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06 : 기초 믿음을 가지고 환난을 이기는 믿음을 구하라

기초 믿음을 가지고 환난을 이기는 믿음을 구하라

성경본문:59● 야고보서01:05-08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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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랬습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 그랬습니다. 자 지혜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무엇이 지혜인지 지혜가 뭔지 알아야 부족하든지 뭐 넉넉하든지 자기가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지혜가 뭔지 모르면 부족해도 부족한 줄도 모르고 넉넉해도 넉넉한 줄도 모르고 부족하면 구해야 되는데 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바로 아는 사람은 내가 지금 지혜가 부족하구나.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지혜를 충만히 받아 가지고 있구나. 자 성경에 지혜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혜가 그냥 "아는 지식" 정도로 생각하면 우리 신앙에 힘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지혜란 것은 현재에 자기가 어떻게 함으로 인하여 미래에 자기한테 크고 좋은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는 그것이 곧 지혜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돈을 하루 벌었으면 오늘 다 쓰는 사람이고 내일을 생각해서 오늘 꼭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기본 필수적인 것은 쓰고 나머지는 모읍니다. 모아서 나중에 이것이 내게는 좋은 이런 터전이 될 수 있는 것을 장만하는 그 일에 쓰리라 하면서 나중을 생각하고 지금 자기가 그걸 알뜰하게 이 모든 준비하는 그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라 그럽니다. 즉 지혜란 말은 미래에 내게 복이 되도록 현재 내가 바로 힘쓰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즉 지금 말한다면, 지혜란 것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가 힘쓰는 그 일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미래에 큰 것을 맡기는 그런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어찌되든 자기를 생각하여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요. 지혜란 한마디로 말한다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힘쓸 때 하나님이 그 날에 나중에 하나님의 날에 그를 복되게 크게 그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그것이 지혜 있는 자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의 지혜를 살펴서 이럴 때 하나님이 지혜 있는 자라고 하구나 해서 성경을 기준으로 지혜를 자기가 정의를 해야 되고, 그 성경에 따라서 지혜 있는그 지혜가 무언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 성경에 보면, 종이 있는데, 그 종이 주인이 멀리 떠나서 종에게 맡겨놓고 있(갔)는데, 맡겨놓고 갔는데, 그 모든 소유를 허비하며 산다는 말을 들은 주인이 이제 돌아옵니다. 곧 내가 돌아와서 너 하던 일을 다 내가 다 못하게 하리라. 주인의 소유를 허랑방탕하게 자기 마음대로 썼으니까 주인이 그걸 다 폐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소문을 듣고 이제는 곧 주인이 온다는 말을 듣고 그 종이 밤새 고민을 합니다. 밤새. 주인이 오면 나는 다 빼앗긴다. 이 직분을 다 빼앗기면 나는 어떻게 살꼬. 내가 빌어먹자니 참 부끄럽고 또 내가 땅을 파자니 아무런 힘이 없구나. 땅을 파봐야 뭐 땅을 팔 수 있죠. 노동을 안 해본 사람은 노동하려고 해도 못합니다. 또 빌어먹자니 또 자존심이 (있어서) 한 번도 빌어먹고 살지 아니하고 위에서 떵떵거리면서 살았기 때문에 많은 종을 다스리며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도 또 못합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빌어 먹어야 되지. 마지막 결국 빌어서 힘이 없으면 빌어서라도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노숙자가 나오고 그래서 동냥하는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그 사람이 뭐 자존심이 없어서 동냥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무슨 자기의 그런 위신을 생각 안해서 그런 노숙을 하겠습니까?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 겁니다. 다른 길이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으니까.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쫓겨나는 빌어먹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빌어서라도 자기가 살아야 되니까. 그때는 나중에는 그런 자기 위신이나 자존심이나 이런 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먹고 살라 하니까. 그래서 이 사람이 그걸 미리 생각을 했습니다. 그 날을 그냥 그때 오면 그렇고 오늘이라. 아직은 내가 주인이 안왔으니까 마음껏 먹고 살자. 맘껏 살 때까지만 올 때까지만 내가 얼마든지 넉넉하게 먹고 살자 이래 했을 것인데, 이 사람이 하나의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해서 안해야 되는데, 이 사람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이 오면 나는 쫓겨난다. 쫓겨나면 나는 땅을 못 파고 빌어 먹어야 되니까 어찌할꼬. 이것이 지혜요. 지혜란 것은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을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는 고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밤새 고통하다가 이제 내가 알았노라. 지금 내가 이제 해결점을 찾았다 그랬습니다. 어떻게 찾았습니까? 주인에게 빚진 자들이 많이 있는데, 빛을 내가 탕감해 줄 수 있는 권리가 주인 오기까지는 내가 권리가 있다. 그 주인의 빛을 탕감해 줄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주인도 그것을 나한테 다 맡겼기 때문에, 그걸 허락했기 때문에, 지금 빚진 자를 불러서 전부 빚을 탕감해 주면 내가 쫓겨났을 때 그들이 고맙다고 나를 영접해서 나를 대우해 주리라. 그러면 내가 빌어먹지 않을 수 있고 그렇다 요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빚진 자를 다 불렀습니다. 주인한테 빚진 자를 밀 빚진 자가 있고, 기름 빚진 자가 있고, 그래서 빚진 자의 빚을 탕감을 해줬습니다. 빚을 다 갚아줬습니다. 다가 아니고 일부를 일부를 전부 다 탕감을 해줬단 말이요. 그러니까 밀도 빚진 자를 탐감해주고 기름 빛진 자도 탕감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는 주인이 왔습니다. 그러면 쫓겨났습니다. 그러면 빚 탕감받는 자들이 내게 빚을 탕감해준 당신이 우리 집에 오소서. 내가 당신을 대우하리라. 이런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그걸 보고 그 종이 하는 것을 보고 뭐라했습니까? 참 지혜있게 잘 했다 그랬습니다. 지혜 있게 잘했다. 자기 소유를 허랑방탕하게 이 허비한 것은 잘못했지마는 그러나 뒷 처리에 자기가 그 종이 자기가 쫓겨났을 때 그때 자기가 참 그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는 그 일을 내가 오기 전까지 했으니까. 잘했다 칭찬했습니다.

