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69 : 기본구원을 기뻐하고 건설구원을 위해 다 드려 살자

기본구원을 기뻐하고 건설구원을 위해 다 드려 살자

성경본문:47● 고린도후서05:17-18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미 우리가 받은 구원이 있고, 앞으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구원이 있습니다. 이것을 둘로 구별해서 이미 받은 구원은 변동이 없고 그대로 실상으로 이제는 받는 그 일만 남았지. 그러니까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에 대해서는 잃을까 염려할 것이 없고 항상 그것은 우리와 우리에게 상관없이 그대로 영원토록 가지고 살게 됩니다. 이미 확보가 된 겁니다. 이미 받은 겁니다. 더이상 이거는 변동이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짓는다고 해서 그 구원이 깨지거나 그 구원이 없어지거나 그 구원이 변동이 되거나 그런 것이 없는 이 구원을 가르쳐서 기본 구원이라. 우리의 영 구원이라 그럽니다. 또 우리의 심신의 형체 구원이라 그럽니다. 이것은 변동이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받았기 때문에 또 그것이 변동될 수 없도록 주님이 영원한 죄사함을 이루었고 과거 현재 미래에 있을 모든 죄 사함을 다 완벽하게 다 이루었고 또 영원히 의롭게 되는 그런 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 뒤에 그것이 변동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영이 그러하고 우리의 심신의 형체가 그러합니다.

이고는 둘 다 단일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일성. 단일성이란 말은 이걸 구별을 해서 따로따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거는 한 덩어리가 됐기 때문에 이거는 구원을 다 얻으면 다 얻고 다 못 얻으면 다 못 얻는 하나로 돼 있습니다. 이걸 단일성이라. 영도 단일성이요. 심신의 형체도 단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심신의 그 속에 있는 요소 요소 그 기능들은 복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합. 복합체입니다. 이걸 이 성질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그래서 이 심신의 기능 구원은 하나씩 구원을 얻는 겁니다. 즉 사람의 몸이 팔도 있고 손도 있고 입도 있고 귀도 있고 이것이 모여서 몸이라 하지 않습니까? 몸은 복합체로 돼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몸은 기능이 각각 다르다 그 말이야. 기능이 각각 (다릅니다). 손의 기능이 다르고 발의 기능이 다르고 입과 눈과 귀의 기능이 각각 다른데 고 다른 고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서 그 기능이 구원을 얻을 수 있고 얻지 못하는 겁니다.

