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1)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1)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1)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1)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1)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1)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1)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1)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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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4절 말씀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네
비유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 이 도리를 바로 가르쳐서 우리가 다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이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는 우리의 모든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인 것을 알고 그 실상을 바로 깨달아 나가도록 그렇게 힘을 써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어제 배운 것처럼 무엇을 우리는 해야 될까? 우리 할 일이 뭐냐?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자기를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그것이 곧 악이 됩니다. 하나님 생각 버리고 항상 자기 생각부터 먼저 하는 것 그것이 악이요. 또 다른 사람 생각을 함께 해야 되지 내 구원만 하나님 앞에서 내 구원만 받으면 된다 하는 그것도 아직은 참 그 사람은 의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선이 먼저 있어야 되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을 위하는 중심이 먼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사람을 위하는 이 의의 이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사람을 위하는 이런 선과 의가 그 사람을 온전케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악한 자가 됩니다. 자기 중심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그 뒤는 볼 것 없이 전부 자기 위하여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것은 전부 다 사망 속에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중심이 제일 먼저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중심이 되었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한 사람,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되든지 상관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의가 없는 사람이요.
사람에 대한 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을 먼저 일계명부터 4계명을 지킬 때 그것을 선한 사람이라. 악의 없는 선한 사람이라. 또 5계명부터 십계명을 지킬 때 사람에 대한 그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다른 사람을 어떻하든지 내가 하나님 앞으로 더욱 더 가깝게 되도록 이 하나님으로 멀어진 자를 붙들어서 돌아서서 하나님에게 나오도록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 의로운 자라. 그래서 오계명부터 십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계명이란 말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그 계명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비유해 보면 하나님이 이 주인을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비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 주님이 이제 그 재능대로 각각 달란트를 주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은사대로 그 사람에게 활동할 수 있는 달란트를 다 줘서 그 달란트를 잘 활용을 해라. 그 달란트를 활용을 해서 내가 올 때에 거기에 많은 그게 결과가 나도록 많은 이익이 나도록 그렇게 하라고 두고 떠난 겁니다.
자 그러면 거기에 많은 이익이 나도록 하는 것은 무엇을 가르칠까? 또 이익은 어떻게 해야 이익이 나는가? 달란트를 맡기면서 그 달란트로 내가 올 때 많은 이익을 내게 내놔라 하고 달란트를 주었지, 이 달란트를 그냥 너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내가 올 때 이 보관한 것을 내게 내놓아라 그렇게 하질 않았습니다. 이 달란트는 하나님에게 받은 이 선천 후천적으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쳐서 달란트라. 우리의 몸이나 소유나 우리의 목숨이나 이런 것은 하나님에게 받은 것 아닙니까? 이것이 다 하나님께 받은 것이요. 또 그뿐만 아니라 신앙적 은혜, 하나님이 이 땅에서 살면서 이런 신앙의 은혜, 저런 신앙의 은혜, 그런 은혜를 다 받은 것이 이게 달란트입니다.
그러면 이 달란트를 그냥 보관만 해야 될 것인가? 달란트를 잘 사용해서 뜨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너는 이익을 남길 것인가? 이익을 남기는 일을 여기서 뭐라고 했는고 하니 장사했다 했습니다. 장사를 해야 이익이 남지, 돈이 목돈이 있는 사람이 목돈을 그냥 장롱에다가 딱 넣어놓은 사람은 보관은 잘 됩니다. 그것이 혹시나 손해 보거나 없어지거나 도둑에 빼앗기거나 그런 일이 없이 보관은 잘 되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항상 돈을 꽁꽁해서 이렇게 장롱의 깊은 속에 넣어놓습니다. 그러니까 저 장롱 속에는 나는 이 돈이 항상 저기 있다. 그것으로 위로하고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나는 그래는 못한다. 나는 그 돈으로 이익을 내야 된다. 이래 가지고 그 돈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 말이요. 장사하는 사람.
