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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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58절 말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다. 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목표와 또 모든 목표를 이루는 방편을 바로 알게 되면 그 목표를 향해서 그 목표를 이루는 방편에 힘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목표를 모르면 그 사람은 방편을 알지도 못하고 가르쳐줘도 방편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우리에게 소망이 중요합니다. 소망이라는 것은 지금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미래에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약속을 가르쳐서 소망이라. 이미 약속은 하셨습니다. 이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약속은 하셨습니다. 다만 그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조건부 약속입니다. 조건이 없는 약속도 있고 조건이 있는 약속도 있습니다. 조건이 없는 약속은 너는 무엇을 해라는 것이 아니고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내게 뭐를 주겠다는 하는 것은 조건이 없는 약속이요.
기본구원은 우리에게 뭘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믿어야 기본구원 얻는 것도 아닙니다. 믿든 안 믿든 죄를 짓든 안 짓든 이미 기본구원은 얻은 것인데 나타나기로는 우리가 세상 떠나 주님 앞에 가는 그 날에 그 약속의 실상이 나타날 뿐이지 이미 실제로는 다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미 받은 구원이기 때문에 이거는 조건부 소망은 아닙니다. 소망은 소망이지만 조건이 없는 소망이라. 이미 다 얻었고 세상 떠나는 순간에 그 사람은 그 실상을 기본구원의 실상을 다 받게 됩니다. 그러나 건설구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건설구원은 이것도 소망으로 주시는데 이건 하나의 조건부 소망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얻는 것이 건설구원입니다. 성화구원이요. 성화구원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성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이 땅에서 힘을 쓰야만 얻도록 되는 이 구원이 성화구원이요. 건설구원입니다. 이 성화구원에 따라서 사람이 하늘나라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성화된 자는 많은 영광이 있고 많은 소유가 있고 많은 권세가 있고 많은 영광이 있고 그러나 이 성화가 덜 된 사람은 그만큼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하늘에도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다 하는 것은 이 구원 영화구원 성화구원은 차이가 있다는 뜻이요. 이 말은 반드시 조건부로 믿고 행하는 요 믿음의 행함이 있어야 된다는 거요. 요거는 없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많이 있는 사람이 있고 적게 있는 사람이 있고 거기에 따라서 이 성화구원이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고 적게 있는 사람이 있고 많이 있는 사람이 있고 이것이 이렇게 천차만별이다 그 말이요. 믿는 사람이 똑같이 받는 것도 있고 차등 있게 받는 것도 있습니다. 이 구원은.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고을 주고 어떤 사람은 열 고을을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한 고을도 주지 않습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다. 다 다른 겁니다. 이 말은 믿는 사람이라도 다르게 주는 것이 있고 똑같이 주는 것이 있다는 거요. 항상 똑같이 주는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요. 이건 항상 우리가 감사해야 됩니다. 이미 받은 이 구원, 기본구원에 대해서는 얼마나 우리가 감사해야 될지. 그러나 건설구원은 소망으로 주셨는데 다만 조건이 믿고 행하는 이 조건이 돼야 된다. 이것은 소망을 해야 됩니다. 소망. 이 사람이 이 소망이 없으면 그 믿는 행위를 하겠습니까? 그 행하는 행위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건설구원은 행위구원이라고도 하고, 힘써 자기가 얻는 구원이기 때문에 행위구원이라고도 합니다. 방편적으로 본다면 행위구원이요. 또 결과적으로 본다면 영광구원이요. 영광의 차이가 있다. 또 다른 다른 말로 하면 실력 구원이요. 다른 말로 하면 또 기능구원이라. 이렇게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지금 너희들은 이 땅에서 이 건설구원을 얻기 위하여 힘을 써라. 어떻게 힘을 씁니까? 여기 보니까,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요 견고하며 흔들리지말며. 견고해서 자꾸 견고하도록 이걸 단단하게 이렇게 단단하게 되도록 힘을 써라. 이거는 믿음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믿음이 단단하게 되도록 힘을 써라.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으로 약속하신 이 사랑의 이 계약을 너는 의심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견고하게 해라. 견고하게. 또 그 소망을 너는 흔들리지 않도록 해라. 자 믿음과 소망이 견고하도록 해야 되고, 그 믿음과 소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한 번 흔들어 보면 흔들리면 그거는 견고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환난을 만나고 어려움을 만나면 모든 믿음이 다 깨져 버리고 소망이 다 깨져 버렸다면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니고 참 소망이 아닙니다. 