이 기능은 구원 얻지만 저 기능은 구원을 못 얻고, 어떤 사람은 팔과 다리와 손과 눈은 다 구원 얻었는데 입을 구원 못 얻는 사람도 있다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그런 겁니다. 그래서 내 손이 범죄하거들랑 차라리 손을 끊어버리고 너가 몸이 천국 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이 말은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손도 구원 얻고 발도 구원 얻고, 눈도 구원 얻고, 몸뚱아리도 구원 얻고, 다 구원을 얻어야 되는데 이것을 하나하나씩 별개로 나누어서 구원 얻는 겁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몸이란 것은 복합체로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구원은 한 현실에서 현실마다 하나 하나씩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루어 간다. 우리가 구원을 만든다는 뜻이 아니고 구원을 받기는 받는데 기본구원은 단숨에 한 번 만에 다 받아버리지만도 이 기능 구원이라는 것은 한 번 만에 받는 게 아니고, 한 현실 현실마다 요 기능 하나 받고 저 기능 하나 얻고. 손과 발과 눈과 귀와 수없이 많은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복합체로 되어 있는 것을 하나씩 이렇게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건설구원이라. 하나씩 하나씩 건설해나간다해서 집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기본구원은 단숨에 되는 겁니다. 하나로 돼 있지. 그래서 집을 지을 때 반석을 놓는데 반석은 그 단숨에 됩니다. 반석이 바로 돼 있으면 그 위에 짓는 것은 이렇게 벽돌 하나 얹고 또 얹고 또 이렇게해서 이 집이 다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은 이미 한 번에 다 받았으면 더 이상 더 받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몸을 예로 든다면 사람이 날 때에 사람이 날 때에 자기 몸이 나는 것은 자기가 모릅니다. 언제 태어났고 언제 났는지도 모릅니다. 지나고 어느 정도 쪼끔 자라면 그때서야 자기를 깨닫게 되고. 내가 낳아 있다. 이미 내가 낳아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게는 부모님도 계시고, 내게 먹을 것 주는 것도 있고, 차차차차 눈을 뜨면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은 이후입니다. 그전에 이미 몸이 난 겁니다. 자기도 모르는 일입니다. 모르는 일이 이미 일어난 겁니다. 자기 노력도 없습니다. 자기가 출생하는데 뭐 자기 노력이 있습니까? 그런 노력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떡 자기가 눈을 뜨고 보니까, 내라는 존재가 낳아 있고, 내라는 존재를 지금 길러주는 부모도 있고,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자라게 되는 때는 자기 의지가 들어가야 되고 자기 노력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어릴 때는 떠먹여 주니까 먹고 먹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너가 혼자 떠먹어라 이라면 또 떠먹기도 하고, 너가 이렇게 해라 하면 이래 하고, 저렇게 해라 하면 저렇게하고, 이래 노력을 해야만 자라도록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은 우리가 알기도 전에 이 몸이 난 것처럼 알기도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기본구원으로 이 단일체로 된 영과 심신의 형체를 살려버립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중생이 되고 난 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그제야 인식을 하게 됩니다. 부르심을 받을 때 그때 인식이 됩니다. 예수님을 내가 믿어야 되겠다. 그때부터 믿는 생활이 시작됩니다. 믿는 생활이 시작됐다 말은 그때부터 자라는 시간이 (되었다).자라는 일이 돼었다 그 말이요. 자라는 것이. 그 자라는 것은 자기가 믿는 노력이 들어가야 되고 또 행하는 노력이 들어가야 비로소 그때부터는 자기 몸이 자라는 것 아닙니까? 그 전에는 자기 노력은 없습니다. 모르니까. 전혀 모르니까. 우리 기본구원은 그런 겁니다. 알기도 전에 우리를 이미 영을 살렸고 심신의 형체를 이미 살렸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힘쓸 일이 아니고 언젠가 되어 있는 겁니다.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그때부터 이제는 믿는 생활이 시작됩니다. 중생은 돼도 부르심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되고 난 뒤에 부르심을 받을 때 그제서야 주여 주여하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고 생활이 될 때, 그때부터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건설구원이 이루어진다 그 말이요. 자 여기에 오늘 본문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하나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원리. "누구든지" 누구든지 할 때 이거는 택자나 불택자나 다 포함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택자에 한했습니다. 불택자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택자는 택자 누구든지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게 조건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피조물 되는 것은 영원한 영생을 얻는 이 존재가 2차 창조가 된다는 뜻이요. 새로운 피조물.

이전에는 죄로 인하여 영원히 심판받아야 되고 영원이 망해야 될 그런 피조물이었는데. 1차 창조. 이제는 2차 창조로 인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이 새로운 필요물은 다시는 죽음이 없는 피조물이요. 영원히 의롭게 되어서 영원히 존귀하게 되는 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얼마나 좋은 겁니까? 우리의 영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까? 앞으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나니고) 우리 영은 이미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뒤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이미 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기본구원을 가르친다 말입니다. 이미 되었다 그랬지 않습니까? 되었도다. 받았다 그 말이요. 됐는데 뭐 더 이상 또 새로운 피조물 될려고 노력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아니고 그거는 심신의 형제와 우리의 영이요. 이건 이미 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힘쓸 일이 없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기뻐하고 감사하고 이 기쁨과 감사의 힘으로 앞으로 이룰 건설 구원에 다 투자를 하고, 힘을 써서 살도록 하기 위한 그 바탕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 원리를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통해서만 구원이 되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되지. 즉 예수그리스도만 통해서만 구원이 된다 그 말이요.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통해서만 된다.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알기도전에 다 알게 해주고 알고 믿고 다 하도록 만들어버립니다. 다 믿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내가 믿을려고 하는 이런 노력이나 믿을려고 하는 그런 과정이나 그런 것 없이 우리의 영과 심신의 형체는 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해서 바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만든 겁니다. 그래서 어느 날 보니까, 자기가 떡 태어나 있고 누구의 자녀로 살고 있는 겁니다. 뭐 자기는 의식을 못 했지마는 이미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다 살렸고 이미 중생이 됐고. 중생이 돼서 보니까, 이제 내가 믿는 생활이 시작될 때 그때야 인식을 합니다. 고 믿는 생활은 노력이 들어가야 되고 자기 행위가 들어가야 되고 그리스도를 믿음 고 믿음이 들어가야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러니까 영도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되고 심신의 기능도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구원이 됩니다.

