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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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장 3절 말씀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 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네.
두 증인에 대해서 이렇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증인이라 하는 말은 내가 본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증인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사도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보았고 또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직접 다 목격한 그들이 자기 본 것을 그대로 전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도입니다. 그 열두 사도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다 봐야 열두 사도가 되는데 가롯 유다는 부활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로 세움을 받았지마는 탈락이 된 겁니다. 그러나 그 뒤에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다 보는 거기까지 된 그 중에서 사도가 다 된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본 것을 증거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도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한 것을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들어서 알고 또 우리는 이 성령을 받아서 우리가 봐서 아는 겁니다.
성령의 은혜는 우리가 우리의 영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신구약 성경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듣게해서 알려줘서 아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증인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안으로 다 볼 수 있도록 해 준 것을 우리는 다 증거하는 증인이요. 그래서 또한 계명을 주어서 우리는 그대로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라 했는가? 어떤 일도 해라 했는가? 이 하나님 명령을 받아서 명령을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렇게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대속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것을 믿고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선지자요.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겁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하고 이것이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할 바를 알려주는 것이 선지자인데 이 선지자 노릇하는 것도 증인이요.
그래서 사도와 선지 이 두 일을 하는 것이 신약 교회입니다. 신약 교회는 사도의 이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을 증거하는 것이요. 또 이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심을 믿은 자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행하도록 그렇게 어떻게 행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내가 먼저 이거를 믿고 내가 행하고, 다른 사람도 이걸 믿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사람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지 사도라 그 말입니다.
그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예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워서 너희들은 복음을 전해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서 이 전하는 사람은 그에게 그냥 전하러 보낸 것이 아니라 무엇을 줬다 그랬습니까? "권세를 주리니" 권세를 줘서 보냅니다. 권세를 줘서. 이 복음을 전할 때 이 권세를 줘서 전하니까 그 복음 전하는 자를 죽일려고 하는 자들이 죽일려고 하는 자들이 막 달라듭니다. 여기에 원수들이라 그랬는데 이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달라든다 그 말이요. 달라들 때 그때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를 다 소멸해버립니다. 복음 전하는 자는 참 무서운 자요. 그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들에게 불이 나와서 소멸돼 버린다. 그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권세라. "소멸하고" 란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음을 당하리라. 복음 전하는 자를 해하려고 달라들면 그들은 반드시 죽임을 당한다 것이요. 아무도 그를 이기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또 6절에 보면,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예언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했다. 이런 권세를 가졌습니다. 엘리아에게 비 오지 않도록 3년 반 동안 기도한 3년 반을 비오지 않도록 기도하니까 비가 안 왔습니다. 이런 권세를 가진 것이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권세요.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피되게 하고" 이 모세를 통하여 이 애굽 앞에서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 물을 피되게 만드는 이런 권능을 가졌고 또 거기는 많은 재앙으로 원수들을 치니까 다 그들이 그 재앙에 다 쳐져서 마지막 장자 재앙으로 인하여 그들이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습니다. 이런 권세를 가진 것이 복음을 쥐고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에. 자 이런 권세를, 이런 하나님 능력을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의 믿음은 하나님은 전능자라 전지자라 하나님은 주권자라. 그분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그분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확신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전능을 보고 권능을 경험하게 되고 그래서 믿음이 점점 강해지고, 아주 실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이런 권세는 못 받습니다. 이런 권능은 못 받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이런 권세가 온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자꾸 권능을 보고 이런 권세를 가지고 권세에게 이 모든 것이 나타나니까 참 놀랍다 놀랍다. 더 믿어지고 더 믿어지고 더 믿어지고. 이래서 이 믿음이 자기 속에 믿음이 생길려면 이 권능을 봐야 됩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서 이런 모든 하나님의 이적의 역사를 체험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의 말씀이고 이거는 신실한 말씀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는 말씀이고 반드시 이렇게 이루어지리라 이런 믿음이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적을 볼 수 있는 그런 신앙 생활이 되게하라. 그렇게 할라면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권세를 준다. 이적의 권세를 준다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이 예언하는 자에게 그랬습니다. 예언하는 자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예언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칩니다. 이 예언은.
