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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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 5절 말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오게 하실 때 약속을 하셨습니다. 너가 이 본토 아비 집인 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너가 가나안 땅에 오면 내가 약속하여 이 땅을 주겠고 또 많은 자손을 주겠다 하신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믿으며" 이 말은 반드시 하나님은 이 약속대로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신다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 약속을 바라보며 가나안 땅으로 온 겁니다. 이 가나안 땅으로 온다는 것은 많은 자기가 손해 볼 것도 많고, 고생할 일도 많고, 거기서 참 말할 수 없이 곤고한 그런 일이 많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고 소망 하나로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겁니다. 떠날 때 어려움이 얼마나 많으며, 가나안 땅에 오는 어려움이 또 얼마나 많은지, 이런 떠날 때 어려움을 다 감수하고, 또 가나안 땅에 여기에 도착하는 도착해서 사는 이것을 다 감수하고, 그래서 가나안 땅에 오게 됐고, 그 하나님이 약속대로 아브라함은 약속을 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약속을 받았다.
두 가지 약속을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자 약속은 몇 가지 입니까? 하나님이 몇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많은 자손을 주겠다 그랬을 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사라 하고 결혼을 했는데도 자식이 없어서 하나님이 이게 자식을 주지 안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밑에 있는 종이나 잘 길러서 그냥 이걸 물려줘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할 만큼 자식이 없는 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네게 자손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또 이렇게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겁니다. 그 갈대아 우르에서 나올 때 자식을 주겠다 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큰 민족을 주겠다. 큰 민족을. 그러니까 자식을 통해서, 그 난 자식의 씨로 인해서 큰 민족을 주겠다 했지만, 그 당시로는 그냥 민족을 주겠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기가 자식을 낳아서 민족을 주겠다고는 생각을 못한 겁니다. 그냥 큰 민족을 준다니까, 이 민족 저 민족으로 해서 큰 민족을 거느린 그런 자가 되게 해주겠다. 또 가나안 그 땅을 주겠다. 이 소망 하나로 온 겁니다. 그런데 실제는 어떻게 됐습니까? 땅을 약속으로, 가나안 땅을 자기 것으로 가졌습니까? 못 가졌습니까? 자손을 통한 많은 민족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민족도 못 받았고, 땅도 못 받았습니다. 이 가나안 땅에 와서 마지막 125세까지 살면서 죽을 때까지, 가나안 땅은 묘지로 쓸만한 막벨라 골 외에는 한 평도 받지 못했습니다. 또 민족은 커녕 이삭 하나로, 자기에게 하나 밖에 없는 그런 외동 아들을 가진 그런 자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금까지 왔는데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 약속을 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해서"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다 받았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막벨라 굴 하나 가진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을 다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할 수가 없고, 이삭 자식 하나 주었지, 거기서 큰 민족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민족을 주겠다는 약속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 성경은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다 이루게 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이유는 뭡니까? 아브라함이 세상에 떠날때 까지도 이렇게 눈에 보이는 가나안 땅을 받지 못했고, 눈에 보이는 큰 민족을 받지 못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이게 다 헛일이라고 생각 하지를 안 했는 겁니다. 왜? 그런고 하니, 하나님은 약속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처럼 변함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룰 것인가? 당연하게 내가 이 세상을 떠나니까, 떠난 후에 내가 영원한 나라에 가는데, 거기서 큰 민족과 이 큰 땅을 다 주시겠다는 그 뜻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은 겁니다. 자 우리는 하나님이 하늘의 것을 주려고 하기 위해서 이 땅에 것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지. 성경을 읽으면서 이 땅에 네게 무슨 복을 주리라 하면서 집도 주고 전토도 주고 또 부모 형제들도 주고 내가 필요한 것 다 주겠다 하니까, 정말 이 땅에는 전토와 이 땅에 있는 집이나 그 것만을 생각해서, 육적인 것만 그것만 생각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아닙니다.
