 진리로만 살고 진리만 전하는 고 지식 진실, 행위 진실, 사람 진실이 되어야 그것이 진실한 사람이요. 그래서 양식을 나눠주는 요 양식. 진리와 영감은 성경에 근거한 진리와 영감이 돼야 된다. 요 것을 전해주너야 됩니다. 요럴 때 진실한 사람이요. 뭐 말씀 전할 때 이거나 저건 뭐 말씀이면 됐지. 이래가지고 말씀을 전하는데 보니까, 뭐 세상 것 다 섞어가지고 보니까 하나도 진리가 아니라 말이요. 보니까. 껍데기는 진리 같아도.
속을 보니까, 이거는 진리를 가장한 거짓이라 그 말이요. 그 사람은 진실한 자는 안 됩니다. 지혜있게 다른 사람에게 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은 되어도 이 양식이 진리가 아니면 그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혜 있고 진실한 자가 되지를 못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떡하든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해야 됩니다. 말씀을 들어서 잘 듣도록 영감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고 했을 때 그 사람이 잘했다고 칭찬하시고 주인이 칭찬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는 이 복을 우리가 바라보면서 우리가 힘써 예비하는 사람이 됩시다.
요걸로 가르쳐서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라. 어제 증거한 겁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진리로 허리에 띠를 띠고" 진리만을 가지고 "등불을 켜라" 다른 사람에게 이 진리만을 나눠줘라 그 말이요. 내나 이것이 즉 지혜 있고 진실한 자요. 내나 이 허리에 띠를 띠고 진리의 허리에 띠고, 등불을 켜서 다른 사람을 비춰줘라. 이것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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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1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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