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것을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려라. (신령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됨과 하늘의 복)

성경본문:43● 요한복음04:24 1:115     230407_금새.mp3 ()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요한복음 4장 24절 말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이제 믿지 않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믿음 생활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힘써야 될 것이 말씀을 듣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사도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 즉 말씀을 들을 때 이제 고 행함이 시작 됩니다. 그 사람은 이제 말씀 듣는 그 다음에 나머지 행해야 할 많은 것들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을 수 있으니까 무엇을 행하기 전에 말씀 듣는 이 행함을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그 사람이 모든 행함을 다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 사람이 믿음도 가질 수 없고, 행함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믿고 또 우리가 마음과 몸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즉 온전한 믿음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수가 있지. 그래서 듣는 것이. 말씀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구나! 이것부터 시작돼야 되겠구나! 그래서 십계명 중에 제일 먼저 힘써야 될 것이 뭐냐? 몇 계명입니까? 이제 처음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나 잘 믿는 사람이나 제일 먼저 힘써야 될 것이 몇 계명입니까? 4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4계명은, 안식일을 지킨다는 말은 그날의 모든 일을 중단하고 주의 말씀을 듣는 일에 주력을 해라. 그 다음에 듣고 난 뒤에 믿음도 생기고, 듣고 난 뒤에 이것 저것 행하는 행함의 그 사람도 되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 요 말씀은 예배에 대한 말씀은 듣는 일을 예배라. 예배는 여러가지가 다 들어가지만 그 중에 제일 중심 되는 것은 말씀을 듣는 겁니다. 주일날이나 밤예배나 새벽예배나 이때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고 또 여러가지 또 하지만 그러나 그 중에 제일 중심된 것은 말씀 듣는 것이 가장 그게 중심이요. 말씀 듣기 위해서 기도도 해야 되고, 말씀을 잘 듣기 위해서 찬송도 하는 겁니다. 이것이 다 바탕에 깔리고 난 뒤에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을 듣는 것은 예배에 가장 중심이다 예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먼저 앞에 몇 가지 했습니다.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선에서도 말아라. 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해라. 그리고 또 세 번째는 너희들은 모르는 것으로 예배 드리지만,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드린다. 이 말은 하나님 말씀 남쪽 유다에게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예배 드리지만, 북쪽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또 저 이방 나라에 있는 우상도 가져왔고, 또 그 나라에 있는 모든 거짓 세상에 있는 지식도 같이 가져온 겁니다. 그래서 북쪽 이스라엘은 한마디로 혼합이라.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고, 하나님 말씀도 가지고, 세상의 모든 세상에 있는 지식도 가지고. 이래가지고 완전히 하나님 버린 것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온전한 이스라엘 백성도 아니고, 중간 쯤 됩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은 저들은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렇게 주장하지만, 그러나 남쪽 유다에서는 저들은 하나님 백성이 아니다. 벌써 이방인하고 벌써 혼혈 혼결혼을 해서 이렇게 이미 민족이 달라졌다 이래서 아예 민족으로 취급을 안 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을 이방 취급을 했단 말이요.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들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손이다 하고 늘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사마리아를 지나지를 않습니다. 북쪽 갈릴리로 갈 때는 유다 사람들은 다 둘러서, 사마리아를 거치지 아니하고 빙 둘러서 갑니다. 서로 대면도 안 하겠다. 그만큼 북쪽 이스라엘은 우상도 같이 섬기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도 같이 하고 이러니까 이름만 이 하나님 믿고 이름만 예배 드리는 것이지, 실제로는 이방인과 똑같다 취급을 했는데,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지나갔단 말이요. 