최종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은 영원한 하늘 나라 것입니다. 이 땅에 것 줘봐야, 이 땅인 것 아무리 가져도, 이 땅의 것 더 많이 가진 이방인들이 더 많은데, 애굽 나라나, 저 모든 위에 있는 앗수르 나라나, 바사나, 거기에 있는 왕들은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땅이 크고, 양식도 많고, 민족도 더 큽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은 그보다 못한 것이냐? 그 말입니다. 이 땅에 것만 비교하면 그런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은 하늘의 것을 약속했는데, 이것을 깨닫기로는 마지막 세상을 떠날 그때야 확정하게 된 겁니다. 영원한 성이 있음을 바랐음이라. 영원한 성을 바라고 이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것으로 우리에게 주어서 만족해하지 안 하고, 이 땅에 이것도 좋기는 좋고 다 필요는 하다. 그러나 이 땅에서 내가 네게 줄 최종 것은 아니다. 너는 나의 자녀다. 나는 너희 아버지다. 아버지가 줄 때는 제일 좋은 것으로 주기를 원한다. 이 땅의 것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을 주길 원한다.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주길 원한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두는 사람이 있고, 이 땅에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네 소망을 땅에 두지 말고 하늘에 둬라. 이 하늘에 두면 그 소망은 영원한 것이다. 이 땅의 것은 영원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시기를 원하느냐? 이 땅에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을 주시길 원하느냐? 어느 것을 주시기 원하는 하나님이 좋습니까? 땅의 것만 주고, 이것도 땅에서 살 동안 하나님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이 하나님이 좋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의 것은 얼마든지 부족함이 없이 주시되, 영원한 것을 주시는 것을 이것을 목표로 해서 영원한 하늘 나라 것을 주시기를 원하는 이 하나님이 좋습니까? 우리는 더 우리를 사랑하고, 더 온전하고, 이런 큰 것을, 주시기 원하는 이 하나님을 더 우리는 소망합니다. 더 좋습니다. 그 하나님을. 하늘 나라 말하면 무슨 이거 없는 것을 만들어 하는 것처럼, 아주 재미없게 생각을 합니다. 설교도 하늘 나라 설교하면 그냥 좁니다. 그런데 땅에 이런 이런 것 설교하면 눈이 반짝입니다. 그게 다 우리가 포부가 우리의 소망이 너무 좁으니까. 땅이 것이 딱 맞다 그 말이요. 그 사람한테는.
그래서 오늘 새벽에도 제가 교회 오면서 생각하기로, 사람의 소망은 어릴 때는 작은 것을 소망하다가, 크게 되면 자라게 되면 성장이 되면 그 소망도 더 큰 소망으로 다 변해지더라는 경험을 기억해 보았습니다. 어릴 때는 딱지치기를 하고 구슬놀이를 합니다. 그때 그 세상에 자기의 지식과 자기 소원은 이 딱지를 많이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고, 구슬을 많이 가지는 것, 그것이 최고의 기쁨이고 최고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딱지치기 하기 위해서 딱지를 많이 만들기도 하고, 만들어서 딱지치기 해서 많이 따서, 자기가 이렇게 가방에 넣어 놓고 있으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구슬치기 해서 구슬을 한 바구니 그 구슬을 모아놓은 것을 보면 얼마나 좋은지. 그 하나 얻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며 딱지치기 하기 위해서, 그 하나를 치고 치고 넘어갈 때 있는 힘을 다해서 딱지치기했고, 있는 힘을 다해서 구슬치기를 해서 그렇게 얻은 그 구슬과 그 딱지가 그렇게 좋은지. 그렇게 기쁜지. 그러나 초등학교만 넘어가 버리면 그 소망은 싹 없어져 버립니다. 그때 왜 그걸 내가 소망했지? 왜 그렇게 그것이 좋았는가? 어른이 되고 나면 참 내가 그것을 소망한 것이 어리석고, 그렇게 하는 것이 참 유치하고 그렇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하늘 나라 것을 다 받는 그날에 보면, 이 땅에서 소망한 것을 보면 참 그렇게 유치하고, 참 천하고, 작은 것입니다. 그래도 이 땅에 있을 때는 왜 그렇게 그것이 평안과 부요와 영광이 그렇게 크고 높고 많게 자기한테 보이고, 그 부요도 그렇고 그 핑안도 그렇고 이 땅의 것을 가질 때 그 사람이 그렇게 행복하고 좋은 겁니다. 그렇게 소망도 거기에 소망이 다 기울어지고. 그러나 우리가 믿음이 자라고 이 땅에서 보면 참 어리석은 것이라.
