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206 : 믿음이 화합 되는 예배

믿음이 화합 되는 예배

성경본문:43● 요한복음04:20-26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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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20절 말씀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약속을 하셨고, 또 약속 대로 애굽에서 다 나오도록 하셨고, 또 광야를 지날 때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이 나오도록 해서 마시게 했고,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서 먹도록 해서 양식 문제, 모든 이 날씨의 추위 문제, 대적 문제, 전부 다 하나님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다 막아 주시고, 다 보호해 주셔서, 한 사람도 낙오 없이 충분히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빈틈없이 다 하나님이 역사를 해주셨습니다.그러니까 이 이스라엘 백성이 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는데, 실제로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하니, 그 애굽 세대 즉 어른 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아무도 못 들어갔다. 대다수가 광야에서 다 죽었다. 들어가지 못했다 말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 말입니다. 자 가나안 땅은 천국을 가르치는데, 천국에 못 들어갔다는 뜻이요. 그러면 천국 못 들어 갔으면 지옥 갔는가? 우리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고 하니, 사람의 구원은 둘로 나누지 않으면 도무지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지옥 가고 천국 가는 이 둘을 영과 육으로 나눠야 된다 하는 겁니다. 영이 구원 받는 것을 기본 구원이라 그러고, 육이 구원 받는 것을 건설 구원이라 그럽니다. 이 둘로 나누지 아니하고 우리가 바로 깨달을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점점 말셰 지말로 향하여 이럴 때 마귀의 이 역사가 더 강해질 때는, 이전보다 더 높은 도가 오지 않으면 이것을 이기지 못하도록 됐으니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제는 건설구원의 도를 밝히 밝혀서, 능히 이 모든 세상을 다 이길 수 있도록, 말세에 준비하신 하나님의 또 이런 구원 도리입니다.

자 모세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습니다. 가나안 땅에 못 들어 갔으니까 그러면 구원 받지 못했고, 그러면 모세가 지옥 갔다. 그렇게 해석 안 하고 다른 길이 있습니까? 가나안 땅에 안 들어가면 그거는 지옥 가지 안 하고 다른 길은 또 있습니까? 이렇게 해석을 하지 안 하고 다른 해석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모세는 못 들어갔다. 모세 뿐만 아니라 아론 까지도 그 수많은 모든 어른 세대는 다 못 들어 갔으니까, 다 지옥 갔다. 그렇게 해석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가나안 땅이 천국이니까.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사람은 명이 구원 받는 이 구원이 있고, 육이 구원 받는 이 구원이 있다. 즉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이 있다는 것을 나누지 않으면 그런 해석을 하지 못합니다. 영의 구원은 그 사람의 영이 구원 받는 것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요. 이거는 전적 하나님이 홀로 다 했습니다. 우리의 뭐 믿는 마음이나 행하는 행동이나 이런 것이 필요 없이 그 영을 바로 살리십니다. 또 영은 단번에 살리십니다. 영은 단일성 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알기도 전에 영을 살린 것이 기본 구원이요. 그런데 육의 구원은 뭔가 하니, 육은 우리의 마음과 몸인데, 마음과 몸이 이것은 복합제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도 수많은 쪼가리가 다 이렇게 합쳐서 마음이요. 육도 수많은 이런 세포가 합쳐서 몸이요. 우리의 마음이나 우리 행동은 수없이 많은 이런 것 중에 하나씩 하나씩 구원이 되는 겁니다. 한 쪼가리씩, 한 쪼가리씩. 이러니까 이 육의 구원은 많이 구원 받는 사람이 있고, 적게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의 구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은 단일체이기 때문에. 구원 받으면 똑같이 다 받는 것입니다. 한번 받으면 그것으로 완성이 됩니다. 더 이상 구원을 영도 조금 조금싹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단일체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 육은 수많은 이런 복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구원을 하는 겁니다. 하나 하나씩 그런 현실에서 그 사람의 마음 씀씀이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동 씀씀에 따라서, 어떻게 현실에서 행동을 하며, 어떻게 마음을 쓰느냐? 마음으로 행동을, 몸으로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하나씩 하나씩 구원이 되는 겁니다. 밀망도 하나씩 하나씩 멸망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본 구원을 받으면 영은 똑같이 천국 가는데, 그 심신의 요소들은 천국을 많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적게 가는 사람이 있다.

