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58 : 멸매와 잎사귀

멸매와 잎사귀

성경본문:19● 시편001:03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시편 1편 3절 말씀

저는 시내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칠 때에 실상으로 바로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땅에 있는 이 모든 물질계에 있는 것을 가지고 비유로 이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실상으로 가르치는 것을 배워서 구원의 실상은 이런 것을 말하구나 하는 것도 알아야 되겠고, 또 이 땅에 있는 것으로 비유를 가지고 이 구원을 가르칠 때는 또 이 비유가 이런 실상을 가르치는구나 하고 또 그렇게 또 알아서 이 비유와 실상을 두루두루 다 같이 알므로 인하여 비유를 통하여 실상을 알아가는데 자기에게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다 땅에 있는 물질계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렇게 가르치나, 실은 물질계에 있는 그 땅에 있는 것들이 아니고, 신령한 이 세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알기 쉽고 접하기 쉬운 물질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이렇게 쉬운 것을 배워서 실상이 어떠하냐? 그 실상은 어떤것이 실상이냐? 하는 것을 또 같이 깨달아배워야 되지, 우리가 비유만 알고 실상을 모르면 그것도 아직도 그것은 50 점이요. 또 실상은 알고 비유를 다 모르면 실상을 온전히 다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유를 통해서 실상을 알아 가는 그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힘을 씁시다.

오늘 여기도 시편의 말씀은 비유를 가지고 우리의 구원의 실상을 가르칩니다. 여기에 보니까 저는 냇가에 심은 나무가 지금 시냇가는 우리 구원의 실상을 말한 것은 아니고, 하나의 비유를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또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것,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도다. 자 이것을 하나의 비유를 가지고 이 실상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서, 그 실상을 가지고 행할 때 구원이 되는 것이지. 이 비유를 가지고 구원되는 건 아닙니다. 본 비유는 실상을 알아가도록 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하나의 징검다리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비유를 가지고 실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그 실상으로 나아가서 거기서 행하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 비유는 무슨 실상을 가르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유의 뜻도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비유라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비유 자체는 쉽기 때문에 이 쉬운 비유 자체의 뜻부터 먼저 알고, 그 다음에 이 비유가 가르치는 실상이 어떠함을 이제는 두 번째로 알고, 이제 세 번째는 그 알게 된 실상을 행하는 그 일에 힘을 쓸 때에 비로소 자기가 구원을 실상으로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먼저 여기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이 시냇가란 것은 물이 흐르는 가가 시냇가입니다. 조그마한 도랑 같은 그런 시냇가도 있고, 제법 넓은 시냇가 도 있고, 시내가 모여서 더 크게 되면 아주 강이 됩니다. 그래서 갈릴리 강이라고도 하고, 갈릴리 호수라고도 하고, 그것이 넓을 때는 강이라. 그 줄기를 타고 내려올 때 그것을 요단강 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것이 좁으면 그것은 또 시냇가라 그러기도 하고, 도랑이라 그러기도 하고, 보통 그럽니다. 그러니까 물이 흐르는 곳이 시냇가라. 물이 졸졸 흐르는 곳이 시냇가라. 그렇게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이 흐르는 곳. 또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냇가에. 시내에 그 물이 흐르는 그 안에 심은 것이 아니고, 시냇가에 언덕에 언덕에 심은 나무가 그랬습니다. 언덕에 심은 나무. 그 나무는 물이 항상 머금고 있는 언덕에는 그 물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물이 없는 곳에는 자라지 않습니다. 항상 물이 공급되는 시냇가에서 제일 잘 자랍니다. 시냇가에서, 강가, 시냇가 거기서 제일 잘 자란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나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시냇가요 강가요. 왜냐하면 나무는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아무리 가뭄이 되어도 이 시냇가의 물은 그래도 흐르니까. 항상 물을 머금고 있는 곳이 시냇가라. 물을 머금고 있는 곳이 시냇가라.