하늘 나라 가서 보면 정말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잠깐 있을 없어질 그것을 가지고, 그렇게 자기는 밤낮으로 그것만을 소망하며 산 그것이 참으로 유치한 것이다. 어리석은 짓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어릴 때 구슬을 많이 가졌다고, 딱지치기 해서 딱지를 많이 가졌다고,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참 커서보면 어리석다 그 말입니다. 어리석다. 자 우리의 소망은 무슨 소망이 죄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소망을 이뤄준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약속을 다 받았다 그랬습니다. 땅에서야 소망을 못 받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땅의 약속을 말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약속을 했는데, 듣기로 땅의 약속으로 들은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에야, 갈대아 우르에서 나올 때 하신 그 약속은 땅의 약속이 아니었고 하늘의 약속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어릴 때는 육체를 가지고 키우기 위해서 이 땅에 가나안 땅을 주겠다. 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 그렇게 했지. 실제로 그 것만을 말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끝까지 마지막까지 그 분을 찬송할 수가 없고, 그 분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따로 가봐야 다 없어질 것. 이 세상 떠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그것을 위해서 주님을 따라가겠습니까? 그것을 소망하는 자가 되겠습니까? 그것을 위하여 어디든 지출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오늘 약속한건데 창세기 15장에 있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약속은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12장에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그때 한번 이 복에 대한 약속을 했고, 그 다음에 13장에 보면 롯과 아브라함이 갈라지고 하는데, 하나님이 기뻐서 그때 헤브론 땅을 차지한 것이 기뻐서 또 약속을 했습니다. 요기에서는 세 번째인데, 이때는 롯을 구출하고 난 뒤에, 그 모든 그 전쟁에서 이긴 재물을 하나도 취하지 않고 소돔왕에게 돌려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내가 부자 된 것이 아니라 저 전쟁에서 이긴 저 전리물을 취하여 부자 됐다고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워워질까 싶어서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그것이 너무너무 기뻐서, 하나님이 15 장에 이렇게 또 복을 또 약속을 합니다. 자 이 약속은 어떤 약점입니까?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서, 아브라함아 내가 너무 기쁘고 기쁘다. 이제 다시 내가 이 복을 다시 한번 또 한번 또 약속하겠다. 다시 한번 또 다지는 겁니다.
