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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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 2절 말씀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네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아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네
계시록에 보면 어린 양의 보좌 밑에서 물이 나와서 그 물이 흘러 흘러 땅을 지나고 그것이 강이 되고 강이 되어서 나중에 바다가 됩니다. 그 물이 흐르는 강 양가에 많은 나무들이 거기서 자랍니다. 또 물이 모인 그 강 요 강과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거기서 또 살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부가 생겼다 그랬습니다. 원래는 메마른 땅이요. 다 죽음의 땅이요. 모든 식물이 나지 않았고, 그 물은 다 죽은 물이 되어서 거기는 생물이 살지 못하는 곳인데, 어린 양의 보좌 성전 밑에서 나오는 고 물을 생명수라 그럽니다. 그 생명수가 흘러서 어디까지 오는고 하니 메마른 땅을 지나게 됩니다. 그 메마른 땅. 지날 때마다 그 메마른 쩍쩍 갈라진 땅을 그 물로 적십니다. 그 땅을 적십니다 그 땅을 적시고 이제 그것이 시내가 되고 또 그것이 강이 되고 또 그것이 바다가 될 때 강가에 강 좌우가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이런 참 큰 생명 역사가 일어나고, 또 그 강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이렇게 번성하는 그런 일이 되고, 또 바다에는 한없이 큰 충만한 이런 생명 역사가 일어난다 그랬습니다.
그 이스라엘 땅은 저 갈릴리 호수 거기서 물이 흘러서, 밑으로 쭉 내려와서 이스라엘을 지나서 사해로 내려갑니다. 사해. 사해 바다로. 사해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그러나 그 물이 흘러서, 갈릴리에서 나온 물이 흘러서 사해에 들어가서, 그것이 죽은 바다가 산 바다로 변화는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그러니까 이 땅은 사해와 같은 바다와 같은 것이고, 모든 것이 다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이 있는 곳이라.
즉 우리는 이런 자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악으로 죽은 바다와 같은 그런 우리요. 또 땅은 메말라서 거기는 많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그런 죄악의 우리라 하는 것을 눈에 보이는 땅과 사해 바다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 그러나 갈릴리 바다에서 나오는 그 물이 흘러서 이제 땅을 지나갈 때마다 거기서 다 생명 역사가 일어나고, 강이 이루어지고 바다가 이루어질 때 거기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는 그런 생명 역사가 일어난다 하는 이 소망을 또 우리에게 해 주셨고. 그러니까 우리는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생명의 이 물이 우리 속에 흐르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람 속에서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을 하는 거기서 생명의 물이 나와서 어디로 갑니까? 물고기가 살아나고, 강 좌우에 많은 나무가 살아나는 이것은 곧 다른 사람의 구원을 이루는 일을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 나무는 다 사람을 가르치고, 물고기가 살았다는 건 다 사람을 가르칩니다. 이 사망 중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서 다 살아나는 겁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이제는 그 사람이, 그 사랑의 능력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이 사람이 된다는거요. 그런데 성전에서 물이 나오는 일과 어린 양 보좌 밑에서 나오는 물이 없다면 그러면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자기도 못 살고 다른 사람도 못 살고, 거기는 다 죽음의 땅이요 죽음에 바다라. 그러니까 어린 양의 보좌에서 나오는 물이 되어야 되고, 성전 아래에서 나오는 물이 되어야 되지. 즉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물이 없다면 거기에는 살리는 역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다면 그 사람은 사람을 아무리 살리려고 해도 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나님을 자랑해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제일 먼저요. 이 사랑하는 이것이 충만하면 사랑하는 것이 아주 빈약하면 그것이 자기한테는 생명 역사가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너무 빈약하니까 살리지 못한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것이 충만해서 자꾸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이 자꾸 흘러나오면 결국은 그것이 모아 모아서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럴 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것이 사랑의 원동력, 그 출발의 근원.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참 사랑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하나님을 사랑해라. 다해서 사랑해라. 하나님이 너에게 충만한 은혜를 너에게 넘치게 주신다. 이 하나님의 충만한 이 사랑의 은혜를 받아서 비로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두 면을 같이 생각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한쪽만 붙들지 말고 양쪽을 다 붙들면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가 되고, 마지막 그것이 최종의 결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까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야 되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받지를 못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것이 메마른 땅을 다 적시고, 그것이 강물이 되고, 그것이 바다가 되어서, 거기는 생물이 살아나도록 하는 이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주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이 생명수가 내 마음에 흐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이고,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 생명의 역사가 내 속에 흘렀다는 뜻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이요. 하나님에 대한 신앙.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신앙만 되었다고 거기서 중단했다면 더 이상 그것이 메마른 땅을 거쳐야 되고, 강물이 되어야 되는데 그래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출발은 하나님 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이 결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거기까지 되도록 해야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주님이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주소서. 하나님이여 사람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주소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내 속에 이런 악이 있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며 이 사람을 자기의 욕심의 대상으로 삼아서 이 사람으로 더불어 술 취하는 그런 내가 죄가 있나이다. 이런 사람으로 더불어 짓는 죄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요 악이 우리 속에 있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이 자기의 생명과 다른 사람의 생명 역사가 일어나지를 못하는 겁니다.