그래서 장사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장사를 하면 거기에서 돈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이 일이 됩니다. 이익을 낼 수 있는, 장사하다가 망하는 사람도 있지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 장사를 하면 이렇게 수고한 것만큼 이익이 나오는 겁니다. 농사짓는 것이나 장사하는 것이나 같은 겁니다. 지금 농사짓는 것도 자기가 받은 그 자본이 있지 않습니까? 몸이란 자본도 있고 또 자기의 지혜라는 자본도 있고 자기의 모든 이런 기술이라는 자본도 있고 인내라는 자본도 있고 이런 것을 다 투자해서 농사를 지으니까. 나중에 보니까, 뭐가 하나 생겼습니까? 그에 대한 추수할 곡식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나 내 이 자본은 내가 꽁꽁 묶어서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야 됩니까? 일을 안 하는 겁니다. 내 소유나 내 몸이나 이런 걸 투자하지 않겠다 해서 그렇게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뒤에 이익이 하나도 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에게 맡긴 것이 참 선천 후천적으로 많으나 이것을 가지고 너는 만족히 여기면서 그것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히 여기지 말아라. 장사를 해라. 농사지어라. 내가 올 때에 많은 이익을 내 손에 지어주면 너희들은 크게 내가 너를 칭찬할 것이다. 너에게 많은 것을 맡길 것인데 내가 볼 때 아무런 이익 없이 그냥 본전만 딱 가지고 이렇게 내게 내밀면 너 뭐했나? 지금. 장사 안하고 뭐했느냐? 이 게으른 자야 장사 안하고 뭐했느냐? 이 농사를 지으야 되는데 농사도 안 짓고 뭐 했느냐? 지금 이거 너에게 원본 준거 그것만 가지고 내민다고 나는 그것 원치 않는다. 장사해서 많은 이익을 남겨서 내 손에 쥐어줘야 그것이 내 기쁨이다.
장사가 뭡니까? 농사가 뭡니까? 그게 바로 복음운동이요. 복음운동.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일은 하는 것이 장사하는 것이요. 그것이 복음 운동이라, 즉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이요. 그 집안 종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일을 너는 얼마나 했느냐? 그거 해서 많은 사람이 그 너로 인하여 죄에서 돌아서고 의로 돌아오는 그 일이 많이 되었으면 내게 많은 이윤을 남겼다, 많은 것을 넌 남겼다, 내게 참 기쁨을 내게 주었다 그래서 칭찬합니다. 그래서 칭찬한다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것이 장사하는 것이라. 농사짓는 것이라. 장사하고 난 뒤에 많은 이윤을 남겨서 자기도 기쁘고 농사지어서 많은 곡식을 거둘 때 기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양식이 됩니다. 그것이 곧 주님의 양식이 됩니다. 그것이 주님의 기쁨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농사짓는 것 장사하는 거 이걸 갖다가 그냥 하지를 않습니다. 안 하니까 편하고 좋지. 그날 추수 때는 아무런 수확이 없고 장사하고 난 뒤 그리에 아무런 거기에 대한 이 남는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그때 주인이 뭐라고 하겠느냐? 그 말이요. 뭐라고 하겠느냐? 우리에게는 다 주님이 맡긴 달란트가 있습니다.
선천적 후천적으로 몸과 소유와 생명도 달란트요. 또 우리에게 신앙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사도 다 달란트요. 이것을 그냥 떡 보관만 하고 있고 내버려두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그 사람은 책망 받습니다. 너 뭐했느냐? 약하고 게으른 종아 그랬습니다. 게으른 좋아 그 말이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 운동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을 죄의 빚을 탕감하기 위하여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장사하는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 때 세 번째 이 달란트 받은 사람은 장사를 안 했습니다. 보관만 했니다. 보관만. 이것은 복음운동을 안 했다 그 말입니다. 보검운동을.
하나님에 받은 은혜 감사하면서 주여 내게 이런 선천 후천적으로 이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그것을 그냥 보관만 했지, 그것을 가지고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이 복음 운동을 하질 안했는 겁니다. 이 사람을 게으른 사람이라. 이 게으른 자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게으런 자 반대는 충성이라. 자기 있는 것을 선천 후천적으로 하나님게 받은 맡겨서 둔 것을 전부 다 그것들 활용을 해서 너는 복음 운동에 다 소모해라. 다 드리라. 다 드린 것은 그만큼 다 드린 그만큼 수확이 있다. 쪼금 드리면 쪼금 수확이 있고 많이 드리면 많은 수확이 있고 다 드여야만 수확이 있다. 다 드여야만.
자 다 드리지 못하고 한 90프로 드렸습니다. 그러면 수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조금 전에 제가 많이 드리면 많은 수확이 있고 적게 드리면 적게 수확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옳은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한편으로는 옳은 말이고 한편으로는 틀린 말이요. 한 건에 대해서 한 현실에서 내가 다 드리지 못했다면, 복음 운동에서 다 드리지 못했더라면 그는 구원은 아직 얻지를 못합니다. 미달입니다. 다 트려야만 그 현실에서는 구원이 되도록 됩니다. 그래서 5달란트 받은 사람이 5달란트 남겼을 때 칭찬했지, 네 달란트만 남겼으면 칭찬을 안 합니다. 왜? 다 안 드렸기 때문에. 하나는 아직도 땅에 묻어나기 때문에.
