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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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3절 말씀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의 믿음의 시련이 불에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계약을 하시기로 너희들이 계명을 다 지켜 행하면 내가 큰 구원을 주겠다 했습니다. 구원을 주겠다. 하나님이 우리와 맺은 계약입니다. 계명대로만 넌 어떡하든지 살면 내가 이렇게 큰 구원은 주겠다. 그 구원이 어떤 구원인고 하니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서 아들 되는 구원이요. 또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내가 주겠다. 약속을 했지만은 그 구원대로 약속을 지키지를 못했습니다. 계명대로 살아야 되는데 계명대로 살지를 못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 이 계명대로 살지 못하여 죄악에 빠져버렸습니다. 타락이 된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못해서 에덴 동산을 쫓겨나서 타락이 된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그런 일이 되었고,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자자손손 전부 다 아담이 대표로 지은 죄기 때문에 우리까지도 그 원죄가 이어져 왔으므로 우리 또한 이 구원을 얻지 못하는 사망 속에 더 들어가게 된 겁니다.
그럴 때 이제 하나님이 다시 사람의 몸으로 입고 오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2차 계약을 하셨습니다. 고 계약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바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그때는 예표로 계약을 했습니다. 예표로 했단 말은 미리 내가 이대로 내가 너와 계약을 하겠다 하는 것이 예표입니다. 아직 계약은 이루어지지 안하고 미리 예고만 한 겁니다. 내가 앞으로 내가 계약을 하겠다는 너와 내가 계약을 하겠다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계약을 예고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구약 4000년이 지나고 난 뒤에야 그때 예수님이 이제는 실제로 오셔서 계약을 하신 겁니다. 이 계약을 가르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계약이라. 대속의 기약이라. 이 대속의 계약은 뭐 큰 구원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서 너는 계명을 지킨 자가 되도록 해 주겠다는 것이 예수님의 계약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 만드는 이 계약을 하신 것이고, 하나님은 큰 구원을 주시겠다는 하늘의 이 큰 구원을 주시겠다는 이 구원을 주겠다고 하신 계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게 구원을 주시겠다는 이 계약과 예수님의 이 계약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죄인을 죄인을 죄 없는 자로 불의한 자를 의인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이 계약이 예수님의 계약이요. 그래서 이제는 죄악 중에 있는 우리를 죄 없는 자로 만드시고, 또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인으로 만들어서 그 일을 하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계악입니다. 이 계약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됨으로, 계명을 다 지킨 자가 되므로,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되는 이 구원과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받는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 이 구원과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이 구원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원에 대해서는 소망을 하고,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는 믿어야 되고, 대속을 믿고 구원을 소망하는 그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는 행하는 겁니다. 그 믿음과 소망을 눈에 보이도록 그것이 온전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행하라 그랬습니다.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되지. 그래서 행함은 믿음을 온전케 한다 그랬으니까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되려면 행해야 되지. 나는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러니 나는 믿었으니까 믿음을 얻는 구원 아닙니까 하고 구원을 주십시요. 그렇게 할 때 그래 너 믿음이 믿으면 구원 얻는 것 맞다. 그러다 네 믿음이 온전한지 아닌지는 행함을 보고 결정합니다. 그래서 이때 행함은 율법을 예수님의 대속 없이 행한다는 이 행함이 아니고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한 행함입니다. 그래서 믿고 예수님에 대속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 구원을 주실 것을 소망하고, 이제는 행하면 됩니다.
어떻게 행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행함이 있고, 사람을 사랑하는 요 행함을 보고 하나님이 그 믿음이 온전한 줄 알고 행함이 온전한줄 압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믿음과 소망을 가지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죄 있는 자를 죄 없도록 하신 이 믿음 이 사랑 주님이 이 우리를 사랑해서 끝까지 대신 죽고 부활하신 희생을 통하여 우리가 이 죄 지은 이것을 전부 다 없도록 만들어주신 이것을 믿고, 또 우리의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를 주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했고 다시 부활까지 하신 예수님을 믿고, 이 예수님의 이 은혜를 믿으라. 대속을 믿어라.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아버지가 너에게 약속한 구원의 이 약속을, 요때는 믿는 것이라 믿는 것이라 하지 안하고 "믿는다" 해도 되지만은 소망해라. 아직 얻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앞으로 얻을 것이니까 "믿는다" 해도 되지만은 "소망한다" 그럽니다. "소망한다".
