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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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세기 27장 28절 말씀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내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내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내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에
신앙의 길 중에서 이삭이 신앙생활을 다 마치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가기 전에 아들에게 지금 두 아들에게 지금 복을 주는 즉 축복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축복하는 일. 내가 이제는 떠나니 하나님이 이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는 그것을 지금 하는 것이 이삭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축복은 반드시 장자에게 그 유업을 다 물려줍니다. 장자에게. 이것은 그 당시 다 법이었고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법이기도 합니다. 장자의 총회가 하늘 나라요. 모든 사람이 하늘 나라 가서 복을 받는다는 것은 장자의 총회에 대해서 장자들이 모인다 그 말입니다. 그들은 다 복을 받는 사람이요.
그래서 에서가 장자니까 당연히 에서가 복을 받아야 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이삭이 복을 주는데 그 동생 야곱에게 이 복을 다 부어줘 버립니다. 이삭은 그렇게 자기가 원치를 않았습니다. 에서에게 복을 주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그걸 섭리를 한 겁니다. 하나님이. 이삭의 눈이 멀도록 했고 그 야곱의 어머니가 협조해서 그걸 속이게 했고, 야곱도 그걸 속였고 그러니까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줄 수 밖에 축복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이것이 하나님 섭리라 그럽니다. 우리는 모르지만은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는 다 깊이를 모릅니다. 왜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이 내게 생겼지? 이거는 장자가 이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나중에 이삭도 알고 난 뒤에도 내가 왜? 에서에게 축복을 못했는가? 왜 장자에게 했는데 왜 못했는가? 하나님의 섭리였다.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들이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왜 하나님은 에서에게 축복하는 이 섭리하지 아니하고, 왜 야곱에게 축복하는 이 섭리를 하도록 했습니까? 그 이유는 이 축복이라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어찌됐든 간에 축복만 하면 그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이 아니고, 축복할 때는 사람이 축복을 받을 만한 복을 받을 만한 축복할 만한 그런 사람이 되니까 축복을 하는 겁니다. 즉 축복이란 말은 기도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갖춰서 축복한다. 축복받는단 말은 내가 그를 통해서 기도함을 받는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이삭이 축복을 하는 것은 이삭이 지금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하면 기도하는 그대로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성경에 기도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성경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나 기도한다고 아무렇게나 기도한다고 반드시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축복한다고 사람이 반드시 축복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기도나 축복이나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하는데 축복을 하는데 어떤 경우에 축복을 할 때 들어주시고 어떤 경우에는 안 들어주시느냐? 어떤 경우에는 기도할 때 들어주시고 어떤 경우에는 기도할 때 안 들어주시냐? 반드시 내가 너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 안에 있으면 너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다 들어준다고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너가 무엇을 원하든지 내가 다 들어주겠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 말은 너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애를 쓰고, 그러므로 인하여 너가 하나님이 성령을 줘서 너를 믿게 하면 그 말입니다. 그럴 때는 무엇을 구하든지 성령이 내게 임했으니까 무엇을 구하는지 그때는 다 이루게 된다. 그때는 전부 신앙을 구하지 이 세상을 구하지 않습니다. 죄짓는 일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와서 주님이 내 안에 계신데, 그때 구하는 것은 전부 다 신앙을 구합니다. 신령한 것을 구합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구하든지 간에 다 이루어준다 하는 말은 온갖 이 세상에 있는 것을 구하면 욕심쟁이들은 이 성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는 대로 이루어 주리라 하니까.
자 그래서 이삭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안에 있었고, 하나님이 이삭 안에 있으니까 구하는 대로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축복을 하는 겁니다. 기도합니다. 그대로 구하는 대로 이루어줍니다. 그 축복을 하는데 여기 지금 애서에게 해야 되는데 야곱에게 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섭리를 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섭리를 했느냐? 야곱은 축복을 받을 만한 기도를 받을 만한 그런 행위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에서는 이 복을 받을 만한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단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이 복을 줄 때는 사람이 복을 줄 만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복을 주는 것이고. 그 사람에게 저주를 할 때는 저주를 받을 만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저주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갚아주는 겁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보시니까 야곱은 하나님의 복을 복을 받을 만한 그런 행위를 한 야곱이다. 에서는 복을 받을 만한 행위를 하지 못한 그런 에서다.