받은 것을 전부 땅에 묻은 사람이나 하나는 땅에 묻어두고 네게만 가지고 장사한 사람이나 그 사람에는 칭찬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5달란트를 남겼을 때, 즉 다 했을 때 그 말이요. 받은 그 모든 달란트를 가지고 남김없이 다 거기에서 활용을 한 겁니다. 다 드린 겁니다. 그걸 가지고 장사를 했습니다. 5달란트를 남겼단 말은 5달란트를 받은 5달란트를 다 사용했다는 뜻이요. 5달란트를 남겼다는 것은 다 사용을 할 때 칭찬했다 말은 우리는 가진 것을 다 해야 구원이 됩니다. 자 이 도리가 우리에게는 참 많은 이런 근심이 되기도 하고, 소망이 되기도 하지마은 또 많은 근심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다 하지 못하면은 구원이 안 된다는 것이요. 그러나 성경은 지금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이 은사를 너는 또 받은 것을 다 해야 되지, 다 하지 않으면 5달란트 받아서 네 달란트 사용한 가지고 장사하는 거와 같다. 한 달란트는 땅에 묻어둔 사람이나 같다. 그러면 하나님이 한 달란트 땅에 묻어둔 그 일이 있는 사람한테 칭찬을 할 수 있겠느냐 그 말이요. 그에게 구원을 줄 수 있겠느냐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다 해야만 된다는 이 구원 도리를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소유 다하고 뜻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다 해서.
거기도 다해서라고 나왔지. 일부만 한다고, 조금 내가 열심히 해서가 아니요. 다해서 하라. 5 달란드 받았으만 다 해서 너는 장사해라. 두 달란트 받았으면 두 달란트 다 해서 장사해라 말이이요. 자 다 한다 말은 더이상 할 수 없는 것을 가르쳐서 다 한다 그럽니다. 다 한다. 하나라도 땅에 묻어 놓으면 안 된다는 뜻이요. 여기에 한 달란트를 받아서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사람이 그 사람이 책망을 받았는데, 5달란 받은 사람이 네 달란트를 가지고 장사했고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뒀으면 하나님이 어떻하겠습니까? 책망하겠습니까? 칭찬하겠습니까?
야 너가 이거 5 달란트 주었더니만 4달란트나 가지고 이렇게 너는 4 달란트가 남았네. 4 달란트 가지고 장사했네. 그래서 4 달란트나 가지고 남았으니까 칭찬할 만하지 않습니까? 비록 5달란트는 아니더라도 그러나 하나님은 칭찬을 안 합니다. 여기는. 구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 구원이 됐을 때 칭찬은 하지, 구원이 안 되면 칭찬은 할 수가 없습니다. 4 달란트 가지고 장사했으면 한 달란트는 땅에 묻어뒀기 때문에 그 사람은 구원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고 도리가 우리는 참 마음에 받아들이기가 너무 무겁습니다. 그렇지만은 성경은 그렇게 우리를 가르칩니다.
내가 널 위하여 다 했다. 너도 나 위하여 다 해야 된다. 이 다해야 된다는 것이 좋을 때가 내 마음의 기쁨이 되고, 그것이 그 복음이 내게는 참 큰 은혜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날 위하여 다한 것은 너무나 감사할 일인데 나는 주를 위하여 다하지 아니하고 항상 하나는 땅에 묻어두는 보관만 하고 있는 이런 사람이 되기 쉽다 그 말입니다. 쉽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하든지 내가 가진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장사라고 주신 것이다. 선천 후천적으로 가진 것이 있으면 아직도 내 몸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으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을 내게 아직도 이 몸을 내게 맡겨놨는데 이 몸을 장사하라고 주신 것이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이 몸은 내 몸인데 이 내 몸을 가지고 어떻게 내가 이 몸을 잘 보관할까? 이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주님이 내게 이 몸을 보관하셨는데 이 몸이 지금 많이 오래돼서 이렇게 흐러서 이제 기운이 없는 이 몸이 됐는데, 뭐하라고 그 몸을 주었는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은 장사하라고 주셨다. 장사하자. 마지막 남은 것이 실날같이 남은 고 생명이라도 고것을 솔빡뜨리면 주님이 원하는 대로 장사를 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은 구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로 그 몸을 사용하고, 또 권면으로 사용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도록 다른 사람의 구원에 힘이 되도록 사용할 때 그 사람이 달란트 받아서 장사를 한 사람이요. 복음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그 말입니다.