이걸 성화 구원이라고도 합니다. 이 성화 구원은 그것이 성화가 차차 되어 가는 것이 성화 구원이요. 많이 성화된 사람이 있고, 적게 성화된 사람이 있고, 고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분명히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기본 구원은 단번에 받는 이 구원이요. 다 똑같이 받는 구원이요. 영이 받는 구원이요. 이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 없이 택한 자에게는 다 주십니다. 그 사람이 마음이 믿든 안 믿든 상관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이 영을 다 살리십니다. 이것을 중생이라 그런다 그 말이요. 그러나 우리가 이 심신의 요 육이 하나 구원 받을 때, 둘을 구원 받을 때 그걸 보통 영생이라 그렇게 표시를 합니다. 물론 영생이란 말은 원래는 더 넓은 의미이지마는. 일반적으로 영이 구원 받을 때는 중생이라 그러고, 우리 심신의 요소가 하나 하나씩 구원 받을 때 그 하나 하나 구원 받는 것을 영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중생은 받았고, 영생은 소망으로 나아갑니다. 지금도 계속 우리가 이 세상 떠나는 날까지, 영생을 우리가 소망으로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많이 받는 사람이 있고, 적게 받는 사람이 있고. 성화가 많이 되는 사람이 있고, 적게 되는 사람이 있고. 현실에서 믿고 행하는 것이 많이 되는 사람이 있고, 적게 되는 사람이 있고. 고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모세가 천국에 못 들어간 것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것은, 지옥 가는 것은, 무엇이 그렇습니까? 영입니까? 육입니까? 육 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다 그 말이요. 현실에서 그 사람의 마음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몸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 고 하나는 하나님 앞에 딱 잘못된 것이니까 그것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모세의 다른 행동은 수없이 많은 행동은 전부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 천국에 가는 겁니다. 그것은 가나안 땅에 다 들어간다 말이요. 그래서 이 모세는 영은 천국을 갔고, 그 심신의 수많은 그런 요소들, 그런 기능들은 그 모세가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 모든 전부 그것은 천국에 다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오직 이 모세가 므리바 물 앞에서 망명을 한 행동 하나, 고거는 천국에 못 들어갔다. 그 못 들어 간 것을 딱 밝혀서 주신 것은, 이렇게 최고의 신앙인 사람이라도 현실에서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그 육은, 지옥 간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현실에서 사는 것이 많습니까? 우리는 죄로 산 것이 많습니까? 죄로 산 것은 전부 지옥이요. 믿음으로 산 것은 전부 다 심신의 기능이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그 비중을 따진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산 것이 너무 적고, 우리는 죄악으로 산 것이 너무 많은데, 모세는 믿음으로 산 것이 훨씬 더 많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죄를 지은 것이 하나였습니다. 하나였다 그 말입니다. 그것도 그냥 죄지은 것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강퍅해서, 그들을 고치려고 하다 보니까, 거기서 그냥 너무 분노가 나서, 그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 거룩을 범한 겁니다. 그 분노 때문에. 그래서 시편에 보면, 너희들의 이 모든 죄로 인하여 내가 얼을 그 얼을 받았다 얼 얼 거기에 영향을 받았다 고 말이요. 영향을 받아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 그래서 내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 그랬단 말이요.

