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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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태복음 6장 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는 이 말씀은 저 위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그 지도에서부터 시작해서, 또 내 마음 눈이 밝아야 된다는 그 지도 를 거쳐서, 이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살지 못한다는 이 말씀과,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제는 이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떠하여 주신다.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해 주신다 그랬습니다. 이 땅의 먹을 것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먹고 마시고 또 입을 것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도 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네 번째, 네 번째 이것이 결론이요. 마지막 다섯 번째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을 할 때에, 너희들은 어떻게 해라 하는 추가적으로 여기에 가르친 것이 다섯 번째입니다.
그러니까 요 19절로부터 34절까지, 결론으로 하나만 말한다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신다는 이 말씀입니다. 자 요 말씀 하나 붙들고 자기가 정말 이 말씀을 깨달아서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면, 그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해서, 이 땅에서 너가 과연 하나님이 너에게 더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믿게 만듭니다. 또 하늘 나라 그때 영원한 그 영원한 양식을 또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그때 가서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요단강 건넌 후에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 건너 온 뒤에, 죽음 넘어 가보니까, 거기서 이 땅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서 얻은 그 영원한 양식 그것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그것이 더 믿도록 하기 위하여, 이 땅의 이런 먹을 것 마실 것을 주시는데,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배 백배로 주십니다. 여러 배 백 배로. 이 땅의 것이 없어질 것이지만 하나님 여러 배 백배로 주어 놓으니까, 이 사람이 이 여러 배 백배로 받은 사람이 무엇을 자기가 생각하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우리는 이 땅에 이런 저런 신앙 생활을 하지만, 눈에 보이는 그런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베풀었다. 이 육체의 것을 이렇게 베풀기도 하고, 저렇게 베풀기도 하고 그럴 때, 사람들은 다 이건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구나. 이럴 때 자기 속에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것이 경험으로 생기는 믿음입니다. 요 경험으로 생기는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성경을 많이 알고, 예배를 많이 보고, 많이 듣는다 할지라도, 이 듣는 거와 이 자기의 신앙 경험이 합치가 되어야 되지. 이 신앙 경험이 없으면 그 사람 믿음은 항상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그런 믿음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 배 백 배를 주어 놓으니까, 그 경험으로 사람이 그냥 과연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믿는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이 어릴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았으며, 그 뒤에 자라면서도 어떻게 우리가 믿음이 성장됐느냐? 성경을 많이 읽고 예배를 많이 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마는, 그것만 가지고는 그렇게 자라지 못합니다. 그렇게 살아볼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그렇게 살 때, 하나님이 해주시는 자기에게 해주시는 그 역사가 있는 겁니다. 그 역사를 보니까,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눈에 보이는 그 모든 생활의 역사, 개인에 가정에 자기가 속한 여러 단체에서나,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셨는가? 그 역사가 바로 여러 배 백 배로 보이는 역사를 보일 때가 있다. 하나님이 왜? 여러 배 백 배로 보이느냐? 그냥 하나님이 한 배 정도 주어도 넉넉하게 할 수 있고, 두 배만 줘도 그것을 가지고 넘치게 살 수가 있는데, 왜 하나님이 여러 배 백배로 꼭 그렇게 주셔야 되느냐 그 말입니다. 어제 저가 증거를 할 때 여러 배 백 배로 주신 그 목적은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 분이다, 넉넉하게 주신 분이다, 이것 때문에 주셨다 했는데, 실은 그것 때문에가 아니고 그런 것도 있지마는, 그러나 그것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셨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너는 수고를 안 해도 하나님이 이렇게 주시지 않느냐? 하는 것을 이걸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 배 백 배를 주어 놓아야 이거 도무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배 백 배를 주십니다.