이러니까 1260일을 예언하리라. 이렇게 신약 시대 동안 예언하는 이 신약 교회에게 이런 권세를 주니까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이 일을 할 때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복음을 하나도 전하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경험을 못합니다. 하나님이 전능으로 다 그들을 다 불로 소멸하는 그들이 다 죽임을 당하는 그들이 다 거기서 두 손 두 발 다 드는 이런 일을 경험을 하지를 못하는데. 모세도 이런 경험을 했고, 엘리아도 이런 경험을 했고 또 바울도 이런 경험을 했고 수많은 하나님의 전능의 역사가 죽음 속에도 하나님이 다 건져주는 그런 이적의 경험도 했고. 그러니까 이 복음 전하는 자는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을 믿고 그 약속을 믿고, 믿을려고 믿은 게 아니라, 믿어지는 겁니다.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까. 복음을 전하려다 보니까, 그런 권능이 와서 그것이 자기한테 이적으로 나타나니까 그것이 보여지니까 자기가 믿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믿어지고 이런 권능이 나타나니까 이것이 구원이다. 이 이상 갈 것 없고 나는 이런 권능을 행하다 보니까 이 재미도 있고 권능을 보니까 이거 참 확신도 되고 이보다 더 나은 길은 없고 이 길이 우리의 구원받는 길이다. 이렇게 잘못 착각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이런 권능 있는 신앙생활은 우리의 믿음을 그 사람의 믿음을 더욱 더 견고케 하기 위함이요. 그 권능 있는 증거 생활을 통하여 다른 사람이 복음을 받을 수 있도록 증거가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자기 구원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됩니다. 한 단계 더 나가야 된단 말이요.
7절입니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그랬습니다. 이제는 증거를 이젠 다 마쳤으니까. 이 증거할 일을 이제는 일을 하나님이 너 이제 그만해라 하고 증거 마칠 때에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서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사단이 큰 능력을 가진 사단이 전쟁을 일으켜서 저희를 다 이겨버립니다. 복음 전하는 자를 다 이긴다 그랬습니다. 저희를 죽일 테이요. 그때는 이 전쟁의 이 환난 때는 그들에게 다 죽임을 받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 전 권능의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고 그때는 그들에게 죽는 것이 일어나는 그런 때가 됩니다. "저희를 죽일 터이요 저의 시체가 그 성길에 있으리니" 죽어서 성길에 깔렸다. 야 마지막은 결국은 다 패배했구나. 죽음을 당했으니까 패배했구나. 그렇게 복음 전한다고 능력 있게 그 모든 원수를 다 이기며 나가다가 마지막은 결국은 그래도 저들은 다 죽임을 당했구나 패배했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마는,
그러나 "그 성길에 죽임을 당한 것은 영적으로는 소돔이라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십자가의 죽음이라 그 말이요. 그냥 죽음이 아니고 개 죽음이 아니고 십자가의 죽음이라 그 말이요. 십자가의 죽음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죽으심 아닙니까? 이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되고, 죽으심으로 인하여 예수님은 부활되고 존귀한 자로, 참 인성의 예수님은 인간 중에서 제일 존귀한 자가 됐습니다. 제일 성공한 자가 됐습니다. 주 안에서 이렇게 죽는 것은 복음을 전하다가 죽는 것은 최고의 그 구원이요. 그게 구원이라. 십자가를 통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을 때 그것이 구원이라.
그러니까 마지막에 이제는 증거를 잘했으니까, 권능을 가지고 증거를 잘했으니까, 마지막에는 이제는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환난을 보냅니다. 환난은 못 이기게 하고 그 환난을 이길려면 죽임을 당해야 되고, 죽임을 당하니까 그것이 십자가의 죽음이 돼버립니다. 그것은 영광스러운 십자가가 돼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해서 이 두 증인에게 처음에는 이런 권세를 가지고 복음이 전해지도록, 자기가 더욱더 확신이 되도록 해놓고, 마지막은 그 모든 환난 때에 죽임을 당하는 십자가의 이 큰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죽도록 해주신다 그 말이요. 죽도록. 그게 성공이라. "곧 저희 주께서 십자에 못 박신 곳이라" 이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마지막 그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면 그것이 십자의 예수님의 십자의 승리라. 여기서 영생이 되는 겁니다. 자기 구원은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권능 있는 신앙생활이 아니라는 거요. 권능있는 신앙 생활이.