그 요소는 못 들어간 겁니다. 그 모세의 요소 그 하나는 못 들어 갔고, 나머지 요소는 하나님이 다 기뻐했고. 특별히 모세를 지면에서 모세 보다 온유가 승한 사람이 없다. 이렇게 하나님이 모세를 기뻐했고 모세의 모든 언행 심사를 하나님이 참 이렇게 다 구원이 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므리바 물 앞에서는 거기에서 망령을 했다. 입술이 망령을 했다. 하지 마라는 말을 했고, 하라는 말은 안 했고, 하라는 행동은 안하고 하지 마라는 그 행동을 했고, 그 원인은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 그랬습니다. 모세도 하물며 그런데, 우리야 모세 보다 더 낫습니까? 어떻습니까? 더 못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게 비하면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훨씬 많습니다. 모세는 하나였지마는 우리는 훨씬 더 많다 그 말이요. 얼마나 죄악이 많은지. 그 죄악들을 가지고는 우리는 그 요소는 못 들어갑니다. 그 기능은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다 들어가도록 했는데, 하나님이 다 말씀을 듣도록도 다했다는 말은 먹도록 했다. 반석의 물도 마시게 했고, 하늘의 만나도 다 먹게 했다. 그것은 신령한 뜻으로 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다 했다 그 말입니다. 듣도록 다 해줬는데도, 이스라엘 백성이 들었는데도 이 순종치 안 했다. 순종치 안 했다. 들었으면 다 믿고, 들었으면 순종을 할 것이 정상이고, 그렇게 하나님이 가르쳤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랬다 말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러니까 듣는 자가 되면 믿게 되고, 또 믿는 자가 되면, 순중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을 들었다 그 말이요. 그들이 듣지 않았느냐? 그렇지 아니하다 그들에게 다 듣도록 다 했다. 그런데도 들었는데도 어떻게 됐다 했습니까? 순종치 안했다. 순종치 아니하므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 그 이유를 명백하게 했습니다 네 가지 순종 안 한 것, 대표적인 죄 네 가지를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우상 숭배, 간음죄, 또 원망죄, 또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 네 가지 이 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이 죄가 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못 들어 간 겁니다. 그러면 그들이 말씀을 못 들었느냐? 들었다. 들었는데 왜 그러면 그들이 왜 믿지 않고, 왜 들었는데 순종치 않았느냐? 들었으면 다 믿게 되는데, 그러나 들었는데도 믿음이 화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랬습니다.

그 경우는 어떤 경우냐? 이거는 오늘 요 말씀입니다. 예배를 드린다 말은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요. 말씀을 들을 때 잘못되면, 아무리 들어도, 듣는 일를 했는데도, 거기에 믿음이 생기지 아니하고, 거기서 순종이 되지 아니하고, 죄를 짓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내가 예배를 참 주일 예배, 주일 오전 오후. 또 새벽 예배, 밤 예배, 전부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고, 또 읽기도 성경도 많이 읽었는데도, 그 사람이 믿음이 없고, 그 사람의 순종을 하지 못해서, 죄를 짓는 이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냐?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잘못 드렸다. 말씀을 들을때 잘못 들어 놓으니까, 아무리 많은 말씀을 들어도 헛 일이다. 자 첫 번째 뭡니까? 첫 번재 말씀을 들을 때는 이렇게 들어라. 이렇게 듣지 않으면 너희들의 믿음이 화합지 않는다.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고 말이요. 믿음이 안 생기면 순종도 안 된다. 그런 겁니다.