자 이건 우리에게 비유로 지혜를 가르칩니다. 지혜란 것은 전 미래에 하나님의 이 복을 받는 것이 지혜요. 지금 내가 잘 준비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이 죄를 탕감해 주는 것. 빚은 죄를 가르칩니다. 죄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겁니다. 그 사람의 죄악 속에 있을 때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의 이 대속을 전해서, 사죄의 대속을 전해서, 어떡하든지 너가 예수님 믿으면 너가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는다. 고 한마디가 그 사람이 나중에 이 하나님 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그것이 됐을 때 그럴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잘했다 잘했다. 너가 지혜있게 했다. 내 어린 양의 그렇게 죄빚을 탐감해주었으니 너는 잘했다. 또 죄 빚을 탕감 받은 자들이 오소서 오소서 우리 집에 오소서. 우리가 대접하리다. 미래에 아주 잘되는 그 길을 걸은 것이 종입니다. 그 집의 종이라. 이 말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죄 사함을 받도록 해주고,

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는 지혜 있다 그랬습니다. "지혜있고 충성된 자가 된다" 이 말은 때를 따라 그 집 종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자. 주인이 그 종에게 맡겼더니 그 종이 주인 멀리 가고 난 뒤에 그 집에 있는 종들을 하나하나 양식을 때를 따라 알뜰하게 먹였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그 말을 듣고 너가 지혜있고 충성된 종이라. 지혜있는 종이라. 다해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줬으니 내가 너에게 큰 것을 맡기리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지혜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죄를 탕감해 주는 것이 지혜요. 다른 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먹여주는 것이 지혜입니다.

또 지혜 있는 자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지혜라 그랬습니다. 다니엘서 12장에 보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지혜 있는 자는 해와 같이 빛나고, 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것은,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과 같이 비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내나 그 다 지혜를 말합니다. 지혜를 가지면 하나님이 너를 별처럼 너를 영광스럽게 해주고 해처럼 너를 영광스럽게 해준다.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을 옳은데로 돌어오게 하는 것, 옳은데로. 의의 길로 가게 하는 것. 죄에서 돌아오고 의의 길로 가게 하는 그 일은 곧 지혜 있는 자라 그랬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지혜란 말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힘쓰는 사람이 지헤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하나님이 나중에 너가 내가 굶주렸을 때 너는 나에게 먹여주었다. 주인이 그 말합니다. 내가 목마를 때 너가 마시게 해주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나를 영접했다. 나는 그런 적 없습니다. 그 어린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그 다른 사람 종에게 그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것이 곧 내가 굶주릴 때 양식 주는 거와 똑같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혜를 지혜 있는 자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어려움이 없을 때는 다 지혜로 삽니다. 다른 사람을 이렇게 구원도 하고, 복음도 전하고 (하지만) 어려움이 오면 그 지혜는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이 없을 때는 잘 따라다니다가 어려움 만나서 다 도망가 버렸단 말이요. 다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그 어려움 속에는 이기지 못했을 때 그때 너에게 성령을 내게 주리라. 성령이 내게 임하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라 그랬습니다. 복음을 전해라. 다른 사람의 구원을 힘쓰라. 성령 받으면 된다 그랬습니다. 그때는 환난이 와도 그 환난에서 조금도 너는 지체하거나 뒤로 물러가거나 그러지 아니하고 환난 속에서 그대로 너는 복음을 전하는 이런 사람이 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환난 속에서도 지혜있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감동감화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위로하심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받으면 능히 그 사람은 환난 속에서도 지혜 있는 자로 살 수가 있다. 능히.