그래서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라 그 말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주님이 우리 대속하신 이 대속에 대한 믿음이요. 소망이라는 것은 이 대속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실 그 구원에 대한 약속을 그것을 소망이라 그럽니다. 믿음과 소망이 여기게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도록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습니까? 늘 주의 말씀을 삼가듣는 . 그 다음에 들은 말씀을 늘 새기는 것. 새긴 말씀은 나름대로 행하려고 애를 쓰는 .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성령의 이 은혜를 달라고 구하는 것. 또 하다가 잘못되면 얼른 회개하는 것. 그 일에 힘을 쓰다 보면 믿음과 소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 견고하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그것으로 구원되는 것 아닙니다. 내가 이제는 소망이 있으니까. 믿음이 있으니까. 내가 이 견설구원을 내가 이루었다 이렇게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하니까 내 마음이 믿었으니 구원 얻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출발에 불과합니다. 출발에. 이런 믿음과 소망을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으면 그 뒤에 해야 될 일이 저절로 되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믿음과 소망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어떤 일을 뭐 해야 됩니까?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에. 주의 일을 하는 자가 되라. 주의 일을 안 하면 아무리 믿음과 소망이 충만하고 견고해도 주의 일을 안 하면 거게는 성화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성화구원은 믿음과 소망이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그 다음에 주의 일을 해라. 행하는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자 주의 일이 뭡니까? 주님이 이 일해라. 저 일해라. 무슨 일 해라 했습니까? 첫째 주님은 우리에게 제일 먼저는 죄 짓지 마라. 죄짓는 일을 하지 말아라. 죄짓는 행위를 하지 말아라. 이거부터 무너지면, 죄부터 지으면 그 뒤에 뭐 그 사람이 무슨 행위을 해도 하나님하고 연결이 끊어져 버리는데. 하나님이 기뻐시게 한다고 어떻게 다 드리고 순종한다고 해도 죄를 지었다면 그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죄 짓지 않는 이 일을 이걸 다른 말로 거룩한 생활이라 그 말이요.
죄 있지 않는 생활.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 거룩한 생활.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 일해라. 이 행동을 해라. 그래서 항상 우리는 믿음과 소망이 견고하며 충만할 때 이제는 내가 이 죄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죄 짓지 않는 이 주의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은 소극적인 행위요, 즉 소극적이란는 말은 내가 적극적으로 해야 할 때 일은 따로 있고 이제는 이 일부터 먼저 해야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죄짓지 마라는 이것 안 해야 된다. 하나님이 외식하지 말라는 . 이거 안 해야 됩니다. 외식이나 죄짓는 것이나 이런 것은 옛사람을 다 버리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 탁 들어와 버리면 그만 그 사람은 전부 다 무너져 버립니다. 죄가 하나 들어오면. 그래서 이것이 곧 옛사람을 버리는 생활이요. 거룩 생활이요. 이것이 주의 일에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뭡니까? 주의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주의 일이요. 하나님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했느냐 ?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즉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 하나님 앞에 감사 생활하는것 . 이것이 주의 일인데 이것이 끊어져 버리면 뭐 그 사람은 주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주의 일을 갖다가 안 하는 사람이라.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선한 일이라. 경건한 일이라. 경건이라고도 합니다. 주의 일을. 항상 주를 의지하며 기도하고, 항상 주의 은혜에 감사생활하는 것. 항상 주의 말씀을 듣는 생활 하는 것. 이것이 주의 일이요.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주의 일은 뭡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이 세 번째 이것이 주의 일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의 일이라.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가야 되지. 나는 죄 안 짓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고, 그 뒤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들어서 마지막 주의 일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해야 된다. 구원 운동을 해야 된다 말이요. 인간 구원 운동. 내가 너희를 내가 네게 명한 것은 이 계명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다. 계명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사람에 대한 계명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그래서 사람에 대한 계명을 해라. 