자 이삭이 농사를 지었는데 백 배 그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이삭이 어떻게 생각 했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가 수고해서 얻은 것은 결코 아니다. 이거는 하나님은 해 주셨다. 내가 수고하고 심고 거두고 참고에 들이는 일을 열심히 하고 보니까, 아 내가 좀 열심히 해서 이것 때문에 내가 수입이 왔다. 이렇게 생각을 못하도록 백 배를 주는 분입니다. 백 배를 받고 난 뒤에는 그건 하나님이 해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공중에 나는 새들도 심지도 거두지도 창고에 들이지도 안 했는데도, 하나님 주신다는 이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들의 백합화)도 이렇게 심지도 거두지도 길쌈을 매지 안했는데도 하나님이 입히신다는 이것을 성경은 있기 때문에 내가 믿는다지만, 이것을 경험으로 믿을 수 있도록 여러 배 백 배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내가 해서 어떻게 이렇게 백 배를 내가 얻을 수 있겠느냐? 아무리 내가 수고하고 아무리 내가 힘쓰고 해도 이렇게 얻을 수는 없다. 하나님이 해주셨다. 이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배 백 배로 주셨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배 백 배 줬으니까(받았으니까) 참 좋다. 이 많이 받으면 좋다. 이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여러 배 백 배를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겁니다. 이 땅에 있는 것 그런 것은 다 백 배를 받았든 천 배를 받았든 그것은 다 이 세상이 떠나는 동시에 다 그것은 없어질 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백 배를 주시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너희들이 심지도 않았는데도 주지 않느냐? 하나님이 다 주신다.
그러니까 이 양식은 하나님에게 달린 것이지 사람에게 달린 건 아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한다고, 열심히 하니까, 농부가 열심히 부지런히 농사 지으니까 결실이 맺으니까, 열심히 하면 되구나. 하나님이 안 해줘도 열심히 하면 되구나! 이런 오해를 하기 쉽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해주도록 하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열심히 해도 하나님이 안 해주면 안 되는 겁니다. 문제는 그래서 하나님이 요 믿음으로 자기가 순종으로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여러 배 백 배라는 것은 사람 수준으로서는 할 수 없는 수입이다. 하나님이 해주신다. 이거 딱 믿음이 들어오면,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사는가 하면, 하나님이여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됩니다. 지극히 작은 수입 하나도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됩니다 하는 이런 믿음이, 성경을 통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역사하는 역사를 통하여 믿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은혜 주실 때에 큰 은혜 주시면,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해주셨다. 이걸 믿게 하기 위해서 여러 배 백 배를 주셨다는 것이고.
=====또 여기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란 말은 하늘을 소망하고,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라는 뜻이요. 그의 나라 라는 말은 하늘 나라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 영원한 구원의 영생의 구원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을 너는 소망하고 그 소망을 얻기 위해서 의를 가져라. 의라는 것은 믿고 행하는 것이 의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았고, 행함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믿음과 순종으로 사는 것을 의라 그럽니다. 하늘 나라를 소망하고 그의 나라를 소망하고 그의 의를 소망하여 이 일에 힘을 쓰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일을 힘을 쓸 때에 여기에 먼저 라는 말이 나왔다 말이요. 먼저. 그러면 먼지라는 말은 둘이 상충이 된다는 뜻이요. 둘이 있기 때문에 먼저라는 것이 나오지. 하나만 있으면 먼저 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 결정만 하는 데는, 다른 길이 없으면, 이거는 먼저라는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하고 저것은 뒤에 해라 이 말은 두 가지가 있다는 뜻이요. 자 먼저 하는 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고, 그럼 뒤에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겁니까? 이 세상에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그것을 구하는 것이요. 그 일을 먼저 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해라. 이것은 그 일을 하지 말고, 그런 일을 하지 말고 그 말이요. 그런 일을 하지 안 하므로 인하여 오는 여러가지 손해가 오더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런 세상에 그런 일을 버리고 말이요. 버리고. 이걸 택해라 그 말이요. 택해라. 둘 중에 하나를 택하되,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이것을 먼저 해라. 그 말이요. 이것을 택하라 그 말이요. 그러면 한 가지는 버려야 됩니다.