에서는 자기에게 필요한 양식은 항상 어떻게 했습니까? 사냥하러 나가서 자기의 실력으로 자기 수단 방편으로 이래서 뭐 사냥물을 이렇게 해옵니다. 사람들은 그걸 아주 시원스럽게 용감하게 아주 실력있게 높이 보지만, 하나님은 아주 그를 멸시해 버립니다. 야곱은 항상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종용한 사람이라. 늘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하는 사람이란 말은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라.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하나님께 잔송 기도. 찬송도 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주십시요" 이 말입니다. 기도란 것은 하나님에게 이 복을 주시 주셔야 됩니다. 저에게 주시면 내가 살고 하나님이 안 주시면 내가 못 받습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하나님 주셨으니까 감사합니다 그 말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이 기도와 이 찬송으로 인하여 순종으로 하나님이 확정을 하십니다. 너가 순종하니까 내가 이제는 주겠다 그 말입니다. 순종은 마무리입니다.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께 받아 가지는 방편이요. 마지막 순종은 받아 가지는 마무리입니다. 그게 최종으로 딱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는 주십니다.
야곱이 나중에 나이가 많아서 이제 죽게 됐을 때 그래서 눈이 어두웠다 그 말이요. 내나 이삭처럼 눈이 어두워서 분별을 잘 못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됐는데도 그래서 마지막 축복할 때 두 손자 둘을 므낫세와 에브라임 둘을 갖다가 놓고 축복을 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장자가 되는 므낫세에게만 축복을 해야 되는데 둘 다 축복을 합니다. 둘 다. 므낫세에게도 축복하고 동생 에브라임에게도 축복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요셉은 얼마나 흡족하겠습니까? 그런데 둘 다 축복을 한 겁니다. 다 뜻이 있어서 그랬단 말이요.
그런데 이 야곱이 축복할 때 손을 어긋나게 이렇게 축복을 합니다. 장자에게 오른손을 해야 되는데 왼손으 하고 에브라임 동생인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이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으로 축복하려고 이러니까 이걸 보고 요셉이가 너무 의아해서 아버지 그게 아닙니다. 얘가 장남입니다. 아버지가 지금 눈이 어두우니까 잘못 지금 말고 지금 이렇게 됐는데 얘를 므낫세를 오른손으로 하시고, 이제 에브라임을 왼손으로 하셔서 므낫세에게는 큰 복을, 에브라임에게는 작은 복을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고 손을 바로 할려고 하니까, 야곱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도 안다 그랬습니다. 나도 안다. 내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다 알고 그랬다. 저들의 둘의 신앙을 내가 보고 그 신앙에 따라서 지금 축복을 하는 겁니다. 신앙에 따라서 지금 야곱이 축복을 한다 말이요.
그러면 므낫세의 신앙하고 에브라임 신앙하고 누가 더 큰 축복을 받을 만한 행위를 한 것을 야곱은 다 본 겁니다. 다 봐서 아무래도 비록 동생이지만 메브라임에게 큰 축복을 하고, 형인 므낫세에게는 그보다 못한 축복을 다 하겠다는 하나님이 이 야곱의 마음을 그렇게 들도록 했고, 그걸 보게 했고, 그래서 신앙의 행위대로 축복을 한 겁니다. 그래서 에브라임에게는 야곱의 그 손자 아닙니까? 손자인데 아들로 양아들로 받아들인 겁니다. 그러면 아들이 된 겁니다. 야곱의 아들이 돼서 정상 야곱의 아들이 됨으로 인하여 한 치파가 더 늘었고 그 므낫세는 또 그것도 한 지파가 돼서 열세 지파가 된 겁니다. 그래서 레위 지판은 그 유업을 받는 것을 땅을 분배를 못 받았기 때문에, 내나 열두 지파, 땅을 차지한 지파는 내나 열두지파로 형태는 그대로 열두 지파로 유지가 된 겁니다. 그러면 요셉은 두 아들이 두 지파가 된 겁니다. 실제 요셉이 장자 노릇 한다 말이요. 두 아들이 다 지파가 됐으니까. 이 작은 아들은 야곱의 양아들로 들어가서 이렇게 정당한 하나의 지파가 됐고, 그래 됐으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이 복을 준 겁니다. 이 복이라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은 행위를 보고 축복을 하는 겁니다. 행위를 보고. 어떤 행위를 했었기 때문에 축복을 했느냐?
