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3)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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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28절 말씀
베드로 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예
오늘 요 말씀에는 네 가지 신앙에 대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어제는 첫 번째 두 번째 신앙에 대해서 배웠고 오늘은 세 번째 네 번째 신앙에 대해서 배워서 우리의 신앙에 이 노정을 우리가 바로 알아서 이 노정을 다 걸어서 최종 마지막 단계까지 와야만 구원이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이 노정 네 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어제 증거받은 두 가지 신앙생활은 우리가 처음에 예수를 믿을 때 어떻게 믿어 출발해야 되느냐? 어떤 신앙 생활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제자들이 그 갈릴리 바다를 수리나 떠날 때까지는 평안하게 잘 갔습니다. 아주 전진이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구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배가 잘 앞으로 전진한다는 말은 지금 순조롭게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과정을 잘 밟고 있다는 뜻이요. 즉 이때는 풍랑이 없어서 지체되지 안했고 잘 진행이 됐는데, 요 신앙생활은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명령하는 명한 명령대로 행하는 고 기본적인 신앙생활을 가르칩니다. 기본적인 신앙 생활. 그래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이 기적으로 먹이고 나니까 믿음이 충만했고 고 믿음을 가지고,
또 주님이 건너편으로 가라는 고 명령 고 명령의 행함을 가지고, 요 믿고 행하는 요 신앙생활로 일관하여 나갈 때는 그 사람이 점점 건너편으로 다가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건너편으로 완성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고 출발이 돼서 그것이 기본이 되어서 점점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생활은 어떤 생활을 말하느냐? 우리가 배운 것처럼 첫째, 하나님 말씀을 늘 들어야 되는 예배 생활을 할 때 이렇게 됩니다. 예배생활이 돼야 됩니다. 예배 생활과 또 죄와 싸워 이기는 생활. 죄를 짓지 않는 생활. 요 생활과 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 또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생활입니다. 이 생활을 하는 것이 곧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때 요 네 가지 생활이 기본입니다. 요 생활을 해야 되지. 요 생활을 지금 제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가라는 명령대로 요 네 가지 생활을 잘 합니다. 지금. 다른 데 마음이 기울어지지도 안 하고 이 일에만 일편단심 그 일을 압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진행이 된다 나아간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예배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은 죄와 싸워 이기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은 주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요 생활을 기본적으로 자기가 할 때 그것이 하나님으로 나아가는 요 과정이 됩니다.
두 번째 신앙청관은 뭡니까? 그렇게 하다가 풍랑이 왔다. 그 풍랑이 온 이유는 예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렇다. 예수님을 버린 겁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버려버렸고, 예수님이 명령한 명령도 버려버렸고, 그러니까 내나 배를 젓고 나아가기는 나아가는데 열심히 배를 젓는데도 목적도 잊어버렸고 예수님은 마음 속에 텅 비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큰 풍랑이 와서 회개할 때, 거기에서 풍랑이 있을 때 회개할 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주의 음성을 들려서 회개하고 나니까 비로소 평안이 왔습니다. 자 우리는 회개하는 신앙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 하나님을 떠나는 요 신앙 생활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마는 이 세상에 살다 보면 자기 속에 있는 옛 사람과 우리 밖에 있는 세상의 미혹이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또 이 기본적인 신앙생활을 벗어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회개를 하는 이 회개 생활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회개라는 그 걸음이 항상 우리 속에 있어야 그 사람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그래서 오른발은 이 우리의 하나님의 신앙생활 하고 또 왼발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는 고 신앙생활을 해라. 무릎을 다시 세우라 그랬습니다. 성경에 보면, 무릎을 다시 세우란 말은 걷다가 넘어졌으니까 무릎이 꺾였으니까 걷지를 못하는 무릎을 다시 세우라 말은 회개해라. 주님한테 우리는 평생 이렇게 네 가지 요 기본 생활을 하는 것에 힘쓰다가 또 그것이 연약해서 또 넘어지면 또 다시 회개하여 일어서는 고 신앙 생활을 하라는 것을 어제도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런 신앙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아브라함도 이 과정을 거쳤다고 어제 우리가 들었지 않습니까? 아브라함도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도 이흔 걸음을 걸었습니다. 죄짓는 이 걸음이 없었으면 좋겠지마은 그러나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회개한 자는 거기서 이제는 다시 솟음을 솟아나는 겁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그 열한 제자는 전부 다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열한 제자는 다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해서 마지막 최종 구원을 이루는 십자가의 걸음을 걸어서 구원을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떠났고 또 예수님 팔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팔은 유다나 예수님을 떠난 열한 제자나 내나 똑같습니다. 그 죄는 똑같은 죄요. 그러나 이 가롯 유다는 회개를 안 한 겁니다. 후회는 했지마은 주님 앞에 내가 나아가면 이거 다 용서함을 받는다는 이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멸망이 된 겁니다. 회개할 기회를 다 자기가 버린 겁니다. 이것이 자살이요. 자살이라는 것은 회개할 기회를 자기가 스스로 다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라는 것은 11 제자가 그렇게 신앙이 있어 주를 따를 때 배도 그물도 부모도 다 두고 따른 이 제자들이지만은 막상 십자가의 걸음에서는 다 거기서 도망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 지지 못하는 그런 제자가 된 것을 볼 때 이 죄약에서 우리는 항상 피동을 받는 그런 연약한 우리라는 것, 그러나 회개했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이전의 그것들을 다 사해 주시고 이제는 새 소망을 줍니다. 회개했을 때 이전보다 더 나은 새로운 소망을 주어서 그 죄 짓는 자가 이제는 회개하니까 이전에 있는 신앙보다 한 단계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소망을 줍니다. 과거에는 내가 이렇게 살았지만은 이제는 내가 다시는 그런 짓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더 주를 더 따르겠습니다. 이런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요것이 곧 나를 물 위로 오라하소서. 이 소망이 생긴 겁니다.