기본구원도 그러고 건설구원도 그러고. 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되지 그리스도를 벗어나면 안 됩니다, 즉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로 기본구원을 얻는 것이지. 이 공로가 자기가 믿는 노력을 통해서 되느냐 믿는 노력 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느냐? 고 차이만 있을 뿐이지 하여튼 둘 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을려고 노력 안 했는데도 이미 다 믿도록 하나님이 만들어서 이미 나도 모르게 다 믿게 된 겁니다. 그것이 영이 구원되는 겁니다. 영이 구원원 되었다 말이요. 이 육신의 이 출생도 과거에 자기가 어머니 뱃 속에 있다가 나오는 그 과정 과정을 통해서 출산이 됐기 때문에 그러나 본인은 전혀 모릅니다. 과정을 전혀 기억을 못 합니다. 자기 노력은 털끝만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해야 될 과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출산할 때 어떻게 해야 출산이 된다. 이런 조건이 없습니다.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출산이 됩니다. 기본구원은 우리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기본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미 되었단 말은 출산이 출생이 됐다 그 말 아닙니까? 어린아이가 출생이 난 겁니다. 이것은. 났기 때문에 앞으로 출생되기 위해서 앞으로 이런 노력 저런 노력해야 될 거 같으면 되었도다가 아니고 어떻게 됩니까? 새것이 될 것이라 하든지 뭐 이렇게 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나 이것은 과거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한 겁니다. 내가 알기 전에 다 믿도록 하나님이 해서 그 영이 믿도록 해서 그래서 믿게 됐고 그 우리의 노력은 하나도 들지 않했다는 것이요. 그래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전에 다 죽을 이런 1차 피조물의 모든 죽음도 다 지나갔으니 보라 이제는 새것이 되었도다. 영이 새로 중생이 되었고 심신의 형체도 이제는 다시 살게 되었고 새 것이 되었고, 남은 것은 뭐가 남았습니까? 심신의 기능은 다릅니다. 심신의 기능은 복합체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하나하나 자기의 노력으로 살려 나가야 됩니다. 노력이 들어갑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도록 자기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리스도 대속을 믿도록 노력해야 된다 말이요.

안에 있다 말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단 뜻입니다. 이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 안에 많이 나옵니다. 너희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 너희는 가지니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니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 안에 있다는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다는 뜻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에 영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했어서 이제는(벌써)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심신의 기능은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도록 내가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된다. 자기가 노력을 해서라도 믿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믿는 일이 안되면 뭐 그는 건설구원은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는 그랬지 않습니까? 우리의 속은 날로 날로 새롭도다. 날로 날로 새롭다는 말은 현실 현실마다 새롭게 되고 새롭게 되고 이거는 단일성이 아니고 복합체입니다. 복합체. 우리의 심신의 기능을 가르칩니다. 심신의 기능이 날로 날로 자꾸 또 자라고 자란다 그 말이요.

