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기록한바 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로마서 3장 10절 말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3 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오늘 요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먼저 의인는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그랬습니다. 전부 다 불의한 자라. 의가 없는 것을 불의한 자라 그랬습니다. 의라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이 일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고 저 일에 대해서는 저렇게 하고, 즉 하나님의 일 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그 일을 갖다가 너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 피조물에 대해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라 하는 그럴 때 그대로 순종할 때 그걸 의인이라 그럽니다. 의인.
"의인이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 시키는 대로 피조물에 대해서 그대로 순종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원인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원인이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의가 있어야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데 의가 없으니까 하나님 시킨 대로 하질 않는다 그 말이요. 하나 뜻대로 행치를 않는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23절에 한 번 봅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 이거 의가 아니고 이제 죄입니다. 의가 없으면 차차자차 의가 없으면 무엇이 오게 됩니까?
의가 없는 사람이 발전이 되면, 불의한 자가 발전이 되면 죄를 짓게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가인을 불의한 자라. 하나님 뜻대로 행치를 안 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농산물로 제사 지내지 말고 양의 피로 제사를 지내라 했더니, 끝까지 자기는 농산물로 제사를 지었습니다. 이 모든 제사에도 곡식으로 제사도 지내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양에 피의 제사를 지내고 보조로 곡식으로 제사를 지내야 되는데. 그래라 이랬더니, 양의 피로 제사 지내지 아니하고 꼭 자기가 유리한 대로 제사를 지냈다 그 말이요.
곡식으로 농사를 지어서 얻으면 수입이 많고 편하고, 양을 치면 수입이 작고 힘들고, 그렇지만 하나님이 양을 가지고 제사 지내라 하니까 제사 지내는 그 중심을 가지고 아벨은 양을 치는 자였습니다. 양을 치는 것이 수입은 작고 힘은 들어도 제사 지내기는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하나님 뜻대로 살기는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만, 그러나 가인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농사짓는 것은.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한 곳에 그냥 또 또 농사는 수확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수입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곡식을 얻는 데는 재산 얻는 데는 유리하고 그러나 양으로 제사 지내 데에는 불리하다. 그래도 불리하든 말든 지금 내게 있는 이 모든 평안주의(안일주의) 이 유물주의로 그렇게 되어 있는 가인은 농산물로 제사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 하지 안했고 불의한 자라 그랬습니다. 이 성경에 보면 가인을 불의한 자라 그랬습니다. 이 불의한 자가 되고 난 뒤에 즉 의가 없는 자가 되고 난 뒤에 그 말이야요. 뒤에 어디까지 발전이 됐습니까?
아벨을 동생 아벨을 죽이는 죄인이 된 겁니다. 불의한 자가 얼른 그것을 회개치 아니하고 있으면 나중엔 죄인이 됩니다. 이게 가인의 죄입니다. 그래서 가인은 첫째, 불의한 자가 되었다가 거기서 얼른 회개하여 의인으로 다시 돌아가면 되는데 의인으로 돌아가지 안하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대로 있다 보니까, 속에 시기심이 나니까 안식이 변해서 곧 시기심이 나서 동생을 죽일 만한 그런 기세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때 회개하면 되는데 회개하지 않으므로 결국은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살인죄를 지었다 말이요. 그러니까 죄라는 것은 먼저 불의가 오고 그 불의가 점점 그것이 발전이 되었습니다. 발전이 되기 전에 회개하면 되는데, 발전이 돼서 이제는 죄를 짓게 된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후손는 전부 원죄를 다 지은 자가 됩니다. 또 자기의 지은 본죄도 다 짓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불의한 불의에서 그 다음에는 죄를 짓는 그런 발전이 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도 불의가 오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죄를 지으면 더 멀어집니다. 더 멀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불의하지 맙시다. 어떡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을 하되 그렇게 못했으면 얼른 회개하면 그 사람은 의로 다시 의인으로 돌아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렇게 되지 안했습니다. 과거에는 그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 후부터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로 인해서 불의한 자가 의인되는 칭의를 베풀었고, 죄 지은 자가 죄사함을 받는 사죄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죄에서도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어떤 불의에서도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불의를 가지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그 뒤에 죄까지 오게 되면 더 멀어지고, 여기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회개하면, 죄에서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으면 주님에게 이제는 가까이 가고. 거기서 의인까지 되면 의로 나아가면 주님하고 더 가까이 가고, 그래서 죄 문제, 의 문제가 이래서 중요하다. 죄 문제까지는 가지 않아야 되는데 죄를 지으면 뒤는 바로 사망이옵니다.
