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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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31절 말씀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성구는 본래 유명한 성구라. 다 이 성구를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제자가 되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는데, 이 제자가 되는 이 길은 3단계 라는 것을 여기서 알려 주십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 단계에서도 제자라 그러셨고, 또 그 다음에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그때도 제자라 그러셨고, 또 마지막은 끝까지 환난 중에도 따라가는 그때도 제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제자라고 하는 것은 자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1단계인 믿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을 말할 때는 소망이라 보통 그럽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것, 이렇게 믿는 마음으로 믿는 요 단계가 첫 번째 단계인 요 믿는 단계라 그랬습니다. 믿기를 시작한 단계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 41절에 보면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이제 안 믿는 자가 말씀을 받았다 말은, 믿는다 그 말입니다. 이제는 믿게 됐을 때 그 사람들은 세례를 받고, 제자의 수가 3천이라. 제자라 그랬습니다. 이제 믿기 시작한 사람. 말씀을 들어서 이제는 들어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부터 내가 믿음 없는 사람이, 이제는 믿는 사람으로 나아가야 되겠다 할 때 그것을 세례교인이라 그럽니다. 세례 제자라 그 말입니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3천이나 되었더라. 우리가 믿음이 이제 생겼고, 믿음으로 이제는 신앙 생활을 출발하는 이 교인을 세례교인이라 그럽니다. 세례 교인. 세례라는 것은 이제 믿기를 시작한 것을 표시하는 겁니다. 이게 세례입니다. 이제 내가 믿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표시가 세대라 그 말입니다.
성찬은 뭡니까? 이제는 시작했으니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또박또박 믿고 순종하는 생활을 이제는 힘써 하겠습니다 이 표시 하는 것을 가르쳐서 성찬 입니다. 그러니까 세례 단계가 있고 이제 말씀을 믿는 대로 행하는 단계가 있다. 세례 교인, 하나는 성찬 교인. 세례 교인에서 성찬 교인으로 자라 가는 겁니다. 이 믿음의 출발, 제자의 출발점은 한 번이면 족합니다. 출발은 한 번 하는 것이지. 두 번 세 번 출발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세례는 한 번이면 됩니다. 그러나 성찬은 계속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믿고 그 행하는 것은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수많은 그런 현실에서 다 행해야 되니까, 그래서 행하는 이 교회를 여기에 참 교회라 그랬습니다. 참 제자라 그랬습니다. 참 제자.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하게 해준다. 어디까지든지 세상에게 자유 합니다. 어떤 미혹이 와도, 어떤 이런 핍박이나 환난이 와도 그게 막 자유를 합니다. 조금도 거기에 매이지 않습니다. 그게 피동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어디까지든지. 그래서 우리 표어 중에 네 번째 어디까지든지, 주를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따라가겠습니다. 그 말입니다. 어떤 미혹이 와도 그것을 부인하고, 어떤 핍박이 와도 다 드려서, 그래도 따라가겠습니다. 이것이 곧 자유하는 제자입니다. 자유하는 제자. 그러니까 처음에는 세례제자가 되어서 이제 믿는 생활을 출발을 하고, 그 다음에는 참 제자가 돼서 행하는 생활까지 하는 이 제자로 나아가고, 그 다음에 마지막은 끝까지 따라가는 요 자유의 제자, 자유하는 제지,
이 자유 하는 제자는 진리를 알 때만 그렇습니다. 이젠 진리를 참으로 알게 됩니다. 진리라는 것은 참된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이 진리를 아는데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진리 아는 것과 지금 믿고 행하고 난 뒤에 아는 진리는 다릅니다. 믿을 때도 진리를 아니까 믿었고, 말씀을 들으니까 믿었고, 행할 때도 말씀을 내가 들어서 아니까 내가 행했지만, 그럼 여기서 말하는 "진리를 알지니"는 행하고 난 뒤에, 믿고 행하고 난 뒤에, 그제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을 말하고, 그 진리를 알게 되면, 천하가 와도 그 진리를 변경치 못합니다. 그 진리를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자기가 진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자기를 끌고 가서 자유케 해 줍니다. 자 이렇게 되었을 때 제자가 됩니다.