지금까지는 무리로 걷는 신앙생활을 안 했습니다. 배를 타고 걷는 신앙생활 했지. 이제는 예수님처럼 나도 물 위로 걷게 해 주옵소서. 자 물 위로 걷는 생활은 권능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초자연의 신앙생활이요. 보통 사람들이 다 하지 못하는 놀라운 신앙생활. 야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그런 신앙생활을 가르쳐서 물 위로 걷는 신앙생활이라 그랬다 말이요. 사람이 일반인은 물 위로 못 걷습니다. 일반적인 신앙생활,그냥 예배보고 또 죄와 죄 안 지으려고 자기가 애를 써서 죄 안 짓고, 또 주님 모시는 생활을 항상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 생활도 그 사람이 하고,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서 물 위로 걷는 생활은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하나님 능력을 받아서 그 일을 하는 겁니다.
즉 선지자 생활을 복음 운동을 하기는 하는데 아무도 참 이 선지 일을 못하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이 선지 일을 하는 겁니다. 즉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알지 못하는 하나님 뜻을 하나님이 특별히 선지에게 그 뜻을 가르쳐서 그 뜻을 사람에게 전하니까 사람들이 다 놀라면서 선지를 높이 평가하고, 그 선지에게 참 우리에게 이런 큰 능력으로 은혜로 주셨다고 다 선지를 높이 칭송하고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도 있었고, 엘리사와 같은 선지자도 있었고,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도 있었고, 이런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선지자요. 사도는 주님의 이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 사도요.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고 주의 뜻을 전해서 주의 이 대속을 믿고 이 뜻대로 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사도와 선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선지 일을 할 때 굉장히 권능있게 합니다. 자 이것이 물 위로 걷는 선지 생활입니다. 엘리야와 같은.
또 그 다음에는 예 선지 생활이 있고 이 물 위로 걷는 생활 중에 또 하나는 귀신을 쫓아내는 생활이 있습니다. 귀신 쫓아내는. 그 사람이 명하니까 귀신이 쫓겨나가 버립니다. 그렇게 귀신이 들어서 막 사람이 발동을 치고 야단을 치고 온갖 이렇게 죄를 짓고 이 더러운 이 속에 있다가도 명하니까 이 나가버린단 말이요. 이 귀신이 나가버립니다. 이것이 권능이라. 이 권능있는 이 권능을 가지고 복음 운동을 합니다. 사람들이 야 참 대단하다. 저런 능력을 가졌으니까 대단하다.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복음 운동하는 데는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귀신을 쫓아내야 복음 운동이 될 거 아닙니까? 또 복음 운동은 병든 자를 고치는 이 권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니까 다 나았습니다. 이 말은 이 죄를 짓는 자에게 죄를 다 고쳐주는 이런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권능 있는 신앙생활 하게하니까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모입니다.