하나님이 죄값인 이 사망이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한 그 세계에서 사망의 보응이 오게 되는데 이걸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 사망에서 면해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죄에서 회개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안 짓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부득불 죄를 지었으면 얼른 회개하고 또 의인으로 사는 것이 참 좋으나 부득불 의인으로 살지 못해서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그 길로 걸어갑니다. 그럴 때 얼른 불의에서 회개해서 의로 나아가면 그 사람은 죄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죄로 나아가지 않는 사람. 그래서 이 불의한 자는 하나님은 앞에 구하라. 하나님께 구하라 그랬다 말이요. 구하면 죄로 나아가지 아나하고 의로 나아갈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랬습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가는 것은 의인이 되면 하나님과 가까이 갑니다. 불의한 자가 되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거기서 불의한 자가 죄인이 되면 하나님과 더 멀어집니다. 완전히 멀어집니다. 완전 멀어지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그때보다 사망이 옵니다. 이 땅에서도 이 사망의 이 표시인 말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것이 오게 됩니다. 그것은 사망의 실상은 아니고 실상은 그 사람의 심판 뒤에 받는 것이 사망의 실상이고, 이 땅에서 죄를, 믿는 자가 죄를 지어서 이런 고통이 오거들랑 그것은 사망이 아니라. 사망에서 돌이키라고 주는 징계입니다. 징계. 징계는 사망은 아니지만, 사망에서 돌이키라고 주는 모양은 사망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껍데기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받는 죄인이 받는 여러 가지 고통은 이건 돌이키라고 주는 하나님의 징계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징계 역사가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죄는 짓지 않해야 되고 지었으면 즉시 회개하고, 그 다음에 불의는 의로 나아가야 되지, 하나님 뜻대로 (하지않는) 불의하게 되면 그 사람이 결국은 죄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불의가 무서운 겁니다. 그것은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불의하고 죄 안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다 죄를 다 짓는다 그말이요. 그래서 가인도 불의한 자가 됐다가 바로 시기하는 고 마음이 일어났고, 그 다음에는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나서, 결국은 죽이는 살인하는 이 죄까지 고속도로로 그냥 쭉 가듯이 그렇게 이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불의한 자는 멀어지고, 죄 지은 자는 더 멀어져서 완전 멀어지고, 반대로 죄에서 회개하면 하나가 가까워지고, 불의에서 회개해서 의인이 되면 더 가까워지고, 완전 가까워지는 것은 언제입니까? 완전 가까워지는 것. 하나님과 화친. 늘 하나님과 화친하여 사는 사람, 즉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이 사람을 하나님과 화친한 자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딱 하나 되어 언제나 하나님 모시고 사는 사람, 이 사람이 됐을 때는 하나님과 완전 화친이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돼버립니다. 제일 가깝게 됩니다. 하나님하고.
그런데 하나님을 자기가 모시지 않는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과 화친하지 않는 사람 이것을 하나님과 불목이라 그럽니다. 내 맘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그 분을 믿고 두려워하고 이런 것이 전혀 없이 하나님이야 어찌되든 자기가 주동이 되어서 이 일을 하고 저 일하는 이것이 곧 하나님과의 불목입니다. 하나님과 불목이 되면 하나님하고 멀어집니다. 하나님과 멀어진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것이 사망이요. 불목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사망이요. 불의도 사망이요. 죄도 사망입니다. 제일 멀어지는 것이 죄요. 그 다음에는 불의요. 그 다음에는 불목입니다. 불목. 그 우리는 불목을 하지 않아야 되고 항상 하나ㄴ님과 화친을 해야 됩니다. 화목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 모시는 생활,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 내 마음에 모셔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렇게 하는 자가 될 때 그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이라, 화친된 사람이라, 이럴 때 하나님과 제일 가까워집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편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죄에서 죄 안 짓고 죄에서 벗어나는 거.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죄가 왔으면 죄와 싸워서 이기는 그때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피조물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의인이 됩니다. 그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모시고 내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을 상대하여 항상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을 믿으며 의지하며 사랑하는 그 사람이 됐 때 하나님과 화목이 되므로 제일 가깝게 하나가 돼버립니다. 요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까이 더 가까이 하나가 완전 가까이 가는 것을 가까이 가는 것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생명 얻는 그것이 우리의 목표요. 하나님과(에게) 가까이 가까이 가서. 죄에서 가까이 가서 죄 없는 대로, 불의에서 가까이 가서 하나님의 의로운 자로,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화친, 불목에서 가까이 가서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이렇게 점점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가서 하나님과 나중에는 화친이 되 요 세 가지 요 생명을 얻어라. 요 세 가지가 생명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간다 그 말이요. 가까이 가서 나중에는 하나가 되는 겁니다. 가까이 간다는 말은 하나가 된다는 뜻이요. 하나가 된다는 말은 생명을 가진다는 뜻이요. 생명을 가진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과 연결된 결과는 하나님의 복이 쏟아져 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다 받게됩니다. 그러니까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 오늘 생명, 첫째, 생명은 뭐라습니까? 죄 없는 거. 죄와 싸워서 이겨서 죄 없는 거. 죄를 지었으면 회개에서 죄 없는 거. 하여튼 죄와는 결별하는 거. 그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또 그 다음에는 불의에서 의로나아가는 것. 하나님 시키 대로 이거 해라 하는 데 하지 않을 때 그것이 불의입니다. 불의한 자는 그러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하나님과 멀어진다 그 말이요. 그런데 내가 주님의 이 칭의을 믿고 내가 이제 하나님께 순종하면 그렇게 순종으로 회개하면 그 사람이 다시 하나님과 의로 가까워집니다. 