=====이 세 가지 단계의 제제가 왜 되어야 됩니까? 왜 주님을 끝까지 따라 가야 됩니까? 우리는 이런 세례의 제자, 이런 참 제자, 자유하는 제자가 왜 되어야 합니까? 이렇게 힘든 일을 왜 해야 됩니까? 이유가 뭡니까? 제자가 되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제자가 된다는 말은 스승을 닮게 되면 그 말입니다. 제자가 되면 스승을 닮아 갑니다. 예수님을 닮아간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을 닮는 것. 닮아간다는 것은 이건 굉장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닮는다 말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닮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을 닮는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아들 처럼 그런 형상으로 닮아 간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허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는 것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제자 되는 것입니다. 참 제자가 되고, 자유 하는 제자가 되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닮게 되고, 예수님을 닮으므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는, 이 구원, 이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는 복이 이것이 보통 복입니까? 이 복이 보통 복입니까? 이 복이 이 땅에 어떤 이런 복이 있습니까? 어느 체벌의 아들만 돼도 자기는 그 소유를 물러 받으니까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어떤 부자보다 부럽지 않습니다. 또 아버지가 큰 권세 가진 왕입니다. 왕의 아들이 되어오니까, 아버지가 왕이니까, 아버지에게 모든 왕위를 물려주니까, 물러 받으니까, 아버지에게. 이것 보다 더 큰 그런 복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닮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의 복이나 모든 기업의 복을 다 물러 받습니다. 그것을 유산 복이라 그리고, 유업 복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모르겠거들양 탕자가 돌아와서 아들로 나서니까, 그때 받는 복이 어떤 복입니까? 모든 고통의 그런 생활은 다 벗어나서, 평안의 집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집에 가니까 얼마나 평안한지 첫째는 말할 수 없이 편안합니다. 그 고통이 다 사라졌습니다. 거기에 또 소유가 얼마나 많은 부요한 자가 되는지?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애야 이것은 다 네 것이 아니냐? 이게 다 네 것 아니냐? 전부 터 네 것이다. 이거. 또 그에게 돌아온 탕자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가락지를 끼운다는 말은 너는 내 아들이다. 내 모든 권세를 너에게 준다는 겁니다. 가락지는 권세입니다. 아버지 가지는 모든 권세를 가락지를 끼워 주면, 너 이제는 이 나라의 왕으로 왕권을 가졌다. 권세를 주십니다. 다스릴 수 있는 권세.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또 그에게 영광을 주십니다. 지극히 존귀한 그런 좋은 옷을 입혔다 말은 영광의 옷을 입히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이런 복인데,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닮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닮습니까? 예수님을 따라 가는 자가 되면 예수님을 닮습니다. 따라다니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예수님을 닮게 된다 그 말이요. 제자가 되어야 될 필요성을 우리가 여기서 붙들어야 됩니다. 어떠하든지 우리는 꿈애도 소원이 예수님의 제자 되는 거, 제자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 같이 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듯,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아들은 아들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때는 친아들이 됩니까? 양아들이 됩니까? 우리는 양자입니까? 친자가 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말은 우리가 양자가 됐다 했습니까? 친자가 됐다 했습니까? 친자란 말은 친아들을 말하고, 양자란 말은 원래 아들이 아닌데 그 아들로 삼아 준 겁니다. 법적으로 넌 내 아들이다 하고 그렇게 법적으로 해 줬지. 친 아들이 아닙니다. 원래는 어떤 아들 이었습니까? 너희는 마귀의 자녀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마귀의 자녀들이 있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마귀의 자녀가 되었는데, 마귀의 자녀로 사는데, 이제는 마귀 자녀에서 완전히 그것을 끊어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원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 원래부터 하나님의 자녀이면 친 자녀입니다. 다른 자녀로 있다가 이제는 거기서 파양을 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갈 때는 양자라 그럽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는 양자라. 예수님은 친자인데, 우리는 마귀의 자녀가 돼 있는 데서 거기서 나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까 우리는 세상적으로 말하면 양자입니다. 법적으로 양자가 된 겁니다. 법적으로 아들된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로마서 8장 15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원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양자로 이제는 됨으로, 이제서야 아바 아버지라고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를 수 있다 말이요. 친자나 양자나 내나 아들이니까 아들이니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지 않습니까? 그제서야 양자가 되고 난 뒤에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양자는 친자하고 다른 점은 법적으로는 똑같아도, 차이가 어떤 차이가 나는 고 하니, 양자는 아버지의 요소가 오질 안 했습니다. 아버지의 그 요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법적으로만 양자로 삼아 줬을 뿐이요. 그래서 양자로 삼으면 자기 친아들 하고는 차이 나는 것이 친아들은 자기 요소가 아들에게 가 있고, 양자는 자기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법적으로만 아들이지.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면 하나님이 요소가 없는 그런 양자인지? 하나님 요소가 있는 양자인지?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되는 이 양자 된 우리는 하나님의 요소가 와 있는 양자입니다. 원래는 친자가 아니었다가 하나님의 아들 됐으니까 그 면에서는 양자인데, 이 세상에서는 그런 양자는 아버지 요소가 오지 않았고, 없는 그런 경우지만, 하나님의 양자는 아버지 요소가 와서 양자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양자는 아무래도 뭔가 아무리 자녀를 사랑해도, 뭔가 자기 요소가 없으니까 그래서 거리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양자는 하나님이 요소가 와서 양자가 된 겁니다. 그러면 친자와 똑같이 그 요소가 와 있는 겁니다. 다만 처음부터 친자가 아니었다는 고 하나만 차이 나지, 그 뒤에는 똑같습니다. 우리가 양자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그랬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 18절에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그랬다 말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요소인 진리가 우리 속에 와서 그 말씀으로, 진리로 낳았다.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그랬습니다. 그것이 와서 우리가 출산이 됐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우리가 양자가 된겁니다. 법적으로만 양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양자가 됐다. 그랬으니까 우리는 양자가 되는 이 도가 우리에게 이게 보통 일입니까? 작은 일입니까? 예수님의 제자 되는 이 일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복을 받는 이런 것이 제자가 되는 길이요. 우리는 제자 되기 위하여 그것을 소원하고, 거기에 대해서 힘을 쓰는 그 사람이 될 때, 제자가 되는 겁니다.