=====여기에 사데 교회는 "네 행위를 아노니.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신앙의 행위를 내가 다 아는데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또 이 사데는 그 옷을 더럽히는 죄인들이 있다. 주님의 이 대속의 옷을 입혀 주었지만은 그걸 다 던져버려 버리고 더러운 죄악으로 가는 이것이 사데 교회요. 또 행한다고 행하는 것이 온전하게 행치 못합니다. 그냥 행하기는 행하는데 그냥 다 하지 못하면서 행하는 것을 가르쳐서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자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면 구원이 됩니까? 안됩니까?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다해서 사랑해라 했는데, 다해서 사랑하지 않으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한 겁니다. 또 옷을 더럽혔단 말은 사람으로 더불어 죄를 짓는 겁니다. 죄를 짓는 그 행위. 거기는 자기가 구원을 얻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죄가 들어왔다면 막 그냥 모든 것이 다 중단이 되어 버립니다. 모든 생명에서 다 사망으로 다 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옷을 더럽히지 않는 내가 되려면 먼저 지은 죄를 회개부터 해라. 지은 죄를 먼저 회개부터 하고, 그 다음에 행하기는 행하되 다해서 행하라. 그것이 온전한 행위라. 죄를 회개하고, 온전치 못한 다해서 하지 못한 요 행위를 회개해라. 자 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살게 된다는 뜻이요.
남은 바 라는 말은 아직도 현실을 만나지 아니한 그 우리 심신의 고 정기. 아직도 우리의 심신의 힘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심신의 요 힘이 있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살아있다는 증거요. 우리의 심신이 아직도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만나는 현실이 있다는 뜻이요. 내가 지금 나이가 몇 살이며, 남은 세월은 나는 모르나 그러나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요. 네 심신이 아직도 정기가 남아있다는 뜻이요. 그 말은 내가 만날 현실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 남은 현실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는 다 알지 못하나 그 현실이 있는 동안에 너는 내 심신의 구원을 이룰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지금 살아있다는 뜻은 내가 만날 현실이 있다는 뜻이요, 현실이 있다는 말은 내 심신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뜻이요. 그것이 남은바 그랬습니다. 남은바. 그 이전의 것은 다 죽었고. 죄악으로 이 사데 교회처럼 죄악을 지어서 지난 것은 살릴 수는 없습니다. 주님이 대속한 것은 그것을 자기가 버려서 다시 죄를 지었으니까 더 이상은 살릴 수는 없지만은 그러나 그 남은바는 (살릴 수 있습니다.),
이미 죄악 중에 들었고, 마귀에게 다 삼켜있고. 옛 사람에게 붙들려 있지만은 네가 거기서 회개하면 거기서 해방이 됨으로 인하여 사함을 받아서 이제는 그 남은 것은 살릴 수가 있다는 뜻이요. 그 회개를 하지 않으면 내나 그 마귀의 종이 되고 죄의 종이 되어서 그 남은 바 심신도 같이 다 죽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데 교회처럼 옷이 더럽힌 자, 행위의 온전한 것이 없는 자, 이제는 다 얘기해라 회개하라 회개해라 그랬단 말이요.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해라. 회개해서 너가 먼저 마구에서 자유함을 받고 해방을 받고 또 옛사람으로부터 해방을 받아서 이제는 너가 사는 그 믿음의 행위를 해라. 다해서 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요 행위를 하면 너는 생명으로 살게 된다. 그 사는 것은 영원히 살게 됩니다. 고 사는 것은 거기서 영원히 살게 되느냐? 영원히 죽게 되느냐? 하는 결정이 그 현실에서 딱 되어버립니다. 이걸 굳게 하라 그 말입니다. 굳게하라는 말은 영원히 되도록 해라.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 모든 행실은 전부 다 다시 변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굳게 됩니다. 사망이 되든지 생명이 되든지 그게 완전히 결정이 되면서 다시는 변동이 없는 이런 결과로 고정이 됩니다. 고정이 되어 버립니다. 영원토록 이걸 굳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남은바 죽게 된 것을 사는 것으로 굳게하라 그 말입니다. 죽게 된 것은 죽지 않도록, 살게 되도록, 이렇게 굳게 하라.