증거를 마칠 때와 증거를 한참 할 때는 하나님의 이 권세를 가지고 증거를 하게 하고, 증거를 마칠 때 되면 그때는 그들의 손에서 죽음을 당하는 그것을 통해서 자기가 영생이 되는 겁니다. 주 안에서 이제는 죽임을 당할 때 죽을 때 자기가 십자가를 질 때.
만약에 나는 십자가를 못 지겠습니다. 나는 이때까지 복음을 전했는데 권능있게 복음을 전했고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난 이래 권능 있게 살다가 나는 십자가의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그냥 살겠습니다. 이러면 그 사람한 구원은 안 됩니다. 자기 구원은 안 됩니다. 십자가에 죽어야 구원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야만 그것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우리가 죽게 됐을 때 그것이 부활로 이어지고 그것이 영생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구원이 된다 그 말이요. 안 죽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복음을 다 전하고 죽음으로 끝나는 그것이 제일 성공 중의 성공이요. 이것을 여기에 가르칩니다. 두 증인의 이런 복을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저희가 증거를 마칠 때에 그랬습니다. 마칠 때에. 그러니까 이 증거를 다 마칠 때 되면 그때는 이 대적이 강해져서 더 이상 그들에게 그들을 이길 만한 권세가 권세를 부리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해서 그들의 손에서 죽도록 하게 합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그것이 죽울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다 다시 살고,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으 다시 입고 그랬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게 되고 그랬습니다. 그래야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것을 최종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그러면 이 권능 있는 신앙생활은 뭔가? 이 권능 있는 신앙생활을 할 때 그 권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권능이 권능으로 능력으로 그 모든 원수를 이기며 이 복음이 전해지니까 그들에게는 이 복음으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 일이 되었다 말이요. 복음이 전해진다 그 말이요.
자기에게는 큰 이적을 봄으로 인하여 믿음이 더 견고해집니다. 복음 전하니까 하나님이 이런 큰 권능으로 함께하시네. 또 믿음이 견고해지고, 또 권능을 또 보니까, 또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또 권능을 보니까, 또 믿음이 견고해지고. 그래서 오늘 찬송처럼 2절에 보면, "믿음은 폭발 능력 전능의 솜씨니" 이런 하나님의 전능을 보니까,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니까 그 믿음이 점점 더 견고해집니다. 그러나 그 믿음으로 전능의 능력을 보는 능력으로 자기 믿음이 완성은 안 된다. 어떻게?