에서와 야곱의 행위를 앞에 말씀하셨습니다. 애서는 사냥꾼이라. 야곱은 종용한 사람이라. 종용하다 말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라. 기도해서 무엇을 받아 가지는 사람이라. 또 여기에 에서는 사냥꾼이라. 자기가 자기 실력으로 그 양식을 얻는 것이 고 요 에서입니다. 자기 힘으로. 자 우리는 자기 힘으로 사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은 신앙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니면 안됩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고 순종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십니다.
무엇을 주십니까 ? 양식을 주십니다. 양식은 여기에 몇 가지인고 하니,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풍성한 곡식가 포도주는 농사를 지을 때 얻게 되는 겁니다. 농사짓는 것을 쟁기로 뭐합니까? 쟁기를 잡고 일하는 것이 농사짓는 것이요. 농사의 대표적으로 씨뿌리기 전에 그 씨를 잘 뿌려서 나게 하기 위해서는 쟁기부터 잡고 밭부터 갈아야 됩니다. 그 밭 간다는 말은, 쟁기 잡는단 말은 밭 간다는 뜻이요. 밭 간다 말은 농사를 짓는다는 뜻이요. 농사를 짓는다는 말은 거기에 대한 열매를 얻는다는 뜻이요. 손으로 쟁기를 잡고 뒤로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 이 말은, 하나님이 이 주신 이 신령한 양식을 얻기에 힘쓰는 하나님의 신령한 음식을 얻으려고 하는 이 사람에게는 그런 행동이 합당치 않다. 그 행동하지 말아라. 그 죄짓는 행동하지 말아라. 쟁기를 잡고 뒤로 돌아보지 마라. 쟁기를 잡고 앞으로 그 일만 해라.
하나님이 너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 곡식과 포도주를 얻기만을 소망하고 이 일에 힘을 쓰라 그 말이요. 하나님에게 받아서 가지기를 힘을 쓰라. 곡식과 포도주를. 손을 잡고, 손을 가지고 쟁기를 잡고 그랬습니다. 손이라는 기능은 농사를 짓는 행위요. 손의 기능은 농사짓는 기능이요. 즉 양식을 얻는 기능이라. 그랬습니다.손은 손은 양식을 얻는 기능이라. 손의 기능이 있다 말은 그 사람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능이요. 즉 그 모든 곡식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라. 하나님 앞에 너는 손의 기능을 가지고 하늘나라 가야 된다 이 말은, 하나님께 양식을 받아 가지는 기능을 가지고 하늘 나라 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때 그 양식의 이름을 곡식과 포도주라 그랬습니다. 곡식과 포도주. 여기에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 곡식이 잘 맺을 수 있도록 어떻게 합니까? 하늘의 이슬을 내리게 해주고, 땅에 기름지게 해줍니다. 이렇게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도와주면 땅이 기름지지 하늘에 이슬이 내리지 그러면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가 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이 이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가 열립니다. 우리 하나님의 진리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사는 사람은 양식이 풍성하게 됩니다. 육의 양식뿐만 아니라 신령한 양식 즉 곡식과 포도주는 겉으로는 육의 양식이요. 속으로는 신령한한 양식이라 그 말이요. 포도주는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고 믿음을 가르치고, 곡식은 먹는 떡 아닙니까? 곡식으로 떡을 만드는 거아닙니까? 내가 먹을 떡은 나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랬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곡식이요. 그러니까 이것이 우리 양식이라. 신령한 양식이라 그 말이요. 육체 양식이면서 그것이 신령한 양식이 된다.