사마리아로 진행하면서 그들하고 상종도 안 하고, 말도 하지 않는데,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까지 하고, 그 여인에게 주고 받고 대화까지 하고, 물 좀 달라 그러고,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참 너무 파격적인 그 당시에 그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어라. 그러면 영생한다 그렇게 지금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믿고 이제 나가는 그 당시 있었던 사건 중에 하나가 예배에 대해서 나온다 말이요. 예배 요 예배는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예배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자 이 앞에 세 가지 가지고, 마지막에 여기는 뭐라 했습니까? 예배볼 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라. 다른 것은 하나의 주위 환경과 관련해서 가르쳤지만, 지금 예배 보는 속을 지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중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느냐? 를 가르칩니다. 신령하게 예배를 드리고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만, 그 예배를 통하여 믿음이 화합이 되고, 그래야만 내가 순종을 할 수 있는데. 이 신령으로 드리지 아니하고, 진정으로 드리지 아니하니까, 많이 드려도, 마지막은 믿음이 화합되지 않아서, 이스라엘 백성은 다 불순종 해서, 그래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 이걸 지금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천국은 왜 못 들어 가느냐?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신령으로 듣지 안 하고, 또 진정으로 듣지 아니하면, 똑같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신령으로 드리는 것이 어떻게 예배 드리는 것이며,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어떻게 드리는 것인지, 똑똑히 알아야, 그 다음에 힘을 쓸 수가 있습니다. 모르면 힘을 못 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될 이유는 아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힘을 쓰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힘쓰라. 예배에 대해서 힘쓰라 이러니까, 어떻게 힘쓰라는 것을 가르치지 안 하고, 그냥 힘쓰라 그러니까, 그냥 예배를 열심히 봅니다. 보는데 그 속을 보니까 신령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요. 진정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요. 그러면 그렇게 예배를 드려도 믿음이 화합되지 아니하고, 순종이 되지 아니한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못 들어 간다 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신령으로 예배 드리라 그랬습니다. 신령으로. 신령이 뭡니까? 영적 이라 그 말입니다. 신령하다는 신자는 하나님 신자요. 하나님처럼 그런 영적으로 예배 드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예배를 아버지께 하나님께 드리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영적으로 드려야 되지. 자 이 단어의 뜻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신령이라는 뜻이 뭔지? 영적 이라는 말이 무슨 무슨 뜻인지? 그걸 알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자기가 손에 쥐어야 되지. 구체적으로 모르면 행치를 못합니다. 추상적으로 알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하나의 바탕은 되어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신령하게 예배 드리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만, 자기가 행할 수가 있습니다. 구체성이 없으면 행하지를 못합니다. 추상성의 좋은 점은 전체를 다 한 목에 끌어 안는 데는 추상적인 것이 훨씬 유리하고, 실제로 하나하나 행하는 데는 구체적인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먼저 추상적인 것으로 전체를 먼저 깨닫고, 그 다음에 그걸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깨달아서 그대로 실행을 하는 겁니다. 자 신령이라는 그 뜻은 추상적으로 무슨 뜻입니까? 이 추상적인 뜻부터 알아야, 그 다음에 구체적인 뜻도 알 수가 있는 거 아닙니까? 추상적인 뜻을 모르는데 , 구체적인 뜻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자 신령이라는 말은, 앞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있으니까, 영적으로 예배 드리라 그랬다 말이요. 하나님이 영이니까 영적으로 예배 드리라. 이게 추상적인 뜻이요. 구체적인 뜻은 이 반대말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 신령한 요것의 반대말은 어떤 말이냐? 신령의 반대말은 어떤 말이 있습니까? 반대말을 알면 그 뜻의 반대를 생각하면, 얼른 파악하기가 쉽다 그 말이요. 육의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성경에 그렇게 해놓았지 않습니까? 육의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과 신령은 반대입니다. 