이 복음 운동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사람이 모르는 일반인이 모르는 그런 뜻을 하나님이 깨닫게 해서 그 사람으로 인하여 사람에게 복음의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이것을 권능있게 하는 사람, 또 귀신을 쫓아내서 그 귀신으로 인해서 모든 죄악으로 가는 그들 속에서 귀신을 쫓아내서 귀신의 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사람. 또 그 사람이 죄 병이 들어서 죄를 지어서 그 사람이 지금 죄 속에 파묻히는 자를 그 사람이 병을 고쳐는 것.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이것이 물 위로 걷는 생활이요. 척척 말을 하니까 귀신도 쫓겨 나가지, 병는 자도고치지, 그 복음을 이 선지 일을 하니까 그들이 놀라면서 그 선지의 이 말을 듣지. 이 권능있는 이 신앙 생활이 꼭 필요하다 그 말이요. 우리에게 이런 권능 있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물 위로 걷게하소서. 물 위로 걷는 신앙 생활이 꼭 필요합니다. 이럴라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의 이 말씀과 성령의 이 능력을 받으면 이런 권능 있는 신앙 생활합니다. 그 사람 한마디 하니까 그 말에 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니까 그 말에 다 회개를 해버립니다. 귀신이 있으니까. 귀신을 명하니까 다 쫓겨나갑니다. 손을 얹어 안수하니까 병든 자가 다 고쳐집니다. 이런 권능 있는 신앙생활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우리는 신앙생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최종 구원 안 됩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구원이 된 줄 알고 이렇게 나는 권능 있는 선지자 일도 했고 이렇게라는 권능 있는 이런 귀신도 쫓아냈고 이렇게 모든 죄인들을 다 회개케하도록 고쳐준 일을 했으니까 내가 구원이 되지 않겠느냐? 구원은 아직도 거기서는 구원은 아직도 미달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구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하니까 그 교회에서 귀신도 쫓겨나지, 병든 자도 다 고쳐서 사람도 다 고침을 받지, 또 거기서 이 말씀을 전하니까 말씀에 놀래서 참 귀한 말씀으로 받지. 그것이 구원이 됐다고 생각하는 이것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아니라.
자 마지막은 어떻게 해야 구원이 된다 했습니까? 그러나 이 물 위로 걷는 사람도 베드로도 퐁랑이 오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시 물에 빠져버립니다. 풍랑을 이기지 못하면 그 물 위로 걷는 생활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말입니다. 풍랑이 와도 물 위로 걸을 수 있는 이 신앙이 돼야 되는데, 풍랑에게는 이기지 못하는 권위있는 권능있는 신앙은 미달이라. 구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최종은 이 연단의 이 풍랑이 와도 그 물 위로 걷는 걸음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계속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최종 마지막은 이 풍랑입니다. 환난입니다. 환란이 오면 그때는 다 중단을 해버립니다. 자 환란을 이기는 방법이 뭡니까? 환난 이긴 방법은 환난을 피하는 겁니까? 피할 길을 내사 이라니까,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피할 길을 대서 이라니까 도망가면 된다.
이 제자들이 환난이 오니까 도망가서 실패했습니까? 성공했습니까? 실패했습니다. 도망가는 건 다 실패요. 환난이 오면 어떻게? 피해야 됩니까? 환란을 이겨야 됩니까? 이겨야 됩니다. 환란을 이기는 자가 돼야 되지. 그래서 우리 찬송가에도 보면 그 유재현 목사님이 지은 찬송가 중에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근데 7년 환난 오기 전에는 7년 환난을 나는 당하지 않는다. 나는 받지 않는다.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 날 먼저 데려가신다. 그것이 받지 않는 그것이 복으로 생각하기 쉬운 그런 해석이 됩니다 잘못하면. 환란은 이겼을 때 하나님의 상에 있습니다. 환난은 피하면 상이 없습니다. 도망가는데 무슨 상이 있습니까? 환난 속에서도 이 권능 있는 신앙생활을 하느냐 못 하느냐 거기에 달렸는데. 자 그래서 이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바람이 오면 맞서서 역항적인 신앙으로 더 이 신앙생활도 힘게 해 나가야 되는데. 자 이 환난을 이기는 방법이 뭡니까? 환난이 와도 이 물 위로 걷는 생활하는 방법이 뭡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 이게 마지막입니다. 자기십자가를 지면서 이 복음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 십자가를 지면서.
이 환난 속에서 이기는 방법은 자기 십자가를 져서 이기는 것이지, 피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 아니라. 피하면 지는 겁니다.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가 아니라. 그래서 우리가 다시 해석하기로 7년 환난 이긴 후에 나는 가노라. 고렇게 고것을 우리가 지금 고쳐서 지금 사용하지 않습니까? 7년 환난 오기 전에란 말은 "이긴 후에"란 뜻이요. 원래는. 그 7년 환난 만나기 전에 그 환난을 안 만나면 나는 그런 환난의 해를 받지 않으리라 하는 그런 뜻이 아니고, 7년 환난을 이긴 후에, 환난을 우리가 그 속에서 어떻게 이긴다 했습니까? 자기 십자가를 지면 이깁니다. 예수님도 모든 환난 유월절 환난을 어떻게 이겼습니까?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겼습니다. 십자가를 지느냐 안 지냐?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십자가를 지고 내가 죽을 것이다.