의로 가까워진다 말이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내 단독으로 내가 주인되어 살던 그런 불목의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믿으며 두려워하며 이런 하나님과 화목을 가진 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하고 완전 하나가 됩니다. 제일 가깝게 됩니다. 이것이 곧 사죄의 생명이요. 칭의의 생명이요. 화친의 생명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받을) 생명은 이렇게 사는 것이 이 땅에 잠깐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고 또 무궁세계에서 잠깐 살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토록 이런 생활을 이 세 가지 생활을 생명 생활을 계속하는 것을 가르쳐서 부활로 인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 생활이라. 영생의 소망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 돼서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이니까. 이것이 곧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라는 요 생명을 가져라. 또 생명. 우리(에게)는 이 생명을 주셨는데. 그래서 로마서 10장 8절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내게 가까워 내 입에 있으며 내 마옴이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말씀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의 이 말씀 아닙니까?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는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가깝게 가깝게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과 점점 가깝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즉 사죄의 공로가 우리를 가깝게 합니다. 하나님과 가깝게 합니다.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하니까. 또 칭의의 이 공로는 의인이 되도록 만들어주니까 더 가깝게 한다. 또 그 다음에 화친의 이 공로는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서 제일 가깝게 해줍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은 우리를 가깝게 해준다 말이요. 가깝게. 가까워서 나중에는 하나가 되면 그게 생명이라. 생명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뒤는 하나님 다 책임을 지시고, 하나님의 모든 무한한 것을 다 받아 가집니다. 그것을 구원이라. 그것을 복이라 그럽니다. 이 구원과 복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된 요 네 가지 생명에서 거기서부터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 주신 주님이라 이 말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은 어떻게 주셨느냐? 말할 수 없는 희생으로 주셨다. 희생과 수고 사활이라는 그 희생과 수고로 주셨다. 사활뿐만 아니라 그 희생은 도성인신하신 것. 성탄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 이것이 희생 아닙니까? 또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내나 희생이요. 영원토록 승천에서 거기에 부활할 몸으로 영원토록 거기 계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게시는 것은 우리 위하여 다시 피조물을 입고 영원히 계셔야 되는 이 희생입니다. 그것도. 이런 희생과 수고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네 가지 생명을 주셨고, 네 가지 생명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이 복과 구원 마음껏 가집니다. 이 복과 구원이 제일 마지막 결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과 구원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연결이 되는 요것을 가져야 된다 말이요. 요것 되려면 몇 가지 생명이라 했습니까? 네 가지 생명이라. 죄 문제, 죄에서 너가 벗어나야지. 죄를 짓고 있으면 너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결과는 사망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떡하든지 우리는 죄를 짓지 아니해야 되고, 지었을 때 얼른 회개하고 죄 없는 대로 항상 있어야 됩니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거룩한 자"라 그렇게도 합니다. 또 그 다음에 의인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즉 하나님 시킨 대로 하는 건데 피조물에 대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 피조물에 대해서. 즉 사람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하면 이렇게 하고, 저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라 하면 이렇게 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그렇게 할 때 그 사람은 의인입니다. 그 사람이 의인이라.
그래서 노아는 의인이라. 당대에 이런 의인이라 그랬단 말이요. 노아는 하나님이 시킨 대로 다 했습니다. 방주 만들어라 하니까 하나님이 시킨 대로 그대로 방주를 다 만들었습니다. 고 방주 만드는 것은 누구를 구원한 겁니까? 그 방주 안에 피조물을 다 구원한 것이요. 사람과 자기 가족과 많은 만물들이 그 속에 들어가서 구원을 얻은 겁니다. 그러니까 순종이란 것은 무엇을 순종하느냐?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그 일에 순종하는 것이 의인이요. 노아는 의인이라. 말씀을 다 준행하였더라. 의가 있을 때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거기서 생명이 나오고 구원이 나오고 복이 나오고 구원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는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런 화목을 가졌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화목을 가졌습니다. 화목을 가졌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에녹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는 요 믿음을 가진 사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될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떡하든지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을 어디까지든지 하나님 뜻대로 살고, 또 우리는 이 모든 죄와는 결별하여 살고, 또 (죄를) 지었으면 얼른 회개하여 사는 살 수 있는 이 길을 예수님이 열어 주신 겁니다. 이걸 생명길이라.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해서 생명길을 열은 겁니다. 그래서 내가 곧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만약에 길을 열지 안했다면 우리는 불의한 자로 그대로 사망을 받게 되고, 불목한 자로, 죄인으로 그냥 사망 외에는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이 네 가지 대속을 하심으로 인하여 생명길을 내신 겁니다. 우리가 죄 없는 자 의로운 자 하나님과 화목된 자 영생의 소망으로 사는 자 이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길을 내었고, 우리가 이 길을 걸어갈 때 그때 생명을 얻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말이요. 연결이 된다 말이요. 그럴 때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충만한 복을 다 받을 수 있고, 그 구원을 다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10-12,23
221223_금새.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