서로 대립이 된다고 말이요. 육의 몸을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고. 우리의 육체 몸 이거와 신령한 영과 다릅니다. 우리는 영과 육으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우리 구성도 그렇게 되어 있고, 또 물질게와 영계로 하나님이 만들었고, 또 하나님이 영물과 이 물질이 게 있는 것으로 또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하나님의) 영이 영물을 만들었고, 물질계에 있는 물질을 만들었습니다. 천사한 영물이요. 이 모든 짐승은 다 물질입니다. 하나님이 물질인 모든 짐승을 또 모든 무생물을 다 만 드시고, 물질개도 만드셨고. 영이신 하나님이 영계도 만드시고, 천사인 영물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영적인 하나님은 물질개도 다 만들어서 관할하고, 영계도 만들어서 다 관할하는 이분이 바로 하나님시요. 이 분은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이기 때문에 둘을 다 관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영이 아니고 육 같으면 물질만 관할 할 수 있지 영은 관할 못합니다. 영은 상위 개념이요. 물질보다 훨씬 상위 개념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계도 지었고 물질계 까지 지을 수 있었고, 영물도 지었고 이 모든 물질도 지었고, 그래서 영계도 다스리고 물질에게도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이것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어떻게 예배를 드리냐?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 때도 유일하게 사람만을 영과 육으로 지었습니다. 천사는 이 영으로만 지었고, 이 세상에 있는 건 다 물질로만 육으로만 지었지마는. 유일하게 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었습니다. 왜 그렇게 지었는고 하니, 우리를 영계도 줘서 다스리게 하고, 또 물질계도 줘서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영육으로 지은 겁니다. 그러면 이 육은 영보다는 훨씬 하위 개념이라. 하위 라는 말은 그만큼 활동 범위나 직급이나 모든 것이 다 낮은 겁니다. 활동 범위도 육은 좁고, 직급도 낮고, 모든 모든 기능도 약하고, 그런데 영의 것은 훨씬 더 크고 길고 높고 온전하고, 이것이 영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된다 이 말은 육적으로 예배를 드리지 말고, 영적으로 예배를 드리라 하는 겁니다. 육적 이라는 것은 자기 육신 내 육신이 어찌 되느냐? 내 육신이 어 찌 되느냐? 이것을 목표로 해서 예배를 드리면 안 됩니다. 내 육신이 아니라 우리는 영원한 영생의 구원을 목표로 해서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항상 먹을 것, 마실 것, 이건 자기 육신을 위해서는 먹을 것이 필요하다. 육신을 위해서는 이 땅의 모든 이런 지위도 영광도 존귀도 이 땅에 것이 다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가르쳐서 육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라.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영적으로 자기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 같이 그런 온전한 이 사람이 되는 이것을 목표로 드려야 됩니다. 온전한 사람 되는 거, 그게 영적으로 되어야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영적은 더 상위 개념이요. 영적은 영원한 것이요. 육적은 일시적인 것이요. 또 영적은 눈에 보이지 아니할 수도 있고, 눈에 볼 수도 있고, 그러나 육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보이지, 눈에 안 보일 수는 없습니다. 또 영적은 훨씬 더 위에 있고, 물질은 그만큼 더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으로 나눠서 내가 예배를 드렸을 때, 항상 육적인 수준에서 머물러서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안 된다 하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영이신 하나님과 모든 이 영생을 향하여, 우리는 또 영원한 그 나라를 향하여, 그렇게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항상 땅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걸 보면서 자기 육신을 보면서 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신령하게 예배 드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영적인 것 반대는 육적인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말로 하면 세상적이라. 재상적인 것이 다 이 신령한 것이 아닌 겁니다. 육적인 것이요. 그 다음에 세상적인 것. 자체로서는 육적인 것이요. 또 내 바깥에는 세상적인 것이 다 영직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그랬다 말이요. 이 복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고, 땅에 속한 이런 세상복이 있습니다. 이 둘로 나눌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 복을 향해서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항상 땅에 속한 이런 세상복을 우리가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리면 안 된다 하는 겁니다. 