한 가지를 택할려면 한 가지를 버리는 그 일이 되어야 되지. 둘 다 나는 이것도 택하고, 이것도 택하고 둘 다 택하겠다.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하나님이 딱 외통목으로 항상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 나라를 택하느냐? 이 땅에 있는 것을 택하느냐? 하나님을 택하느냐? 이 사람을 택하느냐? 또 하나님의 뜻을 택하느냐? 자기의 뜻을 택하느냐?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을 택하고, 하늘 나라를 택하고, 하나님의 뜻을 택하여, 이것을 가르쳐서 먼저 라고 했습니다. 먼저. 나머지는 그러면 버려야 된다. 동시에 안되는데. 내가 이것도 가지고 저것도 가지고 겸하여 섬길 수가 없으니까 하나는 버려야 됩니다. 자 문제는 여기 있는 겁니다. 버려야 되니까 이것이 너무 아깝다. 버릴 수가 없다. 이 모든 땅에 있는 것들은 이거를 갖다가 버릴 수가 없다. 내가 먹고는 살아야 되지 않느냐? 육신이 있는데, 사람이 평안도 있어야 되고, 이런 부요도 있어야 되고, 양식도 있어야 되고, 또 영광도 있어야 되는데, 이것 버리고 나면 나는 어떻게 사느냐? 그래서 사람들은 이걸 버려야 되는 그런 형편에서 버리지를 못합니다. 십자가를 지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담대하게 질 수 있는 사람만 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다 환난 중에서도 그 사람을 붙들어 주시는데, 우리가 다 십자가를 이렇게 지지 못하는 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선택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버려야 되는 이 일를 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
그러나 너희들이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 그럴 때 이 제자들이 에수님 우리가 예수님을 다 버리고 따랐지 않습니까?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추가적으로 말씀하시기로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그랬습니다. 버린 자가 되는데 이것이 나를 따르는 것이다. 버리지 않고 나도 따르고, 이 세상에 있는 것도 따르고 이렇게는 안 된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고, 나를 따를 때, 전토를 따르지 말고, 형제를 따르지 말고, 가장 사랑하는 전토, 사랑하는 형제, 집, 자매, 부모, 이렇게 자기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버려야 될 때가 있다. 버리는 것이 십자가의 길이요.
=====이거는 십자가의 길이라는 전반전 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전반전 후반전이 있는데 전반전과 후반전이 다 끝나야 성패가 결정이 나는 겁니다. 축구를 하는데 전반전에서 자기가 십 대 영으로 이겼습니다. 그러면 후반전까지 되기 전에 이겼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후반전 끝나 봐야 안다 그 말이요. 후반전에 더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전반전은 주를 위하여 세상에 있는 것은 버려야 되는 이럴 때입니다. 여기 십자가의 전반전 이것만 본다면 전반전만 본다면 십자가의 길은 참 걸어갈 것이 못되구나. 너무 힘드는 길이고, 이 세상의 것을 다 버려야 되는 것이고, 이렇게만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이 십자가의 길은 다 어려워하고 싫어하고 이것을 불안해하고 이 일을 꺼려하고 그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후반전까지 보면, 나중에 보면, 그 역전이 되는 겁니다. 분명히 전반전에는 1대0 으로 1대0 으로 졌는데 후반전에 보면 완전히 역전이 되어 버립니다.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후반전에는. 후반전에는. 너가 버린 이 전토 집 부모 형제 보다 여러 배 더 주고 여러 배 더 주고 백 배 더 주고, 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 영생까지도 주고. 영원한 그 나라를 주고, 이 땅의 것은 여러 배 백 배로 주니까 완전히 상황이 바뀌는 겁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요. 십자가의 이 길은 요단강 너머보면 영원한 것이 있고, 십자가의 길을 걷다 보면 나중에 하나님이 이 땅의 것은 여러 배 백 배 주시고, 이것까지 계산해서 보니까 십자가의 길이 제일 유익이 되는 길이요. 제일 그 사람에게 복된 길이라. 제일 그 사람이 부자 되는 길이라. 제일 그 사람의 영광스럽게 되는 길이라.