뭐 할 때? 늘 하나님의 이 진리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 도우심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 잔송하는 자, 순종하는 자, 요 세 가지가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손입니다. 손의 기능입니다. 요 세 가지 기능이 있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 찬송한 사람은, 하나님께 순중한 사람은 하나님에게 풍성한 육신의 이 곡식과 포도주의 양식뿐만 아니라, 신령한 곡식과 포도주의 양식을 주셔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기도가 없습니다. 기도가 없다 그 말이요. 그 사람이 찬송이 없습니다. 찬송이 없다 그 말이요. 그 사람이 순종이 없는 겁니다. 순종이 없다 말이요. 그러니까 이것이 없으니까 하늘의 이슬이 내리지 않고 땅에 기름지지를 않으니까. 진리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니까 여기에 이 양식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믿음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참된 믿음이 나올 수 없고 참된 행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요 곡식과 포도주는 참된 믿음이요. 참된 양식이라. 즉 내 피는 참된 음료요. 내 살은 참된 양식이라 그랬습니다. 이 참된 양식과 참된 포도주는 진리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때 옵니다.
진리와 성령의 도우심은 기도와 찬송과 순종할 때 비로소 그때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진리의 도우심을 받고, 그래서 참된 양식 참된 음료를 가짐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성화가 되는 이 일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신령한 양식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거와 즉 포도주 양식이 믿는 거요. "곡식과" 하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이것을 자기가 먹게 되니까 하나님이 무한히 그에게는 다 주십니다. 필요한 모든 구ㄱ원과 필요한 건 전부 다 주십니다. 양식이 많으면 그 사람을 부자라 그럽니다.
양식 많은 사람은 자기가 먹고 배불리 먹을 수 있고 또 한 가지 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양식이 많으면 자기에게 속한 자에게 그걸 줄 수가 있는 겁니다. 양식이 없는 자는 어떻습니까?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줄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에게 받아서 충만한 이 여기에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가 있을 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가 있는 이 환경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많이 있어도 안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많은 곡식과 포도주로 부자가 되어 있는데도 그걸 하나도 창고에서 내지 않고 딱 보관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창고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내 가족에게 나눠주고, 내 사랑하는 식구에게 나눠주고, 종들에게도 나눠주고, 길 가는 나그네도 나눠주고, 나하고 원수된 자에도 나눠주고, 때를 따라 막 나눠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눠주면 하나님이 나눠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합니까? 나눠주면 자꾸 줄어드는데 줄어드는 것 보고 하나님이 줄어든 것보다 더 많이 채워줍니다. 이게 하나님의 법칙이요. 하늘의 법칙이요. 이 세상은 나눠주면 자꾸 줄어들고 없어져 버리지. 하늘의 법칙은 나누고 나누면 더 많아집니다.
오병이의 기적이라는 것은 도시락 하나로 내놨더니, 더 많아지고 많아져서 장정 5000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그만큼 많아졌습니다. 이게 하늘의 법칙이요. 왜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고 긍률의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것이 그렇게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가지는 사람이 돼야 되고, 손의 기능이 있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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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또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나눠줄 때 하나님이 더 풍성히 더 주십니다. 나눠주는 기능을 발이라. 복음을 전하는 발.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 만민에게 열국에게 형제들에게 그들이 너를 섬기고 그들이 다 굴복하고 그들이 너를 주라 여길 만큼 된 것은 양식을 주니까 그런 겁니다. 그들이 양식이 없을 때 양식을 무한히 주니까. 그 형제들이 당신은 우리의 주라. 그 열 형제들이 요셉에게 와서 머리 굽히고 우리의 주여 주여 그랬습니다. "주께서" 그랬습니다. 양식을 주니까. 그 열국과 열방들이 와서 다 그들에게 양식을 주니까 그들이 거기에서 다 요셉을 섬기었고 요셉에게 다 굴복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는 손의 기능은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기능이요. 발의 기능은 무한히 베풀어 주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어 산을 넘고 넘어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 달음질하는 그 모든 거기에 하나님이 그 발을 가지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그랬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 발을 보고 여기에 지금 이삭이 축복을 하는 겁니다. 그런 행실을 보고.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 가지는 일, 또 받아 가진 것을 충만한 것을 다 나눠주는 일, 이것으로 인하여 우리가 충만한 사람이 돼서 그 사람이 하늘 나라의 제일 큰 자요 그 사람이 제일 성공한 자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주님의 피가 보증을 했고 진리가 보증을 하고 성령이 지금 보증해서 얼마든지 누구나 다 할 수 있도록 되었으니까. 우리가 이런 기능을 마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저기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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