그 예수님의 대속은 이미 이루어졌기 있으니까 이거는 "믿고", 그 날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실 이 하나님의 아들 되는 구원과 유업을 다 주겠다는 이 구원과 또 천국에 들어가는 이 구원과 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이 구원은 앞으로 너희들이 참으로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이 주신다. 그러니까 이거는 소망으로 주신 겁니다. 소망으로. 이 소망은 이 땅에 살 동안 땅에서 가지는 소망하고 좀 다릅니다. 땅에서는 너가 사장이 되고, 너는 높은 자가 되고, 너는 부자가 되고. 너는 영광스러운 자가 되고, 이 땅에 있는 소망은 그런 소망이 아니고 영원한 하늘에 간직한 이 구원, 하늘에 간직한 이 구원을, 하늘에 간직한 이 유업을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이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가르쳐서 산 소망이라 그럽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늘에 있는 소망이라. 이 하늘의 것으로 유업을 주는 것 이 소망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런 소망이요. 이 세상의 소망하고 다르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 했으니까 하늘의 소망을 가르쳐서 말씀하십니다. 이 산소망은 하늘의 소망이요. 우리는 땅에 있는 소망을 가지면 힘이 있고 당장에 손에 거마쥐니까 좋은 것 같아도 마지막은 소망 가지고 있어봐야 소용없고 소망이 이루어져도 그것은 다 쇠해지는 것이고 낡아지는 것이고 죽는 것이고 썩은 것이기 때문에 그 날에는 소망을 다 이룬 것이 되어도 소용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러나 산 소망은 영원토록 계속되는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는 구원과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그 구원은 영원토록 계속되지, 썩지 않는 유업이요. 우리는 산 소망을 가집시다. 이 땅에 있는 소망을 다 그런 것은 버리고 하늘에 있는 산 소만을 가질 때 그 사람은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살 수가 있지. 그러나 이 땅에 있는 소망으로 사는 사람은 마지막에 그 소망이 이루어지지 안했다고 참 낙망하고, 이렇게 다 되었으면 그것이 없어지는 그 날에는 없어진다고 그 날의 눈물로서 다 이렇게 다 낙망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땅의 소망은 그것은 우리에게는 마지막은 다 눈물이요.
하늘의 소망은, 즉 산 소망은 썩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고 영원토록 계속되는 소망이요. 또 하늘의 소망이라. 이것은 길이만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 존귀함이 칭찬과 영광과 존귀가 얼마나 크고 높은지. 하늘이라는 말은 높다는 뜻이요. 가치가 크다는 뜻것이요. 가치가 큰 이 유업을 받는다. 땅의 유업은 가치가 작은 유업이요. 하늘의 유업은 가치가 큰 유업이요. 길이도 땅의 유업은 잠깐이면 끝이 나는 썩은 유업이요. 그러나 하늘의 유업은 영원토록 계속되는 영생하는 유업이요. 이렇게 우리는 유업의 이 차이를 알아서 이 세상 유업을 받았다고 이 세상에 있는 소유를 자기가 가졌다고 그 말입니다. 유업이라는 말은 자기 소유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거지 나사로는 이 땅의 것을 하나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제일 사람으로서는 제일 가난한 자로 살았지만은 그러나 그에게는 하늘의 유업을 소망하는 그것의 부자였습니다. 하늘의 유업 부자였습니다. 이 세상 땅의 유업에 대해서는 가난한 자였다. 그러니 이 나사로는 가면 갈수록 더 부자로서 소망이 커지고 커지고. 그래서 세상 땅이 있는 부자는 세상이 가면 갈수록 죽음이 다가오니까 그 유업이 다 썩어질 날이 가까이 오니까 결국 가난한 자로 가난한 자로 점점 다가가게 되는 이 사람이 되니까 나중에는 완전 가난한 자가 돼버립니다. 내나 부자다 그것이 내나 부자다. 그 부자가 그 음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 나사로가 낙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것을 우리가 명백히 볼 수 있도록 하셨으니 우리는 산 소망을 가지자. 하늘의 소망을 가지자. 땅에 있는 소망 세상에 있는 소망 가져서 이루어도 그 사람은 실패자요. 영원히 후회할 자요. 영원히 탄식할 자요. 그러니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산 소망을 가지는 자가 지혜는 자요.
그래서 이 산 소망은 다른 말로 구원이라. 구원에 대한 소망이라. 주님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구원을 내가 받는데, 그러나 이렇게 받을 때는 조건이 있습니다. 계명을 지켜라.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켜야만 이 구원을 주겠다는 것이 아버지가 우리와 맺은 계약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다 지키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이제는 2차로 와서 계약을 맺을 때 내가 너희에게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한 것은 내가 다 거기에 대한 모든 사망 문제를 내가 다 대신 해결해 주겠고, 너가 지키지 못한 것을 내가 대신 지키므로 내가 의를 만들어서 대신 내가 의를 행해서 대신 네게 의를 내가 주겠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계약입니다. 은혜의 계약이요.