=====첫 번째 제자는 세례 제자, 두 번째는 참 제자, 세 번째는 자유하는 제자. 마지막은 자유하는 제자요. 어디까지든지 주를 따라가는 자. 어디까지. 오늘 찬송 처럼 어디까지든지. 겟세마네 십자가 동산 까치 따라가고, 심판하는 자리까지 따라가고, 마지막 영광을 주는 영광의 자리까지 따라가는, 거기까지 따라가는 자유 하는 제자가 되라. 끝까지 따라가는 제자가 되라. 이 세상에서 끝까지 따라 가는 것은 환난을 이기면서 따라갈 때, 그것이 끝까지 이 세상에서 따라가는 자요. 그 뒤에 환난 속에 넘어 죽음 너머, 심판은 내가 따라 가고 싶고 안 하고와 상관없이 거기는 따라 가게 됩니다. 영광의 자리도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이 세 가지 제자는 내가 따라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귀가 있기 때문에, 마귀의 방해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 마귀의 그 방해 역사를 받아서 못 따라가는 경우도 있고, 이 방해 역사를 이기고 따라가는 겅우가 있으니까, 항상 여기는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어, 죽음 너머 심판하는 자리는 영광을 얻는 자리는 이 땅에서 결정된 것이 거기는 나타날 뿐입니다. 그 자리는 우리는 그 자리는 힘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 땅에서 세 가지 요 제자 되는 요 일에만 우리가 힘을 쓰면 우리가 할 일은 다 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기를 힘을 써야 됩니다. 안 믿는 자가 믿는 것. 믿어도 의심하면서 믿는 것.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어야 돼지, 그 사람이 불신에서 믿는 자로, 의심에서 확신하는 자로, 주님의 대속을 이렇게 믿어 나가는 세례 제자가 돼야 됩니다. 그때 그 다음에는 행하는 제자, 내 말에 거 하는 제자, 참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말씀을 내가 주님을 믿는다 해도 마음으로 믿는 것이, 네가 모든 몸이나 소유나 이런 것 가지고 다 믿어야 되는데, 이걸 가지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고 행하는 것 하나하나 어제 8가지 말씀했는데, 8가지 입니다. 이제는 믿었으니 8가지 행하는 일을 할 때 참 제자가 된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완성은 아닙니다. 환난이 오면 그 8가지 행하는 것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마지막 이런 마귀의 극심한 미혹의 환난이 오고, 극심한 핍박의 환란이 올 때, 그때 자기 있는 것을 다 부인 할 것 다 부인하고, 드릴 것 다 드리는 그 사람이 되어서 따라 갈 때, 그 사람이 자유하는 교회, 자유하는 제자가 됩니다. 자유하는 제자. 예수님도 마지막 까지는 자유하는 예수님이 되었습니다. 그 밑에 있는 제자들도 참 믿고 따르는 그 제자였지마는,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패한 자유하지 못했던 제자였다가, 성령을 받고 난 뒤에는 그때는 자유하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다 주를 위하여 마지막 죽음 너머까지도 따라 갔다 그 말이요. 그래서 12제자가 나중에 다 성공이 된 겁니다. 가롯 유다 빼고 다시 맛디아로 요 사도의 12사도 12제자 안에 보충이 돼서, 항상 12를 만들어서 이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 제자의 길을 힘써 걸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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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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