사람을 사랑하게 해라.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라. 사람을 사랑하는 방편으로는 복음 전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참 호의호식하도록 만들고 좋은 기술 익혀서 앞날에 참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게 하는 그 일을 잘 되게 해줬다 할지라도 그에게 그를 사랑하는 것은 복음이 그에게 전해져서 이 복음을 참 믿도록 해 주고 복음대로 살도록 해 주는 이것보다 사랑하는 길이 없다는 것이요. 그래서 자기 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편 유일하게 복음 전하는 것이라. 복음대로 살도록 하는 것이라. 이 일에 힘쓰라. 이 일을 하는 것이 주의일이요. 이 세 가지 하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자 이 세가지 하는 것이 주의 일이라. 일을 해야 되지 일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믿고 소망가지되 우리가 몸으로 일을 해야 되지 일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거룩한 일을 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려면 어느 정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냥 자기 육신의 일 세상 일 다하고 나머지 가지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일을 아예 하지 안 하는 사람도 있고, 해도 찌끄레기 가지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을 세상 일과 반반씩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일을 주력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여기 뭐라 했습니까? 주의 일에 이 세 가지 주의 일에 더욱 더 힘쓰는 자들이 되라. "더욱 더" 라는 말은 어떤 일보다도 이걸 제일 주력하는 자가 돼라.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을 사랑하되 다해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되 내 몸처럼 사랑해란 말은 이렇게 주의 일을 하되 다해서 사랑해라는 뜻입니다. 다해서 다 드려서 사랑해라 말이요. 이것을 뭐 무슨 일보다도 제일 먼저 우선 순위를 두고 이것을 위해서 자기를 수고하는 자가 되라. 수고라는 것은 자기 몸에 희생이 들어가고, 자기 소유의 희생이 들어가고, 자기 목숨의 희생이 들어갈 때 그것을 수고라 그럽니다.
수고하는 자가 되라. "더욱 더" 어떤 수고보다도 복음 운동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죄 안 짓는 그 일에. 항상 요 세 가지, 요 일을 하고, 그 앞에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는 것. 이것이 먼저 기본적으로 바탕에 깔리면서 이제 일을 하는 겁니다. 죄 안 짓는 거룩 생활. 하나님 사랑하는 요 경건생활. 또 사람을 사랑하는 의의 생활. 이런 생활을 해라. 하되 어느 정도 해야 되느냐? 더욱 더 힘쓰는 자들이 되라. 수고하는 자들이 되라. 다해서 해라. 충성으로 해라 이 말입니다.
자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그 씨앗이 첫째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땅에 들어가야 되겠고 땅에 심겨야 되겠고, 심기울 때 거기서 녹아져야 되고, 그 씨 안에 있는 배젖이 녹아져야 된다 했습니다. 또 그것이 씨눈에게 삼켜줘야 됩니다. 녹아져서 삼켜지면 그 다음에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번데기 안에 애벌레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애벌레가 번데기 속에 들어가야만 새로운 나비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번데기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이 번데기(안에서 애벌레)가 다 녹아야 됩니다. 또 녹은 것이 그 번데기 속에 있는 고 원기세포, 이걸 배아와 같은 씨눈과 같은 그런 세포가 (있는데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본구원을 주실 때 함께 주신 것이 건설구원의 씨를 그 속에 안 에 함께 주었습니다.
이걸 줄기세포라 그러고, 원기세포라 그러고, 원세포라 그러고, 이 세포가 먹어서 그 안에서 그냥 새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 안에서 날개도 만들어지고 몸도 만들어지고 입도 만들어지고 더듬이도 만들어지고 그 세포가 그것이 다 먹어서 다 만들집니다. 그럼 안 녹으면 안 되고, 그갓이 먹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먹혀진단 말은 다 드려서 하는 것이요. 다 드린다는 뜻이요. 녹는다 말은 자기를 다 부인한다는 것이죠. 죄 안 짓는 이 일이 되게 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자기가 다 드려지는 일이 돼야 됩니다. 드려진다는 것은 다 먹히는 일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이 그 속에 있는 이 씨눈이 다 그걸 다 먹어버립니다. 우리가 수고하는 수고의 수고는 전부 그것은 생명에게 삼키는 일이 됩니다. 그게 헛된 것이 아니라. 헛된 것이 아니라. 여기에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랬습니다. 내가 수고한 것이 그 뒤에 아무런 효력이 없다면 그것은 헛된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 구원 위하여 수고를 했습니다. 시간을 드렸습니다. 내가 힘을 썼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헛되다 말은 아무 해봐야 아무런 뒤에 결과가 없는 겁니다. 하나 안하나 아무 자기한테는 소용이 없는 것이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헛되지 않는다 말은 그것이 들어서 자기를 부활를 시킨다 그 말입니다. 그 일 하느라고 자기가 수고를 했습니다. 시간을 드렸습니다. 몸을 드렸습니다. 소유를 드렸습니다. 자기 활동을 드렸습니다. 자기 목숨까지 드렸습니다.