마지막 제 3절에 "고문 고형 잔치". 이 고문 고형 받는 십자가의 이 잔치. 십자가를 받는 것이 십자가 고난 받는 것을 잔치라 그랬습니다. 잔치. 잔치란 것은 제일 좋은 날 아닙니까? 그날은 얼마나 기쁨지. 다 혼인식을 다 축하하면서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포도주를 먹으면서 기뻐하며 잔치집에는 이렇게 다 기쁨으로 가득 찬 것이 잔치집이요. 십자가의 죽으심은 그것이 곧 부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영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십자가의 죽으심이 최고의 잔치입니다. 우리는 잔치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저도 잔치집에 요즘 이런 잔치가 아니고 시골에서 제가 초등학교 몇 한 일 이학년쯤 됐는가? 초등학교 안 다닐 땐가 아주 어릴 땐데, 시골에서 잔치할 때 보니까, 큰 마당에 마당에다가 멍석을 천체를 다 깔아놓고 손님들이 오면 상은 하나씩 만들어서 어떤 손님이든 오면 그 잔치상에 음식을 가득해서 한 상씩 줍니다. 그러면 그 마당에 가득 앉아서 음식을 다 먹으면서 전부 다 기뻐하고 좋아하고 그 분위기가 야 참 대단하다 잔치란 것은 이렇게 좋다. 음식도 맛난 음식이 가득 찼지. 그들이 다 기뻐하면서 술을 먹으면서 이 좋아하지. 매일 매일 잔치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 영적으로 잔치는 어떤 잔치냐? 십자가의 죽으심이 이 고문 고형이 잔치라 그 말입니다. 이 잔칫집이라. 그런데 십자가의 죽으심은 눈물로서 울고 제일 싫어하고 슬퍼다. 다 우리는 패배했다. 이렇게 마귀는 생각하도록 십자가의 죽으심을 제일 손해로 보고 제 일 패배로 봅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를 다 싫어한다 그 말이요.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는 우리에게 주님과 혼인하는 하나가 되는 잔치집이라. 우리에게 영생을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이건 잔치의 이런 순간이라. 그러니 이런 믿음을 주 안에서 죽게 되면 죽으면 다시 부활한다는 이 예수님의 대속의 믿음은 주의 전능의 기적 이적의 역사를 봐야만 그것이 믿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전능의 이적의 역사를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죽으면 다시 부활이 되며 그것이 영생이 되느냐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그것 믿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 실제로 현실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이적의 역사를 볼 때 자기가 확신이 돼집니다. 이것이 더욱 더 확신이 될 때 사람의 믿음은 견고해집니다. 예수님이 죽으면 부활하리라는 이 믿음이 견고하다 견고해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마지막에 최종은 어떤 시험을 했습니까? 이삭을 번제로 들이는 시험이요.. 곧 이삭이라하면 자기 외아들 아닙니까? 자기가 죽는 것이요. 자기 외아들의 죽음은 자기가 죽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자기가 죽음으로 인하여 그 뒤에 부활이 있을 것을 믿고 담대히 이삭을 번제로 그렸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담대히. 왜 담대합니까? 그 앞에 수없이 많은 일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 경험을 수없이 했기 때문에 그래서 마지막 고 믿음에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다 재가 되어 버리는데 하나님이 재를 다시 부활시켜서 그 이삭의 몸으로 수많은 자손이 있게 하겠다. 요런 확신은 어디서 나왔었겠습니까? 그 앞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도할 때 그 권능을 하나님의 전능을 경험한 거기에서 아브라함이 마지막 이삭을 드리면서 그 이삭이 마지막 부활할 것이라는 이 믿음까지도 가지게 된 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주님의 대속의 믿음입니다. 대속의 믿음은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그시고 그 죽으심으로 인하여 그것을 믿을 때 우리가 부활된다는 것, 우리가 영생된다는 것. 이 믿음이 대속의 믿음이요.
이 대속의 믿음이 그렇게 쉽게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믿음의 말씀을 듣고, 늘 이렇게 밤낮으로 말씀을 듣고 새기면서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그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마지막에 아 예수님의 예수님의 죽으심에 내가 동참하면 나도 부활하심에 동참한다. 내가 주 안에서 십자가를 지면 그것이 곧 영생이 된다. 이것이 마음에 확신을 하게 됩니다. 무슨 그런 논리적으로 그것을 자기가 무슨 과학적으로 무슨 이런 그런 것으로 따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경험으로서 자기 경험이란 것은 논리가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그런 경험을 해보니까, 이 믿음이라는 것은 그렇게 확신이 되어져서 마지막 죽으면서도 자기가 부활할 것으로 믿어지는 고 믿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스데반은 돌무더기 속에서도 주님이 자기와 지금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되고 하늘나라가 보이고 그것이 믿음으로 확신이 돼진다 말이요. 영안이 열려서 보여진다 그 말이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이 두 증인의 복음 운동은 원수를 다 소멸하는 이기는 그런 경험을 하게 했고 그 뒤에 원수에게 죽는 거기서 기쁨으로 하나님의 부활를 바라보며 영생을 바라보며 이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는 요 증인이 되도록 우리에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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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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