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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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4절 말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살려셨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살리신 겁니다. 살리셨단 말은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는 것입니다. 즉 죄로 인하여 허물로 인하여 죽은 우리를 살리시는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는 하나님의 법에 이 모든 것을 해결을 해야 살지 법을 무시하고 능력으로 살릴 수 있는 그 길은 없습니다. 그 나라의 법이 있는데, 법을 어겨서 그 형을 받는데 법에 상관없이 그것을 살려보겠다. 법과 관련 없이 그걸 살려보겠다. 그래서 뭐 탈옥을 시키든지 뭐 그런 방법 밖에 없지만은 합법적으로 살리는 길은 그 법을 다 법을 지킴으로 인하여 그를 합법적으로 살리는 길입니다. 즉 법의 저촉이 되어 그 죄값을 다 받으면 그 법대로 그를 살리는 겁니다. 법대로.
법대로 살린단 말은 하나님의 법을 만족케 해서 그 합법적으로 살려야 되지 그 법을 무시하고 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시는 것은 우리가 받을 그 죄값을 받음으로 인하여 합법적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겁니다. 합법적으로. 또 우리가 행치 못하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다 행함으로 대신 행함으로 우리가 다 행한 것이 되어서 합법적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살려셨단 말은 생명을 얻었다 그 말 아닙니까? 생명이란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을 시킨 겁니다.
하나님과 연결을 얻었다. 생명을 얻었다. 살리셨다. 이 살리시는 데는 과정이 있습니다. 첫째는 지은 죄부터 없애야 됩니다. 죄가 있으면 그 하나님과 생명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살아나질 못합니다.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죄부터 없애야 되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죄를 없애기 위하여 오셨다 그랬습니다. 죄를. 그래서 이 죄는 합법적으로 없앨라면 형벌을 받아야 없어집니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형벌 받아야 되는데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아서 그 죄를 다 도말을 하셨다. 이것을 가르쳐서 사죄의 공로라 그럽니다. 사죄의 공로. 죄를 없애준 공로라. 어떻게 해서 죄를 없앴습니까? 대형하심으로 죄를 없앴습니다. 대신 형벌을 받으시므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이 내가 대신 형벌 받아서라도 우리들의 죄를 다 없애야 되겠다는 그 마음에서 그 대신 형벌 받는 행동이 나온 겁니다.
그 마음에서. 긍휼히여기는 그 마음에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커야 되지. 그것이 아주 충만하고 커야 되지. 쪼끔 불쌍한 마음이 드는데 대신 죽음으로 인하여 그 일을 한다는 것은 그 긍휼히 여기는 것이 너무 많고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요. 하나님 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이것이 풍성하다 그랬습니다. 이 풍성한 긍휼은 어디서 왔느냐?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 "큰 사랑으로 인하여" 그랬습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그것이 발동이 돼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견디지 못해서 대신 죽기까지 대신 형벌을 받으신 겁니다. 자 이런 사랑은 이 세상에 비슷한 모양의 사랑은 있기는 있어도 이만한 사랑은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과 좀 비슷한 모양은 있습니다.
이걸 자연계시라 그럽니다. 자연 계시를 통해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또 어미가 새끼를 사랑하는 짐승의 어미처럼 그것은 이 세상에서는 전부 자기 위하여 사는 이 세상 가운데서 유일하게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고 어미는 새끼를 위해서 사는 이것은 세상에 역류하는 세상과 역행하는 그런 마음이요. 그런 행동입니다. 어디서 나왔는가? 하나님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거슬러가는 그런 기류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는 이런 자라. 나는 이런 하나님이라. 이런 하나님이라.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 자연 계시로 봐라. 이 세상에 그런 사랑도 있지 않느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 아낌없이 다 주며 사랑하는 그런 사랑도 너희들은 볼 수 있지 않느냐? 짐승도 봐라. 저런 짐승 한 마리도 자기 새끼를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는 걸 봐라.