그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시절을 좇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절 시절 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과실이, 봄에 피는 과실도 있고, 또 여름에, 또 가을에, 겨울에, 이렇게 피는 과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언제나 과실을 맺는다 말이요. 언제나. 그러니까 이 시냇가는 물만 있는 가에는 나무는 항상 과실을 때를 따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래서 제일 행복한 나무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제일 행복한 나무입니다. 과실을 맺는다. 또 과실 맺는 것 뿐만 아니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과실을 맺을 뿐만 아니라 잎사귀가 푸른 잎사귀가 청청하게 아주 무성하게 이렇게 맺습니다. 그러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첫째는 많은 과실을 맺고, 어떤 계절에도 과실을 맺고, 또 항상 잎사귀가 청청하고 마르지 않는다 말이요. 청청하고. 그 다음 세 번째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요거는 비유가 아니고 실상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 말은, 이 나무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이런 사람은 그 하는 일이 다 형통하게 잘 된다. 그런 말이요. 성공하게 된다. 요거는 비유가 아니고 실상을 마지막에 딱 끼워 놓았습니다. 마지막 여기에도 무슨 이렇게 비유로 하지 안했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비유와 실상을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 이렇게 섞어서, 이러니까 실상도 알고 비유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자 그러면 시냇가는 그 실상은 무엇을 가르칠까요? 시냇가는 물이 흐르는 가기 때문에, 물이 흐른다는 말은 이 물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생명수를 가르칩니다. 생명수. 하나님과 어린 보좌의 그 밑에서 나오는 그 물이 생명수라고 그랬습니다. 그 생명수가 흐르는 곳에는 다 살아난다. 죽은 것들이 다 살아납니다. 자 이 생명수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물이 생명수요. 어린 양에서 나온 물이 생명수요. 하나님과 어린 양과 접할 수 있는 하나가 되는 그것이 생명이고, 그것이 생명수라고 했습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땅에는 거기는 생명의 열매가 날 수밖에 없고, 또 생명의 이 수가 모인 그 강과 바다에는 많은 강 주위에는 열매가 맺히며, 또 그 강에는 많은 물고기가 번성하는 생명의 역사가 다 일어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물이라는 것은 다 이 모든 피조물들이 물로 인하여 생명을 얻는 겁니다. 물은 그래서 생명이라. 또 물은 주님의 피라. 하나님의 말씀이라. 물과 떡이라 할 때 그때 물은 주님의 피를 가르치고, 또 피와 물과 성령이라 할 때 그때 물은 진리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 물이라는 것은 주님의 피를 가르칠 때도 있고, 진리를 가르칠 때도 있고, 또 그것이 성령을 통하여 구원을 얻으니까 성령을 가르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물이라는 건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받아 사는 자는 그런 말입니다. 이 은혜가 흐르는 그 가에 나무가 있는 것은, 나무는 우리 사람을 가르칩니다. 사람을 나무라 이렇게 비유를 했습니다. 나무가 이렇게 세 가지 은혜가 넘치는 그 곳, 은혜를 늘 받을 수 있는 그 곳, 은혜를 받고 사는 그 나무가 되면 말입니다. 되면 어떻게 됩니까?

과실을 맺으며, 과실을 맺으며, 이 과실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나무에게서 마지막 열리는 결실입니다. 나무가 자라면 거기서 마지막 결실을 맺습니다. 이걸 결실이라 그러고 과실이라 그럽니다. 결실이라는 말은 마지막에 맺는 과실을 가르쳐서 그래서 결이라.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해서 결실이라. 그 사람이 일을 하면 결실이 있어야 된다. 마지막 최종 열리는 열매가 있어야 된다 하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시냇가에 심겨진 그 나무는 물을 먹으니까 세 가지 은혜를 자꾸 받고 받고 받으면 필연적으로 그 뒤에 결실이 이루어진다. 열매를 맺는다. 과실을 맺는다 그랬습니다. 그럼 이 과실은 무엇을 가르칠까? 이 과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냥 과실이라니까 우리에게 좋은 것이 열리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 실상이 뭔가? 이 과실이라는 것은 그 나무에 맺히는 열매 아닙니까? 우리 성도들이 이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를 받아서 살면 우리에게 맺히는 것이 뭐가 있느냐?

첫째는 선한 열매가 있다 했습니다. 선한 열매. 이 열매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선한 열매, 두 번째는 의의 열매, 세 번째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이 세 가지 열매가 맺힌다 말은 그런 사람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런 사람의 이 결실이 맺어진다. 그런 사람으로 변화된다. 그런 사람이 된다. 선한 열매를 맺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되고, 의로운,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피조몰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피조물을 상대해서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라. 우리는 피조물을 상대해서도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상대하며 살고, 피조몰에 대해서 상대하고 살며, 그때 하나님에 대해서 살 때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는, 그걸 가리켜서 선한 열매가 맺었다 그렇게 합니다. 또 사람에 대해서, 즉 피조물에 대해서 상대하면서 할 때 그때 하나님께 순종으로 삽니다. 순종으로. 그런데 이걸 의의 열매를 맺었다 그럽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은 끝까지 하지 안하는 것, 죄를 짓지 아니하고 사는 것, 이걸 거룩에 이르는 열매라 그럽니다. 거룩에 이르는 열매. 그러니까 이 세 가지 열매가 맺힌다.