그 가져봤자, 세상을 아무리 가져봤자, 그것은 다 좀과 동록과 도둑에 의해서, 잠시만에 다 없어질 것, 내가 그것 주려고 내가 온 거 아니다. 신령한 것, 영원한 것, 지극히 높고 존귀한 것, 이것 줄려고 왔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신령의 뜻을 바로 알아야 되지.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요 복을 소망하면서, 또 육의 몸이 있은 즉 신령한 몸을 소망하면서, 신령한 것을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되지, 항상 육적인 것, 자기 육체에 관련된 것, 항상 이 세상에 관련된 것, 이것을 소망하면서 말씀을 들으니까 거기에 믿음이 화합이 안 되는 겁니다. 이 목적이 벌써 다르다 말이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육적인 것이 아니라, 신령한 이 사람이 되도록 그 사람 자체를 (생각하는데), 육체의 그런 몸이 좋은 육체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요. 하나님은 영적으로 신령한 그런 사랑을 만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 또 하나님은 이 세상에 복을 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라. 신령한 복을 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 사람도 신령한 사람을 만들고 또 복도 신령한 복을 주는 이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랬단 말이요. 사람도 영적인 사람으로, 그 사람이 가지는 모든 소유도 신령한 복으로, 하늘의 속한 신령한 복으로. 이렇게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리면, 그 사람의 눈이 확 뜨입니다 예배를 이렇게 드려야 되고, 말씀을 이렇게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항상 이 말씀을 통하여, 내가 이 땅에는 사업이 어찌 되느냐? 내 육체가 어찌 되느냐? 내 소유가 어찌 되느냐? 내 이 땅에는 이런 모든 것이 어떻게 되냐? 이것을 소망하면서 예배를 드리니까, 믿음이 안 생기는 겁니다. 자 우리가 신령한 이것으로 예배를 드리면 신령한 것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육체적인 것, 또 세상적인 것 이것도 함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이 육체가 먹어야 될 것, 입어야 할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내가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의 거기에 집착을 하지 말고, 세상이 복에 대해서 집착하지 말고, 신령한 우리의 그 몸을 위해서, 신령한 그 복을 위해서, 그걸 소망하면서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 사람은 이 말씀이 눈에 다 환하게 들어옵니다. 전부 이해가 다 됩니다 그런데 이 신령으로 예배를 안 드리고, 육적이나 세상적으로 예배 드리면 아무리 (예배를) 봐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벌써 방향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소망이 다르고) 그러니까 방향이 다른데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목적이 다른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목적을 맞추고, 방향을 맞춰 놓으면, 성경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다 이해가 되는 겁니다. 이 뜻이 이랬구나. 이 풍랑 인연하여 더 빨리 간다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우리는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의 복과 우리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이것을 위해서는, 환난을 통해서, 그 사람이 신령한 사람으로 바뀌지고, 신령한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게 되구나 하는 것을 오해없이 다 이해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 것을 항상 거기에 목적을 둔 사람은 그 말은 자기한테는 이해가 안 되고, 그 말은 자기한테는 거침이 될 뿐입니다. 환난을 통하여 복을 받는다. 나는 환난은 안 받아야 복인데, 육적인 사람은 세상적인 복을 바라는 사람은, 이 세상적인 복이 없어지는 것이 환난이고, 육적인 것이 다 고통을 당하고 손해 보는 것이 환난인데. 그러면 이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환난이 오면 기뻐해라, 이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이요. 왜 이해가 안 됩니까? 그 사람이 세상적으로 육적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고, 그걸 위하여 예배를 드리니까,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바꿔야 됩니다. 우리는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된다 하는 겁니다. 신령한 예배 =====그 다음에 진정한 예배는 진실로 드러야 된다. 진실로. 진실이란 말은 반대를 생각하면 거짓입니다 거짓이 없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는 다 거짓 속에 파묻혀 사는데, 전부 거짓 속에서 이 거짓에 세뇌되어 가지고 그렇게 사는데, 이것을 다 부인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된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