우리 위하여 대신 죄를 없애기 위하여 형벌을 대신 받는 하나님의 이 사랑을 너희들은 이것을 보고 알아라. 성경에는 이렇게 자세하게 그 실상을 알려주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알려주지 않느냐? 그래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려면 대신 형벌을 받아야 됩니다. 이 대형의 이 사죄의 공로가 얼마나 우리에게는 필요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 죄값을 받는 영원한 불못 영원한 형벌 받는 치욕 형벌에서 면제를 받는 겁니다. 면제를. 그제서야 하나님이 우리가 면제 되었을 때 그제서야 하나님 마음에 평안이 오고 그제서야 하나님 마음에 참 기쁨이 오고 그렇지. 하나님의 모든 기쁨과 소망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가 고통받으면 하나님은 편치 못합니다. 우리가 가난하면 하나님은 편치 못합니다. 우리가 천하게 되면 편치 못합니다. 우리가 모든 고통에서 면제받을 때 하나님은 그렇게 기뻐합니다.
우리가 가난해서 벌써 부유한 자가 되면 그렇게 기쁘다 그 말이요. 부모가 자기 자식이 감옥에 있으면 마음이 아파서 견디지는 못합니다. 좌불안석합니다. 뭐 이런 사식이라도 가지고서 찾아가서라도 해야 되지 아무리 힘들어도 해야되지 찾아가야 되지 견디지를 못합니다. 또 가난하게 가난하게 사는 자식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 말이요. 그 자식이 잘 돼서 좀 풍성한 물질이 풍성하고 뭐 일이 잘 돼서 물질이 아주 이러면(많아지면) 마음이 그렇게 좋은 겁니다. 자기가 아닌데도 그렇게 좋다 그말이요. 또 천하게 사는 제일 천한 이런 자식이 되면 그것 또한 마음이 아픈 일이요. 그러나 자식이 다른 사람한테 존대를 받고 높은 영광이 되고 존귀가 되면 꼭 자기 일처럼 기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두고 우리를 전 기업으로 삼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로 인하여 이 영원한 형벌 가운데 있게 될 때 그것을 보고 견딜 수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 되어오셔서 기꺼이 형벌을 다 받으심으로 인하여 이 땅에서 받을 형벌과 이 육을 입고 받을 형벌과 육을 벗고 음부에 가서 받을 그 형벌 전부 다 받았습니다. 전부 다 받았단 말이요. 이 땅에서는 육을 몸을 입고 받는 형벌, 음부에 가서는 몸을 벗고 받는 형벌, 다 받아서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어떤 흑암 속에서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니다.
또 그분은 우리가 이렇게 의가 없으면 참 고통하십니다. 의가 없으면. 의가 있을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데. 의가 없으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않고(못하고)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를 못하고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가 없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순종함으로 의를 주신 겁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기뻐하고 평안을 느끼고 좋아하십니다.
또 하나님과의 원수가 돼 놓으면 하나님과 항상 그리낀 것, 대립이 되어있으면 하나님은 그로 인하여 그와 하나가 될 수 없고 그에게 다 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화친을 대신해서 하나님과 완전 화친이 되도록 이를 다 죽음으로써 그것을 완성을 하셨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은 만족이 됩니다.
우리가 다 고통에서 다 면함을 받는 그런 자가 되고, 가난해서 이제는 부요한 자로 이 변화받는 이런 우리가 되고 또 우리가 천한 데서 존귀하게 되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를 베풀어 주신 겁니다. 그것 대형이라는 죽음, 대행이라는 죽음, 대화친이라는 죽음을 받으면서까지 그 일을 했기 때문에 완성이 된 겁니다. 사죄가 완성이 되고, 칭의가 완성이 되고, 화친이 완성이 됩니다. 그것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 막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에 이 죽었을 때에 완성이 됐다는 표시로 저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습니다. 다 해결됐다. 이제 죄 문제가 해결됐다 그랬다 말이요. 죄 문제가 다 해결됐다. 그래서 부활하시고 난 뒤에는 이제는 그 성전으로 그 성자들이 일어나서 성전으로 들어갔다.