사람이 선한 자가 되고, 선한 열매를 맺고 또 의로운 자가 되고, 또 그 사람이 거룩한 행실 하는 자가 된다. 이것이 열매입니다. 그 사람이 이런 행실이 이런 행위가 나타난다 할 때, 열매는 다른 말로 하면 행위를 가르칩니다. 이런 행위가 그 사람한테 이루어진다. 이전에는 이런 행위가 없던 자가 이 시냇가에 심겨 주었더니만 물을 자꾸 마시니까 열매가 맺히듯 이렇게 하나님의 은헤 이 세 가지, 은헤의 이 물을 자꾸 자꾸 자기가 접하고 그걸 마시고 마시고 마시니까, 나중에는 그 나무의 열매가 맺히듯 그 사람에게 세 가지 이런 행위가 맺어진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시냇가 심기지 아니하면 이런 열매가 맺힙니까? 안 맺힙니까? 맺히지 않습니다. 시냇가에 심기지 않으면. 그래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가 복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시냇가에 심기느냐 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 힘으로, 나무는 시냇가에 가서 내가 심겨져야 되겠다 싶어서, 나무가 걸어서 시냇가에 심겨질 수는 없습니다. 나무는 자기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남이 심어줘야 됩니다. 들어서 시냇가에 딱 심어주면, 그제서야 나무는 그 시냇가의 물을 막 빨아 당기는 일을 자기가 할 수가 있지. 시냇가에 심겨주는 일은 농부가 하는 겁니다. 농부가. 농부는 아버지라. 하나님 아버지라. 아버지가 그 시냇가에 심겨주면 비로소 그 나무는 세 가지 은혜, 주님의 피와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막 빨아 당겨서 자기가 그렇게 거기서 자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랄 수 있는 사람.

그러니까 아버지가 시내가에 심기워 주시는 방편은 뭐냐? 그걸 가르쳐서 여기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들으며 읽으며 또 받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되면 시냇가에 심겨집니다. 주님의 세 가지 은혜를 자기가 받을 수 있는 시냇가에 심겨진다 그 말입니다.

이 세 가지 은혜를 받은 자는 열매가 맺히는데, 이렇게 하나님 중심이 선한 열매, 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순종의 의의 열매, 또 하나님이 하지마라는 것 안하는, 죄와 싸워 이기는 거룩의 열매, 이 세 가지가 그 사람이 맺어지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때 열매는 다 행위입니다. 그 사람한테 맺어지는 행위가 열매라. 선한 열매, 의의 열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야고보서 3장에 17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랬고, 로마서 6장 2절에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랬다 말이요. 이 세 가지 열매를 가르쳐서 여기에 과실을 맺으며.

또 그 다음에 또 하나 뭐가 있습니다.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잎사귀는 열매는 아니고, 그 열매 맺기 전에 또 열매 맺은 후에 거기서 또 생겨지는 이것이 잎사귀입니다. 잎사귀는 무슨 역할을 합니까? 잎사귀는 무슨 역할을 합니까? 잎사귀가 많이, 나무에서 잎사귀가 자꾸 많이 납니다. 그 잎사귀는 그 나무가 자라는데도 참 잎사귀가 참 필요합니다. 잎사귀를 통해서 햇볕받게 되면 광합성 작용을 해서 그 나무가 점점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역할도 하지마는 주된 역할은 그 잎사귀 밑에 그늘이 생기면, 그 그늘에 공중에 나는 새가 거기에 깃든다 그랬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들이 잎사귀가 무성한 그 나무에 있으면 그 햇빛에 헐떡이다가 그 뜨거운 햇빛에 그 공중에 나는 새들이 그 가지에 깃 들이느니라. 그 가지에 그늘에 깃 들이느니라. 그 가지의 그늘은 무엇 때문에 그늘이 집니까? 잎사귀 때문에 진다 그 말입니다. 잎사귀 때문에. 잎사귀가 아주 무성하면 공중의 새들이 거기에 와서 막 평안을 누립니다. 공중의 새들이. 거기서 소리를 발하며 지저귀며 거기서 안락을 누리며 거기서 평안을 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공중의 새들은 자기가 아니라 다른 존재들.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혜택을 줘서 그들을 위해 주는 겁니다.