=====자 첫 번째는 무엇이라 했습니까? 예배에 대해서,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그때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 땅에는 나눠졌고 나눠져서, 북쪽 이스라엘은 거기서 앗수르에 멸망이 되고, 또 남쪽 유다는 나중에는 바벨론에 멸망이 됩니다. 그러나 이 남쪽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이 되기까지 전까지도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그 모세를 통해서 내려오던 말씀을 붙들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붙들고, 그렇게 신앙 생활 한 것이 남쪽 유다 입니다. 그러나 북쪽 이스라엘은 가자마자 막 바로 여로보암을 이 필두로 해서 거게서 벌써 우상을 벌써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남쪽 유다에 있는 그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과 하나님을 함께 섬겼습니다. 아예 하나님을 버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도 섬기면서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 말씀도 조금 가지면서, 그 다른 이 이방인의 말씀도 같이 섬겼습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는 하나도 없었고, 남쪽에는 구원을 받을 자도 있고, 못 받을 자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북쪽 이스라엘은 선지자가 더 많았습니다. 왜? 다 망하여 가는 이스라엘 백성이니까. 거기는 선지자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없습니다. 경고하는 자가 더 많았다 그 말이요. 그래서 북쪽에는 이렇게 엘리아와 엘리사도 있지 않습니까? 그 북쪽의 이스라엘 는 이렇게 다 우상을 섬기는 우상과 하나님을 함께 섬겼고, 또 거기에는 이런 하나님 말씀과 또 다른 이방인의 모든 말과 함께 섬겼다. 그게 어디에 나옵니까? 열왕기하 17장 33절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가 저희가 북쪽입니다.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여호와도 섬기고 경외하고, 이방의 자기의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함께 다 섬겼다. 섞였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혼합을 해 가지고 그렇게 섬겼다. 지금 이게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요. 사마리아 여자는 북쪽 사마리아인이요. 지금 대화를 하면서, 우리는 이 산에서 섬기고, 그리심산에서 섬기고, 너희들은 예루살렘 산에서 섬긴다. 거기서 말씀을 예배를 드린다. 그게 여기도 저기도 장소가 문제가 아니다. 북쪽에서 거기서 예배를 드려도 되고, 남쪽 에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러도 된다. 그것을 먼저 말했습니다. 우리는 장소에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되는 것은 없습니다. 이거 하나 말했고, 우리는 그런 것보다는 은혜 위주로 합니다. 은혜 위주로. 장소 위주가 아니고, 은혜 위주. 어디가 은혜가 되느냐? 어느 장소를 정한 것은 없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절 뒤에 보면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라는 것은 아버지께 예배 드려야 된다. 최종은 아버지에게 향해서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야 된다.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야 되지. 아버지의 은혜는 뭡니까? 하나님 집.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 집을 주겠다. 너희에게 이 처소를 주겠다 이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실 그 은혜. 하나님의 아들로 되는 그 은혜 아닙니까? 그 모든 후사가 되는 그 은혜입니다. 이것을 향해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그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서만 아버지를 만날 수 있으니까 만날 수 있으니까 예수님께 예배를 드려야 된다. 우리가 예배 드릴 때, 아버지의 이 구원의 이 목적, 구원의 모든 소망, 이것을 가지는 동시에, 이것을 위해서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아버지께 갈 수 있으니까 예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아버지께 예배 드리고, 예수님께 예배 드려야, 그것이 그 사람의 예배를 바로 드리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들을때 항상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의 크신 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그 목적을 가지고 그 소망을 가지고, 그 방편을 가지고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되는데. 이것이 없이 그냥 아버지도 잊어버리고 예수님도 잊어버리고 그냥 말씀을 듣는 이 일은 잘못 듣는 것이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뭡니까?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내나 이게 너희들은 알지 못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그 우상 우상들,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잘못된 그런 말들, 그것을 가지고 또 원래부터 섬기던 여호와도 같이 함께 섬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 하노니, 이는 곧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는 것을. 이미 아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서, 우리는 그분을 섬기고 사는 것이지. (우리가 모르는) 이방의 신을 섬기는 것을 하면 안된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지. 신구약 말씀이 떠나면 안됩니다. 또 그 속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붙들어야 되지, 다른 말씀을 붙들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느냐? 신구약 성경만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 신구약 성경 안에 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고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이미 받아서 아는) 하나님께 예배해야 된다. 고것을 지금 말씀합니다. 그런데 북쪽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방의 신과 섞어서, 이것도 섞고 저것도 섞고, 세상도 섞고, 온갖 다 섞어 가지고 예배 드리면, 그래서 예배를 아무리 드려도, 그 사람 속에 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네 번째, 마지막이 뭡니까?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라. 네 번째 신령과 진정으로. 신령은 뭐라 했습니까? 신령은 육적인 것이 아닌 것, 영적인 것, 진정이라는 것은 진실이 아닌 것, 참된 것이 아닌 것, 그 반대인 거짓이 아닌 것, 참된 것 그 말입니다. 거짓이 아닌 것.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받으면 안 됩니다. 이거는 거짓이다 이렇게 받지 아니하고, 이건 참이다. 이렇게 받아야 되는데. 그렇게 받지 아니하고 항상 말씀을 들으면서 의심을 합니다. 믿지 않는 겁니다. 이 거짓으로 여기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드리지 못하는 예배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이 말씀은 참이다. 진실이다. 그럴 때 속에 마음의 기쁨도 하고, 소망도 나오고, 힘도 나오고, 다 나오는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도 이것이 참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요.

=====신령으로 드려야 되는데 신령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는 육적으로 드리는 겁니다. 육적으로. 이 세상 것을 얻기 위한, 전부 세상 것이 어찌 되느냐 하는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곧 신령으로 예배 드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떠하든지 요 예배를 바로 드려야만 믿음이 거기에 화합이 된다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