그걸 솔빡 다 드렸다면 주님이 기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그걸 충성이라 그럽니다. 하나를 가졌으면 하나를 다 할때는 중성이 됩니다. 둘을 가졌으면 둘을 다해야 충성이 됩니다. 열을 가졌으면 열을 다해야 충성이 됩니다. 큰 부자가 되면 큰 부자는 부자를 다해야 됩니다. 부자 가진 것을 다 해야 충성이 됩니다. 그래서 부자 청년이 와서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느냐고 물을 때 예수님 뭐라 했습니까? 너 있는 거 다 팔아서 그랬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다 다라 했습니다. 일부는 남기고 일부만 팔아서 한 100분의 99는 다 나눠주고 100분의 일은 너는 너는 너 것으로 가지라 이렇게 하지 안했다 말이요.
전부 주의 것으로 다만 주님을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하고 사용하라 것은 사용하고 주의 뜻대로 너는 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다 주님을 위해서, 즉 복음을 위해서 다 사용을 하는 겁니다. 사용을 한다 말이요. 그러면 내게 있는 집도 지금 다 팔아야 되는가? 내 가진 모든 이 소유도 주를 위해서 다 바쳐야 되는가? 언제 이것을 주님 앞에 바치느냐 하는 것은 그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은 언제나 다 바쳐야 될 것이고. 주를, 복음을 위해서 사용해야 될 것이다 요 마음을 가진 사람은 5 달란트를 다 남긴 사람이요. 남긴 사람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다 내게 있는 것을 전부 장사라고 주신 것이다. 복음 운동 하라고 주신 것인데. 이것을 내가 지금 오늘 이것을 다 소모하느냐 내일 소모하느냐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조절을 하도록 사람마다 다르게 해놨습니다. 오늘 내가 이 다 바쳐야 됩니까? 다 바치지 말고 내일 바쳐라. 요거는는 모레 바쳐라. 요거는 너가 마지막 네가 세상 떠날 때 네가 바치도록 하니까 요거는 그때 바쳐라. 고것은 하나님이 조절해 주십니다. 그러나 이거는 내 것이다. 이거는 파칠 것이 아니다. 요거는 내 것이니까, 요거는 못 받치고, 요거는 바치겠습니다. 이러면 그 사람은 하나도 완전히 다 바친 사람이 안 된다 그 말이요. 내 몸을 가지고 주여 이 주의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언제라도 바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달란트를 다 사용을 한 사람이요. 그걸 가지고 다 남긴 사람이요. 달란트를 다 남긴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다 받치지는 못해도 주님의 것이니까 내가 이걸 다 주님의 것으로 내가 사용을 하겠습니다. (사용)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이래서 항상 내 것은 내가 가진 것은 내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고. 그 용도는 장사라고 준 용도다. 복음 운동 하라고 준 용도다. 용도를 가지고 자기가 자기 스스로 이렇게 달란트를 받은 대로 다 남길 수 있는 사람, 즉 복음 운동에 다 거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 이 사람 이 사상을 가져야 되는데,
이 마지막 한 달란트 받아서 그걸 땅에 묻어 놓는 사람은 이 사상이 아닙니다. 내가 받은 것은 내 것이고. 날 위해서 사용해야 되고 이런 생각이 깊은 속에 있고 겉으로는 주여 내가 한 달란트를 내가 보관했나이다.
이 말은 복음 운동을 위해서 사용하는, 복음 운동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장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하고 얼마나 귀하고 그로 인하여 남는 유익이 이익이 얼마나 그것이 하나님에게는 큰 것인데도 그것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요. 한 달란트 남겨서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이 한 다란트를 묻어둔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그 말이요. 묻어두는 겁니다. 장사를 안 하는 겁니다. 복음 운동을 안 하는 겁니다. 그 이익을 남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치를 모르니까. 이 복음 운동의 가치를 모르니까 그런 겁니다. 복음운동의 가치를 모르니까. 복음 운동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구원받는 이익이 얼마나 주님에게는 기쁨이 되는지, 자기에게도 기쁨이 되는지, 이것을 모르니까 장사를 안 하는 겁니다.
장사하는 사람 뭐 때문에 합니까? 남은 이윤을 보면서 얼마나 이윤을 기뻐하며 이윤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장사를 하지. 복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복음 운동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음으로 인하여 자기에도 기쁨이 되고, 그 사람에게도 기쁨이 되고, 하나님에게는 제일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복음 운동을 하게 됩니다. 자 그래서 오늘 이 장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느냐 안 남기느냐,하는 여기에 대한 가치관을 우리가 바로 가져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한 달란트 받아서 한 달란트 숨겨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 되기 쉽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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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0● 마태복음25: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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