자 이래서 우리가 주님의 이 사랑이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나타났다가, 그것이 행동으로 즉 대형이라는 우리 대신 형벌 받는 행동으로 나타났고, 우리 대신 이렇게 대행이라는 이 대형의 죽음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났고 또 대화친이라는 이런 죽음의 행동으로 나타난 겁니다. 아무리 우리를 사랑한다 해도 그 행동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마음은 아직도 부족한 마음이요. 정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냥 마음으로 안 됐다 안 됐다 이렇게 못하고 행동으로 바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행동으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대형의 이 죽으심 대행의 죽으심 대화친의 이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 사죄의 이 은혜를 받았고 우리가 칭의의 은혜를 받았고 화친의 은혜를 받아서 비로소 우리는 생명을 가진 자가 됩니다. 하나님가 이제 하나가 되는 자가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놓으니까 그 사람이 모든 지옥 형벌에서는 완전히 벗어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갔고,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고, 하나님의 아버지가 된 여기에 유업을 물려받아서 거기에다가 지위 권세 이걸 다 물려받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삼직을 물려받아서 영원히 은혜 베푸는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실상이요. 이 실상을 실상으로 느껴 깨닫고 믿는 사람이 될 때 그 사람 속에는 천하가 이것을 가로막아도 그들을 가로막지 못합니다. 어떤 물질을 많이 주면서 천하 만국을 보여주며 내게 절하라 하면 이거보다 더 큰 것이 있고 더 큰 사랑이 있고 더 큰 부요가 있고 더 큰 존귀가 있는데, 내가 뭐 땜에 천하만국을 이것 잠시 있다가 없어질 거 이것 가지고 내가 여기게 절하겠느냐? 어림도 없다. 이것을 깨닫고 믿는 자는 그렇게 할 것이요. 그러나 이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이 땅에 있는 천하만국이 제일 귀하게 봅나다. 그러니까 거기에 절해라 하니까 얼른 절합니다. 그걸 얻기 위해서.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하면 지금 있는 것들이 제일 좋은 것인 줄로 압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는 것이 너가 아는 그것이 곧 이것이 생명이 된다. 주님의 이 사랑을 알고 사랑으로 인해 주신 이 구원을 아는 사람은 이 땅에 있는 거기에 미련을 두지 않고 소망을 두지 않고 거기에 애착을 두지 않습니다. 애착을 두지 않는다 그말이요. 그래서 여기에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하는 이 속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이 다른 성경 다른 곳에는 이렇게 자세하게 수 없이 많이 해놨기 때문에 이런 걸 하나 가지고 다른 성경을 또 살피면 그래서 성경의 한 구절을 가지고 성경 전체가 다 엮여서 그렇게 나와야 그 사람이 성경을 전체적으로 깨달아 나갈 수가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살리셨고" 하나님과 연결이 되었고 생명을 얻었고 이 생명은 얻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된다.
죄가 없어야 되고 의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과의 화친이 있어야만 그것이 생명이 되지.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다 행해서 다 있게 해 준 이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받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받으려면 이 사실을 알고 믿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참으로 내가 믿어야 되지. 주님은 주님 편에선 다 했지만은 내 편에서 해야 될 일은 이 주님은 주님으로서 다 하신 이 대속의 공로를 바로 알고 내가 믿을 때 그 효력이 내게 오게 되는 것이지. 안 믿으면 효력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8절에 보면,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라 말이요.
믿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요. 예수님은 우리 위해서 대속을 설정한 것이 예수님이 하실 일이요. 예수님이 하실 일과 내가 할 일을 (바로 알아야 합나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일을 다 하셨는데 내가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받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다 만들어서 이제는 이 구원을 주시는데 내가 할 일을 하지 못해서 받지를 못한다면 그것보다 더 참 불행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대속하신 그것을 우리는 참으로 마음에 믿을려면 알아야 됩니다. 안 것만큼 그 사람이 믿는 폭이 넓어지고 믿는 깊이가 깊어지지. 아는 것이 적은데 믿는 것은 그만큼 줄어든다 말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한 가지 이 사죄공로만 아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죄와 칭의의 이 공로를 아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세 가지 다 아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더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크고 구비하다. 이렇게 아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처음에 믿을 때는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뭐 이 세상을 이기며 기쁨과 감사 속에서 살 수가 있지마는 그러나 그 뒤에 차차차차 하나님이 이 죄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의를 주신 것,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의를 주셨다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의를 주셨다는 것,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하나님 자체와 화친이 되는 하나님을 믿는거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 이것을 또 주셨다. 그래서 자꾸 들어가 보니까 또 있고 또 있고, 또 들춰 보니까 또 있고 들춰 보니까 또 있고, 이 은혜가 끝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서 "은혜가 풍성하고" 그랬습니다. "은혜가 풍성한" 풍성하다는 말은 가득 찼단 뜻이요. 충만하다는 뜻이요. 무한히 많다는 뜻이요.