전부 그것은 전부 다 헛되지 아니하고 전부 그것이 다 부활하는 그 양식이 됩니다. 자본이 된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우리는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더 수고하는 자가 되라. 더욱 더 힘쓰는 자가 되라. 이 소망이 없으면 이 수고해 봐야 뭐 하나 안하나 무슨 차이가 있는데? 인간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수고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은 인간구원을 위해서 수고를 못 합니다. 그러나 이 수고하는 행동 하나가 그러므로 이 내가 드려지는 이 시간도 드려지고 소유도 드려지고 몸도 드려지고 다 이렇게 드려지는 것은 다 먹히는 것이다.
생명이 자라도록 고 먹히는 일이. 그 뒤에 큰 부활로 나타난다. 이 소망을 믿는 사람은 이런 수고도 할 뿐 아니라, 마지막에 환난이라는 핍박이 올 때 그때 그것이 담대하게 그 핍박을 자기가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 수고를 평소에 한 사람이 핍박이라는 것이 와도그 핍박 속의 내가 죽어지고 다 여기서 드려지고 하는 것은 생명이 다 삼키게 돼서 부활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이 내게는 참 기쁜 일이 되고, 소망이 넘치는 일이 되고,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환난 속에 오면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내 몸이 보존이 돼야 되니까. 내 것이 다 보존돼야 되니까. 이것이 자기 전부니까. 자기 겉사람이 전부인 사람. 몸과 소유와 이 육신의 생명이 다 전부인 사람은 이것이 보존돼야 되니까.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 속에는 속 사람이 있다. 속사람으로 다시 나는 이것을 소망하 사람은 겉사람은 죽어도 삼켜줘도 속사람이 더욱더 사니까. 그래서 주의 일에 더욱 더 힘쓴 자가 되고 환난이 오면 주의 일에 일 하다가 다 드리는 사람이 되는 이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지금은 평안할 때기 때문에는 수고로 자기를 드립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환난 때는 수고가 아니고 자기가 이 주의 일을 하느라고 그 일을 계속하려면 다 드려야 됩니다. 드리지 않으면 계속을 못합니다. 핍박을 받지 않으면 계속을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때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주의 일을 할 사람. 이 사람은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은 못합니다. 그래서 신사참배 때에도 감옥에서 거기서도 다 이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견고한 사람들은 자기가 지는 수고 하나하나가 희생 하나하나가 핍박 하나하나가 전부 그것은 다 영생이 되는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오히려 안에서 기뻐하면서, 그 일을 담대히 감수하면서 십자가를 지는 그 일을 한 겁니다. 우리는 이 소망이 있습니다. 다시 부활하는 그 소망이 있다. 영광스럽게 영생이 이루어지는 소망이 있다. 큰 권세 받는 이 소망이 있다. 우리가 다 신령한 이 모든 실력을 얻는데. 이제는 이 소망이 있다.
이 소망을 생각하니까 내가 받는 이 환난은 너무 경하게 보이고, 내가 얻는 이 소망은 영광은 너무 크게 보이고, 그러면 그 사람은 일을 그 사람은 이젠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깁니다. 그 사람.
그런데 환난은 크게 보이고 이 모든 내가 받을 이 구원은 작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이것 내가 수고해봐야 뭔 소용이나? 이래 됩니다. 그러나 소망이 큰 사람은 이 수고 다 해도 내가 받은 소망이 너무 큰데 너무 중한데 영광이 중한 것을 알고부터는 이 환난이 경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환난이 아무것도 아니다 말이요. 환난이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거기서 핍박 받는 것은 아주 작게 여겨집니다. 그러면 거기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핍박을 받고.
자 핍박 받는 이 현실을 이기려면 어디서 세워야됩니까? 평안할 때 주의 일에 수고하는 사람. 그때 이미 핍박을 받지 안해도 핍박을 받은 것처럼 수고를 하는 사람은, 전부 수고를 다 수고를 한 사람은 핍박이 오면 그때는 다 이 핍박도 능히 받게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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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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