그들을 위해 주는 것. 그래서 자기 열매. 자기 행위. 자기 열매도 맺힐 뿐만 아니라, 자기 열매가 다른 이런 피조물에게도 다 이 도움을 줘서 그들이 살도록 하는 겁니다. 그들이 살도록. 이게 잎사귀요 잎사귀라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든다 말이요. 왜 깃듭니까? 햇빛이 너무 뜨거우니까 거기 그늘 밑에 와서 깃드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공중의 새들이 가지에 깃든다 하는 데도 있고, 또 공중의 새들이 그늘에 깃든다. 나무의 그늘에 깃든다 이렇게도 했습니다. 그건 다 잎사귀가 무성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잎사귀가 없으면 그늘이 집니까 안 집니까? 안 진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세 가지 은혜, 이 물의 은혜를 받는 나무는,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를 받는 나무는 받는 나무는, 거기는 먼저 자기가 변화되는 세 가지 열매가 맺히고,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잎사귀라는 그런 은혜를 끼칩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 동시에 이 다른 이를 위해서 잎사귀를 내면서 그 들에게도 혜택이 되도록 그들이 살도록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잎사귀라 하는 겁니다. 잎사귀라. 그래서 믿는 사람이 잎사귀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잎사귀라는 것은 다른 존재에 대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힘을 쓰는 그런 사람까지 되어야 비로소 그 나무는 참 영광스러운 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영광스럽단 말은 다른 존재에게 혜택을 주니까 그 존재가 거기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먼저 자기가 열매를 맺어서 부요한 자가 되고, 아주 강건한 자가 되고 아주 존귀한 자가 되고, 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나눠주는 일을 할 때, 그 사람이 영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자 여기에서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항상 공존하는 새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일이 되고. 그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뭐라고 했습니까?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것은 비유가 아닙니다. 비유가 아니지 않습니까? 하는 일이 다 잘되는데 이거는 믿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믿는 사람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까? 비유가 아닙니다. 그 하는 일이 전부 다 형통하게 된다. 형통하다 하니까 다 잘 된다. 그 말 아닙니까? 형통이란 말은 잘 된다. 하는 일마다 다 성공이 되었다. 하는 일마다 전부 다 그것은 다 일이 다 좋은 일로 다 이루어진다. 좋은 것을 받게 된다. 그 말 아닙니까? 자 우리 믿는 사람이 이런 의의 행실도 가지고, 이 열매도 맺고, 다른 존재에게 이 도움을 주는 이런 잎사귀도 맺고 이러면 그 마지막 결과는 어떤 결과가 생길까? 거기에 대한 결과는 뭘까? 그게 바로 "잘된다는 말은"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요. 이거는 요 구원. 하늘 나라 받을 이 구원을 가르칩니다. 형통하리로다. 어떤 형통이냐? 하나님과 연결된 고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해지고, 하나님의 영원한 부요한, 하나님의 영원 부요를 갖게 되고, 영원한 존귀를 갖게 되고, 영원한 영광을 갖게 된다. 그 말이요. 이것이 청통하다. 이 땅에 있는 자기가 살 때 이 땅에서 하는 일이 형통하다. 뭐 내가 하는 사업이 잘 된다. 그 사람이 가정이 아주 이렇게 부강하게 된다. 또 그 사람이 건강이 어떤 제가 건강을 찾게 된다. 이런 면도 하나님이 줘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줄 수 있지만 실상은 그것이 아니고 영생을 말하는 것이고, 영원한 영광을 가르치는 것이고, 영원한 부요를 가르친 것이고, 영원한 존귀를 가르칩니다.

요셉이 이렇게 형통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갔을 때 그때 믿음의 행위를 가졌고, 그 때 그 행위가 참 하나님 보시기에는 열매를 잘 맺었고, 그 또 거기에 나중에는 잎사귀가 참 청청해서 모든 다른 존재에게 다 복이 되도록 했고, 그 일을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영광스러움이 있고 존귀함이 있고 모든 걸 어버이라. 우리의 어버이라 할 만큼, 이게 모든 일이 형통한 겁니다. 그 최종 결과가 받는 부요와 영광과 존귀가 이게 형통하리로다.

이 잘못 생각하면 세상 일이 잘 된다. 그렇게만 우리가 생각이 아니라 세상 일은 하나의 이 영원한 일이 잘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표시일 뿐이요. 우리가 믿음 생활 잘하면 세상 일이 잘되는 것은 야 이 세상에 이런 잘되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그 하늘 나라가 잘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세상일이 잘 될 때에 그 사람이 하는 나라 일이 잘되는 것을 믿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걸 보면서 믿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은 아직도 육신은 입고 있고, 이 땅에 있는 것을 통해서, 이 땅이 잘 될 때 비로소 하늘 나라가 잘되는 것도 알고, 이 땅이 고통스러울 때 이 영원한 이 고통도 있다는 것도 알고, 가르치기 위해서 이것을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하는 것은 그러는 것이 실상은 하늘 나라 것이라. 영원한 것이라. 그래서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최종 결과. 구원이 된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