그 뒤에 3일 뒤에 내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라니까 이 베드로가 뭐라 했습니까? 주님 십자가를 지지 마옵소서. 그러지 마옵소서. 죽으면 안 됩니다. 사단은 물러가라. 이 사단. 이 마지막 십자가를 못 지도록, 환난을 환난 때에 자기를 드리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 속의 그런 생각이나 다른 사람 속에 있는 그런 생각이나 그런 주장은 사단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원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십자가를 지라.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는 나를 따라올 수 있다 그랬단 말이요. 이것이 구원이 된다 그 말 아닙니까? 그리면 요 권능 있는 물 위로 걷는 신앙 생활이 아니라, 여기서 배에 함께 올라서 함께 가는 생활이라. 그때 바람이 그치는지라. 그때 환난이 다 이제는 소멸됩니다.
이제는 환난을 이겼으니까. 이겼다 그 말입니다. 이겨서 환난이 이제는 다 소멸되야 되는 것이지. 피해서 환난을 받지 안해서 그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어떻게 이깁니까? 이기는 방법은 유일하게 자기를 드리는 것이요. 십자가를 지는 것이요. 예수님의 죽으심처럼 우리도 죽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런데 죽는 것이 사람이 쉽습니까? 복음을 위하여 죽는 것이 쉬운 일입니까? 제일 어려운 일이 자기를 드리는 일이요. 예수 믿는 사람이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그는 다 구원은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권능 있는 신앙 생활이라도 그 속에 십자가를 최종 지지 않으면 그 구원은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여 주여 우리가 선지자 일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권능있는 선지자 일을 했고 귀신도 쫓아냈고 우리가 이렇게 병든 자도 고치는 이런 권능을 행치 안했습니까? 이것만 해도 우리는 구원을 얻을 만한 그런 우리 아닙니까? 난 너를 모른다 그랬습니다. 왜 모른다 했습니까?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나는 너를 모른다. 환난 속에 십자가를 지는 거기까지 가야만 되지, 환난 속에 십자가 안져도 권능있는 신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주여 주여 저를 알지 않습니까? 이래 그랬단 말이요. 난 너를 모른다는 것은 그것을 십자가 안 져도 구원이 된다고 여기며 그것을 말하는 사람은 고 사람을 뭐라 그러냐 하면은 거짓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에 있는 것처럼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해놓고, 맨 마지막에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되지 아버지 뜻대로 행치 안하면 그 사람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환난 때에 다 무너진다. 구원이 안 된다 그 말이요. 이 때 아버지 뜻대로 행한단 말은 자기를 드리기까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겁니다. 자기를 드리기까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겁니다. 그냥 뜻대로 행하고 자기가 어려움 만나면 어려움을 피해버리고 그때는 뜻대로 하는 것을 중단해 버리고, 어려움 없으면 하나님 뜻대로 하고 어려움 오면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을 중단해 버리는 이것이 되면 그 사람은 최종 구원을 얻지를 못한다 하는 겁니다.
오늘 오늘 새벽에는 어제 두 가지 신앙생활에서 두 가지 더 추가해서 물 위로 걷는 신앙 생활과 환난을 물결을 이기는 신앙생활 이 두 가지를 우리가 다 거쳐야 (됩니다). 최종 물 위로 걷는 신앙 생활에서 멈추지 말고 풍랑이 와도 그 풍랑 속에서 풍랑을 이기는 신앙, 즉 십자가를 지는 신앙이 될 때 그 사람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요, 온전히 이루는 자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4장 34절에 보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내 양식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요. 그것을 또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온전히 이룬다. 온연히 이룬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뜻대로 하되 그 환란 속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겁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아무리 아버지 뜻대로 한다고 온갖 이런 뭐 복음운동도 하고, 선지자 일도 하고, 또 자기가 이런 귀신도 쫓아내고, 이런 또 병든 자도 고치고 수없이 많이 하고 애를 쓰고 수고해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면서 환난 속에서 그 일을 해야만 구원이 되는 겁니다.
94장 찬송에 백목사님이 지은 94장 잔송에 보면 2절에는 믿음으로 살 때 큰 권능이 일어나는 그런 신앙 생활을 해야 된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된다. 그러나 맨 마지막 3절에는 고문 고형 잔치 많은 이런 고난과 이런 모든 핍박과 그런 죽음 속으로 가는 그런 속에서 최종 구원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94 장 잔송입니다. 1절은 소망을 소망 생활이요.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이 생활을 해야 되고, 두 번째는 믿음으로 사는 권능 있는 신앙생활 말합니다. 세 번째는 자기를 다 드리는 고문 고형 잔치. 그 고형을 받으면서도 마지막 생명을 전하고 주님 앞에 가는 이런 십자가 생활을 가르칩니다. 그래야 마지막 구원이 된다는 것이요. 그 때 백목사님도 마지막에 죽음으로 다 끝이 난 겁니다. 죽임을 당한 겁니다. 그래서 최종 성공이 됐다 그 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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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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