이 복을 약속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습니까?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갔습니다. 보여 줄 게 있다 그 말입니다. 밖에 나가니까 뭐가 있었습니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밤이라 말이요. 캄캄한 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하고 밖으로 나가서 이 캄캄한 밤에 하늘을 봐라. 못 별이 있지 않느냐? 뭇별이라는 말은 많은 별이 있지 않느냐? 많은 별이 있습니다. 뭐 때문에 보이십니까? 뭐 때문에 보였습니까?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니라. 네가 앞으로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은 그런 뭇별처럼 있게 하리라. 많이 있게 하리라. 그 말 아닙니까? 이 말은 큰 민족이 있게 하리라. 내나 같은 말입니다. 큰 민족을 주리라. 하늘의 뭇별같이 많게 하리라. 또 13장에 보면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리라. 땅의 티끌을 셀수 있을지언정 네가 모두 네 자손을 셀 수 있으리라. 또 야곱에게 약속 하실 때는 바다의 모래처럼 많이 있게 해주겠다. 네 자손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 약속은 이 땅에 있는 약속이 아니면서, 영원한 그 나라에 큰 민족을 영원한 민족을 주겠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늘 나라에 무슨 민족을 줍니까? 만물을 준다 그랬습니다. 만물. 만물의 고대 소망된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 이라 그랬습니다. 이 만물들이, 만물이라 그러면 생물도 있고 무생물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사람도 있고 모든 무생물 다 포함해서 만물이라. 만물들의 고대 소망된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 소망한다. 그들을 네 민족으로 주겠다. 다스리는 이 대상으로 주겠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애굽 땅에 있을 때 찾아온 많은 이방인들도 포함됐고, 또 거기에 부모도 포함됐고, 형제들도, 다 포함됐습니다. 부모도 와서 부모에게 혜택을 주었고, 형제도 왔을 때 형제에게도 혜택을 줬고, 이방인들이 왔을 때 이방인들에게도 혜택을 줬고, 열방도 형제도 부모도 만물도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끼치는 끼칠 수 있는 그런 땅을 주었다. 또 자손을 주었다 그 땅은 양식을 말한다고 그랬습니다. 자기가 거할 처소가 되는 동시에 양식이 되는 겁니다. 그 땅이 있을때 거기서 양식이 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양식을 많이 준다 했습니다 그 양식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이 양식을 내게 넘치도록 주리라. 양식을 주리라. 양식 부자가 되고, 자손 부자가 되도록. 양식도 많지. 자손도 많지. 양식도 많지. 그 모든 민족도 도 있지 이게 사람부자 양식부자 다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이것을 생명복이라 그럽니다. 생명복. 왜 생명복인고 하니?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니까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진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아 가진다. 그런 말입니다. 어제도 예를 들은 것처럼 양수장에 내 가정과 연결 수도관이 생기면 그 연결이 되면 그 말입니다. 그 양수장에 있는 물이, 그 귀한 물이 내게 다 오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연결이 돼 놓으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복을 우리에게 다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받는 것이요. 생명의 복이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받아 가질 수 있는 복이라그 말입니다. 연결이 딱 되어 놓으니까, 하나님의 복을 막 받는 관이 생겼으니까, 막 복을 받는 겁니다. 생명복. 받는 것이요.
=====그런데 그것이 영원한 생명 생명일 때는 영원한 복일 때를 가르쳐서 영생복 이라고 그럽니다. 영생이라 그럽니다. 영생.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줄여서 영생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생명복 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라.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기 때문에 그것을 그래서 영생이라고도 합니다. 자 이런 하나님에게 생명의 복을 받고, 그 다음에 이 받아서 부강하게 되면 그 다음에 무슨 일을 합니까? 그럼 많이 부자 돼서, 많은 음식 가지고 많은 자손이 있으니까, 그것으로서 만족이 여기는 그것이 하늘 나라가 아니요. 부자 되어서 그 다음에 무슨 일을 합니까? 많은 양식을 많은 자손에게 뭐 합니까? 나눠 주는 일을 합니다. 나눠주는 일. 나눠 주는 일을 뭐라고 합니까? 업이라. 그걸 업이라고 그랬습니다. 업이라. 그 땅을 업으로 삼게 했다. 업이란 말은 나눠 주는 업을 한다 그 말이요. 우리는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이 복을 나눠 주는 일을 합니다. 이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 복과 기업 복이 있다. 생명복과 기업복 이 두 가지를 우리가 가지고 사는 우리입니다. 이것을 소망하며 이것을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두 가지 생명복. 두 가지를 나눠 주는 기업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을 소망합시다. 우리는 이것을 소망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딱지나 구슬이나 이 세상에 있는 잠깐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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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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