여기서 뭐라 했습니까? 그래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환난 중에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를 다 드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지 못했거든 그 말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신다. 무엇을? 그런 환난 속에도 지혜로 살 수 있는 그 능력을 그 위로를 그 감동 감화를 너희게 후히 주시고 넉넉하게 주시고 충만하게 주시고, 그래서 능히 지혜있는 자로 살 수가 있다. 또 환난속에서도 지혜있는 자로 살 수 있다. 그러니 너희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런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환난 중에서도 지혜 있게 살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게 위로해 주신다. 그 위로는 후히 주시는 위로다. 넉넉하게 너는 지혜로 살 수가 있다. 환난 중에서도 그 환난이 아무리 커도 그 환난보다 더 능가하고 더 큰 이 지혜로 충만하게 해준다. 능히 이기게 해준다.

후히 주신다. 후하게 주신다 말이요. 후하게. 환난이 10이라면 그 성령의 위로는 100을 주신단 말이요. 자 백을 가진 자가 열을 상대할 때 그것이 무슨 아슬아슬하게 이기겠습니까? 겨우 이기겠습니까? 넉넉하게 이기겠습니까? 넉넉하게 이깁니다. 열을 받은 자와 백을 받은 자가 누가 이기냐 그 말이요. 환난이 10이요 위로가 100이면 둘 다 넘치는 그런 환난이요. 또 위로도 넘치는 그런 위로지만 그 아무리 환난이 크다 해도 위로가 그보다 더 후하게 주시면 우리는 거기서 넉넉하게 다 이기며 남음이 있습니다. 이 위로도 남음이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이 것을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위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요 한난 중의 이기는 요 사람이 요 지혜를 가지고 살라면 하나님께 구해서 받는 그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위로를 받아야 되지, 그 성령의 위로가 아니고는 아무도 못 이깁니다. 그래서 환난 중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라. 구해라. 그럴 때 받는 그 위로는 그 고난을 어떤 고난이라도 능히 이길 수 있게 해준다. 그 주신 것이 얼마나 후한데, 얼마나 큰 데, 얼마나 많은데,

자 그런데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겁니다. 어떻게 구하느냐? 5절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라. 구할 때 믿음으로 구해라 그랬습니다. 믿음으로. 자 지금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없어서 지금 하나님께 구하는 거 아닙니까? 믿음 달라고 구하는 것 이것이 위로를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는 것이요. 주님 내게 위로 주십시요 위로해 주십시오 이 말은 내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요 그 말 아닙니까? 환난은 이길 만한 그런 믿음이 없습니다 그 말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구할 때 "믿음으로 구하고" 이랬으니까. 믿음이 없는데 무슨 또 믿음으로 구합니까? 믿음이 있는데, 뭐 있으면 구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믿음이 있는데, 자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믿음으로 구하였을 때 그 환난 중에서도 그대로 지혜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그런 믿음이 필요하니까 지금 믿음을 구하는데, 또 믿음으로 구해라 했으니까, 그러면 믿음도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요때 믿음으로 구하라는 요 믿음은 환난은 이길 만한 믿음은 아니요. 말씀을 들을 때 오는 고 성령의 위로요. 그 믿음이요. 말씀을 새길 때 오는 믿음이요. 이 믿음을 가지고 이제는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고 믿음을 지금 구하는 겁니다.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 믿음. 그러면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은 간구할 때 간절히 하나님에 구하되 믿음으로 구하면 된다. 그러면 그 믿음을 먼저 가져야 될 거 아닙니까? 이 구할 때 믿음이 없이 구하면 환난을 이길 만한 그런 능력이나 그런 지혜는 못 받는 겁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라. 의심하는 자는 그걸 받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아라. 이것은 못 받는다 그 말이요. 믿음 없이 이 환난을 이길 수 있는 이것을 구하면 받지를 못한다. 믿음을 가져야만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받는다 그 말 아닙니까? 그러면 이 사람이 믿음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요 믿음은 환난을 이기는 믿음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하는 구할 수 있는 고 기초 믿음을 가르칩니다. 요 기초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 앞에 구하지요. 자기가 어려움 만났습니다. 그러면 어려움 만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할 수 없습니다. 구할 만한 믿음이 없는데 무슨 하나님께 구합니까? 야 이래해서 안 되겠다.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이렇게 하지.