=====그 방편이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 하는 것이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바른 신앙 생활이 되어야 되겠고, 사람에 대해서 바른 신앙 생활이 될 때 그 때 생명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린 양 보좌에서 하나님 보좌에서 나온 그 물이 흘러서 그것이 들어서 많은 나무가 자라고 그것이 들어서 많은 물고기가 거기서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명 역사라는 것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것, 다해서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기능이라 그럽니다. 이걸 받아 가지는 기능이라. 하나님께 받아서, 먼저 하나님에게서 받는 것이 생명의 역사의 전반전이요. 그 후반전은 뭡니까? 이 축구도 전반전에 있고 후반전이 있는데 전반전에 잘했다 해서 그 승리가 되는 것도 아니요. 전반전도 잘해야 되고, 후반전까지 마지막 이 종료 이 신호가 떨어질 때 그때 까지 잘해야 됩니다. 후반전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이 일과 받은 이 사랑을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해라. 그럴 때 생명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여기에서 손의 기능이라. 또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발의 기능이라. 손은 일을 하는 겁니다. 농사를 지어서 양식을 얻기 위한 것이 손이요.
발이라는 것은 이렇게 전하는 것이요.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요. 그냥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나눠주기 위하여, 좋은 소식, 참된 양식을 나눠주기 위하여 산을 넘고 그랬습니다. 산을 넘고, 또 거기서 달려서, 산을 넘고 달려서, 그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 주는 그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 발이 아름답다. 이사야서와 나훔서에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또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고. 아가서에 보면 그 신을 신은 그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이 기쁨이 있고, 우리를 어여쁘게 보십니다. 그래서 이 두 기능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됩니다. 손의 기능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천국에 가도록, 발의 기능이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도록. 부득불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한발만 가더라도 두발이 가지 않고 나머지 한 발이라도 남은 바 죽게 되는 것도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도록 해라. 남은바 한 손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손의 기능을 다 빼앗겨서, 세상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지금이라도 회개해서, 그 기능은 지옥에 갔지만 남은바 그 손릐 기능은 이제는 천국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세월을 이제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 믿음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라. 여기에 지켜 회개하라 그랬습니다.
지켜 회개기하라. 다른데서는 지켜 행하라. 레뤼기에나 신명기를 보면 전부 다 지켜 행하라. 지켜 행하라. 창세기는 지켜 다스리라. 지키고 다스리라 그랬고. 거기는 지키고 행하라고 그랬고, 여기는 지키고 회개하라 했습니다. 지킨다는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을 내가 참으로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겁니다. 그것이 곧 너가 회개하는 방법이다. 그것이 돌이켜서 이제는 죽게 된 것이 살게 되고, 그 살게 된 것이 영원히 굳어지게 된다. 영혼토록 변함없는 것이 된다는 거요. 우리에게 주신 생명 역사,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그 생명 역사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면과 사람을 사랑하는 이면에 항상 내가 같이 생각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마음에 충만해야 됩니다. 이게 빈약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을 못합니다. 사람은 하기는 하는데 너무 빈약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들라하다가 그냥 말아버립니다. 또 자기가 다해서 다른 사람을 사람을 못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받은 것이 없으니까? 내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부족하니까 그래서 기름 준비하고 진리 준비해라. 진리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그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을 진실로 참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다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그것이 흘러 흘러 그 물이 흘러서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까지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 구하는 사람, 하나님께 은혜를 참 바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참으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 이 사람이 되길 힘을 쓰고 기도 하고 또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회개도 하고, 이제 그것이 완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것이 들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져서 연결이 된다면 이제 그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히 여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지막 제자들에게 부탁하기로 뭐라고 부탁했습니까? 내 어린 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세 번이나 나의 어린 양을 먹이라. 이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그것부터 물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사랑하지 않습니다 했으면 그러면 너는 양을 자랑하지 못한다. 양을 먹이지 못한다.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그것부터 먼저 물었다 그 말이요. 주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줄을 하나님이 알지 않습니까? 그래 그러면 너는 양을 먹이라. 양을 치라. 이렇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지켜 행하는 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고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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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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