우리의 하나님의 은혜를 자꾸 사람마다 아는 것이 다르고 믿는 것이 다른데 그 주님의 사랑의 규모를 좀 넓혀야 됩니다. 또 넓힌만큼 우리가 이것을 참으로 믿어야 됩니다. 믿을 때 능력이 옵니다. 하나 믿으면 하나 능력오고 둘 믿으면 둘 능력 오고, 이렇게 얼마나 믿느냐?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릴 만큼 믿느냐? 자기 생명을 다 드릴 만큼 믿느냐? 나는 돈 만 원어치 만큼만 믿습니다. 만 원까지는 내가 손해 봐도 내가 행하지만도 만 원 이상 손해 보면 나는 그것을 행치 못합니다. 그럼 만 원짜리 신앙입니다. 만 원짜리 신앙. 만 원 이상을 주를 위해서 사용을 못하면 만 원짜리 신앙이라. 나는 100만 원을 주를 위해서 내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100만 원짜리의 신앙이요. 주님 앞에 가면 너 몇 만 원짜리 신앙이냐 이러면, 나는 1000만 원짜리 신앙입니다.
너 나머지는 그러면 뭐 했노? 그것은 전부 다 너 것이고 그것은 (나를 위해서) 사용을 못 했느냐? 나머지 그것은 신앙이 아니고 전부 자기 것으로 사용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다 해라 하는거요.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주님도 우리를 위해서 다 해서 몸이나 소유나 생명이나 다해서 사랑했는데, 너희들도 다해서 사랑할 때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요. 온전한 믿음이다. 자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때는 우리가 이 땅에 있는 것은 다 헛된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이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 때문에 이것을 포기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너가 이 환란 속에 있을 때 그 환란에서 내 육신이 두려워하고 두렵고 이 육신이 없어질까 해를 받을까? 두렵고 하는 그런 것은 다 아직도 하나님 사랑을 몰라서 그런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비하게 (아는) 사람은 이것을 다 드리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심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것과 그것이 내나 같은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십자가에 예수님이 죽으심을 불쌍히 여기고, 안 됐다 불행하다 참 저런 길을 어떻게 걸을 수 있느냐 했지만, 나중에 결과를 보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고 인성의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습니다. 신성을 내나 하나님이시지만서도.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습니다. 예수를 따라 믿고 따라가는 자는.
그래서 요한의 어머니가 우리 아들 앞으로 예수님이 나라를 세우면 우리 두 아들 큰 아들 오른편에 작은 아들 왼편에 앉혀 주십시요. 너희들은 하늘나라를 모른다. 이 세상 나라만을 나라인 줄 알지마는 그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는 제일 큰 자는 섬기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렇게 요한의 어머니나 요한이나 그 형제들도 이 세상 나라에서 무슨 한 자리 차지하는 신앙이 그것밖에 안 됐다게 그 말이요.
그 때 옆에 있는 또 제자들은 또 뭐라 했습니까? 그걸 보고 시기를 했습니다. 다른 제자들만 예수님 오른편이 왼 편 다 차지하고 우리는 어떡하냐고 시기 했단 말이요. 이렇게 내나 다 똑같다 그 말이요. 예수님 따라가는 것이 전부 이 땅에 있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따라가니, 그래서 예수님은 제일 높은 자는 어떤 자냐? 하늘 나라에서 제일 높은, 내 나라에서 제일 높은 자는 섬기는 자다. 너희들은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받고자 하는 섬김을 받고자 하는 자리를 지금 노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소개를 합니다. 그 나라의 제일 큰 자는 제일 많이 섬기는 자라. 예수님이 제일 우리를 섬기는 자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제일 높은 자리에 앉습니다. 제일 많이 섬깁니다. 예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것은 하나의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내가 너희를 섬기는 자라 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 말이요. 이 하늘나라는 이런 나라다. 우리 제일 높은 자는 제일 낮은 자에서 섬길 때 그 자가 제일 높은 자다. 예수님은 우리를 제일 많이 섬겼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 나라의 왕이요.
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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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9● 에베소서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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