그러나 그 속에 기초 믿음이 있으면 아무래도 이거는 내가 환난을 못 이기겠다. 하나님이 해 줘야 된다. 하나님에게 구하자.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구하니까 그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어서 그 능력을 받아서 환난을 이기는 그 사람이 된다는 뜻이요. 그래서 믿음은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고 믿음을 구하는 고 기초적인 믿음이 먼저 있고, 그 기초적인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구하면서 그때는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 믿음을 받을 수 있다. 그 믿음을 받는 겁니다. 우리가 평소에 다 믿음으로 살지만은 환난이 오면 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은 환난을 이길 만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을 지금 말할 때는 나는 믿음이 있지마는 그러나 환난을 이길 수 있을 만큼 믿음은 안 된다.

자 이런 것을 우리가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면 얼만든지 그걸 알 수 있습니다. 주님 내가 지금은 이런 조그만한 이런 일에 수고나 노력과 희생은 이건 다 한다 해도 마지막 환난 때 그때 환난 속에서 내가 믿음으로 과연 살 수 있을까? 정말 참 믿고 내가 지혜롭게 이 지혜를 가지고 살 수 있을까? 그 환란 때 내가 자기를 다 드려 복음을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제자들이 땅 끝까지 내가 우리가 복음을 전할 수가 있을까? 그때는 다 자신이 없는 겁니다. 그러나 환난 속에서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네가 성령이 네게 임하면" 그럴 때 할 수 있다 말이요.그 때 성령이 임한 고 위로는 환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곧 믿음을 가르칩니다. 고 믿음은 믿음으로 구할 때 주신다 했습니다. 믿음으로 구할 때. 그때 믿음으로 구한다는 믿음은 기초 믿음이요. 환난을 이기는 믿음을 구하기 위해서 기초 믿음이 먼저 있고 그 기초 믿음을 가지고 구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음으로 구해라 그랬다 말이요. 믿음으로.

요 (기초)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요 (기초)믿음은 어떻게 받느냐?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요 (기초)믿음을 받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새길 때 그 (기초) 믿음을 받습니다. 고 (기초) 믿음을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환난 때 이길 수 있는 고 믿음을 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하라 그랬단 말이요. 믿음으로 구하라. 그러면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고 믿음을 네게 준다. 그 믿음 가진 사람은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너는 지혜로 살 수가 있다. 지혜있는 자로 살 수가 있다.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환난 속에서도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그런 지혜로 살고, 다른 사람의 모든 죄들 다 탕감해 줄 수 있는 그런 자로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참 환난을 이길만한 그 간절한 기도는 믿음으로 되는 겁니다. 믿음의 기도가 돼야 됩니다. 고 믿음의 기도가 될려면 기초적인 믿음을 우리가 먼저 장만해야 됩니다. 그것은 어떻게 장만하느냐? 주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와서 그 믿음이 온다. 주의 말씀을 새김질 할 때 그때 성령의 능력이 와서 우리가 믿는 고 믿음이 온다. 요런 기초 믿음이 옵니다. 그런 사람이 환난 만나면 그 (기초) 믿음을 가지고 (기초)믿음으로 간구합니다. 믿음으로. 그런데 이 기초 믿음이 없으면 환난이 오면 하나님 앞에 구하겠습니까? 아예 그 환란이 오면 도망가겠습니까? 다 도망가 버립니다. 이 제자들이 예수님이 다 십자가를 못 박혔을 때 다 도망을 갔습니다. 기초(환난을 이기는) 믿음이 없습니다.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그때 하나님이여 우리가 믿음이 없으니까 이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기도를 했지만, (제자들)전부는 잠만 퍼질고 다 잤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환난은 이길 만한 믿음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거기서 세 번이나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그렇게 참 기도를 했으니까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그 믿음을 가졌고(받았고), 제자들은 잠을 잤기 때문에 그 환난을 이길 만한 기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 믿음 못 받으니까, 다 예수님 잡히갔때 다 도망을 다 가게 됐다.

그러나 그 뒤에 성령을 받고 난 뒤에는 그 믿음으로 인하여 충만한 그 성령을 받고 난 뒤에는 다 예수님을 마지막까지 따라가는 지헤있는 자가 다 됐었습니다.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하여 전부를 다 기울이는 것이 지혜있는 자 아닙니까? 이 제자들이 마지막은 이 복음을 전하러 사방팔방 다 흩어져서 그래 가지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이 일이 다 됐다 그 말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