아버지와 이 맺은 이 계약 가운데 아버지가 하라는 고 명령대로 행치 못한 것을 그것을 대신 해주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와 맺은 계약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계약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계약이요. 아버지의 계약은 큰 구원을 주기 위한 계약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대속을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온전한 사람이 되었고 그 온전한 사람이 되었으니 아버지가 그에게 지극히 큰 이 아들 되는 구원과 유업을 주는 이 구원을 주는 이 구원을 받는 자가 되도록 되었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아버지가 우리에게 약속한 이 구원의 약속을 소망하는 이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 뭐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다음에는 내 믿는 고 믿음이 행하기까지의 믿는 고 믿음이 되어야 되니까, 행하는 자가 되라. 우리는 믿고 믿었으니 주님이 대속을 믿었으니 그대로 입고 사는 것이 돼야 되지, 나는 주님인 대속을 믿습니다 해놓고 현실에서는 그대로 살지를 않는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기 때문에 그래서 행해라. 네 마음으로 믿었으니 그 다음에는 행해라.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 행함도 있어야 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 행함도 있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할 때 너는 다 드리기까지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행하는 것을 할 때 다 드리기까지 행해라 그 말이요. 그 때 그 사람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가 내 계약을 너가 온전히 다 이루었다 이렇게 인을 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우리가 받을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큰 하늘의 구원, 썩지 않는 이 하나님의 아들 되는 구원과 그 유업을 받는 이 구원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을 때 하나님 보시기는 우리가 그 계명을 다 치킨자가 됩니다.
그래서 믿어라. 소망하고 믿으라. 아버지의 이 구원을 주신 이 구원을 소망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대속하신 이 대속을 참으로 믿고, 이제는 그 믿음이 온전게 되려면 행해라. 어떻게 행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사랑하는 일을 할 때 다 드려서 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고 소망하는 것. 주님의 대속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 약속을 구원의 약속을 믿고 그것을 소망하고 구원의의 약속은 소망하고 주님의 대속은 믿고 소망하고 그 다음에는 그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은 행하는 것이다. 행해라 그 말입니다. 행할 때 다 드려 행할 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십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구원 주신다. 하나님의 유업을 그에게 주신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부요와 존귀와 영광을 있게 하느니라 그랬습니다.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에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구원아닙니까?
아버지가 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으로 오셔서 먼저 우리를 대속으로 우리의 사람됨이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고 난 뒤에 온전한 사람이 된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지 하나님이 죄 있는 자에게 구원을 주실 수 있습니까? 의가 없는 자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이 일을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가 죄 없는 자로 만들고 의가 있는 자로 만드는 이 일을 할려고 하니까 희생이 안 되고는 안 됩니다. 대신 그 수고가 아니고는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이 구원의 약속을 소망하고 우리는 행하면 됩니다. 그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은 행하는 것이라. 그 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일계명에 대해서 일 계명은 믿으라는 것이요. 이제는 나머지 계명은 행하는 것이요. 그 나머지 일을 행하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해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일을 행하고 이웃 사랑하는 일을 행해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우리는 믿고 소망하는 일에 힘을 쓰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힘을 씁시다. 그 힘을 쓴 것은 전부 다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그런 힘이 없는데 힘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제 저녁에 뭐 네 가지인데 첫째는 뭐랬습니까? 말씀을 들을 때 진리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이 그 말씀 안에 있는 내재적 영감이 와서 그를 깨닫게 해줘서 그때 힘이 납니다. 믿고 행하는 힘이 거기서 나옵니다. 또 말씀을 들은 말씀은 새길 때, 주야로 묵상하는 새길 때 하나님이 그 능력을 그에게 주십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주십니다. 또 그 다음에는 순종할 때. 하나님 뜻대로 순종을 해보니 하나님 능력으로 이적으로 보여서 이적을 봄으로 인하여 믿음이 없던 믿음이 생기고 이적을 봄으로 약한 믿음이 견고하게 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따라가면서 온갖 하나님의 이적을 봄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로 인하여 모세가 온갖 이적을 보여줌으로 비로소 믿음이 생겨서 애굽을 나오게 되었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이적을 볼 때마다 믿음이 충만했고.
그래서 우리는 이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새기고 순종으로 이적을 보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그때 그 사람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그 믿음과 소망으로, 그 행함으로, 드리기까지 행하므로, 그 일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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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0● 베드로전서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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