그 사람이 제일 평안한 이 평안을 가지게 되는 길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먼저 라고 했다 말이요, 먼저. 이 먼저라 말은 십자가를 지라 그 말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그 말입니다. 둘 중에 있는데 하나는 버리고 이걸 택하라. 그 말입니다 이게 먼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은 영광의 길이요. 십자가 십자가 요단강 건너서 무한 영광일세. 무한 부요일세. 무한 평안일세.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십자가라는 것은 이렇게 자기 있는 것을 다 내어놓는 것이 십자가요. 주님을 위해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믿음으로 사는 요 일을 위해서, 이 땅에 있는 것이 충돌이 될 때는 내놔야 합니다. 충돌이 안 될 때는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충돌이 안되면. 하나님이 충돌이 안되게 할 때도 있고, 나중에 충돌이 되게 할 때도 있습니다. 충돌이 되게 할 때는 딱 내 버려야 되지, 그런데 이 하늘 나라 구원은 충돌이 될 때 그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내놓게 되는, 주님 때문에, 주와 및 복음 때문에, 자기 것이 다 희생이 되고, 손해 볼 때, 그때 그 하늘 나라 것이 그때 생성이 됩니다. 그때 조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도리를 아는 사람은 내가 있는 것을 내놓을 때, 내가 다른 것을 버릴 때, 그 버린 것이 영원한 것으로 영생으로 변화되는 그 순간입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키는 순간이요. 그게. 나는 죽을 것을,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내놨는데, 내놓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생명에게 삼키게 해서, 그것이 영생이 되도록 만들어버립니다.
자 이것을 아는 사람은 십자가 걸음에서 자기를 내놓는 그때가 하늘의 영생이 이루어지는 순간이고, 이제는 그 영생이 이뤄지고, 이 땅에서는 하나님에게 여러 백 배를 받을 때, 그때 우리 속에 이 땅에서 믿음이 더 일어나는 순간 이고. 또 여러 배 백 배 받은 것을 다시 또 심을 때 또 영생이 이루어지고 또 땅의 또 그에 대한 여러 배 백 배를 또 주시고. 얼마나 이것이 우리에게 든든한 일인지 모릅니다
고린도후서 9장 10절에 보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준다고 했습니다. 우리 연보 봉투에 거기에 나오지 않습니까?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준다. 심는 자라는 말은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 아닙니까? 자기 있는 거를 내놓는 겁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려고 하다 보니까 집이나 전토나 부모 형제 자매 어느 것릏 다 내놔야 될 때가 있다 말이요. 내놓는 그 일을 가르쳐서 심는 자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을 심는 자라. 심는 자에게는 씨와 먹을 양식을 준다. 심으니까 하나님이 양식을 주는 거 아닙니까? 심으니까 나중에 열매가 맺히니까 그것이 양식입니다. 양식을 얻게 된다. 즉 하늘나라 영원한 이 구원을 얻게 된다. 그 말입니다. 거의 나라와 그 일을 구하니까 얻게 됩니다. 심으니까 얻게 된다. 농부가 씨를 심으니까 나중에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우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반드시 하늘 나라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된다는 뜻이요. 그런데 이 열매와 즉 먹을 양식인 열매와 무엇을 또 함께 준다 했습니까? 심을 씨를 또 준다 했습니다. 심을 씨. 그래서 농부는 열매를 거두면 먹을 양식을 따로 하고 또 심을 씨는 따로 보관합니다. 골라서 이거는 심을 씨다. 그 심을 씨가 부족하지 않도록 (넉넉하고) 그것은 다시 심을 씨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것을 가르칩니다. 이 세상 것을 하나님이 여러 배 백 배로 주시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이것 가지고 다시 또 심으라고, 심으라고. 하늘의 것은 영원한 열매가 되고, 그것은 우리가 요단강 건너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영원한 것이요. 하늘이 보물 로서 그렇게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는 자에게 심을 씨도 주시고, 먹을 양식도 주신다 하는 요 말씀은 곧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영원한 영생의 이 먹을 양식을 주시고, 뿐만 아니라 이 땅에도 심을 씨도 주시는데 그걸 여러 배 백 배로 주신다. 이제는 그 여러 배 백 배를 받고 나니까 더 믿음도 생기고, 하나님은 과연 심지 않고 수고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더욱 더 이제 또 심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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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40● 마태복음0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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