그래서 속 사람이라 것은 영과 그 심신이 그걸 합쳐서 속사람이라 그러고, 거기서 날로 날로 자라는 속사람은 심신의 기능입니다. 날로 날로 자라는 속사람은. 그것은 어디서 자랍니까? 현실에서 자랍니다. 그 때 날로 날로라는 말은 현실에서 현실에서 그 말이요.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즉 믿으면, 믿는 생활을 현실마다 할 때, 믿고 행하는 생활을 할 때, 그때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자라는 겁니다. 속사람은 자라는 겁니다. 영혼이 자란다 그 말이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라 그랬습니다. 믿음의 결국, 믿음으로 살면 마지막은 결국 영혼이 구원을 얻는다. 이것은 심신의 기능 구원을 가르칩니다. 영혼의 구원은. 이건 노력을 해야 되고 자기가 믿을려고 노력해야 되고 믿음라고 노력해도 우리가 믿지는 못할 때 어떻게 합니까? 진리의 도움을 받아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믿고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구원을 얻는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이 너희를 낳으셨느니라. 그개서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이미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도다. 변동이 없습니다. 얼마나 우리가 참 안심하며 든든하며 내같이 변동이 많고 내같이 죄악에게 다시 돌아가서 만약 이런 기본구원이 없다면 우리는 매일매일 낙망 속에 살 겁니다. 이 구원을 내가 얻었다 못 얻었다 얻었다 못얻었다. 오늘 내가 구원얻었다고 기뻐하다가 내일 보니까, 또 내가 죄악 중에 있으면 또 불의 속에 있으면 구원이 또 절단 나 버리면 그 사람이 얼마나 그것이 참 불안하고 두렵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 기본 구원이라는 영과 심신의 형체 구원은 이미 확보가 된 겁니다. 이 단일성이기 때문에 알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이 영원히 변동이 없도록 딱 확정은 지어놨습니다. 우리가 이 심신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상관 없이 이 영과 심신의 형체 구원은 그대로 있고, 다만 이 기본구원 받은 자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죄악으로 살면 심신의 기능구원은 다 절단 나버립니다. 심신의 구원은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못 받습니다. 그것이 다 지옥 간다 그리고, 심신의 기능이 지옥간다 그러지. 그 영이 지옥 간다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과 몸의 형체가 지옥 간다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들어간다 할 때 고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영과 심신의 형체는 이미 다 들어갔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을 가르칩니다. 심신의 기능이 주여 주여 아무리 해도 내 행함이 믿고 행하는 것이 안 되면 그 기능은 다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니 그 사람이 실력이 없는 겁니다. 기능이 없단 말은 실력이 없다는 말이요. 그 기능은 어디 갑니까? 다 지옥갑니다. 야 이 예수를 너가 안 믿으면 지옥간다.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구별을 해서 말 해야 되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 죄 지으면 지옥 간다. 기본구원으로서는 그 말이 맞지 않는 말이지만도 건설구원으로서는 말이 맞다 그 말이요. 이렇게 구별하지 않으냐면 우리는 이 성경은 해석을 못 합니다.

전부 다 모순이 다 돼버립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어떻게 단정하고 단호하게 이 성구 저 성구 하나도 막힘없이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며 그 성구대로 자기를 다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애매하면 다 못 드립니다. 애매하면. 이것이 자기가 이해가 안 되면 자기 목숨을 드려야 될 때도 있는데, 어떻게 그 목숨을 드리겠습니까? 확증하고 확실하고 확실하고 변등 없고 이거는 너무나 확정이 돼 있으면 그제서야 자기가 다 드릴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과거입니다. 또 뒤에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나니 이것도 과거입니다. 또 그 뒤에 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화목되게 하시고, 직책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거 다 과거사 아닙니까? 이미 다 주셨다 받았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 뒤에 쭉 나오다가 20절에 한번 봅시다. 20절에. 맨 마지막에. 간구하노니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것은 해야만 되는 것이요. 이거는 이미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화목해야 된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사람과 화목을 하지 않으면, 사랑해야 된다 그 말이요. 화목이란 사랑을 가르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이것을 해야 된다는 것이요.

이 곧 행해야 구원 얻는 것은 뭡니까? 건설구원을 가르칩니다. 요거는. 요거는 건설구원이다 그 말이요. 이것은 우리의 심신이 요것을 했을 때 그런겁니다. 주님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믿고 너는 어떻하든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라 그 말인데. 이 일은 우리 힘으로 못하는데 진리의 도움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믿고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피와 진리와 성령으로만 구원을 얻는 겁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차이는 기본구원은 우리가 알기도 전이고, 건설 구원은 우리가 이 알고 난 뒤에 인식하고 난 뒤에 우리가 해야 될 고 행위 고 믿음 고것을 고 차이를 말합니다.

자 이것을 하나님이 이 세상에 말세가 말세지말이 돼서 점점 주님 재림이 가까울 때는 악령의 역사가 굉장히 더 강해지기 때문에 지금까지 있던 이 모든 교리의 체계에서 여기로 나가지 못하면 마지막 환란 속에서 기뻐하며 자기를 다 드릴 수 있는 이 두 가지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돼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때가 되면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 도를 알려주신 겁니다. 그래서 환란이 오면 막 기쁨 속에 넘치고 기본구원으로 인한 확신과 기쁨이 넘치고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리며 드리며 살 때 건설구원이 되어지는 이 소망 가운데 다 드리며 살 수가 있는 겁니다. 이 둘이 나누지 않으면 결코 기쁨과 자기를 다 드리는 이 생활은 모순이 돼서 못하는 겁니다. 모순이 돼서.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